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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살아가며겪은일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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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7 회 작성일 23-12-15 16: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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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잠이들어있는데 주위가 시끌하여 눈을 떠보니 작은아버님이 들어오셨고 같은모임의 두부부가
오셔서 어느새 술방이 차려있었다.
시간은 어느새 9시40분 꽤 잠을 잔후라 몸상태는 매우 개운 하였다.
아까의 아쉬웠던 기억을 뒤로하고 방문을 나서 작은 아버님께 인사를 올리고 술상에 차려진 음식을 주워 먹었다.
어느새 많이들 드셨는지 목소리가 높아지고 웃음소리가 커지며 술잔 돌아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었다.
같이 온 아저씨 아주머니들도 꽤 드셨는지 눈가가 블그스름 하고 눈동자가 많이 풀려 있었다.
한 아줌마는 짧은 치마에 흰 브라우스를 다른 아줌마는 반바지에 니트를 입으신 차림으로 앉아서 먹는데 자세들도 많이 풀어지셨고 술기운도 완연한것 같았다.
작은엄마는 물론 아까입고 있던 긴치마에 면티 차림 이었고 별 주제 없이 그저 마시고 떠들면 흥을 돋우는 일반적인 모임 성격인 것 같다.
토요일 밤이니 부담없이들 마시고 즐기자는 분위기 였기에 평소보다 더 많이들 마시고 있었으며 일찍 끝날것 같지는 않은 분위기 였다.
나는 작은엄마의 옆자리에 앉아서 안주를 집어먹고 있었고 사촌 동생들은 옆에서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자 나도 슬그머니 작은 엄마의 옆에 자리를 잡고 들어누워다.
어떤 상상을 하며 혹시 재수가 좋으면 내마음속의 바램이 이루어질것도 같았기에
맞은편의 아줌마들의 자세가 슬슬 무너지고 있었기에
누운후 고개를 돌려 상 밑으로 시선을 옮기니 짧은 치마를 입은 아줌마의 다리가 보이며 뻗어서 앉아 있기에 발가락이 거의 나의 눈앞에 와 있었다.
그렇게 누워서 기다리고 있자니 아줌마위 다리가 조금씩 벌어지며 무릎위의 허벅지까지 보이기 시작했으며 내 가슴은 뛰기 시작하며 계속 펼쳐질 다음의 진행 과정을 기다리며 흥분을 하기 시작하였다.
아니나 다를까 아줌마의 다리는 계속해서 벌어지고 허벅지위의 살들이 하나씩 내눈에 들어오기 시작 하였다.
불빛을 받지 못하기에 팬티색깔은 정확히 확인 할수 없었지만 아줌마의 음부를 가린 조그만 천은 드디어 내눈앞에 공개 되기 시작하였다.
계속 떠들며 이어지던 목소리는 점점 작아지고 의외로 반바지를 입은 아줌마가 먼저 쓰러져서 주무시게 되었고 작은엄마는 내일은 휴일이니 자고가세요 하고 쓰러진 아줌마의 남편한테 말을 하고 아저씨모처럼 왔으니 그럼 실례인줄은 알지만 신세 좀 지겠습니다 하며 말을 이었으며 다른 분들도 그럼 편안하게 잠자리도 해결 되었으니 마음껏 마시자며 잔을 높이 들고 건배를 제의 하였으며 모두들 찬성을 하고 분위기는 계속해서 이어졌고 그런 와중에 시간이 흘르자 작은엄마는 이제 더 못먹겠어요하고 들어가 잔다며 안방으로 들어가셨고 짧은 치마를 입은 아줌마는 벌써가 하며 혀가 꼬부라진 목소리로
한소리를 하시며 웃으셨다 그러면서 아줌마의 다리는 한껏 벌어 졌으며 나의 눈엔 또렷하게 앙증맞게 솟아오른 아줌마의 보지 둔덕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아줌마도 술기운이 오르는지 이내 쓰러졌고 아저씨들도 점점 쓰러지기 일보 직전에 돌입하는 시간대로 흘러가고 있었다.
나는 쓰러진 아줌마와 조금더 가까와지기 위해 몸을 굴리며 조금씩 상 밑으로 들어갔고 술에 취한 아저씨들과 작은 아버지는 나의 행동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였다.
아줌마의 팬티위로 손만 뻗으면 닿을수 있는 거리를 확보한후 아줌마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종아리를 툭툭 건디려 보았다.
반응을 보이지 않는 아줌마 나는 손을 올려 허벅지를 살짝 꼬집어 보았다.
여전히 반응을 보이지 않기에 아줌마의 허벅지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 하였다.
어느덧 나의 물건은 딱딱하게 굳어 갔으며 손은 보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위로 이동 시켜 나가기 시작 하였다.
팬티위로 아줌마의 보지둔덕에 손을 대고 지긋이 눌러보았다.
까실까실한 음모의 감촉이 손안에 느껴지며 문질르고 문질르며 다시한번 아줌마의 반응을 살피자 역시 아줌마는 술기운에 쓰러지신지라 반응을 없었다.
더욱 용기를 얻은 나는 팬티위로 갈라진 부위에 손가락을 대고 눌르자 보지살이 쩍하니 갈라지며 팬티가 들어가 팬티위로 보지의 갈라진 금이 선명하게 새겨졌다.
슬슬 문지르며 클리토리리스를 잡아 당겨도 아줌마의 반응은 무반응 완전히 나에게 노출된 보지앞에
내가슴은 한없이 두그두근 되기 시작하였다.
팬티를 옆으로 조금씩 제치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맨살의 감촉을 느끼며 보지속에 손가락을 사정없이 찔러 넣었다.
조금은 뻗뻗하게 잘들어가지 않기에 왜그럴까 나는 조금 당황을 하였으나 계속해서 밀어 넣자 손가락 하나가 어렵사리 아줌마의 보지속을 채울수 있었다.
그렇게 밀어서 진퇴운동을 하자 작은엄마의 보지를 만질때 처럼 보지안에서 미끌거리는 물이 나오며
내 손가락이 움직이기 좋게 매끌거리기 시작하였다.
두개, 세개의 손가락으로 쑤시자 점점많은 물이 나오며 손가락 움직임의 방해가 전혀 없어졌다.
계속해 보지를 쑤시는데 물이 많아지자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찔꺽 찔꺽 소리가 나기 시작하였다.
대수럽지 않은 소리며 이미 술을 많이 드신 아저씨들 에게는 들리지 않겠지만 나의 귀에는 천둥소리보다 더 크게 들려오기에 손가락을 빼고 주위의 상황을 지켜 보았다.
아저씨들도 많이 마신지라 슬슬 파장의 시간으로 치달리고 있었으며 반바지의 아저씨가 술상에 고개를 대고 주무시기 시작 하였다.
나는 손가락을 뺀대신 아줌마의 치마를 조금 올리려 하였으나 잘 올라가지 않기에 그대로 치마속으로 고개를 들이 밀어 아줌마의 팬티에 입을 갔다 대었다.
두다리 사이로 몸을 밀치고 들어갔기에 아저씨나 작은아버지 둘중에 한분이라도 나를 주시 하였다면 꼼짝없이 나의 모험은 끝남과 동시에 무지하게 따가운 눈총으로 색마의 멍에를 뒤집어 쓰고 온갓 수모로 쪽팔림을 당해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술...
술의 좋은 점이 나를 응원하고 있지않은가.
작은아버지와 아저씨는 이미 나는 안중에도 없고 술과 안주에 정신이 나가 있기에 나는 좀더 과감하게 나의 목적을 이룰수 있었다.
자기 아내가 술상 밑에서 나이어린 나에게 보지를 유린 당하고 있는데 술에 정신이 없다니 나는 그런 생각이 들자 더욱 주체 할수없는 욕정에 휩싸이고 말았다.
아줌마의 팬티에 입을 대자 약간은 비릿한 향기와 향수냄새가 어우러진 시끔 털털한 냄새가 코에 스며 들었다.
코로 아줌마의 보지를 애무하며 입으로 보지를 빨자 아줌마의 팬티는 아줌마의 애액과 나의 침으로 번들거리기 시작하였다.
아저씨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줌마의 팬티를 제껴 보지를 개방 시키고 클리토리스를 혀로 문질르고 보지 구멍에 혀를 집어넣고 혀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나는 거의 미칠지경 이었다.
아줌마를 합법적으로 가질수있는 아저씨가 옆에 있는데 아줌마의 보지는 나에게 열려있고 아줌마는 정신을 못차리고 완전히 내세상이 아닌가 넘치는 욕정에 하마터면 소리를 지르뻔하였다.
하지만 더이상의 진전은 할수가 없기에 나의 마음은 애가 타기 시작하였다.
빨리 주무셔야 되는데 이생각만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었다.
일단 더이상의 진도가 나갈수 없음을 안 이상 아줌마의 상태를 원위치 시켜 놓고 나는 아저씨와 작은 아버지가 주무시기를 기다리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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