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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의 궤 ) - 부록 - 긴급공고..나의 아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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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8 회 작성일 23-12-15 16: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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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의 궤 ) - 부록 - 긴급공고..나의 아내를 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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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판은 기존 1~3부와 별개의 것으로 별책부록 같은 것입니다.

누가 내 아내를 가지고 싶은가요..
나는 아내가 사랑스럽다.
아들하나 딸 둘 이쁘게 낳아 놓은 아내를 나는 아주 사랑한다.
그런 아내가 기쁠 수 있다면 난 아내를 구속할 수 없다.
아내는 결혼 초에는 성에 대하여 호기심이 대단하였다.
나 또한 많은 상상력을 동원하여 만족된 성생활을 하였으나
세월은 우리의 성생활에 권태기가 가져오고 있는 듯 하다.
겉으로는 섹스후 만족한 듯 하지만, 아무래도 그것이 만족스러울리 없을 것이다.
나 스스로도 그런 느낌으로 섹스를 임하니 아내라고 안 그럴까.
나는 아내를 만족시켜 주고 싶다.
나의 아내는 애 셋을 낳아서 그런지 뱃살이 많이 늘어나 있다.
그렇다고 축 쳐진것은 아니고 약간 보기 흉한 살틈이 생겨 있다.
얼굴은 처녀적에는 동그란 형태에 밉지않은 온화한 형의 이쁜편이었으나
애들을 낳고 가정사에 조금 찌들리다 보니 많이 상한듯도 하지만, 아직까지 봐줄만하다.
가슴은 한손에 넘칠정도로 풍만한 편이다.
아내는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특히 두 젖가슴을 가운데로 몰아 한꺼번에 세게 빨아주는 걸 더욱 좋아한다.
엉덩이는 후배위로 할 때 보면 무척 크게 느껴지지만, 청바지를 입었을땐 통통하게
알맞은 정도이다.
허리는 가슴과 엉덩이의 둘레를 감안한다면 베둘레함은 아니다.
후배위시의 허리선은 우리의 성교때 가장 나의 흥분을 이끌어낸다.
보지털은 풍성한 편이고 몇번을 깍아낸 경험이 있다.
민둥산이 보지는 부부관계에서 새로운 국면을 가질 수도 있다.
아내를 발가벗기고 눕힌 다음, 가위와 면도기를 동원하여 아내의 꽃잎을 이리 저리
잡아가며 털을 자르고 밀어가면서, 아내의 보지를 보다 가까이에서 세세하게
바라보면서 관찰해 보면, 아내의 보지의 다른 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쉽게 응하는 아내에게서 약간의 새디스틱한 면이 있음을 알았다.
보지는 물론 거무스레한 빛을 띄고 있다. 요즘 느끼지만 예전과는 달리 처음에는
조이는 맛을 내지만, 끝부분에서는 약간 커진듯 헐렁한 느낌을 받곤 한다.
아내의 항문에는 여태까지 두번의 애널섹스를 하였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
상당히 아파하는 것 같다. 언젠가 한번은 아주 만족한 듯 하였는데, 그 날의
정황은 도무지 떠오르지 않고, 요즘도 가끔 시도해보지만 통증을 호소한다.
그리고 나도 약간 더러운 느낌에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시도하기가 꺼려진다.
내 항문에 둥그런 손잡이가 달린 빗으로 집어 넣어 보았는데, 알싸한 기분은
그럴 듯 했지만, 빼낸 손잡이에는 똥이 묻어 있었는 걸 보면 관장을 하여 깨끗이
한 후 콘돔을 끼어야 할 것만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냄새가 날 거라는 선입견이
있기 때문에, 참기름이나 어떤 향기로운 액체를 바른 뒤 애널섹스를 하여야 기쁨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애널의 전문가가 아니기에 이론엔 자신없다.
아내의 허벅지와 종아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다. 물론 가슴도 좋지만
오랜시간 빨아달라고 하면, 나중에는 약간 지루한 맛이 나 가끔은 거부감도 인다.
그러나 아내의 통통한 허벅지와 그에 걸맞는 통통한 종아리는 아주 아늑하다.
나는 유난히 통통한 종아리를 좋아한다.
빼빼마른 듯한 다리통은 우선 싫다. 물론 벌려 준다면야 뭘 가리겠냐만은 말이다.
나는 아내의 유난히 새하얀 허벅지에 침을 발라가며 전희삼아 혀로 애무해준다.
허벅지에서 종아리로, 종아리에서 허벅지로.
하지만 아내의 성감은 그 곳에는 없나 보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나의 만족을 위해서 성교시는 잠깐의 시간을 할애한다.
나는 아내에게 전희를 오랜 시간(생각은 오래 같은데?) 해 주는데 전희시간중
아내의 젖가슴을 빨아주는데 40%의, 아내의 보지를 빨아주는데 40%의, 입술을 빠는데는
약 5%정도, 그리고 겨드랑이의 오돗이 솓은 살집을 빨고 허벅지와 종아리의 애무에
나머지 시간을 할애한다.
아내는 전희로서 가슴을 빨아주는 것도 좋아하지만, 아마 거의가 그렇듯이 보지를
빨아주는 걸 가장 좋아한다. 가끔 접하는 기사들에서 보면 아내의 보지를 빠는 것을
좋아하지 않거나, 시도해보지 않는 사람이 많은 듯 하지만, 나에게는 그런 거부감은
별로 없어 보인다. 가슴을 빨아주면 아내는 약간의 보짓물을 흘려낸다. 살짝 보짓살에
손을 대 보면 미끈한 액체가 흘러나와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럴 즈음 나는 통통한 가슴에 손을 남겨 주물러 주면서, 출산으로 인한 주름진 뱃살을
지나 배꼽에서 1~2초 머무른 다음 아랫배로 향한다. 도톰한 아랫배을 혀로 핥으며
내려가면 무성한 보지털의 숲을 이루고 있다. 유난히 짙어 보인다. 이때쯤 코끝에는
톡특한 냄새가 묻어난다. 잠깐의 숨을 고르면 이내 그 냄새에 익숙해진다.
양손을 내려 무성한 털을 쓸어내면 아내가 배출한 말간 액체가 털에 묻어난다.
털에 혀를 대면서 가볍게 쓸어준다. 아내는 아직 크게 느끼지 않는다.
기대는 하고 있을 것이다. 이내 나는 가슴의 손을 내려 아내의 검은 수초를 쓰다듬다가
한손으로 질구의 늘어진 조개를 살짝 벌리면서, 가볍게 손가락 하나를 자궁속으로 밀어
넣는다. 이때쯤 아내는 허리를 약간 움찔거린다. 천천히 손가락을 왕복시키면 아내의
꿈틀거림은 그에 맟추에 아랫배가 살짝씩 툭툭거린다. 이제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
넣는다. 아내의 보지가 조금씩 손가락을 물어주는 느낌이 든다. 더 빠른 속도로
보지속의 손가락을 왕복시키면 아내는 물을 흘려내기 시작한다. 약간의 흥분이 일어나며
살짝 커지는 아내의 자궁속에 나는 이내 손가락을 두개 더 추가하여 네개를 집어
넣는다. 그러면 아내의 보지는 꽉 찬 느낌이 든다. 가벼운 신음을 흘리며 아내는
약간의 통증을 느끼는 듯 하다. 그때즘에 이미 아내는 상당한 질액을 분비하여
나의 손은 아내가 분비한 액체로 축축하다. 잠시후 아내의 자궁에서 손을 빼내면서
손바닥으로 흥건한 질액을 닦아내면서 꽃잎을 위아래로 문질러 준다.
축축해진 손바닥은 아내의 젓가슴을 주무르면서, 그 곳을 아내의 것으로 발라주며
가벼운 키스를 교환한다. 서로의 타액이 입속에서 넘나들며, 두 혀는 입속에서
장난질을 친다.
아내는 두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비틀기도 한다.
나는 다시 두 손을 젖가슴에서 거둬 입을 아랫배로 옮긴다. 약간 진정된 보짓살에
다시금 입을 대고 혓바닥으로 꽃잎을 쓸어올린다.
꽃잎의 끝부분의 도드라진 음핵에 혓바닥이 닿으면, 아내의 아랫배는 아까보다 더
튕겨 올라진다. 나는 아내의 꽃잎을 핥다가도 쭉 빨아 양 잎사귀를 한 입에 머금고
잡아 당긴다. 아내의 부드럽고 거므스레한 꽃잎은 고스란히 딸려 올라온다.
그런 애무를 계속 하면서 아내의 허벅지를 양 옆으로 벌려 간다. 아내는 스르르
다리를 벌려준다. 아내의 다리가 벌려지며 자세가 편해진 나는 아내의 보지꽃잎을
양손으로 잡아 벌린다. 이내 아내의 보지속살이 내 눈앞에 나타난다.
분홍빛으로 시작되어 속으로 들어갈수록 흰색을 띈다. 아내의 분비물로 질내는
번질거린다. 나는 이내 입술을 질구에 대면서 혀를 내밀에 핥아주기 시작한다.
쑥 핥아 올라가 클리토리스의 아랫부분에서 세차게 밀어 올리면 아내는 크게
진동한다. 몇번을 계속 해 준 다음, 이제 집중적으로 클리토리스만을 핥아준다.
아내의 아랫배의 꿈틀거림이 빨라진다. 그 상태로 삼사분을 핥다가, 나는 자세를
틀어서 혀는 계속 아내의 가랑이에서 보지를 핥으며, 나의 엉덩이를 아내의 입쪽으로
가져간다. 나의 발기된 좆은 아내의 얼굴위에서 꺼덕거리기 시작한다.
서서히 나의 좆을 아내의 입안에 가져간다. 아내의 입술이 닿고 서서히 입술이 벌어진다.
아내는 한 손으로 나의 좆뿌리를 잡아 들어갈 수 있는 길이를 줄인다. 아내는 목
깊숙이 좆이 들어오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가끔 목젖까지 밀어 넣을때면
숨이 막혀 컥컥거린다. 아내는 나의 좆뿌리를 잡은 채,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빠르게,
가끔씩은 잘근잘근 물어주기도 한다. 나의 좆은 아내의 봉사에 차츰 굵어진다.
아내의 하반신에서 나의 혀가 그녀의 음핵을 건드릴때면 아내는 입을 크게 벌리며
신음을 토해낸다.
종종 나는 아내의 입에 사정을 해 버린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순간적으로 제어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토끼좆이라 말해도 할 수 없지만, 그럴때면 아내에게 미안해진다.
그런 날은 더 이상 좆이 살아나지 않는다.
아내에게 물어보진 않았지만 정액의 맛은 별로인가 보다.
좆을 문 채로 입안에 가득한 비릿한 정액을 삼켜야 하는데, 침대위에서
마땅히 버릴만한 곳이 없어서일것이다.
아내는 나의 좆을 살려보려고 좆을 잡고 왕복도 시켜보고 스스로 상위체위를 하여
나의 좆을 치골로 눌러대 보지만 내 좆이 살아날 확률은 별로였다.
하지만 대부분 나는, 발기된 내 좆이 사정에 이르기 전에 재빠르게 체위를 전환시킨다.
한 번 사정을 참으면 다음 체위에서는 보다 많은 시간을 버틸 수 있다.
이때쯤이면 아내의 하반신은 스스로 흘려낸 음액으로 꽃잎주변은 질펀하다.
아내의 입에 키스를 해주면서 한 손으로는 젖가슴과 솟아난 젖꼭지를 비비고 비틀어
주면서 나머지 손으로는 아내의 허벅지를 벌려 꽃잎을 양쪽으로 충분히 벌린 다음 나의
한껏 발기된 좆의 귀두부분을 들이 민다.
아내의 보지는 충분한 전희로 이미 이완될때로 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나의 좆을 받아
들인다. 따뜻한 자궁내의 열기가 좆대가리에 끼쳐온다.
나는 허리에 반동을 주어 엉덩이를 부드럽게 밀어 넣는다. 아내의 뜨거운 입김이 터져
나오고 차츰차츰 속도를 내어가는 엉덩이의 왕복에 아내의 몸도 침대 스프링의
출렁거림과 함께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연출해낸다. 아내의 두 발목을 잡고 삽입을
하거나, 어깨위로 두 발을 걸치고서 아내의 자궁속으로 내 좆대를 밀어댄다.
아내도 이내 규칙적인 신음을 토해내며 침대를 가볍게 잡아 뜯는다. 가끔은 아내의
허리를 완전히 꺽어서 음부가 천정을 보게 한 다음, 엉거주춤 일어난 상태에서
위에서 삽입한 채 아내를 공략해간다. 정상위에서 가장 편하고 깊이 삽입되는 포즈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체위이며 아내도 그 체위를 좋아하지만, 다음날 허리의 통증을
나타내기 때문에 거의 시도하지 않는다.
얼마간을 그런 자세로 행위를 하다가 아내가 익숙해질 즈음, 아내의 한쪽 다리를 가랑이
사이에 끼고 아내의 보지에 박아댄다. 그 자세로는 깊은 삽입이 어렵기 때문에 후배위로
전환하기 전의 체위로 볼 수 있다. 그런 다음 후배위로 들어간다.
아내는 후배위를 무척 좋아하며 더 큰 쾌감을 느끼는 듯 하다.
베게를 두어개 겹쳐두고 그위로 보지부분을 걸치면 엉덩이는 약간 하늘로 솟는다.
그러면 보지는 삽입하기 좋은 모양새로 나의 좆을 기다리고 있는 형상이 된다.
우리집 침대는 예전에는 다리가 있었지만, 지금은 다리를 모두 제거하여 바닥에
매트리스만 깔고 침대보를 깔아두고 있다. 크지 않은 방에 커다란 침대가 불만이었는데
이렇게 해 두니 그런대로 안방의 공간미를 살릴 수 있었다.
침대가 낮아 베게를 받치지 않으면 내가 힘들다.
아내의 풍만한 두 엉덩이를 꽉 쥐어 잡고 양쪽으로 벌리면,
거무스레한 항문이 소용돌이치는 호수처럼 엉덩이 가운데 자리잡고 있고,
그 아래로 아직까지 아물지 못한 흐물거리는 꽃잎사귀가 음액에 젖어 입을 벌름거리고
있다. 엎드려 있는 아내의 허리는 잘룩해져 연애시절 안았던 허리를 연상시켜
새로운 감정이 치솟는다. 등허리를 따라 목덜미까지 이어지는 선은 항상 새로운
연인을 만나는 느낌처럼 신선하다.
아내의 벌름거리는 보지에 나의 좆을 깊숙히 삽입하고 왕복을 시작한다.
가장 깊게 들어가는 느낌이다. 아내의 자궁속은 더욱 뜨거워진다.
밀어넣는 나의 허벅지와 아내의 엉덩이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하다.
그렇게 밀어대면 아내는 비명을 못 참는다.
높아가는 비명을 줄이려고 머리를 침대에 눌러 보지만, 별로 효과가 없다.
가끔씩 그녀의 목을 누르고 있자면 이유 모를 살의를 느끼곤 한다.
사랑하는 아내를 죽일 이유도 없지만, 그것은 정복자의 동물적 본능같기도 하다.
말을 타듯 심하게 굴려대면 아내의 몸은 차츰 벽 구석으로 밀려간다.
종내는 절정에 이른듯 땀으로 젖은 몸으로 벽 구석에서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궁지에 몰린 연약한 짐승처럼 신음만 흘려대고 있을 뿐이다.
그런 연약한 모습에 나도 절정에 이른다.
하지만 요즘은 사랑을 나누는 횟수가 줄어들고 있다.
허리가 아프다는 핑게도 있고 아이들이 늦게 자는 이유도 있다.
그러나 아내에게는 섹스에 식상해 있는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힘들어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성욕의 회복을 통해 생활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
아내을 위해 애인을 만들어 줄까.
아내의 몸매가 예전과 달라 내 눈에는 별로지만, 아마 내 여자가 아닌 다른 남자의
여자라면 거부감이 들 정도의 추녀만 아니라면 누구든 좋으리라.
사실 옆집의 사십 넘은 아줌마의 늘어진 젓가슴과 펑퍼짐한 엉덩이를
보고서도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나를 보면, 내 아내 정도라면
새로운 것을 먹는 것에 부담없이 발기할 수 있을 것이다.

신장은 170센티 전후, 몸무게는 별 관계없이 성행위에 무리가 없을 정도일것.
몸에 병이 없어야 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
가족사진과 주민등록등본 한통 소지.
정관수술은 했으면 좋고, 아니면 최고급 콘돔 한통 준비할 것. 애가 생기면 곤란해요.
그리고 관장기를 구할 수 있으면 준비할것. 없으면 항문으론 못 넣어요.
여관비 준비, 호텔을 원하면 호텔비 지참.
식사는 무료제공.
어찌되었던 내 아내의 맘에 들것.

이런 광고라도 내볼까.

아내가 섹스의 기쁨을 다시 느낄 수 있다면,
아내가 다른 사내의 정액을 마셔도 나는 행복할거야.
아내가 섹스의 기쁨을 다시 느낄 수 있다면,
아내의 보지에 다른 사내의 좆이 들어가도 나는 행복할거야.
아내가 섹스의 기쁨을 다시 느낄 수 있다면,
아내가 다른 사내의 몸위에서 환희의 신음을 질러도 나는 행복할거야.

아내를 핑게삼지 않더라도 우리가족의 행복에 피해를 주지 않는 방법만 있다면,
나 스스로도 아내가 다른 사내와 섹스를 하는 것을 지켜보고 싶다.

내 눈 앞에서 다른 사내에 의해 옷이 벗겨져 알몸이 되어 가는 아내의 모습.
발가벗은 아내의 알몸을 다른 사내의 입술이 구석구석 핥아내려가는 모습.
벗은 아내의 입술이 다른 사내의 입술과 겹쳐 타액을 교환하는 모습.
벗은 아내의 가슴이 다른 사내의 입속에 들어가 있는 모습.
벗은 아내의 보지가 다른 사내의 애무에 질액을 뱉어내고 있는 모습.
벗은 아내의 다리가 다른 사내의 어깨위에 걸쳐져 흔들거리는 모습.
벗은 아내의 항문이 다른 사내의 자지에 뚫려 가는 모습.
벗은 아내가 황홀함을 느껴 교성을 질러대는 모습.
벗은 아내가 다른 사내의 자지를 물고 있는 모습
벗은 아내가 나의 좃을 물고 다른 사내에게 항문을 점령당하는 모습
벗은 아내의 젓가슴이 나와 사내에게 빨려지는 모습.
벗은 아내의 두 손에 잡힌 채, 입에 물려 빨리고 있는 나와 사내의 성기 모습.
벗은 아내의 양쪽에서 몸을 쓰다듬는 나와 사내의 모습.

이 모든 것이 꿈꿔 볼 수 있는 섹스의 한 방법이 아닐까.

성은 아름답다. 그것은 자유롭기 때문이다. 그 순간 진정 동물임이 밝혀지기 때문이다.
방송에서의 뚱뚱한 아줌마의 도덕적인 아름다운 성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 아줌마 스스로 덫에 걸려 들어가고 있다.
성에는 도덕이 끼어들 자리가 없다.
도덕이란 권력있는 자들이 국민을 관리하기 위한 방편일 뿐이다.
상대와의 관계에서 상호간에 상처를 주지 않는 성관계에 그 어떤 것도 절대 낄 수 없다.

세상의 자유로운 사내들아.
내 아내를 탐하거라.


부록 끝....다음에 또...................................................2001/1/13

추신:2001/1/17.씀
댓글이 자꾸 붙어주니 좋네요. 그래서 추가하네요.
마누라가 늙었을 것 같지요?
어림없는 소리.
내 나이 35
마누라 나이 31
흥미로운 분은 어떻게 해야 할 지 알고 있겠죠....
나의 마누라는 현재 교육중임....
자꾸 포르노 보여주고
음란글 읽혀 주고
시도 때도 없이 주물러주고
요즘은 집에서도 미니를 입고 있으라고 하거나
팬티를 입지 말고 있으라고 하거나
브래지어도 물론
보지, 좆 같은 음란한 말들을 수시로 해주고
맘에 드는 남자 있으면 나한테 말하고 씹하라 하고
가정도 깨지 말고
임신도 하지 말고..애는 충분해.
재산만 축내지 말고..여자 꼬셔 협박해 돈 뜯어 내는 놈들
요런 놈들 땜에 성의 평준화가 이뤄지지 않는 거야.
뭐 씹한번 했다고 돈 내라는 건
씹 해 준것도 고마운데 도데체 얼마나 먹고 쌀려고.
남자들이 외도를 허용하지 않아서 그런거야.
그만큼 살았으면 다른 맛도 찾아야지. 음.
마누라가 다른 사내의 좆을 받아들인다는 거
좀 짜릿하지 않아요..?!
그런데 요거 다 거짓말 같죠.
생각을 조금만 바꿔봐요.
하루하루 어떻게 마누라를 꼬실까에 하루종일 근질근질 하다구요.
후후 어떨까 ??!??!!!!

^_^... 밑에 감상문은 필수. 여태 해보지 않았던 말들을 적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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