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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Hof...그리고...Sex - 4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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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0 회 작성일 23-12-15 1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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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였습니다..

저희가 섹스를 나누고있는 작은 수면실에 연인으로 보이는 한 커플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전 깜짝 놀라 허리를 순감 멈췄고....

누나도 그대로 멈춰 눈을 감고 거친 숨을 참고 있었습니다..

저도 그대로 숨을 고르며 두눈을 감고 자는 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모기 소리처럼 작게 들려오는 여자 목소리....





"아~ 시팔~~ 누가 먼저 있었네...어쩌지..? 다른데 가볼까..?"





이런 염병......시팔~ 이라니...방해한게 누군데...저 잡것들이~~ ㅡㅡ^

그냥 눈을 감은채 듣고만 있었습니다...

이번엔 남자 목소리가 들립니다....역시나 모기소리처럼 작게 속삭이며....





"아까 큰방(수면실을 말한거 같았습니다..)은 사람 많았잖아....."





다시 작게 들리는 여자 목소리....





"그럼 어떡해...그러게 내가 뭐랬어....병신새꺄(^^;)...그냥 모텔 가자니까..."





연인 사이같은데....여자친구가 남자친구한테 욕을 하다니....원~~ 욕을..? 욕..?

이상하네요...욕을 하는 여자 목소리...분명히 들어본 목소리네요...^^;

특히나....저..."병신새꺄(^^;)" 하는소린 정말 귀에 익은거 같네요....^^;



조심스레 눈을 살짝 떠봤습니다...

저 여자..............역시나 들어본 목소리의 주인공이네요...^^;



아침에 정애 누나의 DVD방에서 저희 옆방에서 섹스를 나눴던 과격한...

그리고 화장실에서 절 지 남친으로 착각하고 욕을 했던...

이름이....연주 라는...............바로 그 꼬맹이 였네요...^^;



조금 어두운 수면실 이었지만...확실히 알수 있었습니다..

바로 몇시간 전에 봤던 얼굴이라 그럴수도 있었고....

DVD방 화장실에서 정말 깜짝놀라 얼굴이 잊혀지지 않은것도 그랬습니다....



특히나 버스손잡이(^^;)를 연상케 하는....

그 커다른 링 귀걸이가 확실히 아침에 본 그 꼬맹이라 증명을 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우연이....^^;



(위의 상황..거짓말 같죠.? 하지만 정말 입니다..아직도 기억 납니다..정말 깜짝 놀랐지요..^^;)





그때 다시 그 두사람의 목소리가 작게 들려왔습니다..





"야~ 그냥 우리도 여기 누워있자...조금있다가 나가겠지 뭐~"



"언제 나갈지 알고 기다려...깊이 잠든거 같은데...."





"그럼 어떡해 병신아~~다 너때문이잖아...그러게 내가 뭐랬어...시팔~~"





정말 욕...열라 잘하네요~~

그 꼬맹이...제가 확인한건 아니지만...보지 뿐만 아니라....입도 완전 걸래...네요...^^;



제발 그냥 나가라~ 고 생각했건만...

그냥 저희가 나가기를 기다릴 생각을 한거 같습니다......ㅠ.ㅠ



그 어린 두커플은 저희를 조심스레 지나....

저희가 누워있는 맨뒤 구석의 반대편에 자리잡고 누웠습니다...





아~ 쉬펄~ 어찌해야하나....ㅠ.ㅠ

전 다시 눈을 감고...어떻게 할까 고민중이었습니다..



누나는 그때까지 아무런 움직임 없이 자는척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 자지가 수경이 누나의 보지속에 박혀있는 그상태로.....^^;



그때 그 두 꼬맹이들의 목소리가 다시 작게 들려 왔습니다..





"야~ 근데...저기 누워있는 남자....분명히 어디서 본거 같은데..."



"너..저새끼(^^;)도 따먹었냐..?"





"이런 어린놈의 자식들이...저 새끼...라니....이것들을...ㅡㅡ^"



그냥 생각 뿐이었습니다...어쩌겠습니까...그냥 듣고만 있었습니다....ㅠ.ㅠ





"이 개새끼기...내가 무슨 개걸래(넌 충분히 걸래 같다..^^;)인줄 알아..?"



"그럼 니가 저새끼(ㅡㅡ+)를 어떻게 알어..?"





"그러게...이상하네..분명히 어디서 봤는데....기억이 않나네.."



"야~ 그나저나 어떡할꺼야..? 재들 언제 나갈지도 모르는데..."





"잠깐만 기다려봐~~"



"야~ 어디가..?"





남자가 말하는데도 여자가 어딜 나가는거 같았습니다..



눈은 감고 있었지만....

분명히 누나와 제가 꼭 붙어있는 저희 앞에 와서 저희를 살펴보는거 같았습니다..



잠깐동안 그러다가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발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작은 목소리로 이어지는 꼬맹이들의 대화~~~





"너 뭐하고 왔냐..?"



"누군지 알겠어....어디선가 봤다 했더니.....그남자 였구만.."





헉~ 저 꼬맹이가 알아 봤나..?





"어디서 만난 사람인데..? 저새끼,.누구야..?"



"야~ 넌 알거 없어....그냥 얼굴만 한번 본 사람이야..."





"말해봐~ 저 새끼 어디서 만난 새끼야..?"





아~ 저 쉬펄~

나이 어린 남자놈이 계속 절 가리켜 새끼(ㅡㅡ^)라고 하네요...^^;





"알거 없다니까....새꺄~~"



"야~ 솔직히 불어~ 씨팔~ 너..저새끼도 따먹었지..?"





아~ 정말 참기 힘드네요....

언제까지 저 어린것들이 하는 새끼~ 소리를 들어야 하는건가요..ㅡㅡ;



그때 들려오는 황당한 여자 꼬맹이의 한마디.....





"아~ 정말 병신새끼~ 그래 따먹었다...어쩔껀데..병신아~~"





그때 누나의 몸도 잠깐 움찔~ 하는걸 느꼈습니다..

아마 저 꼬맹이의 말을 진짜로 믿는거 같았습니다...



아나~ 이것들이 정말......ㅡㅡ^





"이런~ 씨팔~~너..저새끼 어디서 만났어...?"



"아나~ 병신 정말...뻥이야~ 병신아..그만좀해....."

"니가 하도 꼴갑을 떠니까..그냥 뻥친거야..병신아~ 이제 그만해..짜증날라 하니까.."





"너......진짜야..?"



"병신~ 꼴에 남자라고..질투하냐..?"





인내심에 한계가 다가오는걸 느꼈지만....



그렇다고 지금 수경이 누나의 보지속에 박혀있는 자지를 빼서 옷을 입고....

저 싸가지들 한테 뭐라한다면...분명히 보일것이고...아나~ 정말 환장하겠네...ㅠ.ㅠ



일단 그냥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저와 수경이누나가 나갈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지들이 나가겠지....





잠시후 다시 둘의 대화가 시작되는거 같아서 살짝 눈을 뜨고 봤습니다..

네 기대와는 달리 그것들이 자리에 함께 눕네요....그것도 처음 저희들처럼 마주보고...





"하아악~ 만지지 마 씹새야~~그러다 재들(^^;)깨면 어쩌려고 그래.."



"조금만 만질께.....재들 완전 잠든거 같은데...조용히 하면 돼!! 너 벌써 젖었네.."





"하아악~~몰라~ 니땜에 젖은거 아냐.......아악~~ 아퍼~ 씨발...."



"뭐야 그럼..이렇게 젖어서 거짓말을...크크크~~"





저것들이 나갈 생각을 하긴 커녕....

저희들처럼 찰싹 달라붙어 누나와 저처럼 즐기려 하는거 같았습니다..



더이상은 기다리지 못할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누나의 허벅지를 살짝 꼬집었습니다..



그리고..누나의 뜨거운 보지 깊숙한 곳에 박아놓은 자지를 살며시 뺐습니다..





"스으윽~~뽀오옥~~~~"



"음~~~"





누나가 참지 못하고..제 자지가 자신의 몸속에서 나올때...

아주 작았지만..."음~ " 하며 신음 소리를 내었습니다..



들켰을까봐..걱정이 되어 꼼짝을 못하고 있었는데...

다행이 들킨거 같진 않았습니다..





정말 조심스레...누나의 반바지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거의 1Cm씩 정도 인거 같습니다..^^;

무릎에 걸려있는 수경 누나의 반바지를 올리는데만 10~20분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그리고..저역시 눈치를 보며 제 반바지를 모두 올렸지요...

중간중간 낌새가 이상하면 다시 잠깐 멈췄다가...다시 또 올리고..정말 생쑈~를 했습니다..^^;





중간중간 그 꼬맹이들 커플들의 작은 신음소리와 대화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하아악~아..아퍼~ 손가락 하나 빼.....새꺄~~ 아윽~~"



"아~ 씨발~ 졸라 하고 싶은데 저것들 언제 가는거야..?"

"야~ 그러지말고..그냥 할까..? 옆으로 누워서...."





대화를 들어보니까..저희가 조금전한 체위로 할거 같은 대화네요..^^;





"그러다 저사람들 깨거나..누구 오면 어떡하려구..."



"뭐 어때...우리가 언제 그런거 따졌냐.? 이불 있으니까 가리고..."

"반바지만 내리고 뒤에서 집어 넣을께....그런 되잖아...."





정말 저희가 했던 체위로 똑같이 하려는가 보네요..^^;

뒤척이는 소리가 나네요....아마 연주란 꼬맹이가 뒤돌아 눕는거겠죠..





"하윽~~됐어...거..거기야...밀어 넣어봐~~"



"자..잠깐만.......됐어...."





"하아앙~~~뭐....뭐야...? 다 들어온거야..?"



"으..응~ 뒤에서 하니까...깊게 않들어 가나봐~~"





"아~ 씨발...졸라 작네....야~ 앞대가리 쪼금 들어온거 같은데..."

"병신아.....더 집어 넣어봐....한손으로 내 다리 잡고 넣어봐~~~"



"으..응~~~"





"아~ 씨발~~ 야 그만..빼.....!!"



"야..자..잠깐만....."





"그만 빼라고 병신아~~~~~"





뭔가 잘못 된거 같네요...^^;

옆으로 누운체 뒤로 하면...솔직히 깊은 삽입이 힘든건 사실이지만..

그래도..그 남자꼬맹이는 조금 많이 작았던거 같네요....^^;





저 꼬맹이들이야 어찌되었건....

이제 어떻게든 자연스럽게 자다 일어난 것처럼 깨서 나가기만 했습니다..

그 타이밍을 좀처럼 찾지를 못하겠네요....어쩔수없이....제가....





"아웅~~~아~ 잘잤다.........누나...일어나...늦은거 같애..."



"우웅~~짐 몇시야...? "





역시 수경이 누나....제 뜻을 이해하고 탈랜트 뺨치는 연기실력을 발휘하네요...^^*



그리고 제가 먼저 일어나서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그 두녀석 이불을 푹 뒤집어쓰고 자는척을 하네요...^^;



전 일어나서 누나의 손을 잡고...함께 삠질방 중앙홀로 나왔습니다..





"휴우~ 깜짝 놀랐네....그치 누나..?"



"민호씨....저 여자애..아는 애예요.?"





역시 누나가 그냥 넘어 가질 않네요...^^;



잠깐 고민을 했습니다....

어설프게 거짓말을 해봐야 나중에 들통 날꺼 같고..그냥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알긴 뭘알어.."

"얼마전에 마감하고 DVD방에 갔다가 잠깐 얼굴 스쳤는데...그걸 기억하나보네.."



"정말이예요..? 나 좀전에 깜짝 놀랐어요..."

" 저 여자애가..자기 따먹었다고 말해서..정말 인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나도 깜짝 놀랐어...근데 아니라잖아....."

"크크큭~~그건 그렇고 재들 진짜 대단하네...여자애가 욕하는게 장난 아니던데.."



"그러게요...무슨 여자애가 저런 욕을...남자가 불쌍하네...."





"아~ 그나저나 하다 말아서 영~ 찜찜하다....자기랑 정말 오랜만에 하는건데...."



"자기...지금도 하고 싶어요..?"





"그럼 자기는 하고 싶지 않아..?"



"나두 하고싶은데...어쩌지...나 지금도......나...나오고 있어요..."





"응..? 뭐가..?"



"어..어머~~ 치~ 다알면서...."





누나의 보지에서 계속 물이 흐르는거 같네요...

전 솔직히 그만 하려고 했습니다..어차피 할 장소도 마땅치 않고...





"아~ 방법이 없나..? 참!! 자기야..저 따라와여......"



"응..? 어디 가려구...?"





수경이 누나가 제손을 잡고 어딘가로 이끄네요...

누나가 절 이끌고 가서 멈춘곳에 있는 조그만 간판..........[화장실-숙녀용]



혜빈이에 이어...누나까지...화장실이냐...^^;





"여기서 하자고..?"



"응~ 자기야..내가 들어가서 누구 있나 볼테니까...잠깐만 기다려요.."





"여기서 어떻게 해..? 사람들 계속 왔다갔다 할텐데..."



"지금 사람도 얼마 없는데...뭐 어때요...누가 오면 좀전처럼 잠깐 멈추면 되지.."





수경이 누나가 상당히 급했던거 같네요....^^;

일단 누나가 여자화장실로 들어 갔습니다...



찜질방 옷을 입은 아주먼 한분이 나오시고...수경이 누나가 문을 열고 절 부릅니다...

전 밖의 눈치를 살피며 아주 몰래 여자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개인 화장실 3개중 문과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누나아 함께 들어가 문을 잠갔습니다..

제가 변기위에 앉고....수경이 누나는 별다른 애무 없이....자신의 반바지를 벗었습니다..



그리고 앉아 있는 절 올라타서 자신의 보지 구멍에 제 자지를 잡아 그대로 넣었습니다..





"푸욱~~~"





























































오늘도.....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추천111 비추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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