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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로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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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3 회 작성일 23-12-15 1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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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3부

우리 셋은 식탁으로 갔다. 어느새 깨끗이 치워진 식탁위로 낸시가 올라갔다.
"얘야 엄마가 멋진걸 보여주마."
낸시는 나와 로라를 의자에 앉히고 식탁위에서 옷을 하나씩 벗어제꼈다.
난 낸시가 벗는 걸 쳐다보는 척하면서 옆의 로라를 살며시 감싸 안았다. 로라도 전혀 거부하지 않고 내게 안겨왔다. 상큼한 냄새가 풍겼다. 딸이 아닌 여자에게서 나는 냄새였다.
난 로라의 어깨를 감싸고 다른 손으로 로라의 손을 내 자지위로 옮겼다. 로라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장대한 것을 위아래로 훑어가기 시작했다.이미 낸시와 로라의 침과 내 오줌구멍에 흘러나오는 윤활유로 내것은 매끈해 있었다.
낸시는 어느새 브라만 남기고 옷을 다 벗고 있었다
"어떠니 얘야. 아직 쓸만한 몸매지?"
"멋져요. 엄마 . 여자몸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본건 처음이에요.아빠는 좋겠어요. 이런 멋진 엄마를 두어서..."
낸시가 몸매는 정말 뛰어났다. 아직까지 몸매유지를 열심히 하고 있어서 가슴도 전혀 처지지 않고 힙은 여전히 탱탱했다.더군다나 우리 앞에 적나라하게 벌린 다리사이로 매력적인 보지가 펼쳐졌다. 낸시는 항상 클리토리스 윗부분의 작은 삼각형만 남겨놓고 털을 밀어놓았다. 내가 깨끗해 보이는 보지를 좋아하기 때문이었는데 어느새 낸시도 익숙해져서 항상 깎고 다녔다.
로라의 보지에 비해 약간 거무스름하고 음순이 발달해 있었다. 탱탱하고 성숙한 몸매와 잘 어울렸다.
낸시는 먼저 양 손으로 허벅지를 애무하면서 점점 누웠다. 손은 자연스레 사타구니쪽으로 올라갔다. 낸시는 두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발달한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이미 흥분으로 인해 빨간 속살은 애액으로 뒤덮혔고 반짝거리고 있었다. 한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다가 바로 손가락이 보지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으...응..."
신음소리는 낸시에게서 나는 것이 아니라 로라에게서 나고 있었다.
그녀도 아름다운 자신의 엄마의 몸매에 흥분하고 있었다. 난 로라를 어깨를 감싸던 손을 돌려 로라의 보지를 어루만졌다. 이미 그곳은 로라의 손이 가 있었다. 로라는 원피스를 들어 올려 보지를 드러내 놓고 있었던 것이다. 난 로라의 손을 치우고 손바닥으로 그녀의 둔덕을 어루만졌다.
"아...아빠 너무 좋아요.."
로라는 신음 소리를 내면서도 가늘게 뜬 눈사이로 낸시의 자위를 놓치지 않았다.
낸시는 자신있는 표정으로 로라를 바라보면서 손가락을 조금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보, 한 손가락은 당신한테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걸?"
"후후..당신은 날 너무 잘 아는 군요."
낸시는 개처럼 엎드리고는 무릎을 적당히 벌려 보지가 벌어지도록 했다. 그리고는 가운데와 검지손가락을 집어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움직이면서도 손바닥부분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걸 잊지 않았다.
"으..음..."
드디어 낸시에게서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하고 손가락이 조금더 빨라지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을 빨리 느끼는 낸시로서는 정말 쾌감이 느껴졌을 것이다.항문과 보지가 맞닿은 부분이 심하게 당겨져 항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로라처럼 작고 귀여운 항문은 아니지만 난 낸시의 항문을 정말 좋아했다. 내 자지도 무리없이 들어갈 정도의 항문이 흔한 것이 아니다.
"아...아..학.."
이미 로라에게 자위를 가르친다는 본연의 자세는 잊고 어느새 그녀는 자위에 빠져 있었다.
옆에 있는 로라역시 입을 약간 벌리고 눈이 뚫어져라 낸시의 가랑이 사이에 집중해 있었다. 로라는 자연스레 한쪽 다리를 내 허벅지 위에 걸쳤다. 난 딸아이의 허벅지가 주는 매끈한 감촉에 미쳐버릴껏 같았다. 그러면서도 난 로라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기 시작했다.
"흐.응..흑.."
"으...으..윽.."
두 여자가 내는 신음소리가 점점 높아졌다. 낸시는 어느새 바로 돌아누었다.그리고는 살짝 한쪽 엉덩이를 들고 다른 손가락에 침을 듬뿍 묻혀 항문에 살며시 밀어 넣었다.
약간은 거추장스러운 자세이지만 보지와 항문에 양손가락이 들어간 모습은 나와 로라에겐 정말 자극적이었다. 이내 낸시의 눈이 몽롱해지면서 양손가락이 빨라졌다.
"헉..엄마 항문에도 넣어요?"
"후후..니 엄마는 항문섹스를 정말 즐긴단다. 아마 항문으로 해준다면 아무남자한테나 보지를 벌려줄게다. "
"로라한테 내 험담하는거에요?"
낸시는 보지를 애무하다 말고 새초롬히 나를 째려보았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이번엔 항문에 두손가락을 넣고 보지에 세손가락을 넣고 움직여 대기 시작했다.
털이 없이 깔끔한 보지가 옆으로 벌어지자 정말 매력적이었다.
"로라야 엄마를 도와주려무나."
"...?"
로라는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고 멀뚱멀뚱 쳐다보았다.
비록 아빠한테 노골적으로 대쉬해오는 딸이었지만 결국은 섹스에 경험이 적은 어린 여자애였던것이다.
"올라가서 네 엄마 보지에 키스해보렴. 저 보지에 키스해보고 싶지 않니?"
"예..정말 해보고 싶어요."
로라는 나와 낸시사이에 서서 낸시의 보지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얘야....으..흑..그 ? ?거기란다."
아마도 클리토리스를 공격당했으리라.
난 의자에서 일어나 공간을 만들고 로라의 다리를 벌렸다.
"로라야 이제 이 아빠가 섹스가 무엇인지 가르쳐주마."
로라는 대답없이 고개만 끄덕이고 허리를 쭉펴 보지가 드러나도록 엉덩이를 벌렸다. 난 이미 애액이 한껏 묻어 있는 로라의 보지에 귀두를 갖다 대었다.
내 것은 길이도 길이지만 귀두가 정말 커서 처음에 집어넣을때 조심해야만 했다.
로라의 보지위아래로 귀두를 움직여 약올린다음에 귀두만 살살 밀어 넣었다.
로라의 몸이 경직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로라야 맘을 편히 먹고 아빠를 받아들여라."
로라에게 애무받던 낸시가 로라의 머리를 다듬어 주며 로라를 안심시켰다.
"하지만,너무 큰 거 같아요. 안 아플까요?"
"전혀..걱정하지 말고 받아들이거라."
난 모녀간의 대화에 흐뭇해 하면서 자지를 반쯤 밀어넣었다.
"학..아빠..너무 꽉 차요..."
정말 로라의 말대로 보지가 너무 빡빡했다. 아까 충분히 애무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보지가 너무 꽉끼는 것이었다. 애액과 상관없이 보지 자체가 너무 작아서 그런 듯했다.
"걱정마라 얘야. 니 보지가 너무 좋아서 그런게다. 아마 남자들한테 사랑 듬뿍 받겠구나."
난 로라의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보지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반쯤 들어갔는데도 도저히 못들어갈껏 처럼 보지가 꽉 차 올랐다. 난 살살 뺐다가 다시 깊이 밀어넣기 시작했다.
"..음...어때요? 여보? 로라가 쓸만한가요?"
"음..내생각엔....최상 의 보지같아.."
난 입에 발린 얘기가 아닌 정말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리였다.
"학....학...아빠...미 ? ?것 같아요.."
난 슬슬 자지를 길게 빼었다가 밀어넣기 시작했다. 귀두만 남길 정도로 뺐다가 깊이 집어 넣길 반복하자 서서히 길이 들여지는 것 같았다.
로라역시 이제는 감각이 느껴지는지 엉덩이를 좌우로 살살 돌리면서 내 자지를 돌려대기 시작했다.나는 자지를 깊이 집어넣은채로 로라가 돌리는 감각에 집중했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위로 올려보니 작고 귀여운 항문이 드러났다.
그 상태에서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하자 보지살이 한껏 딸려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모습이 보였다.
딸아이의 빨간 속살은 정말 매력적이었다. 애액이 흥건히 젖어 있어서 반깍거리며서 빛나고 있었다.
로라는 내게 공격당하면서도 오히려 낸시를 괴롭히고 있었다. 부오와의 첫경험인데도 전혀 주눅들지 않고 즐길줄 알고 있었다.낸시는 절정에 다다른듯 목소리가 격해졌다.
"헝..헝..."
이미 낸시에게서는 정상적인 사람소리가 나오지 않았다...머리를 식탁에 대로 사정없이 허리를 올려 로라에게 보지를 들이 대었다.
"헝..헉....나 나와..나 쌀것 같아."
"....."
낸시의 반응에 아랑곳 하지 않고 로라는 엄마의 보지에 손을 떼지 않고 있었고 나역시 사정없이 로라의 보지를 밀어 붙이고 있었다.
"아...아..악.....:
커다란 비명소리와 함께 낸시의 몸이 식탁위에 무너졌고 잠시후 로라를 쓰다듬는 낸시의 모습이 보였다. 낸시가 식탁에서 내려오자 난 로라를 식탁에 기대게 하고 좀더 빠르게 몸을 움직였다.옆으로 돌린 얼굴에서는 한껏 찡그리면서 자기 보지속을 움직이는 아빠의 자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헉...헉..."
"아빠..멈추지 말아요..내 보지를 채워줘요..아...악...올 ? 箚Ⅲ?같아요."
나역시 딸아이의 자극적인 소리에 귀두가 터질 듯이 커졌다.
"얘야 싼다."
"좋아요 아빠, 좆물로 내보지를 채워줘요...흑..아앙...몰 라.."
"허...억..간다.."
"으..흐..흥.."
로라의 엉덩이를 꽉 媤庸?난 로라의 보지 깊은 곳에 정액을 쏟아 붓기 시작했다.
처음 샷은 너무 강해 로라의 자궁을 강하게 튀겨내는 느낌이 들었다.
"학...아빠 너무..뜨거워요.."
난 정액을 서너번에 걸쳐 쏟아 내었다.
어느새 낸시는 식탁 밑으로 들어가 로라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내가 자지를 꺼내자주루룩 좆물이 흘러나왔다. 낸시는 한방울도 놓치지 않고 다 입에 넣더니 이내 딸아이의 보지를 깨끗이 핥아 주기 시작했다...
"으..흥.."
낸시는 위로 올라가 딸아이의 입에 자신의 입에 담긴 정액과 씹물울 흘려 보내주었다.
로라역시 마다하지 않고 게걸스럽게 빨았다.
"후...섶瓚?모든 교육이 이렇게 재미있다면 공부들만 열심히 할 것 같아."
"후후..맞아요. 어떠니 로라야 아빠, 엄마와 같이 섹스한게 맘에 드니?"
"물론이에요. 아빠 엄마 모두 멋져요. 특히 아빠자지는 너무 황홀했어요."
"맘에 드니 다행이구나. 언제든지 말하렴.필요할때 쑤셔주마."
"고마와요..아빠..."
우리 셋은 모두 같이 샤워실로 들어가 씻었다.
씻으면서도 서로 비누칠을 해주고 빨아대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로라는 샤워를 마치자 피곤한듯 먼저 자고 싶다며 침실로 들어갔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우리 침실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나와 낸시는 거실에 마주 앉아 술을 마시며 앞으로 딸아이의 장래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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