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2
페이지 정보
본문
처음엔 번역을 하다가 창작으로 바뀌었습니다
로라 2부
그냘 저녁식탁에서 나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막상 로라와 그런짓을 벌이기는 했지만 로라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궁금했고 해변에선 아무 일도 없듯이 태연한 낸시였지만 속으론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염려스러웠다.
그러나 그건 나의 기우였는지 두사람은 여전히 낄낄거리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찬찬히 두사람을 살펴 보았다. 두사람은 자매로 보이듯이 닮았다. 낸시는 여전히 아름다왔고 로라는 10대의 귀여운 티가 벗어지지 않은 얼굴에 은근히 성숙한 아름다움이 풍기기 시작했다. 오늘 낮의 일로 로라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해서 그런지도 모른다.
낸시는 단발인 갈색머리에 오똑한 코를 지녔고 시원스레 큰 입이 인상을 밝게 해주는 여자였다. 나는 30대 중반인 나의 아내가 이렇듯 천진스러운 얼굴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 항상 자랑스러웠다. 또한 밤에 나의 성기를 빨때나 사정후 입가에 정액이 흐를때의 모습을 연상하면서 낸시의 색녀다운 모습은 나만이 안다는 사실에 뿌듯해 하곤 했다.
로라는 낸시완 달리 어깨까지 찰랑거리는 금발머리에 낸시를 닮은 오똑한 코와 수줍은 듯한 미소를 지니고 있었다. 로라의 눈썹은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었다.
다른 때와 달리 로라가 성숙한 이미지를 얼굴에 지니고 있는 이유같았다. 눈은 밝고 아름다운 코발트색을 가졌다. 난 항상 로라의 눈을 볼때마다 맑은 호수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로라의 눈을 바라보다가 그녀들이 대화를 멈추고 나를 바라보고 있음을 깨달았다.
"네 아버지가 너한테 홀딱 반한 모양이구나."
낸시의 조롱섞인 우스갯소리에 로라는 다시 낄낄거리기 시작했고 난 헛기침을 해야 했다.
"엄마한테 문제가 있나보죠? 엄마한테 만족을 못하시나 봐요. 킬킬"
"글쎄다 ..나만큼 섹스 잘해주는 여자도 드물다고 생각했는데 남자는 항상 다른 여자를 넘보는게 사실이지."
"그럼 아빠도 바람펴본 적 있어요?"
"아 이게 무슨 소리야..그만들 하지 못해?"
난 마치 다큰 여자애들이 놀려대는 남자애가 된 듯한 느낌에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존, 우리 할 얘기가 있어요."
"응? 뭐지?"
정색을 하고 바라보는 낸시에게서 뭔가 긴장감을 느끼면서도 묘하게 흥분되는 느낌을 받았다. 아랫도리로 은근히 힘이 모이는 느낌과 함께..
"로라는 섹스에 관심이 많아요."
"으...음..후.."
"로라는 이미 처녀가 아니에요."
"흠.흠..그건 딸아이를 둔 아버지에게 적당한 대화거리가 아닌 듯 싶은데?"
"후후 그런 사람이 낮엔 해변에서 딸아이 엉덩이를 그렇게 노골적으로 주물러 댔나요?"
나는 내 속을 훤히 바라보는 듯한 낸시의 이야기에 할말을 잃고 말았다.
"후후 괜찮아요. 난 당신이 로라를 여자로 보기 시작해서 기분이 좋아요. 내기분은 상관하지 말고요. 하지만 우리가 이야기 해야 할 부분이 있어요."
그러면서 낸시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내 눈치를 살폈다.
"아빠. 난 엄마와 섹스에 관해서는 자유스럽게 얘기해요. 작년에 아빠 엄마가 섹스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됐어요. 섹스하는 걸 본 후로는 그 생각이 떠나질 않았구요. 그래서 자위도 시작했고 섹스도 경험해보았죠."
후...웃..난 딸아이의 적나라한 이야기에 그냥 멍청하게 듣고만 있었다. 그러면서도 자지가 터질듯이 부풀어 오르는 걸 느낄 수 가 있었다. 저 아름다운 입에서 그것도 딸아이의 입에서 노골적으로 섹스 이야기가 나오는 걸 흥분없이 참아내기가 쉬운 일은 아니었다.
"로라가 떠난 후 우린 전화로 대화를 하기 시작했어요. 나도 딸아이에게 경험자로서 미리 알려줘야 할 부분도 있구요. 그 덕분에 우린 섹스에 대해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답니다."
낸시의 이어지는 이야기에 난 진지한 듯 이야기 하고 있었지만 이미 식욕은 떨어지고 모든 감각이 아랫도리로 향하고 있었다.
"로라는 이미 섹스를 경험했지만 내가 보기엔 제대로 못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이번 여행에 내가 자위부터 시작해서 섹스의 모든 걸 가르치려고 생각하고 있었죠.하지만 당신도 알다시피 남자가 필요해요."
"그리고 내 이상형의 남자는 아빠에요."
찡긋 거리며 윙크를 하는 로라에게서 강한 여자의 냄새가 흘렀다.
저 조잘거리는 입에 내걸 밀어넣는다면....저 입에서 침과 정액이 흐르는 걸 보고 싶다...
두사람의 충격적인 얘기에 내 흥분감은 더해갔고 식탁에선 묘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었다.
색녀인 낸시는 이미 물이 흥건히 나오고 있으리라..하지만 로라는 ..? 로라도?
난 고등학교때 이후로 10대 여자들을 접한 적이 없었다. 그리고 그당시엔 정말 미숙한 남자였다. 제대로 애무해보지도 못하고 연장을 밀어넣기 바빴다. 10대 여자애들이 섹스할때 어떻게 느끼는지,무얼 바라는지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지금 로라도 흥분되 있을까?
그곳이 벌어지고 젖어들고 있을까...?
난 노골적으로 딸아이의 숨겨진 몸에 궁금증이 생겼다.
비록 20대부터 섹스에 눈을 뜨게 되었지만 그전까진 난 정말 침대에서 매력적이라고 볼 순 없었다. 하지만 결혼과 함께 10여년이 지금은 섹스에 대해선 정말 자신있었다. 낸시의 배려로 두세명의 낸시친구와 함께 하면서도 모두 만족시켜줄 수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딸아이의 저런 노골적인 유혹, 또 거기에 주체못할 정도로 반응하는 내 연장때문에 난 10대로 돌아가 처음 섹스를 하게 된
순간의 흥분과 당혹감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말인데 난 당신도 함께 로라를 가르켰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남자도 필요하구요."
"네? 아빠..난 지금까지 쭉 아빠 자지를 생각하면서 보냈어요. 아빠에게 안기는상상도 하구요. 아빠는 제 몸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두사람의 노골적인 얘기에 어찌 반응을 안 할 수가 있겠는가.난 식탁에서 손을 내려 반바지 위로 연잘을 쓰다듬으며 대화를 해나갔다.
"글쎄..두사람이 그렇게 까지 이야기 하니 내가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군. 그래 내가 어떻게 해주었으면 좋지?"
"당신은 차차 당신의 역할이 있을꺼에요. 우선은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고요."
낸시는 미리 철지히 계획을 세운 듯했다. 낸시가 주도해 나가는 대화에 로라는
계속 생글거리며 내 눈치를 살폈다.
"그래서 인데 일단 샤워를 하고 오세요. 로라에게 내가 따로 덧붙일 얘기가 있으니까요."
난 딸아이와 노골적으로 섹스를 권유하는 아내의 얘기에 거절 한번 못해보고 샤워실로 향했다.
이미 자지는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 있었다.
후...딸아이에게 섹스를 가르친다...어느 부모도 이런 짓은 하지 않을꺼야...
일말의 죄책감과 과연 이게 좋은 생각일까 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낮에 본 로라의 그곳이 너무 선명하게 내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어떤 판단도 내릴수 없이 끌려만 가고 있었다.
난 연장과 항문, 겨드랑이등을 깨끗이 씻고 가운만 걸친 채 거실로 향했다.
거실엔 로라와 낸시가 소파에 앉아 날 기다리고 있었다. 청바지에 면티차림의 낸시완 달리 섹시한 원피스의 로라는 오히려 낸시보다 더 성숙해보였다.
난 두사람을 마주보고 소파에 앉았다.
"로라야 가서 아빠 가랑이 사이를 벌려 보렴."
"네.."
로라는 지금까지의 장난꾸러기 같은 면은 사라지고 다소곳이 낸시의 말을 따르고 있었다.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내 무릎에 손을 얹는 로라. 로라의 손길을 느끼자 딸아이가 아닌 여자의 손길로만 내게 다가왔다.
항상 낸시와 새로운 섹스를 시도할 때 이런 흥분감을 맛보곤 했다. 처음으로 낸시의 항문에 섹스를 했을때도 그랬고, 낸시의 친구 제니퍼와 셋이서 즐길때도 그랬다. 내친구인 마크와 마크 부인과 넷이 즐길때도 이런 흥분감과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여자로서 다가오는 딸아이의 손길은 지금까지 내가 경험하지 못한 흥분감이었다.
로라는 내 무릎에서 서서히 가운을 속으로 손을 옮겼다. 가운을 벌렸을때 이미 성날대로 성나있는 내 자지를 보고 로라는 나즈막한 탄성을 내질렀다.
"이게 남자란다. 겉으로 아무리 멀쩡해도 이런 자질 가지고 있지 않으면 남자라고 할 수 없지."
낸시는 옆에서 재미있다는 듯이 우리를 바라보며 로라에게 설명했다.
"아빠자질 잡아보렴."
낸시는 오른손으로 귀두부터 훑어 내려갔다. 짜릿한 느낌이 목줄기까지 흘렀다.
"자지는 때론 소중히 다루어야 하지만 거친걸 좋아할때도 있지.여보 다리를 들어봐요."
난 낸시의 말에 한쪽 다리를 팔걸이에 걸쳤다. 딸아이 앞에서 부끄러운 부분이 모두 드러났다. 낸시가 옆에 다가와 로라처럼 무릎을 꿇고 로라의 손위로 자지를 잡아갔다.
"이제 귀두를 핥아보렴. 여보, 로라는 오럴을 해본적이 없어요. 당신이 처음이에요."
"그래요 아빠...아빠껄 처음으로 빨아보고 싶었어요."
로라는 내 자지를 잡고 혀로 핥기 시작했다. 처음엔 오줌구멍을 핥더니 이내 귀두를 살살 훑어갔다.
"입에 넣어보렴, 얘야."
로라는 주저없이 내 자지를 입에 넣었다.
아...따뜻한 느낌 보지완 달리 입에 넣을때의 감각을 난 너무 좋아한다. 낸시역시 자지빠는 걸 너무 좋아한터라 서슴없이 내가 원할때마다 입에 머금곤 했다.
로라의 입은 작고 따뜻했다. 아직 혀는 움직일줄 몰랐지만 대충 오랄을 하는 법은 아는 듯했다. 아래위로 훑어가는 느낌에 난 사정을 참느라 혼났다. 대개 한 30분은 빨려야 사정을 하곤 했는데 딸아이라는 사실이 너무 자극적으로 느껴진 것 았다. 로라는 낸시의 지시대로 다른 손으로 불알을 만져댔다. 그리고는 입에서 꺼내 오줌줄기를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점점 뿌리쪽으로 향한 로라의 입은 불알에서 멈추었다.
로라의 혀는 낸시만큼이나 매력적이었다. 그녀는 천성적으로 남자를 기쁘게 할줄 알고 있었다. 손으로 귀두를 훑어 가면서 불알을 하나씩 입에 머금고 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댔다.
아...딸아이의 입속에서 혀가 불알을 굴리는 느낌은 영원히 잊지 못할 느낌이었다.
"더 밑을 빨아보렴."
낸시는 노골적으로 내 다리를 벌리며 로라에게 항문을 보였다. 나는 마치 정상위로 섹스하는 여자처럼 가랑이를 벌리고 딸아이에게 모든 걸 보이고 있었다.
로라는 침이 잔뜩 묻은 귀두를 계속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불알밑을 살살 핥아 가기 시작했다. 로라의 혀가 항문에 닿자 본능정으로 몸이 움찔거렸다.
"항문은 거칠게 핥아도 사정과는 상관없단다. 편하게 즐기기 좋은 곳이지. 내가 항문빠는 걸 좋아한다면 너에게 빠지지 않을 남자는 없을꺼야."
말을 마친 낸시는 내 자지를 잡고 능숙하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딸아이가 항문을 핥아대고 낸시가 자지를 능숙하게 빨아대자 내 감각은 최고조에 이르기 시작했다.
"헉..낸시..너무 좋아.."
자지를 입에 머금은 그녀의 눈에서 미소가 흘렀다. 딸아이 앞에서 모든 걸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로라는 내 소리에 항문을 빠는 걸 멈추고 낸시가 내 자지를 빠는 걸 바라보았다.
낸시는 정말 대단한 여자다. 귀두를 입에 넣고 혀로 살살 돌리는 거 하면 어느새 입을 좁다랗게 모으고 아래위로 움직여댔다.
목구멍까지 깊게 집어넣기 시작하지 18센티는 족히 되는 내 자지가 그녀의
입안으로 사라졌다. 로라는 경이로운 듯 낸시의 기술을 바라보았다. 낸시의
목젖을 넘어 자지가 그녀의 목구멍을 꽉 채우자 낸시는 잠시 숨을 멈추고 가만히
있었다. 낸시의 입에서 침이 질질 흐르기 시작했다. 이윽고 낸시가 입을 떼자 길게 침이 이어져 떨어졌다.
"이게 제 1장이란다 얘야. "
로라는 눈을 반짝 빛내며 낸시를 바라보았다
낸시는 로라앞에서 오럴 섹스를 보여준 것이 자랑스러워 하는 것 같았다.
"얘야, 남자들중 자지빨아주는 걸 싫어하는 사람은 없단다. 섹스에 능숙해 지고 싶으면 오럴에도 능숙해져야 한단다."
낸시는 계속 내 자지를 훑어 가면서 로라에게 말했다. 낸시의 입은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나는 낸시의 그런 모습을 좋아했다. 30대에도 잃지 않고 있는 천진함에 저속한 짓을 하고 난 얼굴...
낸시는 로라에게 오럴을 할 때 남자들이 쾌감을 느끼는 부분을 내 자지를 만져가며 가르쳐 주었다. 로라는 마치 신기한 물건을 보듯이 바라보았고 낸시의 지시대로 핥거나 빨아 보았다.
난 로라의 혀의 감촉에 몸을 떨면서 물어보았다.
"로라야. 넌 경험이 있다고 얘기 하지 않았니? 그런데 이렇게 자세히 자지를 볼 기회는 없었니? "
"예, 아빠. 지금까지 두명과 해보았는데 다들 성급하게 집어 넣고 내려가기 일쑤였어요."
"후후..그래서 내가 이런 기회를 마련한 거란다. 보고 싶은대로 보고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아라."
로라는 낸시에게 그동안 궁금한 걸 쏟아내듯이 물어보았다. 나는 둘의 대화를 들으면서 사랑스럽게 바라보았다.
"낸시, 이제 내가 로라의 몸을 보고 싶은데 괜찮을까?"
낸시는 슬쩍 웃으며 로라에게 말했다.
"얘야. 아빠에게 네가 얼마나 준비되었는지 보여주려무나.아빠를 보내버려."
로라는 낸시말에 일어서서 나를 지그시 쳐다 보았다. 그러더니 뒤로 서서히 돌아섰다. 오..그녀의 뒷모습은 정말 아름다왔다. 쫙 달라붙는 원피스에 드러난 그녀의 몸은 정말 아름다왔다. 가느다란 허리에 탱탱해보이는 히프. 검은 원피스사이로 살덩어리 사이의 계곡이 비춰질 정도로 탱탱한 몸매였다.
"로라야 허리를 구부려 보렴."
로라는 낸시의 말대로 허리를 구부렸다. 다리를 쭉 편채로.
희고 가늘고 긴 다리 사이로 로라의 엉덩이가 드러났다. 짧은 그녀의 원피스는 위로 들어올려져 속의 팬티가 드러났던 것이다. 엉덩이가 반쯤 노출되자 로라의 엉덩이가 약간 떨리는 듯했다.
"얘야 이 아빠에게 네보지를 보여 주려무나."
난 이제 슬슬 이 상황을 주도하기 시작했다.낸시는 어느새 내 왼쪽 정강이에 보지를 문지르며 올라타고 내 가슴에 몸을 기대고 낸시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로라는 나머지 원피스자락을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정말 탐스럽고 아름다운 엉덩이가 드러났다.해변에서의 수영복처럼 엉덩이를 시원하게 드러낸 팬티였다. 하얗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팬티가 도드랗게 오른 로라의 보지만을 감추고 있었다. 가운데 부분은 이미 젖어 있었다.
아버지의 자지를 빨면서 자신도 흥분한 것이다.
"얘야 좀더 다가와서 아빠한테 니 보지를 자랑해 보렴."
로라는 뒷걸음질 쳐서 다리가 내 무릎에 닿을 정도로 다가왔다. 그녀의 보지가 내 앞에 비밀스럽게 드러나 있었다. 낸시는 엉덩이 위쪽으로 그녀의 팬티를 잡아 위로 당겼다.
대음순이 천위로 분명히 드러나고 팬티가 심하게 젖어 가기 시작했다. 위로 당겨진 팬티사이로 로라의 보지털이 드러났다. 낸시는 팬티를 옆으로 돌려 로라의 보지가 드러나게 했다.
내딸의 보지를 본 순간을 결코 못 잊을 것이다. 정말 예쁘고 귀여웠다. 작게 갈라진 보지,많은 경험이 없다는 걸 보여주듯이 대음순은 별로 발달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성숙한 여자라는 듯이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로라의 보지에서 비릿하고도 향긋한 냄새가 풍겨왔다. 난 이냄새를 사랑한다.더군다나 딸아이의 보지냄새 아닌가.
보지 위로 꽉 다문 항문이 보였다. 항문마저 순결하고 예뻐보였다. 작고 조밀한 주름은 어느새 나와의 잦은 애널섹스로 약간 허물어져가는 낸시의 항문과 대조적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이런 신선한 항문을 보는 느낌이었다. 낸시는 팬티를 잡아 당겨 대음순 사이에 끼웠다. 축축히 젖은 그녀의 보지가 반짝거리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로라의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부르르 떠는 느낌이 그녀가 얼마나 흥분하고 있는지 보여주었다. 난 로라의 오른쪽 엉덩이를 강하게 쥐었다. 로라는 엉덩이를 점점 낸시와 나에게 밀어 붙였다. 흥분으로 몸을 겨누기 어려운것 같았다.
"귀여운 것..." 낸시는 이뻐 죽겠다는 듯이 그녀의 엉덩이를 깨물었다.
"아흑.."로라는 낸시가 물어대면서 빠는 엉덩이와 내 애무에 혼이 나가기 시작했다.
"아...흑..아빠, 엄마.거기도 만져줘요."
경험이 별로 없는 십대소녀답지 않게 애액이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난 짓구ㅊ게 굴기 시작했다.
"어디를 말해 달라는 거지? 얘야 말해보렴."
"학..아빠..보지말이 ? ×? 로라 보지를 만져줘요. 미칠 것 같아요."
로라는 어느새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있었다. 난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애액으로 매끄럽게 젖은 그녀의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낸시는 팬티를 위로 당겼다가 아래로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에 붙어 있다 떨어지는 가운데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다 닿도록 가운데 손가락을 붙여 갔다. 그러다가 슬슬 그녀의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가 다시 뺐다. 손가락 한마디만 넣었는데도 꽉죄는 느낌이 들었다. 빼는데 살살 그녀의 보지가 딸려 나왔다.
"아...아...아빠..좋아 요.."
"미쳐버릴 것 같아요...."
로라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뿜었다.
이번에는 조금더 깊이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어루만져 주었다.로라의 그곳은 깊고도 좁았다. 또 하염없이 뜨거운 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낸시는 내 허벅지에서 일어나 로라 옆에 앉아 내 연장을 입에 물었다.
나는 로라의 두 엉덩이를 잡고 얼굴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들이 밀었다. 짙은 여자의 냄새가 났다. 난 코를 항문에 박고 혀끝으로 로라의 보지를 핥아 갔다. 로라의 몸이 떨리고 있었다.
혀로 클리토리스를 살살 핥아주다가 혀끝으로 보지를 쑤셔주었다. 그녀의 반응은 떨리는 몸과 진하게 흐르는 액이 말해주고 있었다.
"아빠 솜씨가 어떠니? 난 아빠만한 보지 빠는 남자를 만나보지 못했단다."
낸시는 내 불알을 만지면서 얘길 했다.낸시의 뺨과 입은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으..흥...엄마 말이 맞는 거 같아요.."
로라는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내 얼굴에 밀어 붙였다.난 코끝으로 그녀의 항문을 누르면서 혀끝을 있는대로 보지에 밀어넣었다.
보지에서 얼굴을 떼고 로라에게 명령했다.
"로라야. 네손으로 엉덩이를 벌려보려무나."
로라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한껏 벌려보였다. 그녀의 항문의 주름이 모두 펴질정도로 환히 보였고, 도톰한 그녀의 보지가 옆으로 벌려져 그 안의 빨간 속살이 드러 났다.
"로라야, 넌 정말 매력적인 보지를 가졌구나."
로라는 두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를 벌리고 있고 난 로라의 손가락에 보지를 밀어넣고 있었다.낸시는 로라의 둔덕과 내 자지를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우리 장소를 좀더 옮겨 즐겨보는게 어때요? 로라야 이제 제 2장을 시작해 보자꾸나."
로라와 난 씩 웃으며 낸시의 다음 계획을 따르기로 했다.
로라 2부
그냘 저녁식탁에서 나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막상 로라와 그런짓을 벌이기는 했지만 로라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궁금했고 해변에선 아무 일도 없듯이 태연한 낸시였지만 속으론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염려스러웠다.
그러나 그건 나의 기우였는지 두사람은 여전히 낄낄거리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찬찬히 두사람을 살펴 보았다. 두사람은 자매로 보이듯이 닮았다. 낸시는 여전히 아름다왔고 로라는 10대의 귀여운 티가 벗어지지 않은 얼굴에 은근히 성숙한 아름다움이 풍기기 시작했다. 오늘 낮의 일로 로라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해서 그런지도 모른다.
낸시는 단발인 갈색머리에 오똑한 코를 지녔고 시원스레 큰 입이 인상을 밝게 해주는 여자였다. 나는 30대 중반인 나의 아내가 이렇듯 천진스러운 얼굴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 항상 자랑스러웠다. 또한 밤에 나의 성기를 빨때나 사정후 입가에 정액이 흐를때의 모습을 연상하면서 낸시의 색녀다운 모습은 나만이 안다는 사실에 뿌듯해 하곤 했다.
로라는 낸시완 달리 어깨까지 찰랑거리는 금발머리에 낸시를 닮은 오똑한 코와 수줍은 듯한 미소를 지니고 있었다. 로라의 눈썹은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었다.
다른 때와 달리 로라가 성숙한 이미지를 얼굴에 지니고 있는 이유같았다. 눈은 밝고 아름다운 코발트색을 가졌다. 난 항상 로라의 눈을 볼때마다 맑은 호수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로라의 눈을 바라보다가 그녀들이 대화를 멈추고 나를 바라보고 있음을 깨달았다.
"네 아버지가 너한테 홀딱 반한 모양이구나."
낸시의 조롱섞인 우스갯소리에 로라는 다시 낄낄거리기 시작했고 난 헛기침을 해야 했다.
"엄마한테 문제가 있나보죠? 엄마한테 만족을 못하시나 봐요. 킬킬"
"글쎄다 ..나만큼 섹스 잘해주는 여자도 드물다고 생각했는데 남자는 항상 다른 여자를 넘보는게 사실이지."
"그럼 아빠도 바람펴본 적 있어요?"
"아 이게 무슨 소리야..그만들 하지 못해?"
난 마치 다큰 여자애들이 놀려대는 남자애가 된 듯한 느낌에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존, 우리 할 얘기가 있어요."
"응? 뭐지?"
정색을 하고 바라보는 낸시에게서 뭔가 긴장감을 느끼면서도 묘하게 흥분되는 느낌을 받았다. 아랫도리로 은근히 힘이 모이는 느낌과 함께..
"로라는 섹스에 관심이 많아요."
"으...음..후.."
"로라는 이미 처녀가 아니에요."
"흠.흠..그건 딸아이를 둔 아버지에게 적당한 대화거리가 아닌 듯 싶은데?"
"후후 그런 사람이 낮엔 해변에서 딸아이 엉덩이를 그렇게 노골적으로 주물러 댔나요?"
나는 내 속을 훤히 바라보는 듯한 낸시의 이야기에 할말을 잃고 말았다.
"후후 괜찮아요. 난 당신이 로라를 여자로 보기 시작해서 기분이 좋아요. 내기분은 상관하지 말고요. 하지만 우리가 이야기 해야 할 부분이 있어요."
그러면서 낸시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내 눈치를 살폈다.
"아빠. 난 엄마와 섹스에 관해서는 자유스럽게 얘기해요. 작년에 아빠 엄마가 섹스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됐어요. 섹스하는 걸 본 후로는 그 생각이 떠나질 않았구요. 그래서 자위도 시작했고 섹스도 경험해보았죠."
후...웃..난 딸아이의 적나라한 이야기에 그냥 멍청하게 듣고만 있었다. 그러면서도 자지가 터질듯이 부풀어 오르는 걸 느낄 수 가 있었다. 저 아름다운 입에서 그것도 딸아이의 입에서 노골적으로 섹스 이야기가 나오는 걸 흥분없이 참아내기가 쉬운 일은 아니었다.
"로라가 떠난 후 우린 전화로 대화를 하기 시작했어요. 나도 딸아이에게 경험자로서 미리 알려줘야 할 부분도 있구요. 그 덕분에 우린 섹스에 대해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답니다."
낸시의 이어지는 이야기에 난 진지한 듯 이야기 하고 있었지만 이미 식욕은 떨어지고 모든 감각이 아랫도리로 향하고 있었다.
"로라는 이미 섹스를 경험했지만 내가 보기엔 제대로 못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이번 여행에 내가 자위부터 시작해서 섹스의 모든 걸 가르치려고 생각하고 있었죠.하지만 당신도 알다시피 남자가 필요해요."
"그리고 내 이상형의 남자는 아빠에요."
찡긋 거리며 윙크를 하는 로라에게서 강한 여자의 냄새가 흘렀다.
저 조잘거리는 입에 내걸 밀어넣는다면....저 입에서 침과 정액이 흐르는 걸 보고 싶다...
두사람의 충격적인 얘기에 내 흥분감은 더해갔고 식탁에선 묘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었다.
색녀인 낸시는 이미 물이 흥건히 나오고 있으리라..하지만 로라는 ..? 로라도?
난 고등학교때 이후로 10대 여자들을 접한 적이 없었다. 그리고 그당시엔 정말 미숙한 남자였다. 제대로 애무해보지도 못하고 연장을 밀어넣기 바빴다. 10대 여자애들이 섹스할때 어떻게 느끼는지,무얼 바라는지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지금 로라도 흥분되 있을까?
그곳이 벌어지고 젖어들고 있을까...?
난 노골적으로 딸아이의 숨겨진 몸에 궁금증이 생겼다.
비록 20대부터 섹스에 눈을 뜨게 되었지만 그전까진 난 정말 침대에서 매력적이라고 볼 순 없었다. 하지만 결혼과 함께 10여년이 지금은 섹스에 대해선 정말 자신있었다. 낸시의 배려로 두세명의 낸시친구와 함께 하면서도 모두 만족시켜줄 수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딸아이의 저런 노골적인 유혹, 또 거기에 주체못할 정도로 반응하는 내 연장때문에 난 10대로 돌아가 처음 섹스를 하게 된
순간의 흥분과 당혹감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말인데 난 당신도 함께 로라를 가르켰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남자도 필요하구요."
"네? 아빠..난 지금까지 쭉 아빠 자지를 생각하면서 보냈어요. 아빠에게 안기는상상도 하구요. 아빠는 제 몸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두사람의 노골적인 얘기에 어찌 반응을 안 할 수가 있겠는가.난 식탁에서 손을 내려 반바지 위로 연잘을 쓰다듬으며 대화를 해나갔다.
"글쎄..두사람이 그렇게 까지 이야기 하니 내가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군. 그래 내가 어떻게 해주었으면 좋지?"
"당신은 차차 당신의 역할이 있을꺼에요. 우선은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고요."
낸시는 미리 철지히 계획을 세운 듯했다. 낸시가 주도해 나가는 대화에 로라는
계속 생글거리며 내 눈치를 살폈다.
"그래서 인데 일단 샤워를 하고 오세요. 로라에게 내가 따로 덧붙일 얘기가 있으니까요."
난 딸아이와 노골적으로 섹스를 권유하는 아내의 얘기에 거절 한번 못해보고 샤워실로 향했다.
이미 자지는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 있었다.
후...딸아이에게 섹스를 가르친다...어느 부모도 이런 짓은 하지 않을꺼야...
일말의 죄책감과 과연 이게 좋은 생각일까 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낮에 본 로라의 그곳이 너무 선명하게 내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어떤 판단도 내릴수 없이 끌려만 가고 있었다.
난 연장과 항문, 겨드랑이등을 깨끗이 씻고 가운만 걸친 채 거실로 향했다.
거실엔 로라와 낸시가 소파에 앉아 날 기다리고 있었다. 청바지에 면티차림의 낸시완 달리 섹시한 원피스의 로라는 오히려 낸시보다 더 성숙해보였다.
난 두사람을 마주보고 소파에 앉았다.
"로라야 가서 아빠 가랑이 사이를 벌려 보렴."
"네.."
로라는 지금까지의 장난꾸러기 같은 면은 사라지고 다소곳이 낸시의 말을 따르고 있었다.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내 무릎에 손을 얹는 로라. 로라의 손길을 느끼자 딸아이가 아닌 여자의 손길로만 내게 다가왔다.
항상 낸시와 새로운 섹스를 시도할 때 이런 흥분감을 맛보곤 했다. 처음으로 낸시의 항문에 섹스를 했을때도 그랬고, 낸시의 친구 제니퍼와 셋이서 즐길때도 그랬다. 내친구인 마크와 마크 부인과 넷이 즐길때도 이런 흥분감과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여자로서 다가오는 딸아이의 손길은 지금까지 내가 경험하지 못한 흥분감이었다.
로라는 내 무릎에서 서서히 가운을 속으로 손을 옮겼다. 가운을 벌렸을때 이미 성날대로 성나있는 내 자지를 보고 로라는 나즈막한 탄성을 내질렀다.
"이게 남자란다. 겉으로 아무리 멀쩡해도 이런 자질 가지고 있지 않으면 남자라고 할 수 없지."
낸시는 옆에서 재미있다는 듯이 우리를 바라보며 로라에게 설명했다.
"아빠자질 잡아보렴."
낸시는 오른손으로 귀두부터 훑어 내려갔다. 짜릿한 느낌이 목줄기까지 흘렀다.
"자지는 때론 소중히 다루어야 하지만 거친걸 좋아할때도 있지.여보 다리를 들어봐요."
난 낸시의 말에 한쪽 다리를 팔걸이에 걸쳤다. 딸아이 앞에서 부끄러운 부분이 모두 드러났다. 낸시가 옆에 다가와 로라처럼 무릎을 꿇고 로라의 손위로 자지를 잡아갔다.
"이제 귀두를 핥아보렴. 여보, 로라는 오럴을 해본적이 없어요. 당신이 처음이에요."
"그래요 아빠...아빠껄 처음으로 빨아보고 싶었어요."
로라는 내 자지를 잡고 혀로 핥기 시작했다. 처음엔 오줌구멍을 핥더니 이내 귀두를 살살 훑어갔다.
"입에 넣어보렴, 얘야."
로라는 주저없이 내 자지를 입에 넣었다.
아...따뜻한 느낌 보지완 달리 입에 넣을때의 감각을 난 너무 좋아한다. 낸시역시 자지빠는 걸 너무 좋아한터라 서슴없이 내가 원할때마다 입에 머금곤 했다.
로라의 입은 작고 따뜻했다. 아직 혀는 움직일줄 몰랐지만 대충 오랄을 하는 법은 아는 듯했다. 아래위로 훑어가는 느낌에 난 사정을 참느라 혼났다. 대개 한 30분은 빨려야 사정을 하곤 했는데 딸아이라는 사실이 너무 자극적으로 느껴진 것 았다. 로라는 낸시의 지시대로 다른 손으로 불알을 만져댔다. 그리고는 입에서 꺼내 오줌줄기를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점점 뿌리쪽으로 향한 로라의 입은 불알에서 멈추었다.
로라의 혀는 낸시만큼이나 매력적이었다. 그녀는 천성적으로 남자를 기쁘게 할줄 알고 있었다. 손으로 귀두를 훑어 가면서 불알을 하나씩 입에 머금고 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댔다.
아...딸아이의 입속에서 혀가 불알을 굴리는 느낌은 영원히 잊지 못할 느낌이었다.
"더 밑을 빨아보렴."
낸시는 노골적으로 내 다리를 벌리며 로라에게 항문을 보였다. 나는 마치 정상위로 섹스하는 여자처럼 가랑이를 벌리고 딸아이에게 모든 걸 보이고 있었다.
로라는 침이 잔뜩 묻은 귀두를 계속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불알밑을 살살 핥아 가기 시작했다. 로라의 혀가 항문에 닿자 본능정으로 몸이 움찔거렸다.
"항문은 거칠게 핥아도 사정과는 상관없단다. 편하게 즐기기 좋은 곳이지. 내가 항문빠는 걸 좋아한다면 너에게 빠지지 않을 남자는 없을꺼야."
말을 마친 낸시는 내 자지를 잡고 능숙하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딸아이가 항문을 핥아대고 낸시가 자지를 능숙하게 빨아대자 내 감각은 최고조에 이르기 시작했다.
"헉..낸시..너무 좋아.."
자지를 입에 머금은 그녀의 눈에서 미소가 흘렀다. 딸아이 앞에서 모든 걸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로라는 내 소리에 항문을 빠는 걸 멈추고 낸시가 내 자지를 빠는 걸 바라보았다.
낸시는 정말 대단한 여자다. 귀두를 입에 넣고 혀로 살살 돌리는 거 하면 어느새 입을 좁다랗게 모으고 아래위로 움직여댔다.
목구멍까지 깊게 집어넣기 시작하지 18센티는 족히 되는 내 자지가 그녀의
입안으로 사라졌다. 로라는 경이로운 듯 낸시의 기술을 바라보았다. 낸시의
목젖을 넘어 자지가 그녀의 목구멍을 꽉 채우자 낸시는 잠시 숨을 멈추고 가만히
있었다. 낸시의 입에서 침이 질질 흐르기 시작했다. 이윽고 낸시가 입을 떼자 길게 침이 이어져 떨어졌다.
"이게 제 1장이란다 얘야. "
로라는 눈을 반짝 빛내며 낸시를 바라보았다
낸시는 로라앞에서 오럴 섹스를 보여준 것이 자랑스러워 하는 것 같았다.
"얘야, 남자들중 자지빨아주는 걸 싫어하는 사람은 없단다. 섹스에 능숙해 지고 싶으면 오럴에도 능숙해져야 한단다."
낸시는 계속 내 자지를 훑어 가면서 로라에게 말했다. 낸시의 입은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나는 낸시의 그런 모습을 좋아했다. 30대에도 잃지 않고 있는 천진함에 저속한 짓을 하고 난 얼굴...
낸시는 로라에게 오럴을 할 때 남자들이 쾌감을 느끼는 부분을 내 자지를 만져가며 가르쳐 주었다. 로라는 마치 신기한 물건을 보듯이 바라보았고 낸시의 지시대로 핥거나 빨아 보았다.
난 로라의 혀의 감촉에 몸을 떨면서 물어보았다.
"로라야. 넌 경험이 있다고 얘기 하지 않았니? 그런데 이렇게 자세히 자지를 볼 기회는 없었니? "
"예, 아빠. 지금까지 두명과 해보았는데 다들 성급하게 집어 넣고 내려가기 일쑤였어요."
"후후..그래서 내가 이런 기회를 마련한 거란다. 보고 싶은대로 보고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아라."
로라는 낸시에게 그동안 궁금한 걸 쏟아내듯이 물어보았다. 나는 둘의 대화를 들으면서 사랑스럽게 바라보았다.
"낸시, 이제 내가 로라의 몸을 보고 싶은데 괜찮을까?"
낸시는 슬쩍 웃으며 로라에게 말했다.
"얘야. 아빠에게 네가 얼마나 준비되었는지 보여주려무나.아빠를 보내버려."
로라는 낸시말에 일어서서 나를 지그시 쳐다 보았다. 그러더니 뒤로 서서히 돌아섰다. 오..그녀의 뒷모습은 정말 아름다왔다. 쫙 달라붙는 원피스에 드러난 그녀의 몸은 정말 아름다왔다. 가느다란 허리에 탱탱해보이는 히프. 검은 원피스사이로 살덩어리 사이의 계곡이 비춰질 정도로 탱탱한 몸매였다.
"로라야 허리를 구부려 보렴."
로라는 낸시의 말대로 허리를 구부렸다. 다리를 쭉 편채로.
희고 가늘고 긴 다리 사이로 로라의 엉덩이가 드러났다. 짧은 그녀의 원피스는 위로 들어올려져 속의 팬티가 드러났던 것이다. 엉덩이가 반쯤 노출되자 로라의 엉덩이가 약간 떨리는 듯했다.
"얘야 이 아빠에게 네보지를 보여 주려무나."
난 이제 슬슬 이 상황을 주도하기 시작했다.낸시는 어느새 내 왼쪽 정강이에 보지를 문지르며 올라타고 내 가슴에 몸을 기대고 낸시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로라는 나머지 원피스자락을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정말 탐스럽고 아름다운 엉덩이가 드러났다.해변에서의 수영복처럼 엉덩이를 시원하게 드러낸 팬티였다. 하얗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팬티가 도드랗게 오른 로라의 보지만을 감추고 있었다. 가운데 부분은 이미 젖어 있었다.
아버지의 자지를 빨면서 자신도 흥분한 것이다.
"얘야 좀더 다가와서 아빠한테 니 보지를 자랑해 보렴."
로라는 뒷걸음질 쳐서 다리가 내 무릎에 닿을 정도로 다가왔다. 그녀의 보지가 내 앞에 비밀스럽게 드러나 있었다. 낸시는 엉덩이 위쪽으로 그녀의 팬티를 잡아 위로 당겼다.
대음순이 천위로 분명히 드러나고 팬티가 심하게 젖어 가기 시작했다. 위로 당겨진 팬티사이로 로라의 보지털이 드러났다. 낸시는 팬티를 옆으로 돌려 로라의 보지가 드러나게 했다.
내딸의 보지를 본 순간을 결코 못 잊을 것이다. 정말 예쁘고 귀여웠다. 작게 갈라진 보지,많은 경험이 없다는 걸 보여주듯이 대음순은 별로 발달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성숙한 여자라는 듯이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로라의 보지에서 비릿하고도 향긋한 냄새가 풍겨왔다. 난 이냄새를 사랑한다.더군다나 딸아이의 보지냄새 아닌가.
보지 위로 꽉 다문 항문이 보였다. 항문마저 순결하고 예뻐보였다. 작고 조밀한 주름은 어느새 나와의 잦은 애널섹스로 약간 허물어져가는 낸시의 항문과 대조적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이런 신선한 항문을 보는 느낌이었다. 낸시는 팬티를 잡아 당겨 대음순 사이에 끼웠다. 축축히 젖은 그녀의 보지가 반짝거리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로라의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부르르 떠는 느낌이 그녀가 얼마나 흥분하고 있는지 보여주었다. 난 로라의 오른쪽 엉덩이를 강하게 쥐었다. 로라는 엉덩이를 점점 낸시와 나에게 밀어 붙였다. 흥분으로 몸을 겨누기 어려운것 같았다.
"귀여운 것..." 낸시는 이뻐 죽겠다는 듯이 그녀의 엉덩이를 깨물었다.
"아흑.."로라는 낸시가 물어대면서 빠는 엉덩이와 내 애무에 혼이 나가기 시작했다.
"아...흑..아빠, 엄마.거기도 만져줘요."
경험이 별로 없는 십대소녀답지 않게 애액이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난 짓구ㅊ게 굴기 시작했다.
"어디를 말해 달라는 거지? 얘야 말해보렴."
"학..아빠..보지말이 ? ×? 로라 보지를 만져줘요. 미칠 것 같아요."
로라는 어느새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있었다. 난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애액으로 매끄럽게 젖은 그녀의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낸시는 팬티를 위로 당겼다가 아래로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에 붙어 있다 떨어지는 가운데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다 닿도록 가운데 손가락을 붙여 갔다. 그러다가 슬슬 그녀의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가 다시 뺐다. 손가락 한마디만 넣었는데도 꽉죄는 느낌이 들었다. 빼는데 살살 그녀의 보지가 딸려 나왔다.
"아...아...아빠..좋아 요.."
"미쳐버릴 것 같아요...."
로라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뿜었다.
이번에는 조금더 깊이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어루만져 주었다.로라의 그곳은 깊고도 좁았다. 또 하염없이 뜨거운 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낸시는 내 허벅지에서 일어나 로라 옆에 앉아 내 연장을 입에 물었다.
나는 로라의 두 엉덩이를 잡고 얼굴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들이 밀었다. 짙은 여자의 냄새가 났다. 난 코를 항문에 박고 혀끝으로 로라의 보지를 핥아 갔다. 로라의 몸이 떨리고 있었다.
혀로 클리토리스를 살살 핥아주다가 혀끝으로 보지를 쑤셔주었다. 그녀의 반응은 떨리는 몸과 진하게 흐르는 액이 말해주고 있었다.
"아빠 솜씨가 어떠니? 난 아빠만한 보지 빠는 남자를 만나보지 못했단다."
낸시는 내 불알을 만지면서 얘길 했다.낸시의 뺨과 입은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으..흥...엄마 말이 맞는 거 같아요.."
로라는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내 얼굴에 밀어 붙였다.난 코끝으로 그녀의 항문을 누르면서 혀끝을 있는대로 보지에 밀어넣었다.
보지에서 얼굴을 떼고 로라에게 명령했다.
"로라야. 네손으로 엉덩이를 벌려보려무나."
로라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한껏 벌려보였다. 그녀의 항문의 주름이 모두 펴질정도로 환히 보였고, 도톰한 그녀의 보지가 옆으로 벌려져 그 안의 빨간 속살이 드러 났다.
"로라야, 넌 정말 매력적인 보지를 가졌구나."
로라는 두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를 벌리고 있고 난 로라의 손가락에 보지를 밀어넣고 있었다.낸시는 로라의 둔덕과 내 자지를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우리 장소를 좀더 옮겨 즐겨보는게 어때요? 로라야 이제 제 2장을 시작해 보자꾸나."
로라와 난 씩 웃으며 낸시의 다음 계획을 따르기로 했다.
추천72 비추천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