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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채팅을 통해 만난 유부녀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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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 회 작성일 23-12-15 15: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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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쓴 글입니다. 부족하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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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을 통해 만난 유부녀들1



2년전 8월말. 당시 학교를 잠시 휴학하면서 호프집에서 알바하던 나의 일과는 새벽1시까지 일하고 집에들어와 씻



고 컴부팅해서 메일확인하고 웹서핑좀 하다가 피곤하면 잠드는 그런 하루하루였다. 그리고 하나더 웹서핑하면서



채팅창 띄어놓기..... 채팅이란게 많이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낚시와 같다. 본격적으로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면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것까지는 너무 귀찮고 그냥 방하나 열어서 낚시대 드리어 놓는샘



치며, 걸리면 좋고 안걸리면 할 수 없고 이런맘으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그날도 그런식으로 방만들어놓고 웹서핑을 하다 피곤해서 컴퓨터를 끌려고 하는데 갑자기 누군가 들어왔



다. 나이를 보니 41. 지금까지의 경험상 처녀보다는 미씨가 맛있고 20대 미씨보다는 30대 미씨들이 맛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40대는 처음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지만 손은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내고 있었



다. 채팅을 좀 해보면 알까 느낌이 왔다. 원하는 여자다.... 아이는 셋이고 남편은 잠시 해외출장중이라고 한다. 좀



많이 굶은 느낌이 인터넷을 통해 나에게 느껴졌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말했다.



"누나 우리 만날래요?"



잠시 침묵. 괜히 말했나? 나가면 안돼는데....



"...좋아."



천만다행. 그래서 다시



"누나는 어디가 좋은데요?"



"....음. 상봉역 아니?"



"네 알죠."



"거기서 보자. 거기 역에서 나와서 어디어디로 가면 ○○모텔이 있는데 거기서 보자. 너 거기 먼저 들어가서 방잡



고 나한테 문자날려"



순간 약간 황당



"엥? 그러지말고 같이 들어가요"



"안돼. 같이 들어가는거 너무 민망해서... 그리고 혹시 아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어떻게. 들어가서 문자줘"



"괜찮은데. 그냥 같이들어가요"



"혹시 못믿어서 그런거니?"



"그건 아니지만"



솔직히 못믿어서 그랬다. 처음만나는데 혼자들어가서 방하나 잡고 기다리고 있으라니.... 만약 안오면 나만 좆돼는



건데.... 차라리 바람을 맞는다해도 밖에서 안나와서 바람맞는게 낮지 그게 무슨 왕쪽인가. 그래서 몇 번 밖에서



만나자고 하다가 상대가



"싫은가보구나. 그러면 할 수 없지. 즐팅해~"



하면서 나가는게 아닌가. 순간 다시 고민. 이거 그냥 사기라고 생각하고 잘것인가 아니면 좀 처량하지만 다시 잡을



까. 다른방에 들어가기전에 판단을 빨리 내려야한다. 그냥 만오천원 날리는 샘치고 미친척 해보자. 다시 귓말을 걸



었다.



"싫은거 아닌데 왜 갑자기 나가세요~^^ 알았어요. 그럼 제가 내일 상봉역으로 갈께요. ○○모텔로 가면돼는거죠?"



"그래. 들어가서 몇 번 방인지 번호알려줄테니까 문자날려."



"아까 말한데로 아침 9시에 들어가서 문자날릴께요."



"그래. 잘자"



"네. 조금있다가 뵈요"



컴을 끄고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누워서 이런 저런 생각을 했다. "갈까 말까". "나이차이가 너무 나는거 아닌가, 경



험삼아 만나볼까", "사기면 어떻하지?, 까지것 인생 뭐있어" 온갖 잡생각이 머리를 쑤셧고 4시까지 잠을 이루지 못



했다.



8시50분. 잠을 많이 자지못해 피곤했지만 그보단 너무 흥분하고 긴장해서 이상할정도로 정신은 선명했다. 상봉역



에서 나와 모텔로가려던 나는 잠시 망설였다. 들어가기 전에 문자를 날리라고 했지만 왠지 좀..... 그래서 목소리



듣는다는 핑계로 전화를 하기로 했다. 몇 번 전화가 울리고 받는다. 여자목소리. 반쯤 성공이다.



"누나 나 상봉역 도착했어. 거기 들어가서 문자날릴게."



"도착했니?. 알았어"



마음속으로 확신이 왔다. 만날 수 있는 여자다. 모텔에 들어가서 돈을 지불하자 주인이 물어본다. "혼자온건가? 아



니요 이따가 여친올꺼에요." 41이 왠 여친.... 나랑 나이차이가 도대체 몇 살이냐.... 모텔에 들어가 옷벗고 너무 더



워서 샤워부터 하기 시작했다. 여기저기 비누칠하고 특히 자지를 깨끗이 닦은뒤에 잠시 탕속에 누워서 생각에 잠



겼다. 막상 만나는게 확신이 오자 이 여자 어떻게 생겼을까, 어떻게 죽여놓을까하고.....



탕속에서 나와 팬티 다시 입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TV를 보면서도 머릿속에 언제올까하는 생각에 하나도 눈에 들



어오지 않은 시간이 흐르고 갑자기 밖에서 똑똑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잠시후..... 그녀가 들어왔다. 난 처음에 내



가 나이를 잘 못본건가 생각이 들었다. 분명이 41였는데 언뜻보기에 외모나 옷차림이 상당히 어려보이는것이었



다. 키는 한 160정도에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머리. 약간은 소녀같은 느낌이 들정도의 앳땐얼굴. 물론 자세히 보면



피부나 미소지을 때 약간의 주름에서 그녀의 나이를 알수있지만... 하지만 그게 또 유부녀의 매력이다. ^^ 그녀가



나를 보고 갑자기 부끄러운 듯 웃고 있었다.



"누나. 정말 41맞아요?"



"왜?"



"생각보다 굉장히 젊으시네요"



"고마워. 너도 어려보인다."



"그런가요. 뭐 이제 20대 중반이니까요. 음.... 그렇게 서있지만 말고 이쪽에 앉으세요"



라고 말한뒤에 나는 침대위 내 옆으로 올라와 앉으라고 했고 그녀는 내 옆으로 올라와 앉았다. 처음엔 가볍게 손



만 잡다가 어느사이엔가 뒤에서 꼭 안고 있는 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물었다.



"누나 많이 땡겨?"



"아무래도 나이도 그렇고 지금 남편도 외국갔으니까...."



"누나 외모정도면 대쉬 많이들어올텐데 적당히 넘어가는척 하지...."



"바보...."



그말과 함께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면서 그녀는 눈을 감았지만 난 눈을 감지않고 찬찬히 바라보았다. 아



무리 동안에 어려보이는 옷을 입고 있어도 40대는 40대. 피부에서 느낌이 왔다. 하지만 이미 내 몸은 흥분한 상태.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혀를 농락하다가 그녀의 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귓불을 서서히 애무하다가 가볍게 깨물다



가 귓구멍을 살며시 돌렸다. 나를 껴안고 있던 그녀의 손에서 약간 힘이 들어감을 느꼈다. 오른쪽귀를 애무하다가



다시 왼쪽귀를 정성스레 애무하자 그녀의 입에서 조금씩 약하게나마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목에



키스를 하면서 그녀를 엎드리게 하였다. 그리고 목뒤에 키스하면서 그녀의 상의를 벗겼다. 하얀등에 브레지어끈만



이 내 눈앞에 있었다. 양손으로 목에서 어깨, 옆구리부분을 애무하면서 혀로는 척추를 따라서 천천히 애무를 하였



다. 정성스레 애무하다가 브레지어 끈을 풀고 양손으로 곡선을 그리며 유방을 옆에서 공략하다가 꽉 잡았다. 가슴



이 그리 크진않았지만 탄력이 느껴지는 좋은 가슴이었다. 양손으로 유방을 꼭 쥐고 손가락 끝으로 유두를 살살 비



비면서 혀로 그녀의 귓불과 목덜미를 애무하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아......"



나는 그녀를 다시 앞으로 눕게한뒤에 유방을 애무하였다. 혀로 살살 간질이기도 하고 유두를 살며시 깨물기도 하



고..... 그러면서 내 혀는 유두를 지나 배꼽을 지나 허벅지 안쪽까지 갔다.



"아.... 어...어서 빨리...."



"뭘?"



"몰라~ 빨리빨리...."



난 약간 미소를 지으면서 팬티를 벗겨달라고 했다. 나는 다른 것은 몰라도 팬티와 콘돔은 여자한테 시키는 버릇이



있다. 일부러 고개를 다른쪽으로 돌리고 내 팬티를 벗기는 그녀의 모습에 이상하게 흥분돼었다. 그래서 그녀의 손



을 끌어다가 내 자지를 쥐어줬다.



"...엇......"



작은 소리가 지나갔지만 그녀는 더 이상 내 자지를 놓지않고 꼭 잡고 있었다. 난 그녀에게 내 자지를 맡겨놓은체



여기저기 애무하기 시작했고 내 자쥐를 쥔 그녀의 손힘이 점점 강해지면서 그녀가 점점 더 흥분하고 있다는 사실



을 알 게 되었다. 69자세를 취하려 했지만 그녀는 오랄을 해주진 않았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팬티를 스타킹 벗기



듯 돌돌 말아 내렸고 아주 시커멓고 무성한 숲이 내 눈앞에 보였다. 숲사이에서는 이따끔씩 벌건 용암이 살짝살짝



숨을 쉬고 있었고 나는 그 용암에 내 입을 갔다데고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헉....거..거긴.....아....."



여자가 흥분하고 용암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쉴세없이 나왔다. 나는 개의치않고 계속해서 보지를 애무했고 그녀는



오랄을 하진않았지만 자지를 쥔 손의 힘이 너무 강력해서 내 자지가 부러질정도였다. 한참동안 보지를 애무한후



이제는 넣어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녀의 다리 아래로 내려가 팬티를 내리려 하자 그녀가 갑자기



"콘돔은 껴야지."



"왜요?"



개인적으로 성관계시 콘돔사용은 적극찬성하지만 이상하게도 미씨들과의 관계에서는 콘돔보다는 쌩으로 미치도



록 쑤신뒤에 보지속에 시원하게 싸질르는 것을 좋아하기에



"그냥 안하고 하면 안돼요?"



"안돼. 콘돔은 껴."



".....알았어요. 대신 껴줘요."



내가 자지를 그녀 얼굴에 빠짝대자 그녀가 콘돔을 꺼내서 내 자지를 보고 콘돔을 씌워주기 시작했다. 콘돔을 다 끼



어주자 나는 그녀에게 딥키스를 한뒤에 다리를 양쪽으로 활짝벌렸다. 보지가 커졌다 작아졌다 숨을 쉬는게 보였



다. 보지구멍에 자지끝을 살짝 맞춰놓고 앞으로 밀어넣었다.



"아~~~~"



이건 여자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 내 입고 머릿속을 채우는 소리였다. 아까 보지애무하면서 작다고 생각은 했



지만 세상에.... 이렇게 처녀처럼 꽉꽉 조여주는 보지라니..... 내 자지가 포르노에 나오는 흑인처럼 거대하기라도



했다면 계속계속 해서 집어넣고 싶은 보지였다. 그렇게 들어갔다가 뺄 때, 잘 빠지지도 않지만 빼기시작하자 안에



속살이 내 자지를 꼭 잡아주면서 따라나오는게 느껴지고 보지살 양날개가 내 자지 밑둥부터 끝까지 감싸주는게 느



꼈다. 이거 미치겠네.... 난 정말 미친 듯이 쑤시기 시작했고 그녀의 입에서는 쉴세없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



작했다.



"너무너무 좋아. 누나 보지 최고야. 누나도 좋아?"



"아....아.... 아........ 응."



"미치겠네. 헉...헉 세상에 이런 보지가 있다니....씨발...."



"아.......아~~~~"



평소엔 욕 절대안하지만 섹스할 때 적당하게 음담과 욕을 하는 나. 한참을 정자세로 쑤시다가 보지에 자지 껴놓은



체 그녀를 일으켰다. 내가 다리피고 앉아있고 그녀가 위에 앉아있는체 서로 꼭 안고 있는 체위. 여기서 내가 또 놀



랐다. 역시 유부녀랄까.... 그냥 자세만 취했을뿐인데 교묘하게 허리를 돌리면서 내 자지를 보지로 놨다 조였다 하



고 있는게 아닌가.... 그러면서 표정은 눈을 꼭 감은체 마치 잠자고 있는 것처럼. 난 그렇게 그녀에게 내 자지를 맡



겨놨다가 다시 그녀를 꼭 안고 아래에서 위로 쉴세없이 찍어 올려주었고 그녀의 입에서의 비명이 착실하게 세어나



왔다.



"아....아.... 거..거기. 악~"



한참을 쑤시다가 다시 정자세를 취하고 그러다가 뒷치기를 하다가 다시 자세를 바꾸는등 이런저런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여자의 비명소리는 계속 커지고 그런데 얼마나 계속 쑤셨을까 문득 시계를 보고 내가 깜짝놀랐다. 11시



30분쯤.... 여기 9시쯤에 들어오고 이 여자가 20분에 들어왔다고 하고 40분부터 섹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거의 두시



간째 안싸고 섹을 하고 있다니..... 나에게 이런체력이 있었나? 나란 놈이 어쩔때는 변강쇠같이 하고 어쩔때는 토끼



같이 찍싸는 극과 극을 달리는 놈이긴 하지만 오늘은 보지가 나하고 찰떡궁합이라서 그런지 이건 도무지 싸고 싶



어도 쌀수가 없는것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좋아도 쉴세없이 두시간째 쑤시고 있자니 내 자지끝 저쪽에서 뻐끈함



이 느껴지는건 어쩔수없었다. 시간을 보니 쉬었다가 다시 할 시간은 못되고 어떻게해서든 한번은 싸고 싶다는 생



각은 계속 들었는데.....



한참 쑤시는데 여자의 신음소리가 작지만 확실한



"....아악....."



그리고 난뒤 가볍게 몸이 떨리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나서 잠시 조용하다가 날 보며 생긋웃으며



"지금 느꼈다. 너무 기분좋다."



"그래? 다행이네."



내가 빼려고 하자



"잠시만 조금만 있다가 빼. 지금 기분 너무 좋아."



내가 잠시 그대로 있다가 어느정도 지나서 빼고난뒤에도 내 자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꽂꽂하게 서있었다.



"미안해. 나만 느껴서....."



"난 이상하게 안싸지네."



그녀가 상당히 미안한 표정을 짓자 나는 용기내서 말했다.



"오랄해줘. 그러면 쌀것같아."



"....오랄 안하면 안돼?"



"나 누나한테 받고싶어. 오랄해줘...."



"......"



"나도 싸고싶어서 그래."



".....나 오랄 정말 못해서 그런건데....."



"괜찮아. 그냥 해줘."



".... 알았어."



그녀가 콘돔을 벗기고 내 자리를 살며시 물었다. 오랄을 하는 그녀의 뒷머리에 손을 살며시 올려놓은체 물었다. 서



투른 입놀림이었지만 뭐 어떤가..... 받고있는게 좋지. 내 입에서 작은 신음이 나오면서



"너 남편한테 오랄 안해줘?"



어느사이엔가 반말을 쓰기 시작하느 나.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안해준다고 한다.



"남편한테도 안받는 오랄 내가 받으니 기분좋네."



내 자지를 문 그녀의 입 끝에 살짝 미소가 보이는 듯 싶었지만 다시 열심히 오랄하기 시작했고 나는 싸지않고 여전



히 꼿꼿한 내 자지를 얼른 싸게 하기 위해서



"야. 잠시만 멈처봐."



그렇게 말한뒤에 그녀의 머리를 두손으로 쥔뒤에 마치 그녀의 머리가 허리고, 그녀의 입이 보지인양 엄청나게 흔



들어댔다. 그리고 머릿속으로 온갖 야하고 변태적이고, 흥분되는 생각만 하다가 갑자기 저 끝에서 터져나오는게



느껴졌다.



"아.....악....."



시원하게 좃물이 그녀의 입안에서 터져나왔고 그녀가 고개를 뺄려고 했지만 양손으로 내가 머리를 꼭 쥐고 있었기



에 그럴수는 없었다. 두 번, 세 번이 지나고 고개를 뺏고 내 자지는 그뒤 한두차례 더 사정했지만 그때 양은 너무



적은 수준. 이미 상당수가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간뒤였다. 그녀가 휴지에 내 정액을 뱉으며 입술을 닦는걸 보면서



나는 기분이 상당히 좋았고 먼저 샤워하러 들어갔다. 가볍게 샤워하고 그녀도 샤워한뒤에 서로 잠시 이런저런 이



야기를 하다가 그녀가 먼저 나갔고 나는 5분쯤 뒤에 밖으로 나갔다. 8월말의 무더위로 인하여 날씨가 후덥지근해



보였지만 하늘이 노랗게 보였다고 해야되나 약간 어지웠다. 새벽까지 알바하고, 잠도 3~4시간 밖에 못자고 섹을 2



시간 넘게했으니 당연한거다 생각하면서도 40대여자 보지맛이 생각보다 너무너무, 아니 오히려 왠만한 20~30대



보지들보다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자 웃음도 나오고 지하철을 타고 오는 길에 잠을 청하면서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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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고 원래 글솜씨가 없어서 제대로 표현못했지만 저의 실제 경험담이고 이게 2년전이라서 그때 했던 말이나



체위가 자세하게 기억이 안나서 실제로 했었던 말 위주로만 적었더니 좀 부실하네요. 그냥 처음이니까 이해해주시



고 다음에는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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