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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경험담또는 상상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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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8 회 작성일 23-12-15 14: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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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가찾아와 자기의 애기를해주고갔다.

지하철의 치한애기를...

호기심이라고해야하나?

들을때는 친구가이상하다고했는데 듣고나니 나역시 친구처럼 즐기고싶었다.

위험하다는 생각은들었지만 강한호기심을느끼며 난 입고있던옷을벗고 샤워를하고는 방으로가서

수납장을열고 망사팬티를입고 스커트를입고는 브라와 블라우스를입고 나왔다.

걸으면서 내심걱정이되었다.

가지말까?...갈까?....



발은 이미 지하도를지났고 표를사고있었다.

목적지도없는...

출근시간이지나 한가할줄알았는데 그렇지않았다.

일단은 타고 사람들에게 밀리며 밖을봤다.

잠시후 힙을만지는손...

난 담담하게 손을받았고 그손은 힢을한동안만지고는 스커트안으로들어왔다.

당하는내가 주위를보며 안절부절이었다.

귀가에들리는소리...

그냥..맘편히..있어..좋게해줄께....하아...



손은 스커트안으로들어와 중간을만지며 허벅지를만졌다.

아...

누가들을까봐 작은목소리의 신음소리...

하아...좋은데...멋져....

남자는 손을팬티안으로넣어 보지를만지고있었고 난 차츰흥분이되었고 이성을잃어갔다.

하아....아....

손잡이를잡으며 손아귀에힘을주며 남자의 손을느꼈다.

남자는 대담했다.

귀를핥으며 보지를만지고있었다.



하아...좋아?...아...이번에는...만져줘...

잠시후 남자의손이내손을잡고 밑으로내려왔고 뜨거운 좆이만져졌다.

하아....아...그래...좋아...하아...

남자는 허리를움직였고 난 남자의좆을잡고는 가만히있었다.

손에..힘좀...빼줘...하아....아....

손아귀에손을뺐고 남자는 손안으로 좆을움직였다.

하아....아....아아...좋아....아....으으...

거친숨을쉬며 빠르게움직이고는

하윽....아....나와....으으,..으윽...

손안에는 정액이묻었다.

그리고 바닥으로떨어졌다.

하아....하아...이런건...처음이야...좋았어...

사람들이빠지자 난 빠르게나와 화장실로가서는 손을씻고 안으로들어갔다.



하아....하아....

이제야나오는 한숨...

정액이묻었던 손을보고는 스커트를올려 중간을만졌다.

하아....아.....아아.....

손은손대로 몸은몸대로움직였다.

아....아아.....아....하아....

잠시후 손은팬티안으로들어갔다.

하앙....아....앙....아아....아....

이미젖은팬티는 다시젖었고 생각보다많은물이나왔다.

아앙....아....하앙....아....아앙...

보지를만지며 나도모르는 흥분..

손가락은 이미 보지안으로들어갔다.



하앙....아....아앙....아....하앙....아.....

나오는물이떨어져 허벅지를탔고 변기에앉자 다리를벌리고 손가락을깊이쑤셨다.

하아....하아....

손가락이나왔고 숲을만지며 보지를만지고는 숨을쉬며 옷을바로하고는 팬티를벗어

쓰레기통으로버렸다.

화끈거리는 얼굴을 찬바람을맞으며 식히고는 다시 지하철을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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