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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빡침)김치년때문에 개빡친 써얼.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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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0 회 작성일 23-12-15 13: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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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김치년들때문에 수고가많다

씨발 내가 오늘 어떤 늙은김치년때문에 운전하다.좆나열받아서 분을 이겨내지못해 노오란분따라갈까봐 하소연.삼아 썰한사리 푼다


사실 김치년들의.종특보단 하는행세가 매우좆같은 경우였는데

원래 친구도 종범인 장애인게임데 진짜 오랜만에 지인들과 시간을내서 부산에 놀러간다는 흥분된 마음으로 운전을 하메 가고있었다

이제내가 우회전을 하려고 차를 돌리고있었다 여기에 우회전하자마자 바로 횡단보도가 있는데 도로변에 주차되있는 차들때문에 잘보이지가 않았다

하필근데 씨부럴 그 늙은 김치년이 한 40대초중반 되보이는 김치년임데 딸년이랑 갑자기.튀어나와서 존나 엘레강하게 있는 여유 없는여유 다 쳐부리며.천천히 내차앞을 유유히 걸어갔다 초록불이깜빡이고.바로빨간불로.봐꼇는데도.불구하고 홍어가 서해를 유유히.헤엄치듯 걷는데
존나빡쳐서.클락션을 울리니까.이미친년이 지딸년앞에서 욕을해뎄다 아 시발 그년 얼굴떠올라서 또 깊은박침이 몰려온다....

그래서 내가 창문을열고
" 보소 아줌마 불이깜빡이고 빨간불인데 무슨베짱인교"
라고 허세톤목소리로 지랄했다

그런데이년이 도대체가 지는 잘못한게 없는건지 씨발진짜 못알아듣는 장애인년인지
" 뭐라노 미친새끼가"라며 개좆같은눈로 나를 흘겼다
아! 내가 미친새키다....

그래서 차를 세우고 어이.아줌마 보소 말은끝내고가야지라니까

"마 그냥가라 새끼야 가라 가라" 쥐잡아먹은것 마냥 빠알같던 (잡았다.북괴년! ) 조동아리를 놀리며 유유히 사라졌다

하...씨발.진짜 그빨간 주둥아리를 좀나게 려밟고싶었었다........
운전하면서.개지랄같은상황 많이겪었는데 이런 보행자년에게 훈계듣는건 또.처음이네

진짜 5초에 18번이다 조동아리빨간개같은년

야 씨발 이런상황에서 너희같으면 어떻게 ㅁㅈㅎ시킬수 있겠노? 하.... 운전시 ㅁㅈㅎ시키는 스킬있면 좀 싸질라봐라

요약
1. 놀러가자~
2. 빨간불되는데 미친년.튀어나옴 적반하장 욕설시전 ㅁㅈㅎ당함
3. 아!내가호구다 운전.ㅁㅈㅎ스킬갈켜줭ㅋ
추천66 비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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