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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찾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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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 회 작성일 23-12-15 13: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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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사람들의 프로필과 나올사람들의 프로필을 적지않아......혼란수러울거에요....
그래서 지금까지 나온사람들의 프로필을 적어 읽는데 다소나마 흥미를 느끼시기를 빌며....
진혁(한수의 친부..그러나 여기서는 양할아버지로 나옴......나중에 알게됨)....한수가 중1때 사망
한수(13살),,,주인공 ,,밀교의건강체조를 배워 남성미보다는 여성미가 있는 미소년
이때 키가170정도의 키에 보통성인보다 큰 성기의 소지자...
그리고 할머니와의 성행위로 뛰어난 성 테크닉을 가지게 됨
소영(46살)......진혁의 세번째 아내....한수의 첫번째여자,,,,한수에게 진혁의 성태크닉을 가르쳐줌
미현...............진혁의 아들 민국의 생모 .....사망
민국..............진혁의 장남.......사망
민국처............사망
한수(?)............민국의 아들 사망
미화(36)........진혁의 장녀......한수와는..(?)
수희(11)......미화의 딸.......
미영(31).....진혁의 차녀.....
승민(34).....미영의 남편
미주(28).....진혁의 막내딸....미국 유학중
유화(33).....한수의 엄마일줄 모르는 4인의 여인중 하나.....중학교 교사...기혼.....O형
승희(33)..... 4인의 여인중 하나.......대학 강사,,,미혼.......O형
국희(33)......4여인중 하나 .......주부.........O형
민희(33).....4여인중 하나......독신녀......O형
그외.....다수가 등장하나,,,,,,위 인물들의 이야기로 쓰여지게 될(?)것임.....




4.첫경험이후,.......


그렇게 할머나와 관계를 뱆게된 한수는 할머니가 왜 갑자기 자기에게 다가와서 성행위를 하게 된지 궁굼하기 그지없었다.
그것은 자신이 익히고 있는 밀교비술(진혁은 건강체조로 알고 있음)과 관계가 있었던 것이다....
여성이 성충동이 생길때 그 가까이에 한수가 있으면 한수에게 다가가서 성행위를 해야지만 그 성충동이 사라지고 그 행위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마음이 들어 나중에는 한수에게 억매이게 되는 것이다.
진혁은 그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단순히 건강 체조라고만 알고 한수에게 가르쳐준것인데.........
한수는 소영(할머니)와의 관계에 넘 혼란스럽고 죄책감에 흐느껴 우는데 소영은 그러한 한수에게 다가가 자신도 모르게 "한수야 괜잖아 아무일도 아니야,,,,우린 서로 좋아 하잖아......"
그러면서 한수를 껴안으며 한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대고,한수의 입술을 빨면서 더욱더 강한 성 충동을 느끼게 된다.
그 충동에 소영은 한수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혀로 핡으며 한수의 자지를 손으로 주무르자 한수의 자지는 다시 발기하기 시작한다.소영의 그러한 행동에 한수는 "할머니 그러지......헉.........."
하며 거부의 표시를 하지만 한번 불 붙은 중년의 욕념은 사그러 줄줄 모르게 커져만 같다.
한수를 눕히고 자신의 보지에 한수의 자지를 꼽아 이미 한번의 정사로 축축히 젖은 소영의 보지는 자연스래 미끄러지듯 쑥 들어갔다.
아랫배에 묵직한것이 들어오자 꽉 찬 느낌에 자신도 모르게 "아........좋아,.........헉............."
숨이 딱 막힐것 같은 느낌이 들며....아주 황홀한 표정으로 자신의 몸을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아................헉.걱...........헉...걱................아........"
"할머니.........아.......아............아.....헉.........그만........."
"헉.....아.......좋아.......넘 .........좋....아..............여보.......아........"
그러길 10여분 지친소영은 한수로 하여금 자신의 위에서 하게금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어...한수에게
"이제 니기 한번 해봐.....아.....헉...헉....."
"허리를 돌리면서.......앞 뒤로.....헉.....아...........아...........헉............."
"그렇게.................헉....................아.........그만...............아.........나.......나올려고....그만...."
그러나 한수도 넘 흥분하여 그소리를 듣지못한듯 계속 허리운동을 한다,,,건간체조(이후로는 밀교비술로표현)로 남달리 유연한 허리를 가진 한수의 피스톤 운동에 소영은 그만 까무라 친다...
"헉.....헉,....그...........만,...................................악................."
그리고 한참후 한수도" 아.................나올려고.........아.......할머니................윽..."
사정을하며....소영의 배위에 쓰러진다..
그렇게 잡이든 두사람........
무려 2시간의 섹스에 깊이 잠든소영과 한수,,,,,,,,,,
이튼날 아침이되자 먼저 일어난 소영은 간밤의 일을 생각하고 당혹스러움과 죄책감,,,그리고 만족감을느끼며 한수를 쳐다본다...........
한수는 자기를 쳐다보는 시선에 눈을 뜨고..."할머니......어잿밤에는............"
그러며 말을 잊지 못하고 있자....소영은"한수야....모르겠다..널보니 .......괜잖아.....니 잘못이 아니야.."
그러면서..."잊자,.....서로 .....어젯밤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거야..."
그렇게 말하고 옷을입고 밖으로 나간다......
혼자 남은 한수는 어젯밤의 일이 꿈같은 느낌이 들며.........생각에 잠긴다.문득
진혁이 남긴 책자(밀교비술)를 생각하게된다, 단순히 건강체조로만 알고 있던 한수는 그책자를 보기위해 자기방으로 향했다.
이른 아침이라 고모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고,할머니는 욕실에서 씻고 있었다,
자기방으로 온 한수는 그책자를 보며 그책자의 내용을 해독해 본다.....
그 책자에 내용은 진혁도 해독하지 않았고,해독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던 진혁이었다,다만 그책자에 나와있는 그림을 보며 자신에게 가르쳐주었던 그스님에게 그체조만 배웠던 것이다.....제대로 익히지는 않았지만...........
한문사전을 보며 한자한자 해독해 가던 한수는 그제서야 할머니가 자신과 그렇게 성행위를 하게된 이유를 알게 되었다.
넘 황당하고 이상한 글이었지만,믿지 않을수 없었던 겄이이다.....................
한수는 그책자를 팽겨치며...."왜 나에게 이런일이......."
그 책자 내용에는 첫 몽정이이 있고 천일동안 그 비술(건강체조)을 수련하면 성욕구가 있는 여인이면 누구나 자신이 자기가 가장 사랑스럽고 자기의 모든것을 주고싶은 사람으로 느끼게돼...자연스럽게 성행위를 하게되고 그렇게 성행위를 하게된 여인은 자신의 여인으로 남게되고, 자신이 그걸 거부하면 그여인은 자신이 버림받았다는 느낌에 생을 포기 할지도 모른다는 경고성 내용이 있었다,,,
다만 5년이 지나면 그러한 게 사라지지만 그때가지 동정을 유지해야만 하는데....그이전에 동정을 깨면.....평생 그러한 일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한수는 몽정을 한지 1000일이 지났고 몽정후 천일동안 그 체조를 했으니,,,,,,,,,....
그러나 5년이 지나지 않았으니.............
이후로 소영의 요구를 거절 할수도 없게된것이다.......
한수는 자신의 과거일에만도 침울한 마음인데......넘 어려운 일이 자신에게 닥쳐온것이다,,,
그렇게 한수의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것이다........첫경험으로 성에 눈을 뜨게된 한수의 새로운하루가........................................


오늘은 이만.,,,,,,,전개가 넘느리다고,,,,,,,그러지 마세요................
엄마일지모른다는 4명의 여인이야기는 조만간 나올거에요,,,왜 엄마일지 모른다고 하는지를.....
기대(?).......저의 바램일까요...........
성행위 장면남 아님 스피드하게 나가겠는데.......그럼 잼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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