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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버스는 섹스의 운송수단 1 부 ...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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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1 회 작성일 23-12-15 15: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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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의 나이에 맞지 않게 그녀의 보지는 처녀인듯 쪼이는 힘이 강했다



“자기야 오랜만에 해서 그래”



삽입을 다하고 나서 난 가볍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물속이라 그래도 힘이 덜 드는것 같았다

처~얼 퍽퍽 난 연신 허리를 들며 그녀의 보지를 박기 시작했다



“아 흐흐 넘 좋아”

“어때 좋아”

“응 자기야 넘 좋”

“나도 자기 보지 넘 좋다 자긴 내 자지 맘에 들어?”

“응 자기꺼 딱딱해서 좋아 아흐흐 엄마 나 어떻게 해 아악”

“뭘 어떻게해?”

“넘 좋아 자기야”

“응 왜?”

“나 자기랑 계속 이러고 싶으면 어떻게 해”

“뭘 말해봐”

“자기랑 지금 하는거”

“지금 하는거 뭐 말 안하면 나 자기 안 볼꺼야”

“안돼......알았어 말할게 아흐”



철퍽 철퍽



“근데 자기가 계속 하니깐 말을 못하잖어”

“알았어 잠깐 쉴게 말해”

“나 자기가 자주 만나서 받아 주면 좋겠다”

“뭐 못박어”

“너무해”

“말한다며 치 나 그럼 안해”

“할게 우리 자주 만나서 내 보지 박아줘”

“뭘루 박아줘? 왜 하나씩 말해 한번에 쭈~욱 말해”



난 다시 삽입을 하기 시작했고 깊게와 짧게를 반복했다



“아아아 너무 좋아~ 자기야 어떻게 나좀 어떻게 해봐”

“자기 보지 너무 좋다 벌렁 거리는게 꽉 물기도 하고”

“내 보지 맘에 들어?”

“응 너무 좋아 자긴 내 자지 좋아”

“응 자기야 이제 내 보지 자기꺼야 자기 자지도 내꺼니깐 다른 여자랑 하지마”

“그럼 내가 하고 싶을때 마다 할꺼야?”

“응 자기가 박고 싶으면 언제든지 해 딴 여자에게 주고 싶지 않아”

“그럼 내가 시키는 거 잘해야 내가 한눈 안 팔지”

“뭔데? 말하는거? 아님 빨아줘?”

“일단 말하는거 부터 해봐 부끄러우면 안 해두 돼”

“아냐 자기가 좋아 한다는데 할게”

“지금 우리 뭐하는데?”

“자기가 자기 자리로 내 보지 박고 있어”

“기분 좋아”

“응 너무 좋아서 보지가 뜨거워 자기 자지도 넘 뜨겁고 자기 자지가 내 몸 속에 들어 와서 막 박고 있어”

“자긴 어떤 자세 젤 좋아해?”

“자세?”

“응 섹스 할때 어떤 자세로 해”

“몰라 해본지 오래 돼서 그냥 난 누워서만 하는데 이렇게 무릎에 앉아서 박는것도 첨이야”

“마지막으로 한거 언제야?”

“실제로 한건 기억도 안나”

“그럼 실제 말고는 뭐야?”

“저번에 아저씨가 손가락 넣어서 했어”



난 일어 나서 그녀를 욕탕의 모소리에 손을 잡게 하고 그녀의 뒤에 섰다



“자기야”

“응 왜?”

“나 자기 보지 빨고 싶은데”

“부끄러운데 자기 하고 싶으면 해”

“응”



쩝쩝;;;; 난 그녀의 보지를 한손으로 벌리고 한 손의 손가락을 넣으면서 그녀의 보지를 혀로 애무했다



“아악 너무 좋아 자기야 흑흑흑”

“자기야 좋아 자기 보지에서 물 많이 나온다 자기 보지 넘 벌렁거리는거 아냐”

“자기가 빨아 주니깐 그렇지 나두 자기 자지 빨고 싶은데”

“아직 그건 자기가 잘하면 나가서 내가 할수있게 해줄게”

“응 알았어 근데 너무 좋아 나 좀 어떻게 해봐 박아줘 자기 자지로 내 보지 박아줘”

“자기가 그렇게 말하면 박아줘야지”



퍽퍽 척척 내가 허리를 흔들때 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왔고 물결이 쳐서 물이 흘려 넘쳤다 난 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사정을 하고 싶어졌다



“정미야 나 싸고 싶어”

“응 난 벌써 쌓는데 아아악 또 올라 온다 자기야 나도 싸고 싶어 같이 싸자”

“응 어디다가 싸?”

“안에 싸줘 나 중절수술 해서 괜찮아 안에 싸”

“응 담에는 정미 먹을수 있게 입에다 싼다”

“응 아아악 엄마~~아”



나도 그 소리에 맞춰서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고 나서도 우리 한동안 가만히 있었고 난 그녀의 머리 카락을 만져주며 그녀의 등을 애무 해 줬다



“자기야 나 죽는줄 알았어 너무 좋...좋았어”

“응 나도 좋았어”



난 손을 앞으로 뻗어 그녀의 보지를 만지가 힘이 빠진 그녀를 떨썩 주저 앉았다



“서 있을 기운도 없네 우리 자기 너무 잘하네”

“내가 잘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넘 오랫 동안 안한거 아냐?”

“남편도 10분이면 끝나던데 자기가 잘하는거지”

“누구보고 남편이래?”



난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이 보지 누구꺼?”

“자기꺼야”

“뭐가 내꺼인데”

“아악.....어머머멋 알았어 정미 보지는 자기꺼야”



그녀의 보지를 만지자 어느새 난 다시 발기가 되었고 눈 앞에 부푼 자지를 보자 정미는 내 눈을 봤다



“우리 정미 서방님 자지 빨고 싶나봐?”

“응 자기 자지 빨고 싶다 빨아두 돼?”

“그럼 자기 자지인데 자기 맘대루 해”



그녀는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절반 정도 입에 물고 움직이면서 혀로 귀두 부분을 간지럽혔다



“우리 자기 잘 빠네”

“우우(응) 저버 나펴이 자자 푸라라라(저번 남편이 자주 해달라 했어)”



그녀는 말하면서도 자지를 가만두지 않았다



“정미야”

“응 왜?”

“우리 씻고 나가서 하자”

“응 그래 자기 등 대 내가 밀어 줄게”

“아냐 그래도 남자인 내가 먼저 밀어 줄게 일루 와”

“호호호호 근데 자기야 나 있잖아”

“응 말해”

“신혼 때 몇 번 빼고는 오랜 만이라 무지 행복한데 너무 좋다”

“엥 말하는거 봐”

“왜?”

“자기 언제 나랑 결혼 했어”

“......”

“나랑 언제 합방 했냐고?”

“방금”

“그럼 아직 신혼이지”

“울 자기 귀엽네 할때는 남자다운데”

“어헛 서방님에게 말 버릇이 자꾸 그럼 독수공방 시킨다”

“알았어여 잘못했어여"



그녀와 난 시골 개울물에서 장난을 치며 미역을 감았던 애들처럼 장난을 치며 목욕을 했다



“자기야 다 씻었음 나가자”

“응 좀 딱고”

“뭘 딱어 한번 하고 나면 또 샤워 하고 나가야지 그냥 물기 있는 상태로 하자”

“그래도”

“어짜피 자기 보지 내가 빨면 물 넘치잖어”

“.......”

“오랜 만이라서 그런지 우리 자기 보지 물 나오면 안 잠궈지더라”

“놀리면 나 삐진다”

“알았어 일루 와봐”



난 그녀를 안고 살며시 눕히면서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난 천천히 천천히 그녀의 목과 귀를 애무 하고 가슴을 만지자 그녀또한 어느새 내 자지를 잡고 있었다

우린 자연스레 69 자세가 되었고 난 그녀의 보지를 벌리면서 애액을 무슨 약수물 받아 먹는거 처럼 할타 먹었다

푸~~웁 쩝쩝



“아아 자갸 너무 좋아 자기 혀 정말 힘 좋네 자지만 힘 좋은게 아니라 혀두.... 엄마~~나 죽어”

“우리 자기두 잘 빠네 보지만 잘 쪼이는줄 알았는데 입도 잘 쪼이네”

“자기야 나 좀 어떻게 해줘 응”



난 그녀를 옆으로 눕히고 한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삽입을 했다 내 자지는 그녀의 침이 묻고 그녀의 보지는 내 침이 묻어서 인지 쉽게 박을수 있었다

퍼~억 척척 퍼~억 척척 쑤~~욱 픅픅 난 좀 더 빠르게 하리를 흔들었고 내 허리의 움직임에 그녀는 신음 소리를 내며 내 손을 꽉 잡았다



“자기야 너무 너무...........좋아 .....아악 ....어떻게 내 보지........엄마 엄마”

“좀더 쪼여 봐”

“응 아아악 자갸 너무 좋아 나 자기꺼 맞지 계속 해줘 자기 자지가 내 배에 부딪힌다”

“자기야 일어 나봐”

“응 왜”

“일루 와”



난 그녀를 화장대가 있는 곳으로 오게 하고 화장대 앞 의자에 앉고 그녀를 거울 보게 한 상태로 내 무릎위에 앉게 했다



“자기야 잘봐”

“응 어머머 너무 좋아 아아악 자기야”

“자기 보지에 내 자지 박히는거 보여?”

“응 보여 자기 자지 너무 깊게 들어 온다”

“자기 보지가 내 자지 다 먹네”

“그게 왜 자기 자지야 내 자지지....아냐 내꺼라며”

“그래 자기 줄게 그 대신 자기 보지는 내꺼니깐 내가 벅고 싶을때 박는다 알았지?”

“응 언제든지 박고 싶을때 박아줘”

“이번에 자기가 내 정액 먹어 알았지?”

“응 자갸 나 아아아악~”



그녀가 아무 말을 못하는거 보니 오르가즘을 느끼는거 같았다 난 아무렇지 않게 계속 허리를 흔들었고 그녀는 인상을 쓰면서도 신음소리에 맞춰 허리를 조금씩 흔들기 시작했다

난 그녀를 다시 눕히고 양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그녀의 가슴을 잡고 삽입을 했다

그녀는 지칠줄 모르고 신음소리를 냈고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며 나의 삽입을 도와 줬다

난 사정을 할 때가 되어 그녀의 보지에서 빼서 입에 물렀다

그녀는 내 좃을 물고 움직였고 난 그녀의 가슴보지를 계속 만져줬다

난 좀더 빠르게 해달라고 했고 그녀의 입에 사정을 했다

그녀는 나는 눈이 마주 쳤고 난 화장지를 주며 뱉으라고 했다

그녀는 화장지에 정액을 뱉었다



“자기야 미안해 담엔 꼭 먹을게”



우리 다시 샤워를 하고 방에서 나왔다 프론트에서 대기 손님이 있어서 방을 비워 달라고 했고 우린 팔짱을 끼며 나오는데 옆방에서 박사장과 나와 비슷한 또래의 남자가 나왔다



“어멋 이대리네여”

“네......박사장님두 참...”

“뭐요?이대리는 역시 능력이 좋다니깐”



우리는 어색하게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고 같이 식사를 했다

오늘 버스 안에서 우린 다시 서로의 몸을 탐하면서 잠을 잤고 어느새 버스는 서울에 도착했다







일단 요기까지 1부를 마칠까 합니다

다음에 2부에서는 박사장과 함께 3S한 이야기를 쓸까 합니다

이젠 더위가 조금 수그러 들었네여 아직은 더운 밤 이열치열의 효과로 화끈한 섹스로

달래보면 어떨까여 다들 모든 소원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의 경험담만 쓰는 것보다 경험담을 저에게 보내주시면 제가 따로 각색을 써서 글을 올려드릴께여 아직은 상상력이 풍부 하진 않지만 대충 만나신 스토리와 아웃라인만 주신다면 예쁘게 각색 해드리도록 할께요

그럼 이만 다음 글에서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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