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에서 주사맞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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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가 존나 심해서 ㄹㅇ 눈 한쪽이 반쯤 감겨있어서 안과를 갔다. 그리고 접수처 가니깐 딱봐도 강남미인도 같은 김치가 나보면?서 ㅈㅂㅅ처럼 보는겨 그리고 ㅈ같은 접수를 마치고 의사보는데 썅 누구한테 맞았어요? 이ㅈㄹ하더라 의사얼굴 프랑캔슈타인 ㅇㅇ그리고 걍 쩨야된데 그래서 주사 맞을려고 주사방인가 한데를 갔지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시작함 늙은 간호사가 바지 내리라고 해서 처음에 당황했다 나 병원가서 바지내린적이 기억상에 없음ㅇㅇㅇ 그래서 바지를 아예 다 내리고 나의 존슨을 공개함 비굴ㅠㅠ.. 근데 그 간호사 나를 무슨 씹 장애 버러지로 쳐다보면서 기겁했음 그러면서 주사바늘 부들거리면서 응딩이만 보여주세요 이러는겨 그래서 당황해서 빨리 바지 올렸지 근데 ㅅㅂ 바지 빨리 올리다가 봉알이 한쪽으로 몰리면서 고통스러워하면서 내 봉알을 살살 만졋지면서 등 존내 쳐댔음 근디 그 씹호사가 개시뻘게져서 빨리 응디까고 주사맞고 눈깔 칼질당함 진료끝나고 안과 뛰쳐나옴 분명히 접수처 김치랑 늙은뇬이랑 내욕할꺼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 이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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