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조교 복무하면서 여군 데리고 있었던 .ssul +추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빨간 부분 보면 상대적으로 애들 머리가 많이 길다. 

 

 

 

상병때 여군 받았었다.

 

우선 얘네는 좆문대 부사관 학과 출신이 50프로고, 나머지는 고졸이나, 애비가 군바리라 오는 경우가  많다.

 

 

 

 

니네가 군필이고 논산출신이면 기억 하겠지만

 

모든 생활관리는 조교가 하게 되어있는거 알거다.

 

하지만

 

여군애들은  훈련소 안에 있는 여군 간부(훈련부사관)  2명이 돌아가면서 관리를 하고

당직 사관도 직접 훈련소 여군(일반 간부)가 매일 돌아가면서 선다

 

 

 

 

 

얘네는 훈련은 똑같이 받지만, 빡센거 예를 들면 행군이나, 화생방은 다 가라로 받는다

 

완전군장처럼 보이지만 안에는 국방일보, 깔깔이, 모포 한장 쑤셔넣고

 

야전삽이나 이런것들은 다 두돈반에 실어 보내버린다

 

 

 

 

그리고 훈련소출신 게이들  목욕할때 시간 존나 안줘서 빡치지 않았盧?

 

미안하다 그게 지침이라 ㅡㅡ;

 

 

근데 얘네는 1시간 준다. 그것도 누가 훔쳐 볼끼봐  목욕탕 4방8방으로 뒤돌아서서 목욕탕 에워싸고 지켜야 한다 ㅡㅡ;; 말그대로 경계근무스盧?

 

 

 

 

그리고 얘네는 병사가 아니라 부사관후보생이라 말도 높여서 써야한다

 

예를 들면 부사관 후보생 xx번  지금 뭐합니까?

 

이런식으로 써야지 안쓰면 바로 꼰질러서 간부들이 민주화 준다

 

 

 

그와중에 간부새끼들은 어떻게든 한번 해볼라고 분대장들만 갈구고

 

 

 

3줄요약

 

1. 여군 받았다

2. 그와중에도 특혜

3. 그와중에도 보빨

 

 

 

 

 

추가 한다

 

 

1.여군애들은 참고로 빤스가 보급이 아니라 사제를 사입는다.  간부 피복비로

 

2. 생리대는 간호장교가 와서 수거해 간다.

 

3. 얘네 여군 사이즈 85 야상같은거 입으면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