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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때 양복입고간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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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8 회 작성일 23-12-15 12: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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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아니고, 진짜 양복입고갔다.

일단 말하자면 오티때 양복입고가야 자기가 과에서 중심이 될수있다. 그러니 꼭 양복입고가라.

나도 인터넷에서 대학교 먼저 들어간사람들이 양복입고가는거래서 양복을 입고 갔어..

그래서 오티날만 기다리면서 수능끝나고 맞춰놓은 40만원짜리 양복이랑 구두를 장롱에서 꺼내놓고

당장 ot날이 되자마자 생전 처음으로 가진 직장에 첫날 출근하는 회사원마냥 즐거운마음으로 양복을 입었지

갈아입을 편한 복장을 넣은 백이랑, 평소에 가지고다니던 DSLR 중급기도 참고로 가지고갔어

그렇게 난 하나의 샐러리맨처럼 학교 밖을 나섰고 즐거운 마음으로 버스를 타는 장소까지 갔어.

갔는데 나 혼자밖에 양복입고 온 사람이 없더라.

그래도 양복입으니까 어디서든 튀어보일꺼아니야. 그래서 내 주위로 애들이 몰리기 시작했지

다들 처음보는 사람들이니까 인사부터 하고 어쩌고 하면서 버스타고 무슨 수련원인가 갔는데

내가 조금 활발한성격이기도 하고 거기서도 내 중심으로 애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내 중심으로 돌아갔었다. 과대뽑기전 입학하고 1주일동안만..........



애들아 그러니까 니들이 첨보는애들이랑 친해질 자신이 없다면 양복이라도 입고가라

너는 과에서 제대로 각인되는 사람중에 하나가 될테고

니가 야부리만 좀 더 잘턴다면 넌 없어서는 안될 인싸에서도 중심이 될거야.

그러니까 꼭 양복입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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