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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지금 개똥마려운.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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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6 회 작성일 23-12-15 16: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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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케이크는 내가 어제 가성비쩌는 케이크 따라한건대 보시다시피 바닥에 묻힌 밀가루도 그대로있고 맛은 그냥 밀가루씹어먹는거같고 그래서
먹기는 그렇고 변기통에다 넣고 돌렸거든??? 근대 변기가막힌거 그래서 뚫으려고
뚫어뻥은물론이고 페트병 옷걸이 비닐까지 다시도 해봤는대 안뚫리는거다 그래서 대충 엄마보고 휴지많이넣어서 막혔다고 둘러대고
오늘 철물점 아저씨한태 말해서 철물점아저씨가 1시까지 와서 뚫어준다는거다 그런대 이아저씨가 5시에 철물점문이닫는대
5시까지 안온거다 근대 똥이 ㅈ나마려워서 철물점까지가서 뚫어달라그랫더니 아저씨 문닫고 퇴근했다
기억력이 장애인거냐 나엿먹이려고 그런거냐
ㅅㅂ 내동생은 학원에서 똥싸고 엄마 아빠는 직장에서 쌋는대 나는 쌀때가없다 지금 이틀동안못싸서 개똥삘인대
어디서싸야되냐 ㅅㅂ 내일까지 참으면 난아마 죽을꺼야 시 ㅡ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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