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가서 떡친썰.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네덜란드 하면 홍등가!

인데 가는길에 클럽에서 대마 하는 성님봄 ㅋㅋ 


홍등가가 시발

존나 관광객도 많아서 부끄부끄하다


괜찮은년들 물색하다가, 사실 다들 미개한 김치맨이 보기엔 상타취라 헤헤 했지만..

이왕이면 뽀얀 금발년이 체고겠지 하고 들어가서 돈내고


가서 콘돔끼고 ㅍㅍㅅㅅ

백마년이 내 위에서 올라탔는데

기분개쩜 

사까시도 기대해봤지만 그딴거없었음 

살짝 입맞춤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