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짱까다 불알과함께털린썰.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 초딩시절은 졸라암울햇다 졸라뚱땡이라 보지들한테털리기 



일수엿었고진짜 학교가기싫엇던걸로기억한다



그랜돼지새끼가 중1이되서 살을빼기시작햇고 (8kg으로기억)



그나마사람다워졋다 복싱을해서 주먹도좀 휘둘럿고



그렇게중2가되됫다 앞뒤는커녕 위아래도구분못햇고



학기가시작되자마자 말싸움이 붙엇다



너무 빡친나는 곧장운동장에서 기달리라햇다



그새끼는 학급에서도 졸라개새끼로 소문이낫다



맞짱을까면모래를뿌리고 막대기로 잡아치기때문에



약간쫄긴햇다



운동장에 나가서 적당히욕만하고쫄게할라햇더니



그새끼가 초딩스런말투를 내뱉으며 욕을하길래



당황하면서 주위에 있는새끼들은 계속뜨라햇다



결국졸라병신같은 매치가시작됫다



그새낀 싸움실력은 졸라 병신갓고



졸라반칙만 심한새끼라 반칙을 차단하고 뜨기로햇다



그새끼가 안경을 벗으라하자



나는 넌내얼굴에 손은댈수잇냨ㅋㅋ?



이라햇지만 사실눈을찌를까무서웟다



그새끼는 죽빵을칠라고 존나안간힘을 썻지만 역시



개병신다웟다 얼굴은거의안맞고 몸만몇번 두들김 당햇다



난대충휘둘러도얼굴은기본이고 맞을때마다 그새낀



병신이됫다 마지막으로 배를까고 넘어트린후



올라가서존나 팻는데 씨발..난그때 치명적인 부위를그새끼



한테대준거다 그새끼손위에 바로내 불꽃구슬이 있엇던거다



그새낀바로불알을 조엿다 그순간 엄청난비명을 질럿고



불알을잡고업어졋다 그후그새끼는 얼굴밟기에 들어갓고



난역시개털렷다 그런새끼한테털리니 병신이되기시작햇고



내성격도 내성적이 되갓다 중3때또한번 다른새끼와 까서겨우



좆병신찐따에서벗어나고 그렇게 중학교를 졸업하고 그후로



불알생각만하면헛웃음이 나온다 중초딍들아 졸라비겁한새끼



랑짱뜨지마라 상처만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