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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경험담또는 상상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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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 회 작성일 23-12-15 14: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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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파트의 집들이...

남편의 직원들이와서 즐겁게놀고있다.

난 직원중에 한명을봤다.

이름은 김동석..영업부..

지금까지 몇번을봤지만 훤칠한키와 잘생긴외모...

음식을정리하다 오래전 야유회때의 생각이난다.



야산에서 즐겁게놀다 소변이급해 화장실을찾는데 찾지못하고 나무숲에서 소변을보는데

신음소리들려 소변을보고 조용히가보니 동석씨가 바지와 팬티를내리고 좆을만지며자위를하고있었다.

우람하고 큰물건을보고 난 흥분이되어 물건을보며 나도모르게 손이내려와 청바지안으로들어와

ㅂㅈ를만졌다.

그리고는 분수처럼 나오는 정액을보며 난 손가락을 ㅂㅈ안에넣었다.

그렇게 많은물은 내지않았지만 마니나왔다.



음식..하신다고..고생하셨읍니다...

어느새 동석씨는 옆으로와서 인사를했다.

아니에요..음식이..입에맞으세요?...

너무...맛있어요...

난 자동적으로 동석씨의 중간에눈이갔고 동석씨는 날보며 미소를지었다.

음식을담는데

학...



어느새 동석씨는 원피스안으로들어와 힢을만졌다.

힢을만지며

보고싶어어요...

그말에 난 힘이빠졌어요.

힢을만지던손은 팬티안으로들어와 힢을만지며 다리를벌렸고 난 힘없이 다리를버렸다.

하아....

손은 엉덩이사이를지나 숲을만지며 ㅂㅈ를만졌다.

하응...아.....



만지지얼마되지않아 ㅂㅈ에서는 물이나왔다.

마니..젖어드네요...

한손은 가슴을 다른한손은 ㅂㅈ를...

여보...

남편의부름에 동석씨의 손이빠졌고

네...

난 원피스를바로하고 거실로갔어요.

필요한거...있으세요?...

아니...이친구들이...간다네...

직원들은 일어났고 동석씨도나와 옷을챙겼다.

잘먹고..갑니다...

모두들이어나 인사를했다.



현관을나와 인사를하고는 난 동석씨를봤다.

동석씨도 날보며 아쉬운표정을지었다.

그때 남편이 동석씨를잡으며

이사람아..집에가도...마누라도..자식도없는데...한잔더하고자고가...

동석씨는 날봤고 난 미소를지었다.

그러게나..밤길헤메지말고..그렇게해...

직원들도 도왔다.

인사를하고는 동석씨와 들어왔다.



남편은 앉자 남은술을마시며 많은애기를했다.

시간이지나고 남편은 술에 기운으차리지못하고 바닥에누웠다.

과장님...

동석씨는 깨우며 앉아들고 방으로갔다.

휴...마니..취하셨어요...

네...

난 방에가서 남편의 옷을벗기고 나왔다.

고마워요...

아닙니다...

이젠 남은건 동석씨와 나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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