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수첩(7)파렴치범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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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수첩(7)파렴치범
사람이 재수가 없으면 내 돈을 쓰고도 창피를 당한다.
내가 바로 그 본보기란 것에 화가 난다.
또 언론이란 것도 그렇다.
일방적으로 경찰의 발표만 듣고 난 파렴치범으로 몰아가니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물론 내가 군청사무소 전산실에 근무를 하면서 상대 아이들의 신상을 알아 낸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나와 관계를 한 아이들 분명히 성에 다한 호기심을 가졌고 그 호기심을 난 내 스스로 걔들에게 풀어준 일밖엔 없다.
뭐? 내가 안 만나주면 당장 집으로 찾아가겠다고 하였다고.......
물론 일부분은 인정한다.
그러나 자세한 것을 알면 날 그렇게 파렴치범으로 매도는 안 할 것이다.
이왕에 파렴치범으로 매도되어 경찰서 유치장에 신세를 져야 하는 마당에 난 그 전의 청소년 성매매 범으로
매도되어 징계처분을 받은 경위며 이번에 성폭행을 하였다고 경찰에서 주장을 하는 그 진실 된 내막을
샅샅이 밝히고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유치장 생활을 하고 싶어서 소상한 자술서를 이 글로 대신하겠다.
난 군청사무소 전산실에서 근무하며 두 아이를 둔 가장이기도 하다.
솔직히 좆을 달고 있는 남자라면 여자 싫어하는 인간 있을까?
나도 엄연히 좆을 달고 있는 남자이다.
물론 마누라 하나로 만족을 하고 성실하게 살면 그만이지 성매매와 성폭행 그도 나이가 어린
청소년과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하였다는 부분이 대하여서는 자책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그러나 그들도 보지를 가진 애들이요 씹에 대하여 알만한 것은 다 아는 아이들이기에 지금도 난 그것이 그렇게 큰 죄라고 생각은 안 한다.
또 그렇다.
옛 말에 영웅호색이란 말이 있다.
남자가 여자를 밝히지 않고 어찌 영웅이 되겠으며 남자란 자부심을 가지겠는가.
또 이미 두 아이를 출산을 하여 섹스를 한다고 하여도 마치 웅덩이에 공깃돌 넣는 그런 기분이 드는 마누라에게서 어찌 만족을 얻겠는가.
명색이 영웅이 말이다.
군청사무소 전산실에 근무를 하면 시간적인 여유가 많다.
중요한 사항이야 도청 그리고 정부의 전산실에서 알아서 해 주면 난 그 것을 퍼다 옮기면 그만이니 얼마나 시간이 많은가.
죽 긁어서 복사하여 그대로 붙이기만 하는 일이라면 요즘이야 초등학생들도 잘 한다.
그런데도 정부는 고맙게 월급을 줘 가며 날 전산실에서 근무케 하였다.
남는 게 시간이요 생각나는 게 계집인 것은 어쩜 아주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도회지에서야 지금 내가 받던 박봉으로는 마누라와 두 아이를 건사하며 살기에 빠듯할 진 모르지만 시골의 군청사무**면 제법 쓸 만 한 돈의 여유도 생긴다.
물가 싸지 지천으로 널린 것이 농산물이지 채소며 과일은 우리 관내의 농부들에게 허리만 한 번 구부리면 공짜가 아닌가.
또 어떤 고마운 할아버지할머니는 추수를 하였다며 쌀 몇 바가지도 서슴없이 주기도 한다.
그러니 그 박봉이라고 하지만 돈이 그립거나 돈 때문에 힘들어 한 적은 없다.
생각을 해 보자.
돈이 그립거나 힘들 때라면 아등바등 혈안이 되어 돈을 모으기에 급급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남자라면 분명히 여자일 것이다.
나도 남자다.
여자들을 좋아하고 먹고 싶어 하는 것은 아누 당연한 일이 아닌가.
참 이야기가 나온 김에 한 번 짚고 넘어가자.
UN과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근친상간, 수간. 강간. 미성년자와의 섹스를 금한다고 하였다.
그런대 명색이 공영방송이라고 하는 KBS의 드라마 열아홉 순정을 보자.
이혼녀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넘보는 부자간의 이야기는 무엇을 말하는가.
이도 분명히 마음의 근친상간에 속하지 않는가?
아버지가 좋아하는 이혼녀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하는 아들이나 또 아들을 좋아하는 이혼녀를
자기의 후처로 삼으려고 하는 아버지 이야기를 방송 그도 공영방송에서 그런 황금시간에 방영을 하여도 된다는 말인가?
그뿐 아니다.
국화라고 하는 조선족 여자는 분명히 남자 주인공인 홍우경의 삼촌과 법적으로 혼인신고를 한 숙모이다.
그런데 홍우경은 그 숙모인 국화에게 연정을 가지고 있다.
돈을 벌기위하여 낮 설고 물 설은 우리나라에 와서 조카와 연정을 가지게 만드는 그 자체가 근친상간이 아닐까?
분명히 근친상간이나 수간 강간 그리고 미성년자와의 성행위를 한 동열에 취급을 한다.
그런데 공영방송에서 근친상간을 이야기 하는 것은 괜찮고 나처럼 서민은 미성년자와 성행위를 즐기면 안 된다는 그런 이상한 발상은 과연 누가 한 것인가.
이 모두 정부와 정치를 한다는 놈들의 더러운 수작이다.
자기들은 술집에서 마담을 마치 자기 첩처럼 마구 주무르고 또 데리고 놀다가 팁을 주는 것은
성매매가 아니고 아무리 아이들이라고 하지만 그들이 원하여 한 섹스는 성매매 법에 걸리니 이 얼마나 불공평한 일인가.
또 분명히 15금이라 하였다.
그럼 15세면 봐도 된다는 말이요 또한 다시 생각을 해 보면 15세 이상이면 그 정도는 다 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 않는가.
그런데도 19세 이하의 청소년과 섹스를 하면 청소년 보호법에 저촉이 된다는 말이야 말로 어불성설이 아닌가.
그뿐 아니다.
요즘 애들 성장속도가 빨라서 조숙하다.
내가 알기에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도 생리를 하는 애가 있다고 한다.
생리.
그게 뭐냐?
성숙함의 상징이 아닌가.
성숙이 뭔가.
성숙이란 다 익었다는 말이 아닌가.
열심히 노력을 하나 열매 적기에 수확을 안 하면 어떻게 되는가.
설령 그 열매를 익게 농사를 지은 농부가 아니더라도 수확을 못 하고 방치 해 둔 열매 따서 먹어주는 것도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더구나 내 열매 빨리 먹고 적당한 돈만 주시오 하는데 그 열매 돈 주고 사 먹은 것도 죄인가?
그럼 쌀이고 수박이고 포도고 사과 사 먹는 것도 다 죄가 아닌가.
다 굶어 죽으란 말인가?
아님 공짜로 얻어먹으란 말인가.
농사짓는 사람은 자선사업가여야 하는가?
물론 부모 형제들과 이웃의 도움을 받아 성숙하여 졌다고 하지만 자신이 스스로 성숙하여 지는 것이 사람이 아닌가.
그럼 자신의 몸은 자신의 것이요 그 몸 즉 자신의 열매 남에게 돈을 받고 팔던 아니면 거저 주던 정부나 경찰이 신경을 쓸 일이 아니지 않는가.
몰라, 그들의 부모가 나선다면 몰라도........
정말 재수가 없었다.
군청사무소 전산실에서 근무를 하다가 집으로 갔었다.
삑삑 울어대는 갓난아이 옆에 두고 마누라와 무엇을 하겠는가.
무료하여 컴퓨터 앞에 앉았다.
토마토 채팅 방에 방을 만들었다.
아르바이트 원하는 여자만 들어와요 라는 방의 제목을 달고..............
섹시녀: 아찌 얼마 줘?
바로 한 여자 아이가 들어왔다.
나이는 16세였다.
나에게 16세면 영계다.
섹세 남(나):해 봤니?
섹세녀: 당근
섹시남: 얼마나?
섹시녀: 음 3
섹시남: 좋아 10 어때?
섹세녀: 적다
섹시남: 해 보고 좋으면 더
섹시녀: 어디야?
섹시남: 00
섹시녀: 어마 이웃이네 난 **
섹시녀: 좋아 언제?
섹시녀: 토욜
섹시남: 좋아 토욜 3시 **에 간다.
섹세여: 폰 번?
섹시녀: 010-0000-0000 전화 해
섹시녀: 알서 그럼
정말이지 기분이 좋았다.
내 나이 32살에 16살이면 영계가 아닌가.
토요일이 기다려졌다.
토요일 아침 마누라에게는 당직이라 늦을 것이라고 하고 사무실로 가서 업무를 봤으나 업무가 손에 잡힐 리가 없었다.
죄 없는 시계만 보다가 업무시간이 끝나자마자 난 차를 몰고 **으로 갔다.
적기에 수확을 한 열매 팔지 못 해 안달을 내는 농부의 시정은 난 누구보다도 더 잘 알기 때문이었다.
“아찌 어디?”아주 여린 목소리가 내 귀를 즐겁게 하였다.
“응, **의 00은행 앞”주변을 둘러보며 말하자
“가깝네. 차 번은?”하기에 난 차의 번호를 불러주었다.
“똑똑”잠시 후 난 차의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창문을 열었다.
“너니?”웃으며 묻자
“응, 아찌 미남이다, 키키키”하기에
“어서 타”하자 걔는 서슴없이 앞좌석에 올라탔다.
“흠 어디로 가지”또 문제이다.
어린 소년소녀들은 왜 여관이고 모텔 출입을 못 하는가.
여행을 가도 어린 소년소녀들은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여야 한단 말인가.
어이가 없는 일이다.
“아찌 저기로 가면 아주 조용한 곳 있거든, 거기서 해”하며 수줍게 웃었다.
“카섹스?”나도 웃으며 묻자
“응, 돈 절약하고 좋지”하며 손을 내밀었다.
“선불?”하고 묻자
“당근”하기에 난 주머니에 미리 준비를 해 둔 지폐 10장을 주었다.
“아르바이트 자주 하니?”난 슬며시 걔 허벅지에 손을 얹고 물었다.
“아니 아찌가 두 번째”하며 손가락 두 개를 폈다.
“아다는 누가?”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묻자
“응, 아는 오빠”하기에
“아팠지?”난 팬티 위로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응 많이”하며 다리를 모았다.
“벌려, 이제는 느끼니?”하고 묻자
“몰라, 하지만 오빠가 좋다고 하라고 했어”걔는 가랑이를 벌리며 대답하였다.
“네 아다 깬 오빠가 아르바이트 하라고 했어?”놀라며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막 자라기 시작한 부드러운 보지 털을 만지며 묻자
“용돈이 부족하잖아”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태연하게 대답을 하였다.
“이렇게 아르바이트를 해서 그 돈으로 뭐하니?”손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 안으로 넣으며 묻자
“우린 차도 없고 여관에도 못 가잖아 비디오방이나 노래연습장에 가”하며 웃었다.
“그래 거기서 그 오빠하고도 하니”하고 묻자
“그럼 그거 하려고 일부러 가”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을 하였다.
“임신 안 무서워?”하고 묻자
“히히 그 오빠가 피임약 사줘 먹는다, 저기 저 길로”하며 길을 가리켰다.
겨우 차 한 대 지나 갈수 있는 길을 한참 따라 올라가자 차를 돌릴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보였다.
“스톱”하더니
“사까시부터 해?”하며내 바지 지퍼를 내렸다.
“좋지”난 시동을 그고 의자를 뒤로 비스듬히 눕혔다.
“잘 하면 더 줘 응”하고 말하며 내 좆을 꺼냈다.
“좋아, 보고”하자
“와 아찌 좆 댑다 크다”하며 말을 하더니 좆을 입으로 물고 날 보며 웃었다.
“으~~~~~~”아이를 낳고는 정상적인 섹스 말고는 무조건 거부를 한 마누라였기에 좆을 빨게 하긴 한 번도 없었다,
그런데 내 나이의 절반 밖에 안 되는 여자아이가 내 좆을 빨아주고 흔들어주니 흥분이 안 되고 어쩌겠냐.
걔가 내 좆을 흔들며 빨자 난 허리를 굽혀서 걔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리려고 하였다.
계는 내 좆을 열심히 흔들고 빨면서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팬티가 허벅지 밑에 걸리자 난 다시 허리를 펴고는 치마 앞을 들치고 손을 가랑이 사이에 넣었다
손가락 두 개를 넣으려 하자 잘 안 들어갔다.
손가락 세 개 아니 주먹이라도 크림만 바르면 들어 갈 정도의 마누라 보지에 비하여서 아주 작다는 생각을 하자 난 더더욱 흡족하였다.
손가락 하나만으로 펌프질을 하며 걔 보지에서도 물이 나오게 하였다.
기분으로 느끼지는 못 한다고 하였지만 흥분이 되면 물이 나오는 것이 여자의 공통점이기도 하였다.
“먹어?”종착역이 보여 걔에게 물었다.
“헤헤 더 주면”하고 좆에서 입을 때고 손을 내밀었다.
“좋아”먹이고 싶었다.
내 분신을 소녀의 입에 먹이게 하면 더 흥분이 될 것 같아서 주머니에 따로 챙겨 둔 지폐 두 장을 꺼내어 손에 쥐어주자
“헤헤 좋아”하며 다시 좆을 입으로 물고 빨며 손으로 흔들었다.
“으~~~~~죽인다, 죽여”내 분신이 소녀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꿀~꺽 꿀~꺽”걔는 미간 한 번 안 찌푸리며 웃으며 내 분신을 목구멍 안으로 삼켰다.
“자 그대로 가만있어”난 더 이상 좆 물이 안 나오자 걔를 조수석에 앉힌 체 의자를 완전히 눕혔다.
그러자 걔는 웃으며 티를 위로 밀어 올리더니 앙증맞은 브래지어마저 위로 올렸다.
제법 토실토실하게 젖가슴은 부풀어 올라있었다.
난 걔가 누운 조수석으로 자리를 옮겨서 젖가슴을 한 손으로 움켜쥐고 또 한 손으로는 좆을 잡고 보지 구멍 입구에 좆을 댔다.
“아찌 좆 커서 들어갈까?”그때서야 미간을 약간 찌푸리며 물었다.
“여자 보지는 신축성이 좋아 들어가”하며 좆을 천천히 부지 구멍 안으로 넣기 시작을 하였다.
“으~~~~너무 커”미간을 더 찌푸리며 말하였다.
“아파?”거의 다 박고 물었다.
“아니 아프지는 안 해, 헤헤헤”하며 웃었다.
정말이지 예상보다 훨씬 더 빡빡하였다.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웠다.
난 빡빡한 느낌을 만끽하며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며 젖꼭지를 빨며 매만졌다.
“아~흑 아찌 좋아?”걔가 약간의 신음을 하며 물었다.
“너도 좋니? 난 아주 좋아”하며 펌프질을 하자
“난 몰라 하지만 오빠가 이렇게 하라 했어, 아~악 오빠 더 빨리 어서 응”하고 소리치며 웃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본격적으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대단한 연기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그러나 걔 보지에서도 물이 나와 질퍽였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걔는 내 목을 끌어안고 억지 신음을 하였지만 그래도 자연스러웠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여린 살고 k나의 억센 살이 순간순간 부딪치며 묘한 소리를 내었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아다를 중 그 오빠라는 녀석에게 단단히 교육을 받은 모양이었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빡빡한 느낌을 만끽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연기는 계속 되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금방이라도 쌀 기문이라 속도를 조정하였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내가 입술을 덮치려 하자 외면하며 소리쳤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키스를 포기하고 펌프질만 하였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제법 도리질도 치며 엉덩이도 흔들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우스웠으나 참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아주 깊이 쑤시자 내 가슴을 밀치며 소리쳤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난 더 깊이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앙….조.. 금….하.. 아…조금…더…..….아..”아무리 생각하여도 대단한 연기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흡….아.. 흐. 흡…아…윽…”내 가슴에 손바닥을 대고 쑤시면 밀고 쑤시면 밀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하…. 헉….. 으……음…하…학..”깊이 들어가는 순간에만 미간을 찌푸렸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네 분신은 더 참지를 못 하고 걔 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으~~~~~~”걔도 웃으며 신음을 하였다.
“그 오빠보다 잘 하지?”난 좆 물을 걔 보지 안으로 뿌리며 물었다.
“헤헤 아찌는 어른이잖아”하며 웃었다.
“그런가?”나도 따라 웃었다.
“다 쌌으면 빼”하며 내 가슴을 밀었다.
“조금만 더 이렇게 있자”웃으며 말하였다.
“좋아, 참 또 빨아주면 더 주지?”웃으며 말하기에
“좋아”주섬주섬 주머니를 뒤져서 지폐 한 장을 꺼내주자
“에게. 꼴랑 하나”지폐 끝을 잡고 흔들었다.
“좋아 자”하고 다시 한 장을 더 주자
“헤헤헤”천진남만하게 웃었다.
난 잠시 후 좆 물과 씹 물로 범벅이 된 좆을 빼고는 운전석에 다시 길게 누웠다.
그러자 걔 내 좆을 깨끗이 빨아주고는 인심을 쓴다며 한 번 더 발고 흔들더니 좆 물을 먹고 웃었다.
난 걔를 처음 만나 그 장소로 데려다 주고 집으로 왔다.
그런데 더럽게도 걔가 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걸렸고 걔 휴대폰에 찍힌 내 전화번호 덕에 난 성매매를 한 죄로 경고처분을 받아야 하였다.
그리고는 난 이번에는 돈을 주고 사는 것을 포기하고 새로운 방법을 생각하였다.
머리가 좋은 난 애들에게 인터넷에서 성교육을 시키기로 마음을 먹고 채팅을 시작하였다.
이론은 물로 실기까지 빠삭한 난 주로 12~3세의 애들을 상대로 채팅을 하였다.
거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대화창을 전부 저장을 하는 일이었다.
바로 한 아이가 걸려들었다.
12살이라 하였다.
성교육 전문가라고 하며 성에 대한 궁금한 것이라며 다 물어보라고 하였다.
처음에 하면 아프다 하든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난 조금은 아프지만 참을 만 하다고 답하였다.
대화의 농도는 더 찐해졌다.
그러면서 사이사이로 걔의 신상 정보를 알아냈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물으면 아무것도 모르고 나이며 학교 또 집의 위치 등을 자연스럽게 대답을 하였고 나중에는 자신의 휴대폰 번호가지도 서슴없이 말하였다.
걔의 신상에 대하여 다 알게 된 난 일요일 점심을 먹고 집을 나서 걔가 사는 곳으로 차를 몰고 가다가 공중전화를 이용하여 전화를 하였다.
“여보세요, 누구세요?”아주 어린 목소리였다.
“혜선이니?”아주 나긋나긋하게 물었다.
“그런데 누구세요”하기에
“너 일전에 나랑 채팅하였지?”하고 묻자
“................”대답을 못 하였다.
“흠, 아저씨 빠구리 하면 좋아요”난 주머니에서 채팅을 하면서 보관을 하였다가 프린트를 보며 말하였다.
“...................”역시 대답을 못 하고 듣기만 하였다.
“빠구리하면 언제나 임신이 되나요? 듣고 있어?”일고 묻자
“네”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는 아주 겁을 먹은 것이 분명하였다.
“바구리 하는 동영상 보니가 여자들이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하던데 정말이어요? 이게 혜선이가 질문 한 것 맞지?”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네”힘없이 대답을 하였다.
“지금 거기 어디니?”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친구 집에 놀러....”말을 흐렸다.
“아저씨가 마침 혜선이 사는 동네 부근에 올 일이 있었는데 만나겠니?”하자
“싫어요”단호하게 거절하였다.
“그래? 그렇다면 혜선이가 나에게 질문을 한 것 프린트 해 왔는데 너희 학교 부근하고 잡 주변에 뿌려?
전화번호하고 이름 다 적혔는데”빼도 박도 못 하게 만드는 말이 틀림이 없다고 확신을 하였다.
“시...싫어요, 아저씨 그럼 저 죽어요. 제발, 흑흑흑”약효는 분명히 나타났다.
“그럼 만나야지 싫으면 관두고”하자
“아....알았어요, 어디로 가요”잔뜩 겁에 질린 목소리였다.
“좋아 그럼 지금 네 주변에 있는 큰 건물 이야기 해”하자
“네, 바로 앞에 하나로 마트 있고 우체통도 보여요”하기에
“좋아 30분 안에 우체통으로 갈게 우체통 앞에 딱 서 있어, 다른데다 전화를 하여 나 만나다는 말 하면 이 프린트 한 것 쫙 뿌린다, 알지”하자
“아....알았어요, 제발”하기에 난 말 한마디 더 안하고 전화를 끊고 걔가 말을 한 장소로 달렸다.
내가 사는 곳에서 그다지 멀지 않았으나 그 부근에 가서 잠복을 하며 누가 혹시 따라 온 사람이나
신고를 한 것이 아닌지 확인을 할 필요가 있었기에 시간을 충분히 주고 약속 시간을 정하였다.
도착을 하여 차를 조금 멀리 파킹을 하고 걸어가서 보니 겁에 질린 여자아이가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주변에는 아무 이상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차로 돌아와 차를 몰고 우체통 옆에 파킹을 하고
“혜선아”하고 부르자
“................”대답을 못 하고 겁에 질린 얼굴로 눈만 말똥말똥하게 뜨고 날 봤다.
“자! 이거”난 대화 내용을 저장하였다가 프린트를 한 것을 한 장 줬다.
“아....아저씨”자기와 한 대화내용이 고스란히 적힌 것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타”간결하고 짤막하게 명령하였다.
“...........”대답을 못 하고 우두커니 서 있기만 하였다.
“싫으면 관두고, 그럼”난 안주머니에서 그 프린트를 한 용지를 흔들어 보이며 차를 조금 움직였다.
“아...아저씨 자...잠깐만”놀라며 차창에 매달렸다.
“타”다시 짤막하게 명령을 하자
“네”하고 겁은 잔득 먹을 표정으로 차에 올라탔다.
“안탔으면 이걸 확 뿌리려 했는데”난 프린트를 한 것을 도로 주머니 안에 넣으며 눈치를 봤다.
“아저씨 제발, 흑흑흑”닭 똥 같은 눈물을 흘렸다.
“어~허 울면 안 좋아”하며 허벅지를 쓰다듬자
“아저씨 제발 그거 부리면 전 맞아 죽어요, 죽어”두 손을 싹싹 비볐다.
“아저씨 말 잘 들으면”치마 안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대답은 안 하고 다리만 오므렸다.
차는 이미 한적한 산길을 달리고 있었다.
“빠구리 해 보고 싶지만 무섭다고 했지?”난 프린트가 된 것을 보며 물었다.
“네”아주 풀이 죽고 겁을 잔득 먹은 목소리였다.
“그럼 아저씨가 성교육을 단단히 시켜주지”하며 산비탈의 외진 곳에 파킹을 하였다.
“아저씨.........”나를 보며 울먹이며 불렀다.
“왜?”치마 안의 허벅지 최상단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말하자
“하게요?”잔뜩 겁을 먹고 있었다.
“글쎄 혜선이가 원하면”눈치를 살피며 대답을 하자
“싫어요, 제발, 그건”하며 울먹였다.
“그렇다면 아저씨 좆은 볼래?”슬며시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물었다.
“...........”대답을 안 하였다.
“혜선이가 말만 잘 들으면 안 해 그럼 먼저 아저씨 지퍼 내리고 꺼내”단호하게 명령을 하자
“...........”대답을 안 하고 멈칫멈칫하기에
“어서”하며 걔의 손목을 당겨 지퍼 위에 내려놓자
“싫은데”하며 마지못해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더니 좆을 끄집어내었다.
“어머”대단히 놀라는 표정이었다.
“크니?”웃으며 묻자
“............”대답 대신에 고개만 끄덕였다.
“빨아, 이빨 안 닿게 하고”난 걔 머리를 잡고 눌렀다.
“벌려”좆이 입에 닿았으나 입은 안 열었다.
“으~~~~”내 명령이 효과가 있었다.
좆이 걔 입안으로 들어 간 것이었다.
“아이스크림 빨듯이 빠는 것 봤다 했지? 어서 빨아”하자 마지못해 빨기 시작을 하였다.
난 전번에 아르바이트를 하던 여자 애와 하든 것처럼 걔 몸 위로 허리를 구부려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리려 하였다.
“엉덩이 들어”걔는 그대로 있었고 팬티를 벗 길 수가 없어서 다시 명령을 하였다.
“아저씨 제발 흑흑흑”좆을 입에서 빼고 울먹였다.
“확 뿌려”하자
“흑흑흑”흐느끼며 엉덩이를 들자 난 손바닥보다도 더 작은 걔의 팬티를 허벅지 밑 부분까지 내릴 수가 있었다.
난 걔를 의자에 바고 앉히고 치마를 들쳤다.
뽀송뽀송한 보지는 털이 하나도 없는 예쁜 보지였다.
“넌 말이야 아저씨 좆 빨고 이렇게 흔들어 그러나다 좆 물 나오면 먹고, 아저씨도 혜선이 보지 빨아줄게”하며 난 조수석의 의자와 가운데 의자를 편편하게 눕혔다.
그리고 걔와 반대로 걔 몸 위에 몸을 포개고 보지 둔덕을 벌리고 작은 구멍 안을 봤다.
분명히 처녀막이 한 눈에 들어왔다.
지린내가 났지만 나는 혀로 보지를 빨면서 입술로는 음핵에 자극을 가하였다.
걔는 내 좆을 시키는 대로 흔들고 빨면서도 몸은 부들부들 떨었다.
한참 보지를 빨며 음핵에 자극을 주자 좆을 문 입에서 가는 비음이 들리더니 보지에서 물이 흘렀다
떨림도 없어졌다.
반응을 느끼기 시작을 한 모양이었다.
그러자 종착역이 보였고 동시에 걔 입안으로 내 분신이 뿜기 시작하였다.
“웩!”하고 구토를 하였다.
“흘리면 뿌린다, 알아? 으~~~~~~~~”하자
“꿀~꺽 꿀~꺽 웩 꿀~꺽”구토를 번갈아가며 하면서고 목구멍 안으로 삼켰다.
“생각보단 맛이 없지?”다 싸고서 돌아 걔 몸 위에 포개며 물었다.
“...........”대답 대신 고개만 끄덕이는 걔의 입언저리에는 하얀 좆 물이 묻어있었다.
난 좆으로 걔 보지 둔덕을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자극을 줬다.
“넣진 마세요, 아저씨”울상을 지으며 말하였다.
“그래 입구에 조금만 대 보고”난 안심을 시켰다.
그리고 여린 보지 금을 다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걔의 표정 변화를 곁눈질로 지켜봤다.
“아....아저씨”내 가슴을 밀치며 얼굴을 찌푸렸다.
“빨 때와 느낌이 다르니?”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묻자
“네 이상해요 그만 해요”하며 내 가슴을 밀쳤으나 고사리만 한 손이 내 가슴을 밀친다고 밀쳐지지는 않았다.
방울토마토보다도 더 작은 앙증맞은 젖가슴을 짚고 밑을 봤다.
빨 때보다 더 만은 물이 나와 좆에 묻혀서 보지 전체를 번들번들하게 만들어 놓고 있었다.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는 절박감에 사로잡혀 걔 눈치를 보며 좆을 밑의 보지 구멍 입구에 대었다.
“안 넣기로 했죠? 아저씨”울먹이며 말하였다.
“그래 입구에 잠깐만 대게 몸에 힘 풀고 있어”하자
“네, 흑흑흑”하고 흐느끼기 시작을 하자
“에~잇!”힘주어 엉덩이를 밑으로 내렸다.
“악! 아저씨 악 아파요, 악 흑흑흑”잠시 순간에 걔 얼굴 천체가 눈물로 얼룩이 져 있었다.
밑을 봤다.
깊이가 얕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거의 절반 조금 넘게 들어가 있었고 주변에는 피로 물들여 져 있었다.
“너 이젠 어른이다 알아?”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흑흑흑 아파요 아파, 흑흑흑”묻는 말에 대답은 안 하고 울기만 하였다.
이제 소기의 목적 절반 이상을 달성을 하였으니 펌프질을 하여 좆 물만 보지 안에 뿌리면 그만이었다.
요즘 아이들 영특하여 잘 넘어 오지도 않지만 넘어와서 당하고 나면 체념도 빠르다.
난 그 것을 알기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잘 알았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좆이 전부 다 들어가지는 않았어도 난 밑을 보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파요 제발.....흑흑흑”두 손으로 연방 눈물만 닦았다.
“조금만 참아 퍽퍽퍽,퍼-억,퍽퍽,퍽퍽”멈출 수가 없었다.
숫처녀 처녀막을 터트린 이상 좆 물을 싸야만 하는 것이 아
사람이 재수가 없으면 내 돈을 쓰고도 창피를 당한다.
내가 바로 그 본보기란 것에 화가 난다.
또 언론이란 것도 그렇다.
일방적으로 경찰의 발표만 듣고 난 파렴치범으로 몰아가니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물론 내가 군청사무소 전산실에 근무를 하면서 상대 아이들의 신상을 알아 낸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나와 관계를 한 아이들 분명히 성에 다한 호기심을 가졌고 그 호기심을 난 내 스스로 걔들에게 풀어준 일밖엔 없다.
뭐? 내가 안 만나주면 당장 집으로 찾아가겠다고 하였다고.......
물론 일부분은 인정한다.
그러나 자세한 것을 알면 날 그렇게 파렴치범으로 매도는 안 할 것이다.
이왕에 파렴치범으로 매도되어 경찰서 유치장에 신세를 져야 하는 마당에 난 그 전의 청소년 성매매 범으로
매도되어 징계처분을 받은 경위며 이번에 성폭행을 하였다고 경찰에서 주장을 하는 그 진실 된 내막을
샅샅이 밝히고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유치장 생활을 하고 싶어서 소상한 자술서를 이 글로 대신하겠다.
난 군청사무소 전산실에서 근무하며 두 아이를 둔 가장이기도 하다.
솔직히 좆을 달고 있는 남자라면 여자 싫어하는 인간 있을까?
나도 엄연히 좆을 달고 있는 남자이다.
물론 마누라 하나로 만족을 하고 성실하게 살면 그만이지 성매매와 성폭행 그도 나이가 어린
청소년과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하였다는 부분이 대하여서는 자책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그러나 그들도 보지를 가진 애들이요 씹에 대하여 알만한 것은 다 아는 아이들이기에 지금도 난 그것이 그렇게 큰 죄라고 생각은 안 한다.
또 그렇다.
옛 말에 영웅호색이란 말이 있다.
남자가 여자를 밝히지 않고 어찌 영웅이 되겠으며 남자란 자부심을 가지겠는가.
또 이미 두 아이를 출산을 하여 섹스를 한다고 하여도 마치 웅덩이에 공깃돌 넣는 그런 기분이 드는 마누라에게서 어찌 만족을 얻겠는가.
명색이 영웅이 말이다.
군청사무소 전산실에 근무를 하면 시간적인 여유가 많다.
중요한 사항이야 도청 그리고 정부의 전산실에서 알아서 해 주면 난 그 것을 퍼다 옮기면 그만이니 얼마나 시간이 많은가.
죽 긁어서 복사하여 그대로 붙이기만 하는 일이라면 요즘이야 초등학생들도 잘 한다.
그런데도 정부는 고맙게 월급을 줘 가며 날 전산실에서 근무케 하였다.
남는 게 시간이요 생각나는 게 계집인 것은 어쩜 아주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도회지에서야 지금 내가 받던 박봉으로는 마누라와 두 아이를 건사하며 살기에 빠듯할 진 모르지만 시골의 군청사무**면 제법 쓸 만 한 돈의 여유도 생긴다.
물가 싸지 지천으로 널린 것이 농산물이지 채소며 과일은 우리 관내의 농부들에게 허리만 한 번 구부리면 공짜가 아닌가.
또 어떤 고마운 할아버지할머니는 추수를 하였다며 쌀 몇 바가지도 서슴없이 주기도 한다.
그러니 그 박봉이라고 하지만 돈이 그립거나 돈 때문에 힘들어 한 적은 없다.
생각을 해 보자.
돈이 그립거나 힘들 때라면 아등바등 혈안이 되어 돈을 모으기에 급급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남자라면 분명히 여자일 것이다.
나도 남자다.
여자들을 좋아하고 먹고 싶어 하는 것은 아누 당연한 일이 아닌가.
참 이야기가 나온 김에 한 번 짚고 넘어가자.
UN과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근친상간, 수간. 강간. 미성년자와의 섹스를 금한다고 하였다.
그런대 명색이 공영방송이라고 하는 KBS의 드라마 열아홉 순정을 보자.
이혼녀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넘보는 부자간의 이야기는 무엇을 말하는가.
이도 분명히 마음의 근친상간에 속하지 않는가?
아버지가 좋아하는 이혼녀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하는 아들이나 또 아들을 좋아하는 이혼녀를
자기의 후처로 삼으려고 하는 아버지 이야기를 방송 그도 공영방송에서 그런 황금시간에 방영을 하여도 된다는 말인가?
그뿐 아니다.
국화라고 하는 조선족 여자는 분명히 남자 주인공인 홍우경의 삼촌과 법적으로 혼인신고를 한 숙모이다.
그런데 홍우경은 그 숙모인 국화에게 연정을 가지고 있다.
돈을 벌기위하여 낮 설고 물 설은 우리나라에 와서 조카와 연정을 가지게 만드는 그 자체가 근친상간이 아닐까?
분명히 근친상간이나 수간 강간 그리고 미성년자와의 성행위를 한 동열에 취급을 한다.
그런데 공영방송에서 근친상간을 이야기 하는 것은 괜찮고 나처럼 서민은 미성년자와 성행위를 즐기면 안 된다는 그런 이상한 발상은 과연 누가 한 것인가.
이 모두 정부와 정치를 한다는 놈들의 더러운 수작이다.
자기들은 술집에서 마담을 마치 자기 첩처럼 마구 주무르고 또 데리고 놀다가 팁을 주는 것은
성매매가 아니고 아무리 아이들이라고 하지만 그들이 원하여 한 섹스는 성매매 법에 걸리니 이 얼마나 불공평한 일인가.
또 분명히 15금이라 하였다.
그럼 15세면 봐도 된다는 말이요 또한 다시 생각을 해 보면 15세 이상이면 그 정도는 다 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 않는가.
그런데도 19세 이하의 청소년과 섹스를 하면 청소년 보호법에 저촉이 된다는 말이야 말로 어불성설이 아닌가.
그뿐 아니다.
요즘 애들 성장속도가 빨라서 조숙하다.
내가 알기에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도 생리를 하는 애가 있다고 한다.
생리.
그게 뭐냐?
성숙함의 상징이 아닌가.
성숙이 뭔가.
성숙이란 다 익었다는 말이 아닌가.
열심히 노력을 하나 열매 적기에 수확을 안 하면 어떻게 되는가.
설령 그 열매를 익게 농사를 지은 농부가 아니더라도 수확을 못 하고 방치 해 둔 열매 따서 먹어주는 것도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더구나 내 열매 빨리 먹고 적당한 돈만 주시오 하는데 그 열매 돈 주고 사 먹은 것도 죄인가?
그럼 쌀이고 수박이고 포도고 사과 사 먹는 것도 다 죄가 아닌가.
다 굶어 죽으란 말인가?
아님 공짜로 얻어먹으란 말인가.
농사짓는 사람은 자선사업가여야 하는가?
물론 부모 형제들과 이웃의 도움을 받아 성숙하여 졌다고 하지만 자신이 스스로 성숙하여 지는 것이 사람이 아닌가.
그럼 자신의 몸은 자신의 것이요 그 몸 즉 자신의 열매 남에게 돈을 받고 팔던 아니면 거저 주던 정부나 경찰이 신경을 쓸 일이 아니지 않는가.
몰라, 그들의 부모가 나선다면 몰라도........
정말 재수가 없었다.
군청사무소 전산실에서 근무를 하다가 집으로 갔었다.
삑삑 울어대는 갓난아이 옆에 두고 마누라와 무엇을 하겠는가.
무료하여 컴퓨터 앞에 앉았다.
토마토 채팅 방에 방을 만들었다.
아르바이트 원하는 여자만 들어와요 라는 방의 제목을 달고..............
섹시녀: 아찌 얼마 줘?
바로 한 여자 아이가 들어왔다.
나이는 16세였다.
나에게 16세면 영계다.
섹세 남(나):해 봤니?
섹세녀: 당근
섹시남: 얼마나?
섹시녀: 음 3
섹시남: 좋아 10 어때?
섹세녀: 적다
섹시남: 해 보고 좋으면 더
섹시녀: 어디야?
섹시남: 00
섹시녀: 어마 이웃이네 난 **
섹시녀: 좋아 언제?
섹시녀: 토욜
섹시남: 좋아 토욜 3시 **에 간다.
섹세여: 폰 번?
섹시녀: 010-0000-0000 전화 해
섹시녀: 알서 그럼
정말이지 기분이 좋았다.
내 나이 32살에 16살이면 영계가 아닌가.
토요일이 기다려졌다.
토요일 아침 마누라에게는 당직이라 늦을 것이라고 하고 사무실로 가서 업무를 봤으나 업무가 손에 잡힐 리가 없었다.
죄 없는 시계만 보다가 업무시간이 끝나자마자 난 차를 몰고 **으로 갔다.
적기에 수확을 한 열매 팔지 못 해 안달을 내는 농부의 시정은 난 누구보다도 더 잘 알기 때문이었다.
“아찌 어디?”아주 여린 목소리가 내 귀를 즐겁게 하였다.
“응, **의 00은행 앞”주변을 둘러보며 말하자
“가깝네. 차 번은?”하기에 난 차의 번호를 불러주었다.
“똑똑”잠시 후 난 차의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창문을 열었다.
“너니?”웃으며 묻자
“응, 아찌 미남이다, 키키키”하기에
“어서 타”하자 걔는 서슴없이 앞좌석에 올라탔다.
“흠 어디로 가지”또 문제이다.
어린 소년소녀들은 왜 여관이고 모텔 출입을 못 하는가.
여행을 가도 어린 소년소녀들은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여야 한단 말인가.
어이가 없는 일이다.
“아찌 저기로 가면 아주 조용한 곳 있거든, 거기서 해”하며 수줍게 웃었다.
“카섹스?”나도 웃으며 묻자
“응, 돈 절약하고 좋지”하며 손을 내밀었다.
“선불?”하고 묻자
“당근”하기에 난 주머니에 미리 준비를 해 둔 지폐 10장을 주었다.
“아르바이트 자주 하니?”난 슬며시 걔 허벅지에 손을 얹고 물었다.
“아니 아찌가 두 번째”하며 손가락 두 개를 폈다.
“아다는 누가?”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묻자
“응, 아는 오빠”하기에
“아팠지?”난 팬티 위로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응 많이”하며 다리를 모았다.
“벌려, 이제는 느끼니?”하고 묻자
“몰라, 하지만 오빠가 좋다고 하라고 했어”걔는 가랑이를 벌리며 대답하였다.
“네 아다 깬 오빠가 아르바이트 하라고 했어?”놀라며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막 자라기 시작한 부드러운 보지 털을 만지며 묻자
“용돈이 부족하잖아”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태연하게 대답을 하였다.
“이렇게 아르바이트를 해서 그 돈으로 뭐하니?”손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 안으로 넣으며 묻자
“우린 차도 없고 여관에도 못 가잖아 비디오방이나 노래연습장에 가”하며 웃었다.
“그래 거기서 그 오빠하고도 하니”하고 묻자
“그럼 그거 하려고 일부러 가”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을 하였다.
“임신 안 무서워?”하고 묻자
“히히 그 오빠가 피임약 사줘 먹는다, 저기 저 길로”하며 길을 가리켰다.
겨우 차 한 대 지나 갈수 있는 길을 한참 따라 올라가자 차를 돌릴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보였다.
“스톱”하더니
“사까시부터 해?”하며내 바지 지퍼를 내렸다.
“좋지”난 시동을 그고 의자를 뒤로 비스듬히 눕혔다.
“잘 하면 더 줘 응”하고 말하며 내 좆을 꺼냈다.
“좋아, 보고”하자
“와 아찌 좆 댑다 크다”하며 말을 하더니 좆을 입으로 물고 날 보며 웃었다.
“으~~~~~~”아이를 낳고는 정상적인 섹스 말고는 무조건 거부를 한 마누라였기에 좆을 빨게 하긴 한 번도 없었다,
그런데 내 나이의 절반 밖에 안 되는 여자아이가 내 좆을 빨아주고 흔들어주니 흥분이 안 되고 어쩌겠냐.
걔가 내 좆을 흔들며 빨자 난 허리를 굽혀서 걔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리려고 하였다.
계는 내 좆을 열심히 흔들고 빨면서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팬티가 허벅지 밑에 걸리자 난 다시 허리를 펴고는 치마 앞을 들치고 손을 가랑이 사이에 넣었다
손가락 두 개를 넣으려 하자 잘 안 들어갔다.
손가락 세 개 아니 주먹이라도 크림만 바르면 들어 갈 정도의 마누라 보지에 비하여서 아주 작다는 생각을 하자 난 더더욱 흡족하였다.
손가락 하나만으로 펌프질을 하며 걔 보지에서도 물이 나오게 하였다.
기분으로 느끼지는 못 한다고 하였지만 흥분이 되면 물이 나오는 것이 여자의 공통점이기도 하였다.
“먹어?”종착역이 보여 걔에게 물었다.
“헤헤 더 주면”하고 좆에서 입을 때고 손을 내밀었다.
“좋아”먹이고 싶었다.
내 분신을 소녀의 입에 먹이게 하면 더 흥분이 될 것 같아서 주머니에 따로 챙겨 둔 지폐 두 장을 꺼내어 손에 쥐어주자
“헤헤 좋아”하며 다시 좆을 입으로 물고 빨며 손으로 흔들었다.
“으~~~~~죽인다, 죽여”내 분신이 소녀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꿀~꺽 꿀~꺽”걔는 미간 한 번 안 찌푸리며 웃으며 내 분신을 목구멍 안으로 삼켰다.
“자 그대로 가만있어”난 더 이상 좆 물이 안 나오자 걔를 조수석에 앉힌 체 의자를 완전히 눕혔다.
그러자 걔는 웃으며 티를 위로 밀어 올리더니 앙증맞은 브래지어마저 위로 올렸다.
제법 토실토실하게 젖가슴은 부풀어 올라있었다.
난 걔가 누운 조수석으로 자리를 옮겨서 젖가슴을 한 손으로 움켜쥐고 또 한 손으로는 좆을 잡고 보지 구멍 입구에 좆을 댔다.
“아찌 좆 커서 들어갈까?”그때서야 미간을 약간 찌푸리며 물었다.
“여자 보지는 신축성이 좋아 들어가”하며 좆을 천천히 부지 구멍 안으로 넣기 시작을 하였다.
“으~~~~너무 커”미간을 더 찌푸리며 말하였다.
“아파?”거의 다 박고 물었다.
“아니 아프지는 안 해, 헤헤헤”하며 웃었다.
정말이지 예상보다 훨씬 더 빡빡하였다.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웠다.
난 빡빡한 느낌을 만끽하며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며 젖꼭지를 빨며 매만졌다.
“아~흑 아찌 좋아?”걔가 약간의 신음을 하며 물었다.
“너도 좋니? 난 아주 좋아”하며 펌프질을 하자
“난 몰라 하지만 오빠가 이렇게 하라 했어, 아~악 오빠 더 빨리 어서 응”하고 소리치며 웃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본격적으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대단한 연기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그러나 걔 보지에서도 물이 나와 질퍽였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걔는 내 목을 끌어안고 억지 신음을 하였지만 그래도 자연스러웠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여린 살고 k나의 억센 살이 순간순간 부딪치며 묘한 소리를 내었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아다를 중 그 오빠라는 녀석에게 단단히 교육을 받은 모양이었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빡빡한 느낌을 만끽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연기는 계속 되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금방이라도 쌀 기문이라 속도를 조정하였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내가 입술을 덮치려 하자 외면하며 소리쳤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키스를 포기하고 펌프질만 하였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제법 도리질도 치며 엉덩이도 흔들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우스웠으나 참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아주 깊이 쑤시자 내 가슴을 밀치며 소리쳤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난 더 깊이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앙….조.. 금….하.. 아…조금…더…..….아..”아무리 생각하여도 대단한 연기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흡….아.. 흐. 흡…아…윽…”내 가슴에 손바닥을 대고 쑤시면 밀고 쑤시면 밀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하…. 헉….. 으……음…하…학..”깊이 들어가는 순간에만 미간을 찌푸렸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네 분신은 더 참지를 못 하고 걔 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으~~~~~~”걔도 웃으며 신음을 하였다.
“그 오빠보다 잘 하지?”난 좆 물을 걔 보지 안으로 뿌리며 물었다.
“헤헤 아찌는 어른이잖아”하며 웃었다.
“그런가?”나도 따라 웃었다.
“다 쌌으면 빼”하며 내 가슴을 밀었다.
“조금만 더 이렇게 있자”웃으며 말하였다.
“좋아, 참 또 빨아주면 더 주지?”웃으며 말하기에
“좋아”주섬주섬 주머니를 뒤져서 지폐 한 장을 꺼내주자
“에게. 꼴랑 하나”지폐 끝을 잡고 흔들었다.
“좋아 자”하고 다시 한 장을 더 주자
“헤헤헤”천진남만하게 웃었다.
난 잠시 후 좆 물과 씹 물로 범벅이 된 좆을 빼고는 운전석에 다시 길게 누웠다.
그러자 걔 내 좆을 깨끗이 빨아주고는 인심을 쓴다며 한 번 더 발고 흔들더니 좆 물을 먹고 웃었다.
난 걔를 처음 만나 그 장소로 데려다 주고 집으로 왔다.
그런데 더럽게도 걔가 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걸렸고 걔 휴대폰에 찍힌 내 전화번호 덕에 난 성매매를 한 죄로 경고처분을 받아야 하였다.
그리고는 난 이번에는 돈을 주고 사는 것을 포기하고 새로운 방법을 생각하였다.
머리가 좋은 난 애들에게 인터넷에서 성교육을 시키기로 마음을 먹고 채팅을 시작하였다.
이론은 물로 실기까지 빠삭한 난 주로 12~3세의 애들을 상대로 채팅을 하였다.
거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대화창을 전부 저장을 하는 일이었다.
바로 한 아이가 걸려들었다.
12살이라 하였다.
성교육 전문가라고 하며 성에 대한 궁금한 것이라며 다 물어보라고 하였다.
처음에 하면 아프다 하든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난 조금은 아프지만 참을 만 하다고 답하였다.
대화의 농도는 더 찐해졌다.
그러면서 사이사이로 걔의 신상 정보를 알아냈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물으면 아무것도 모르고 나이며 학교 또 집의 위치 등을 자연스럽게 대답을 하였고 나중에는 자신의 휴대폰 번호가지도 서슴없이 말하였다.
걔의 신상에 대하여 다 알게 된 난 일요일 점심을 먹고 집을 나서 걔가 사는 곳으로 차를 몰고 가다가 공중전화를 이용하여 전화를 하였다.
“여보세요, 누구세요?”아주 어린 목소리였다.
“혜선이니?”아주 나긋나긋하게 물었다.
“그런데 누구세요”하기에
“너 일전에 나랑 채팅하였지?”하고 묻자
“................”대답을 못 하였다.
“흠, 아저씨 빠구리 하면 좋아요”난 주머니에서 채팅을 하면서 보관을 하였다가 프린트를 보며 말하였다.
“...................”역시 대답을 못 하고 듣기만 하였다.
“빠구리하면 언제나 임신이 되나요? 듣고 있어?”일고 묻자
“네”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는 아주 겁을 먹은 것이 분명하였다.
“바구리 하는 동영상 보니가 여자들이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하던데 정말이어요? 이게 혜선이가 질문 한 것 맞지?”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네”힘없이 대답을 하였다.
“지금 거기 어디니?”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친구 집에 놀러....”말을 흐렸다.
“아저씨가 마침 혜선이 사는 동네 부근에 올 일이 있었는데 만나겠니?”하자
“싫어요”단호하게 거절하였다.
“그래? 그렇다면 혜선이가 나에게 질문을 한 것 프린트 해 왔는데 너희 학교 부근하고 잡 주변에 뿌려?
전화번호하고 이름 다 적혔는데”빼도 박도 못 하게 만드는 말이 틀림이 없다고 확신을 하였다.
“시...싫어요, 아저씨 그럼 저 죽어요. 제발, 흑흑흑”약효는 분명히 나타났다.
“그럼 만나야지 싫으면 관두고”하자
“아....알았어요, 어디로 가요”잔뜩 겁에 질린 목소리였다.
“좋아 그럼 지금 네 주변에 있는 큰 건물 이야기 해”하자
“네, 바로 앞에 하나로 마트 있고 우체통도 보여요”하기에
“좋아 30분 안에 우체통으로 갈게 우체통 앞에 딱 서 있어, 다른데다 전화를 하여 나 만나다는 말 하면 이 프린트 한 것 쫙 뿌린다, 알지”하자
“아....알았어요, 제발”하기에 난 말 한마디 더 안하고 전화를 끊고 걔가 말을 한 장소로 달렸다.
내가 사는 곳에서 그다지 멀지 않았으나 그 부근에 가서 잠복을 하며 누가 혹시 따라 온 사람이나
신고를 한 것이 아닌지 확인을 할 필요가 있었기에 시간을 충분히 주고 약속 시간을 정하였다.
도착을 하여 차를 조금 멀리 파킹을 하고 걸어가서 보니 겁에 질린 여자아이가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주변에는 아무 이상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차로 돌아와 차를 몰고 우체통 옆에 파킹을 하고
“혜선아”하고 부르자
“................”대답을 못 하고 겁에 질린 얼굴로 눈만 말똥말똥하게 뜨고 날 봤다.
“자! 이거”난 대화 내용을 저장하였다가 프린트를 한 것을 한 장 줬다.
“아....아저씨”자기와 한 대화내용이 고스란히 적힌 것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타”간결하고 짤막하게 명령하였다.
“...........”대답을 못 하고 우두커니 서 있기만 하였다.
“싫으면 관두고, 그럼”난 안주머니에서 그 프린트를 한 용지를 흔들어 보이며 차를 조금 움직였다.
“아...아저씨 자...잠깐만”놀라며 차창에 매달렸다.
“타”다시 짤막하게 명령을 하자
“네”하고 겁은 잔득 먹을 표정으로 차에 올라탔다.
“안탔으면 이걸 확 뿌리려 했는데”난 프린트를 한 것을 도로 주머니 안에 넣으며 눈치를 봤다.
“아저씨 제발, 흑흑흑”닭 똥 같은 눈물을 흘렸다.
“어~허 울면 안 좋아”하며 허벅지를 쓰다듬자
“아저씨 제발 그거 부리면 전 맞아 죽어요, 죽어”두 손을 싹싹 비볐다.
“아저씨 말 잘 들으면”치마 안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대답은 안 하고 다리만 오므렸다.
차는 이미 한적한 산길을 달리고 있었다.
“빠구리 해 보고 싶지만 무섭다고 했지?”난 프린트가 된 것을 보며 물었다.
“네”아주 풀이 죽고 겁을 잔득 먹은 목소리였다.
“그럼 아저씨가 성교육을 단단히 시켜주지”하며 산비탈의 외진 곳에 파킹을 하였다.
“아저씨.........”나를 보며 울먹이며 불렀다.
“왜?”치마 안의 허벅지 최상단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말하자
“하게요?”잔뜩 겁을 먹고 있었다.
“글쎄 혜선이가 원하면”눈치를 살피며 대답을 하자
“싫어요, 제발, 그건”하며 울먹였다.
“그렇다면 아저씨 좆은 볼래?”슬며시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물었다.
“...........”대답을 안 하였다.
“혜선이가 말만 잘 들으면 안 해 그럼 먼저 아저씨 지퍼 내리고 꺼내”단호하게 명령을 하자
“...........”대답을 안 하고 멈칫멈칫하기에
“어서”하며 걔의 손목을 당겨 지퍼 위에 내려놓자
“싫은데”하며 마지못해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더니 좆을 끄집어내었다.
“어머”대단히 놀라는 표정이었다.
“크니?”웃으며 묻자
“............”대답 대신에 고개만 끄덕였다.
“빨아, 이빨 안 닿게 하고”난 걔 머리를 잡고 눌렀다.
“벌려”좆이 입에 닿았으나 입은 안 열었다.
“으~~~~”내 명령이 효과가 있었다.
좆이 걔 입안으로 들어 간 것이었다.
“아이스크림 빨듯이 빠는 것 봤다 했지? 어서 빨아”하자 마지못해 빨기 시작을 하였다.
난 전번에 아르바이트를 하던 여자 애와 하든 것처럼 걔 몸 위로 허리를 구부려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리려 하였다.
“엉덩이 들어”걔는 그대로 있었고 팬티를 벗 길 수가 없어서 다시 명령을 하였다.
“아저씨 제발 흑흑흑”좆을 입에서 빼고 울먹였다.
“확 뿌려”하자
“흑흑흑”흐느끼며 엉덩이를 들자 난 손바닥보다도 더 작은 걔의 팬티를 허벅지 밑 부분까지 내릴 수가 있었다.
난 걔를 의자에 바고 앉히고 치마를 들쳤다.
뽀송뽀송한 보지는 털이 하나도 없는 예쁜 보지였다.
“넌 말이야 아저씨 좆 빨고 이렇게 흔들어 그러나다 좆 물 나오면 먹고, 아저씨도 혜선이 보지 빨아줄게”하며 난 조수석의 의자와 가운데 의자를 편편하게 눕혔다.
그리고 걔와 반대로 걔 몸 위에 몸을 포개고 보지 둔덕을 벌리고 작은 구멍 안을 봤다.
분명히 처녀막이 한 눈에 들어왔다.
지린내가 났지만 나는 혀로 보지를 빨면서 입술로는 음핵에 자극을 가하였다.
걔는 내 좆을 시키는 대로 흔들고 빨면서도 몸은 부들부들 떨었다.
한참 보지를 빨며 음핵에 자극을 주자 좆을 문 입에서 가는 비음이 들리더니 보지에서 물이 흘렀다
떨림도 없어졌다.
반응을 느끼기 시작을 한 모양이었다.
그러자 종착역이 보였고 동시에 걔 입안으로 내 분신이 뿜기 시작하였다.
“웩!”하고 구토를 하였다.
“흘리면 뿌린다, 알아? 으~~~~~~~~”하자
“꿀~꺽 꿀~꺽 웩 꿀~꺽”구토를 번갈아가며 하면서고 목구멍 안으로 삼켰다.
“생각보단 맛이 없지?”다 싸고서 돌아 걔 몸 위에 포개며 물었다.
“...........”대답 대신 고개만 끄덕이는 걔의 입언저리에는 하얀 좆 물이 묻어있었다.
난 좆으로 걔 보지 둔덕을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자극을 줬다.
“넣진 마세요, 아저씨”울상을 지으며 말하였다.
“그래 입구에 조금만 대 보고”난 안심을 시켰다.
그리고 여린 보지 금을 다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걔의 표정 변화를 곁눈질로 지켜봤다.
“아....아저씨”내 가슴을 밀치며 얼굴을 찌푸렸다.
“빨 때와 느낌이 다르니?”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묻자
“네 이상해요 그만 해요”하며 내 가슴을 밀쳤으나 고사리만 한 손이 내 가슴을 밀친다고 밀쳐지지는 않았다.
방울토마토보다도 더 작은 앙증맞은 젖가슴을 짚고 밑을 봤다.
빨 때보다 더 만은 물이 나와 좆에 묻혀서 보지 전체를 번들번들하게 만들어 놓고 있었다.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는 절박감에 사로잡혀 걔 눈치를 보며 좆을 밑의 보지 구멍 입구에 대었다.
“안 넣기로 했죠? 아저씨”울먹이며 말하였다.
“그래 입구에 잠깐만 대게 몸에 힘 풀고 있어”하자
“네, 흑흑흑”하고 흐느끼기 시작을 하자
“에~잇!”힘주어 엉덩이를 밑으로 내렸다.
“악! 아저씨 악 아파요, 악 흑흑흑”잠시 순간에 걔 얼굴 천체가 눈물로 얼룩이 져 있었다.
밑을 봤다.
깊이가 얕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거의 절반 조금 넘게 들어가 있었고 주변에는 피로 물들여 져 있었다.
“너 이젠 어른이다 알아?”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흑흑흑 아파요 아파, 흑흑흑”묻는 말에 대답은 안 하고 울기만 하였다.
이제 소기의 목적 절반 이상을 달성을 하였으니 펌프질을 하여 좆 물만 보지 안에 뿌리면 그만이었다.
요즘 아이들 영특하여 잘 넘어 오지도 않지만 넘어와서 당하고 나면 체념도 빠르다.
난 그 것을 알기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잘 알았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좆이 전부 다 들어가지는 않았어도 난 밑을 보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파요 제발.....흑흑흑”두 손으로 연방 눈물만 닦았다.
“조금만 참아 퍽퍽퍽,퍼-억,퍽퍽,퍽퍽”멈출 수가 없었다.
숫처녀 처녀막을 터트린 이상 좆 물을 싸야만 하는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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