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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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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 회 작성일 23-12-15 13: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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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꾼꿈인데기억나는부분만써본다

어느술집이었다
나랑 친구랑 술먹고있는데
옆에서조라시끄러운거야
그래서돌아보니깐 키178정도되보이고 좀체격도있는남자가 지친구들이랑 얘기하는것같드라고?
근데이상하게친구들은 다앉아있고 이놈만서서얘기하는거야
얘기하다 내 시선느꼈는지 옆을돌아보더라고
나랑 눈이마주쳤네

근데 갑자기 품안에서 총을끄내드라
일반총보다는 크고
머스켓보다는 작고
아무튼 이놈이 내쇄골을쐇어시발
딱맞고 쓰러지는데 또한발을더쐈어
머리에살짝맞고 스쳐가더라
그렇게 총맞고 쓰러져있었어
점점죽어가는게느껴지고 
주변이시끄러운거야
술집안이 난장판이된거지
총성듣고 손님들 존나도망가고
그러다가 눈앞이존나깜깜해지는거야

그리곤 눈을떴어
화장실에버려져있더라
그래서 일어설려고하는데
총상때문에많이힘겹더라
아무튼 쩔뚝거리며 화장실을나왔어
갑자기배경이바뀌더니
학교 교실같이변하더라

문열고드가보니
사람들존나 일자로줄서있고
뭔가싶어서새치기해서앞을봤더니
시발나한테총쏜세끼있는거야
존나쫄아서 튈려고하는데
그새끼가날봤는지
날부르더라
아차시발조땟다생각하고
머리존나굴렸어
그리고 아 나도 미친놈코스프레하자라고생각하고

뚜벅뚜벅걸어나갔어
근데이놈이 나한테 총맞고도살아있네 왜왔냐이렇게묻더라
그래서 나는 되물었지 뭐한다고 이렇게사람모아서있냐고
그니깐 뭐랬더라? 걔가한말은 기억안나고
좀 나쁜의도였어 다죽인다면서
또 존나쫄았지 내죽을곳을왔구나 
대가리조나굴렸어 조커처럼미친척하자면서
그래서내가 미친놈인척 호탕하게웃으면서

좋다고 나도그일에동참하자고
같이세상을 무너뜨리자면서 조라 대인배인척말했어
근데 이놈이갑자기 또 총을꺼내면서
내가슴팍에대고조준하더라고
장난하냐면서 뭐뭐그런말했어
그순간 조커대사가머리속에서스쳐지나갔어

나는 총과 다이너마이트와 휘발유를좋아한다고
구하기도쉽고 세상에 쉽게흔들수있다고말했어
이담엔 기억안난다 이뭔꿈이냐

추천90 비추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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