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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부전자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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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 회 작성일 23-12-15 13: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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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 1-5

김창수 : 벤처기업의 이사

안미선 : 김창수의 아내 32살

김연희 : 나의 직속비서 [미스김]

남지수 : 총무과 직원 [미스남]

김명준 : 김창수의 아들


지난 회상 씬은 역시 기대에 못 미친것 같군요..죄송합니다..
그래도 이야기의 진행을 위해서 회상씬을 넣습니다.

명준이 하는 행위를 보며 나는 지난 일들을 생각하다가 아들이 나의 아내를 노리다는 것이
화가 났다. 내것을 노리는 아들.. 나의 경쟁 상대인 것이다.
몰카를 설치하게 된 이유도 내 아내를 탐하는 녀석을 잡으려고 설치한 것이 아닌가..
그런데 혹시나 하는 걱정이 더 심한 결과로 나타나고 있으니 할말이 없었다.
아내는 이웃집 여자를 탐하고 있고, 아들은 나의 아내를 탐을 내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도 나는 명준이에게 화가 나지 않았다.
명준이의 마음을 십분 이해 할 수 있었다. 아니 공감 할 수 있었다.
나도 그러한 시절이 이었으니깐..

---회상씬---
정희 누나와 SEX 하는것을 본 다음, 어머니는 다른 여자의 SEX 하는것을 더 보게 됐다.
그렇치만 그때 마다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이렇게 묵인된 우리 관계는 유지 될 수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와 나의 관계가 깨지게 된 것은 얼마 안가서 였다.
사업을 하다 망하신 아버지는 급기야 집을 나가시기 까지했고, 때문에 우리 어머니는
가정부란 것을 하게 되었고, 나 역시 전에 만나던 여자들과 정리를 해야 했다.
집이 작아지는 것은 참을수 있었다. 그렇치만 여자들이 나를 멀리하는 것은 볼수가 없었다.
그랬기에 나는 여자들을 내가 정리하게 되었다.
나는 그래도 공부라는 것을 어느정도 하는 수준 이었기에 장학금을 받으면서 학교를 계속
다닐수 있었다. 그리고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어느 정도 나름대로 풍요롭게 살았다.
물론 전처럼 방탕한 생활은 못했지만 그냥 어쩔수 없이 살았다.
그렇치만 계속된 금욕생활은 나를 미치게 했다.
아침마다 곤욕이었다. 한칸짜리 셋방에서 어머니와 같이 자다 불쑥 불쑥 올라오는 나의
그것은 바지를 터져 나오려하고 급기야 아퍼 눈물이 나올지경이었다.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머니는 아침 일찍 나가신다고 내앞에서 잠옷을 벗고 옷까지
갈아 입으시는 것 이었다. 물론 나를 뒤로 돌아보라고 하시긴하지만..
힐끗 힐끗 나의 눈은 그녀의 겨드랑이 옆으로 보이는 등선과 그녀의 팬티 밑에 나온 엉덩이
살에 눈이 고정되는 것을 막을수가 없었다.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더 이상 나에게 말을 하지 않고 옷을 입고 황급히 일을 갔다.
나는 바로 바지를 내리고 그 자리에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구석에 벗어놓은 그녀의 속옷들을 한손에 잡고 다른 한손으로 열심히 움직여가고 있었다.
잠시후 나의 자지에서는 결과의 산물이 방출되어 나오기 시작했다.
다른날과는 달리 많이 흥분했는지 양이 많이 나왔다.
어쩔수 없이 들고 있던 속옷으로 해결을 하고, 누워서 담배를 한 대 물었다.
나는 나의 어머니에게 이상한 상상을 하게 된 이유를 합리화 시키고 있었다.
결과는 그냥 너무 매력적이니까 하는 생각 뿐이었다.
아니 어떻게든 차지하고 싶었다.
나는 오늘 끝을 볼 것이다.
되든 안되든.....
어머니가 퇴근을 하셨고, 또 의도적인지 아니면 무감각한것인지 나의 앞에서 옷을 갈아
입고 있었다. 나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그래도 밤을 기대하며 나의 자지를 움켜 잡았다.
그녀는 내가 갑자기 복부를 움켜잡으니까 놀라서 나에게 다가왔다.
잠시후 나의 팽창된 물건을 보더니 황급히 나갔다.
몇시간뒤 들어오더니 잠자리에 들었다.
방에는 적막이 흘렀다. 나는 어머니가 잠이 들기만을 기달렸다.
숨소리는 고른데 잠을 자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근데 이미 나의 것은 더 이상 팽창할곳이 없어 아퍼오기 시작했다.
나는 어쩔수 없이 반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엉덩이 밑으로 내리고 자지를 주물렀다.
더 이상 안커질 것 같은 것이 더 커져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것은 내옆에있는 여자의 그곳에 쑤셔 넣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는 나의 어머니 였던 것이다.
나도 아무리 그래도 전통적인 교육을 받은 한사람이었던 것이다.
내 생애동안 배워온 나의 모든 윤리 의식들은 나의 욕망을 잠재우기에는 너무 미약했다.
나는 옆의 여자의 가슴에 조용히 손을 올렸다. 물컹한 것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이제 시작인 것이다. 나도 금기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이다.
어디서인가 본 타부의 존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후회는 안하리라..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역시 방관을 하고 있었다.
나의 손은 이불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체온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은 폭신폭신했다. 내가 만져본 여인중에 최상급이었다.
나는 그것에 만족할 수가 없어서 한손은 그녀의 가슴의 맨살을 향해 갔고, 또한손은 밑으로
밑으로 내려 갔다. 잠시후 모든손이 목적지에 도착했다.
처음으로 만져보는 그녀의 보지는 정말 따뜻했다. 아니 내가 나온곳이기에 더욱 포근하게
느껴졌다. 그녀는 이제 갈등의 연속이었다.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것인지....
거부를 할수도 없고 호응을 할수도 없는 입장이었다.
그래서 방관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빨리 움직여야 겠다는 생각에 바쁘게 움직였다. 서서히 그녀도 반응이 오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즐겼다. 그러나 이제 한계였다.
나는 황급히 일어나 그녀 위로 올라가 그녀의 이불을 제끼고 그녀를 올라탔다.
그녀가 눈을 찔끗감는 것이 보였다.
나는 그래도 이미 돌일킬수 없기 때문에 계속 순서에 맞게 움직여 갔다.
하루동안 세운 계획을 착실하게 수행해나가고 있었다.
나는 바로 삽입을 하려다 그녀의 그곳을 느끼고 싶었다.
그녀의 치마를 걷고 그녀의 그곳을 입으로 혀로 유린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곳은 점점 축축해 져가고 있었다.
그녀가 손으로 이불을 잡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나는 이제 삽입을 해도 되겠다. 싶어 그녀의 그곳에서 입을 띄었다.
그와 동시에 그녀가 벌떡 일어나더니 나를 뒤로 밀치고 문을 열고 나갔다.
순간적으로 당한 일이기에 잡을수 조차 없었다.
나는 따라 나갈려고 하다 나의 모습을 보니 홀딱 벗고 자지가 대롱 대롱한 것이. 망신
당하기 딱이었다. 나는 생각을 정리했다. 내가 무엇을 잘못한것일까?
내가 한 행동이 그렇게 잘못한것일까?
많은 생각을 했다. 근데 나의 육체적인 성욕인 먼저였다.
나는 그녀가 누워 있던 그녀의 이불 밑에 그녀가 흘린 음수를 코로 맡으며 자위를 시작했다
곧 사정의 순간이 다가 왔다. 많이 흥분한 것이리라..
벌컥 벌컥 나의 씨앗들이 쏟아져 나왔다.
어머니는 들어오지 않으셨다.
전에 일하던 집의 사장의 처로 들어갔다는 소문을 들었을 뿐이다.
나는 그래도 그녀를 아직도 사랑한다.

나는 나의 과거를 생각하면 나의 아들에게는 그런 아픔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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