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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맞고다니는찐따였다가 고딩때시원하게복수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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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 회 작성일 23-12-15 15: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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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존나괴롭힘당햇엇다 키가 160이안됏엇고 그놈들은 170가까이됏엇다
금품갈취,빵셔틀을당한후 샌드백처럼 나는 매일맞고도 집에와서만 눈물을흘렷다.
언젠간 복수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나는 거짓말처럼 중2겨울방학중3겨울방학에 키가 존나많이컷다.
그리고고1때까지커서 184가됏다.
그놈들은 170대중반이엇다. 그래서 신나게 몰래 후려팬다음에 신고하면 더맞는다라고협박하고 침뱉엇다.
통쾌햇엇다. 근데 벌점들어왓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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