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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Hof...그리고...Sex - 6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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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6 회 작성일 23-12-15 11: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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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텐..잠깐만 오빠 방에 다녀 오겠다고 사실대로 말했어...."

"아마 뭐하러 가는지 알꺼야...나오는데 그년이 무리 하지 말라고 하네......."





연주나....연주 친구나..정말 대단하네요...^^;



연주가 방문을 잠그고 제가 누워있는 쇼파에 와서 앉았습니다..

그리곤 그냥 그대로 제 바지의 벨트와 자크를 풀어서 바지와 팬티를 밑으로 내리네요..



이미 단단하게 발기되어 하늘을 찌를듯 서있는 제 자지를....

연주가 손으로 감싸쥐며 말을 합니다.....



"와~ 이렇게 보니까 오빠꺼 정말 큰거 같다...."

"이렇게 큰게 어떻게 내 작은 보지에 들어간거지..?"



"크큭~ 연주 보지도 크게 헐렁해서 그런거 아냐..?"





"이씨~~ 내가 어디가 헐렁하다구...두거써~~~"





연주가 제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그대로 제 자지를 자신의 입에 집어 넣었습니다..



처음엔 자신의 입속으로 제 자지를 집어넣고...

입술로 살짝 무는 시늉을 하다가...혀로 제 자지 귀두부분을 핥으며 빨아갔습니다.......





"읍~쭈으읍~~할짝할짝~~~쪼옵~~으음~~~쪼옵~~흐읍~~할짝할짝~~~"





"하아하아~여..연주....하으읍~~아아~~조...좋아...연주야~~하아압~~"





그때 잠시 제 자지에서 입을 뗀 연주가 제게 말을 합니다...





"호오~~오빠~~그렇게 큰소리로 말하면..밖에서 들릴텐데...."





참~ 그렇네요....

물론 영화 소리때문에 잘 들리진 않겠지만...가까이 지나가면..들릴거 같습니다..



다시 연주가 제 자지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한참동안 계속 그렇게 제 자지를 혀로 돌리며 빨았습니다..



문을 잠갔기에...들어올순 없겠지만...

밖에있는 정애 누나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말 스릴 있었습니다..



전 손을 뻗어 제게 엎드려 자지를 빨고있는 연주의 유방을 움켜쥐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부드럽게 주무르며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연주의 유방이...엎드려 있어서 밑으로 쳐져 그런지 평소보다 조금 크게 느껴지네요...





"쭈으으읍~~으음~ 쯔읍~쯔으읍~~할짝~할짝~~오..오빠...흐으읍~쭈우우~쯔읍~흐읍~~"



"후우~여..연주....흐으으으~조..좋아...하으으~정말...조..좋아...연주야.....하으으~~흐으읍~~"





한참동안을 그렇게 제 자지를 자신의 혀로 핥고 빨던 연주가 제 위로 올라왔습니다..

짧은 스커트 안엔 있어야할 팬티가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없네요......^^;



연주가 자신의 짧은 스커트를 위로 올리고..

한손으로 제 자지를 잡아.....자신의 보지구멍에 제 자지를 맞추었습니다.........

그리곤 그대로 허리를 내리네요.......





"푸우욱~~~~"



"하악~~~"





자신의 보지속에 제 자지를 스스로 박아넣은 연주가 엎드리더니....

제게 입을 마추며 스스로 엉덩이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푸욱~~푸욱~~찔꺽~찔꺽~~찔꺽~~턱~턱~푸욱~~푸욱~~~"





"쭈으으읍~~으음~ 쯔읍~하악~~오..오빠...하아악~~아아아~나..나~~오..오빠...하아앙~~"

"하악~~하아아~~나...나....하악~오..오빠......자....지....하아아~~ 저,.정말....좋.아..하악하악~~"



"하아하아~오..오빠두...하아~여..연주..,...보지...정말...아아아~연..주.. 보지..정말.....흐읍읍~~"





연주와 전 둘다 목소리를 최대한 작게 하며 신음을 토해냈습니다..



전 두손을 연주의 티셔츠 안으로 집어넣어 브라를 위로 올렸습니다..

그리고....출렁이는 연주의 양쪽 유방을 힘껏 움켜쥐었습니다....

그러자 위아래로 움직이던 연주의 엉덩이가 점점 빨라졌습니다..





"턱턱턱턱~~찔꺽~찔꺽~찔꺽~찔꺽~~턱턱턱턱~~푹푹푹푹~~~"





"아악~~오빠...아아악~~나..나정말...흐윽~~오,.오빠...하아악~~하악~너무..좋아~~하악~"

"하아하아~~오..오빤...연주..보지...좋아..?.하악~~내..보지..연주..보지...맛..있어..? 하악~~"



"후웁~후우~연..주..보지..정말..하아하아~너무..좋아..연주..보지..정말....후웁~~하아아~~"





"하아악~~여..연주..보지...오빠꺼야..하아아~~오빠만...하악~주.줄꺼야...연주보지..하악~~"

"아윽~연주..보..지..찢어져..아악~~내.보지..아윽~~내..보지..찢..어져...아악~오..오빠..아윽~~"

"으윽~~ 아....좋..아...아아~나..나 어떡해..아아~~오.오빠..자지....정말...정말 좋,,아.....흐윽~~"





일부러 연주가 작은 목소리로 말을 하는데도....

연주가 내뱉는 신음소리와 숨소리가 작지만....강하게 들렸습니다.......





잠시후 제 위에서 방아를 찢듯 움직이는 연주의 엉덩이를 붙잡아..

제 위에서 내리게 한뒤 저역시 쇼파에서 일어나....밑으로 내려와서 신발을 신고....

연주의 뒤로 돌아가 연주를 앞으로 엎드리도록 했습니다..



다시 밑으로 조금 흘러내려온 연주의 짧은 스커트를 허리위에 올리고...

제 자지쪽을 향해 손짓하는 연주의 갈라진 보지 계곡 속으로 그대로 찔러넣었습니다..





"푸우욱~~~~"



"하아악~~~"





전 연주의 탱탱한 엉덩이을 양손으로 꽉 잡고....

허리를 앞뒤로 강하고 빠르게......그리고 깊숙히..움직였습니다....

연주의 엉덩이와 제 허벅지가 부딪히며...강하게 소리가 났습니다..





"퍽퍽퍽~~찔꺽~찔꺽~ 푸욱푹~~탁탁탁탁~~ 퍽퍽~~푸욱푸욱~~~"





"아악~~오..오빠..내..보지..아악~~연주..보..지.아윽~~찌..찢..어져..오..오빠...아악~~하악하악~~"

"하아악~~오빠....자.지..너무,,커..하아아~~내..보지.아윽~~찌..찢..어져...내보지..내보지..아악~~"

"아윽~오..오빠..연주..보지..하으윽~~정말... 찢어질거 같..어..아윽~아~ 좋아..너무좋아..아아앙~~"





밖의 정애누나가 볼지도 모른다는 스릴감 때문일까요...

생각보다 사정이 더 빨리 올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허리를 더 빨리 움직였습니다....그리고 더 깊이 박아댔습니다...





"탁탁탁탁~~찔꺽~ 찔꺽~~ 턱턱턱턱~~~푸욱~~푸욱~~~푹푹푹푹~~"





"아악~~아아~~오..오빠..나..죽어...아악~아흑~조..좀더...빠..빨리..더..깊이...아아악~~하악~"

"흐윽~흐읍~내보지...연주..보지..아아악~~오..오빠.....아악~~나...나..죽어..아아악~아윽하악~~"



"흐읍흐윽~여..연주야...나..나..하으으~~싸..쌀거..같아...지..지금...하악하악~"





"하악하악~싸..싸줘...하윽하악~내..내꺼에...연주..보지에...하악하악~~싸줘..오..오빠..하악아아~"

"흐으윽~~연주..보,.지에..그..그냥 싸..줘~아윽~빠..빨리..하윽~듬뿍..싸줘..오빠..좆물...으으윽~~"

"하윽~오빠.좆물...아윽~~내보지...연주..보지로.아윽~다 받아...먹을래...하악하악~~싸줘...하아악~~"





"탁탁탁탁~~~ 턱턱턱턱~~~푹푹푹푹~~탁탁탁탁~~~~"





"하흐으~여..연주야.....하흑으흑~~~연주..야....하아아아아~~~여..연주야...."



"아악~~오..오빠...아악~~아아아악~~하악~~오..오빠...하으윽~오..오빠....하아아아악~~"





그때까지 작은 목소리로 신음을 내 뱉던 연주의 목소리가....

마지막에 정말 크게 내질렀지만...저도 한계였기에 어쩔수 없었습니다....





"푹푹푹푹~~~푸욱푸욱~~~~찍~찌익~~~~~찍~찍~찍~~~~~~~~"



"하아아악~~~~아아아아~~~~~~~~"





마지막엔 연주와 마찬가지로 저역시 동시에 마지막 비명을(^^;) 크게 내질렀습니다..^^;

동시에 연주의 보지속 안으로 제 자지끝에서 정액이 힘차게 터져 나와....

연주의 보지속 깊은곳을 마구 때리고 있는게 느껴졌습니다....



몇번을 쿨럭~ 이며....연주의 뜨거운 보지속안으로 제 정액이 모두 흘러 들어갔습니다...

제 몸안에 남아있던 마지막 한방울 까지 짜내어...정액을 모두 쏟아냈습니다..





연주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 않고....

그렇게 연주의 탱탱한 엉덩이를 잡은 상태로...숨을 골랐습니다..

연주 역시 그렇게 엎드린 자세 그대로 숨을 골랐습니다.....





"하아하아~~하읍~~하아아아~~하아하아~~~"





잠시후 그때까지 꽉~ 물고 있는 연주의 보지속안에서 제 자지를 빼냈습니다..



"뽀옥~~ 주르르르륵~~~~~~"



"하아악~~~~"





오랜만(^^;)의 섹스라 그럴까요...?

연주의 뜨거운 보지안에 쏟아냈던 정말 많은 양의 허연 정액이..그대로 흘러나왔습니다..

정말 많은 양의 정액이 연주의 보지계곡과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연주는 힘들었던지.....그대로 쇼파위에 엎어졌습니다.....

전 테이블에 있는 티슈를 뽑아 연주의 보지주변을 정성스레 닦았습니다...





"연주야...좋았어...?"



"으응~~오빠...나..정말 죽는줄만 알았어....오빠..정말 너무 좋았어..."





"오빠두...정말 좋았어...연주 보지..정말 끝내줘~~~"



"난 오빠 자지 정말 끝내준다고 생각했는데......."

"헤헤~~어때..? 오빠...나..건너오길 잘했지..?"





"응~ 정말 잘했어....너무 스릴있고 좋더라......"



"헤헤~ 나두...여기 사장언니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 흥분 했나봐~~"





"근데...연주 너 팬티는 어떻게 된거야...? 화장실에서 벗고 온거야..?"



"응..? 아~ 내 팬티.....나..그냥 방에서 벗고 왔는데.."





"뭐..? 친구 있다고 했잖아....."



"헤헤~ 오빠...그년이..나..오빠랑 하러 가냐고 물어 보잖아..."

"그래서 그렇다고 하구..그냥 그년 앞에서 벗고 온거야...약올릴겸...헤헤~"





이 아가씨들......정말 어떻게 된 녀석들인지.......^^;





"야 임마~ 그렇다고 어떻게 친구 앞에서 팬티를 벗고 와~~"



"웅~ 오빠...사실은......아..아니다......"





"사실은 뭐...?"



"아냐...말 안할래...챙피해......"





"나 궁금하면..잠 못자....말해봐~ 사실은 뭐~~~"





연주가 한참을 망설이다가 입을 열었습니다...

그런데..정말 놀랍네요....^^;





"오빠~~ 나..이상하다고 생각 하지마...."

"그렇게 생각 안할꺼라고 약속하면 말해 줄께..."



"오빠..너 이상하게 생각 한적 없는데..?"







"웅~ 사실은......아~ 쪽팔린데........"



"아~ 뭔소린데 이리 뜸을 드릴꼬~~~~"





"사실은.....나..친구랑도.............한적..있어......."





처음엔 뭔소린지 몰랐습니다..

분명히 건너방에 있는 친구는 여자라고 했는데.....^^;





"그게 무슨 소리야..? 여자친구람서...."



"응~ 그니까...여자들끼리....해본적 있어....."





그제서야 이해가 갔습니다.....^^;





"뭐..? 아하하~ 여자들끼리 그게 가능하니..?"



"이씨~ 웃지마....궁금해서....그냥 딱 한번 해본건데...."





"크크큭~ 그게 가능하긴 하디..? 어떻게 한건데....?"



"그냥 서로 빨아주고...핥아주고....뭐 그렇게...."





"아~ 그냥 서로 홀딱 벗고 애무해준거였어..?"



"응~ 그리구....거기 대고 서로 비비기도 해봤구..."





"응..?"



"이씨~ 다 알면서...서로 다리 사이로 겹쳐서....."

"서로......보지끼리 맞대구 비비면서 마찰해 봤다구......."





놀라웠습니다....

포르노에서만 보던걸 연주가 친구랑 해 봤다니....^^;







































혹시 내일은 못 올릴수도 있기에 한편 더 올리고 갑니다.....



즐감하시고.....잘자고..행복한 꿈 꾸세요....^^*



아~ 꿈에서라도 평소에 맘에 두고 있던 분과 즐섹 하시길 바랄께요...홧팅!!



















오늘도.....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추천68 비추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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