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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Hof...그리고...Sex -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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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8 회 작성일 23-12-15 15: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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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답장을 보낸지 한참후에 다시 문자가 왔습니다..







"그럼 한번 할까?"





훔~ "한번 할까..?" 라~ 이게 뭔뜻일까요..?

분명히 섹스한번 하자 란 뜻인거 같은데....장사하는 지금 어디서 어떻게 하자는건지...

전 잘 모르겠다는듯이 다시 문자를 보냈습니다..^^;





"뭘?"





곧바로 다시온 누나의 문자...





"정말 몰라서 하는 말?"





이런~ 정말 제가 생각하는 뜻인거 같네요...

누나에게 다시 문자를 보냈습니다...





"지금? 어디서?"





누나에게 다시 온 문자....





"음~암도없는 울 매장"





바로 몇시간전에 관계를 가졌고...아무리 결혼을 했었다고는 하지만...

수경이 누나가 이렇게 밝히는(표현이 좀 이상하네요..^^;)줄은 몰랐습니다..



시간을 봤더니 벌써 새벽 2시가 넘었더군요......

누나에게 다시 문자를 보냈습니다....





"언제 갈까?"





누나의 답장...





"5분후 울 매장으로"





"그럼 5분후에 봐~"





누나에게 답장을 보내고 창고에서 나왔습니다..

홀안에 손님이 별로 없더군요....^^;



창가 자리에 앉아서 밑을 내려다 봤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누나가 지나가는게 보였습니다...





"얘들아...나 잠깐만 나갔다 올께...."





보람이와 알바애들에게 잠시 나갔다온다고 하고....

수경이 누나 매장으로 발을 옮겼습니다..



물론 조심스레 갔지요....

행여나 밖에서 단골손님이라도 만나면.....^^;



누나 매장으로 올라갔습니다...

문이 열려있네요....



홀안에 들어가자 홀은 모든 조명이 꺼져있고..

주방에만 불이 켜져있었습니다...



전 문을 잠그고 주방으로 갔습니다...





"누나 나왔어..."



"왔어..?"



"응~ 근데 뭐해..?"



"민호씨 먹을꺼...."





간택기(업소용 가스렌지) 위에 큼지막한 감자탕 한 냄비가 있네요...

아마도 오빠 매장에서 가져온거 같았습니다....





"오빠 매장서 가져온거야..?"



"응~ 민호씨 주려구...."



"이따 마감하고 가려구 했는데 뭐하러....."



"치~ 난 아까 민호씨한테 끝나고 오라고 한거..."

"민호씨 혼자오란 뜻이었는데....정말 몰랐어..?"





역시 아까 제 생각이 맞았네요...^^;



누난 오늘도 스커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어젠 흰색의 면스커트였는데....오늘은 짧은 청스커트네요...

거기다 어제같은 팬티스타킹은 없었습니다....

짧은 청스커트에 분홍색 면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누나가 절 바라보며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민호씨...내가 먼저 하자고 하니까 당황스러웠지..?"



"아니 뭐~ 꼭 그런건 아닌데...조금 놀라긴 했지..."



"나....민호씨 한텐 그냥 솔직하려구...."

"말 빙빙 돌려가면서 하는거 딱~ 질색이거든..."

"그냥...민호씨랑 하고는 싶은데...말 돌려가며 꼬리치기 싫어서..나 이상하지..?"



"아냐...오히려 그게 더 편해...나도 말 빙빙 돌리는거 잘 못하거덩...."

"근데..누나...나랑 그렇게 하고 싶었어...?"





이미 이런 말까지 오고 가는데도 솔직히 전 떨리더군요...^^;

물론 몸이 떨리는게 아니라...말이..쑥스러운건 어쩔수없는거 같았습니다..





"응~ 솔직히 나 오늘 집에가서 한숨도 못잔거 있지..?"

"자꾸 민호씨랑 하던 생각 나서.....나 이상하지.....?"



"하하~ 누나가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가 보다...."

"음~ 나도 솔직히 오랜만이어서(^^;) 누나 생각 많이 났는데.."



"어머~ 정말..?"



"응~ 진짜루....탐스러운 누나 이거 생각나서...."



하며 누나의 가슴으로 손을 잽싸게 움직였습니다..

면티 위였지만...누나의 가슴은 정말 크게 느껴졌습니다..



한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주물렀고...

다른 한손으론 누나의 허리를 감아 제게 바짝 끌어 당겼습니다..



그리곤 곧바로 누나의 입술에 제 입술을 붙였습니다....

누나는 기다렸다는듯이 두팔로 제 목을 감아옵니다..



"쯔읍~~흐읍~~ 하음~~으음~~~쪼옵~~"



수경이 누나의 혀와 제혀가 뒤엉키고.....누나는 마치 제 혀를 뽑을듯이 빨았습니다.....

전 두손을 누나의 엉덩이로 옮겨 청스커트 안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그런데...있어야할 팬티가 없네요...^^;

그냥 제 두손엔 누나의 탱탱한 맨살이 만져졌습니다...



"흐읍~~ 하음~~흐읍~ 미...민호씨........흐음~~으으음~~"





제가 두손으로 누나의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자...

제 입술을 열심히 빠는 누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전 그대로 누나의 입술을 빨며 두손으로 누나의 엉덩이를 이리저리 쓰다듬었습니다..

탱탱한 엉덩이와 미끈한 허벅지를 이리저리 오가며.....

때론 강하게 움켜쥐기고 하고...떄론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만져갔습니다...



손을 앞으로 돌려 허벅지위로 누나의 보지계곡 쪽으로 서서히 움직였습니다..

누나의 보지 계곡에 당도했을때는 이미 물이 흥건히 젖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제가 자신의 보지 계곡을 손으로 살살 간지럽히자...

누나는 제 목에 있던 팔을 풀어 한손으로 제 바지의 지퍼를 내렸습니다..

다른 한손은 벨트를 풀고 있었습니다...역시 능숙하게 푸는 느낌이었습니다..^^;



텔트와 지퍼를 완전히 내린 누나의 손이 제 팬티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미 단단하게 굳어서 팬티안에 갇혀있던 제 자지를 팬티 밖으로 꺼내는걸 느꼈습니다..





전 상관하지 않고 누나의 보지 계곡을 계속 만져 나갔지요...

갈라진 계곡을 따라 손가락을 문질렀고....

보지 맨위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살짝 건드리며 놀았습니다...



"흐읍~~흐으윽~~으윽`~~흐으으응~~~"



제 입술을 빨고 있는지라...

누나의 입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도 제 입속에서 퍼졌습니다..



제 손의 움직임에 따라 자지를 붙들고 있는 누나의 손에도 힘이 들어가며...

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만 해도 상당한 쾌감이 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한참동안을 마주보고 서서 서로의 입술을 빨며....

밑에선 서로의 손이....상대방의 자지와 보지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누나가 먼저 입술을 떼더니 곧바로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제 자지를 입으로 물었습니다..

혀로 정성스레 핥다가....입안 한가득 넣고 쪽쪽~ 대며 빨아들입니다....





"할짝~할짝~~쯔읍~~흐읍~~ 하음~~으으음~~~쪼옵~~"



"하읍~~하아하아~누..누나....흐으읍~~하읍~~"



누나의 입술에서 제 입술이 떨어지자 제 입에선 자연스레 신음소리가 나왔습니다..

누나는 대꾸없이 계속 제 자지를 입안에 넣고....혀로 이리저리 돌리며 빨았습니다...

역시 경험이 상당히 많은거 같았습니다...수경이누나.....정말 잘 빨더군요...





그렇게 제 자지를 입에넣고 한참을 빨던 누나를 일으켜 뒤돌려세워 싱크대를 잡게했습니다...

청스커트를 위로 올리고...그대로 누나의 탱탱하고 탐스러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이미 물이 가득 흘러내리며 도톰하게 올라와 갈라진 틈을 내보이는 보지계곡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할짝~할짝~~~읍~으읍~~ 쪼옵~~쪼옵~~흐읍~~"



"아학~~ 하아앙~미..민호.씨......나 ..아..나..어..어떡..해..하아앙~~ 하악~~하아항~~"





전 잠깐 입술을 떼고 신음하는 누나에게 물어봤습니다....





"후웁~후우~~누..누나......패..팬..티는...후웁후웁~~"



"하악하악~~조..좀전에...하읍~민호..씨 오기전....에...하압~~버..벗고..있었어...흐으으음~~"

"아~ 나 ..아..나..어..어떡..해..하아앙~~ 하악~~하아항~~나....난..모..몰라.....하아앙~~"





제가 매장으로 넘어오기 바로 전에 벗고 기다렸다네요...^^;





빨고있는 보지위로 누나의 움찔~거리는 예쁘게 주름진 항문이 보였습니다......

입을 위로 옮겨 움찔거리는 역시 예쁘게 주름진 항문을 핥아갔습니다...

항문을 빨리자..누나 역시 자지러 집니다...숨넘어간다는듯 소릴 질렀습니다....





"허억~~ 아~미..민호..씨.......거..거긴....하아하악~~ 하악~~아...나..몰라..몰라......아흑~~"

"허억~~ 아~나...나..미쳐...거...거긴..미..민..호...씨...하아하악~~ 하악~~아...나..미쳐....악~"

"아아~~ 좋아..정..말 하아~좋아.....하악~너무..너무..아학~악~~ 거..거기....조..좋..아~흐윽~~"





누나는 항문을 빨리자 쾌감이 심했던지...숨넘어갈듯 정말 심하게 자지러 졌습니다..



한참을 누나의 항문과 보지계곡을 번갈아가며 빨다 엉덩이에서 입을 뗀뒤.....

통통하게 솟아 오른 보지계곡의 선명하고 확실한 금을 보이는 그곳에 제 자지를 옮겼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넣지않고 전날 처럼 장난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자지를 손으로 잡고 누나의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 계곡을 따라..위아래로 흔들어 마찰만 했습니다....

역시 보지계곡 맨위의 클리토리스를 중점적으로 건들면서....그냥 흔들기만 했습니다...





"하아하아~~미..민호씨....또....왜..왜,,그래.?..빠...빨..리....하아하아아아~~하아~ 어서.."

"흐윽~나,,하악...주...죽을..꺼 같,,아.,,하아~ 빠...빨..리..하아~~어..어서.. 아아 하악~~"



"흐읍흐읍~ 빨리...뭐..? 하으읍~~~"



"하악하악~~ 아아~~ 그..그만 장난..치고.......하아~~ 아~~ 빠...빨리..너..넣어..줘..하아~"

"하악~미..민호씨......하아아아~빠..빨리..나..나한..테...하아앙~어..어서...흐읍읍~"





한참동안 계속 그렇게 장난을 치며 보지에 집어 넣진 앟고....위아래로 흔들기만하자...

누나가 정말 몸이 상당히 달아올랐던거 같습니다.....

아예~누나 스스로 엉덩이까지 움직이며 직접 집어 넣으려고 하하네요......





"흐읍~하아~ 누나.. 보..보지에..하압~내..자지..너...넣어..달라구..? 하으읍~~"



"하악~으으응~~그..그래...하아아아~빠..빨리..내..내 보지..에......하아앙~어..어서...흐읍읍~"

"하으읍~하아~자기 자지...빨리...하아아~너..넣어..줘..하아~ 빠..빨리..내..보지에....하악~"

"하악하악~~하아~~자..자기야...아~~ 빠...빨리..너..넣어..줘..자기..자지....빨리....하아~"





누나의 입에서 절보고 아예 자기라고 나오네요...

누나가 정말 많이 달아오른거 같았습니다...더이상 장난치면 않될거 같았습니다...



전 그대로 한손으로 제 자지를 잡아 누나의 갈라진 계곡 구멍안에 정확히 맞추고 그대로 푹~ 찔렀습니다....

뭐 걸리는것도 없이....그대로 미끌어져..보지에 푹~ 빨려 들어갔습니다........



"푸욱~~~~"



"아악~~"





전 누나의 스커트를 위로 올리고....

누나의 양쪽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며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갔습니다...





"찔꺽~ 쑤욱~~찔꺼~~ 턱턱턱턱~~~푸욱~~푸욱~~~탁탁탁탁~~"



"하아악~~ 아아아~자..자기야......아..흐윽~~아..나..나..어..떡해....하아악~~~"





누나는 계속 절 자기라고 부르네요....

그와중에 저역시 그말에 확인하려는듯 물었습니다..





"하아~하아~ 누..누나....하압~뭐..뭐라고..? 하아아~~"



"후웁~~하악~~자...자기...하윽~~하아아~아...수경이..자..기.요...아흑~아..나..나..후웁~~"





이런~ 존대말까지 쓰네요...^^;





"하아~~나..나..누나...자기..라고..? 하아아~~~흐윽~~"



"흐윽흐윽~~네..네...하아항~자..자기..수경이꺼...하악~수경이..자기..요...... 하악~~~"



"하아~하아~그..그럼...수..경이..보지...하아압~나만...먹는거...야..? 하아아~~"



"하악~하앙~네..네...흐으응~~수..수경이..보지...하악하악~~자.자기만 줄꺼야......하앙~"

"하아앙~ 수경이 보지..자기만..줄래요..하아하아~자..자기만...먹어..요...수경이 보지.....하아앙~"

"아악~~아아~자..자기 자지..두...아흑~나..나만..줄꺼..예요...? 수..수경이만 먹을래요..하윽~하아~~"



"하읍흐으~으..응...하윽하윽~~내..자지...자기만..줄께...흐읍~"





글을 읽으시는 **님들이...유치하다 생각하실지 몰라도...

아직도 기억이 생생히 납니다...뭐~ 솔직히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요...^^;

저때 정말 저렇게 얘기하며 섹스를 나눴습니다.....

























오늘은 요기까지만 쓸께요....^^;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추천99 비추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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