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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인어른,장모님보러 여친집에갔는데 좆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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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6 회 작성일 23-12-15 11: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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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발기찬하루를 보내는 게이들아 오늘내가 기분이 참안좋다... 그이유는

내가 드디어 32살이되어버렸고 여친도 29살에 사귄지 3년이조금안됬다 니네가좋아하는 74도 해봤고..

여친과 여러차례 합의한끝에 오늘 1/27 일요일 오후 5시에 장모님댁에가서 간단히 인사하고 밥먹고오기로했다

우리집하고 장모님댁하고 가까워서 차는안타고 그냥 과일바구니하고 여친하고같이 정장입고갔다

이러저러얘기하고 장인어른께서 직업,연봉,집안같은거 일일이물으셔서 다 예의바르게 대답하고 장인어른이 백세주좋아하셔서 백세주마시면서

이러저러한 얘기해주시는데 자기딸이 어려서부터 얌전한애였다 이러이러하게키웠다 자네가 잘해주리라믿지만 부모되는입장으로서 딸좀 잘부탁한

다 등등 여러얘기해주셨다 (이미 여친이 내얘기를 여러차례해놨고 설이나 추석선물같은것도 작년부터보내기시작해서 결혼은 장인어른입에서

결혼허락하네! 라는말만안나왔지 확정적이었다 하지만 직접얼굴맞대고 뵈는건 오늘이 처음이었음)

이러저러한얘기하다가 장기좋아하나? 해서 장기한판두고 (참고로 내가이기면 기분언짢아하실것같아서 이길수있었지만 져드림) 내가진다음에 "장

인어른장기실력이 예사롭지가않으시네요 ㅎㅎ" 이지랄하면서 아부좀떨었다 (이대목에서 알수있듯이 오늘은 본격적으로 장인어른 장모님에게 아

부떨러왔고 이미 멘트도 다 준비해놨었음)

그리고 이런저런얘기 술먹으며 좀 하다가 드디어 저녁먹을때가되어서 저녁을먹기시작했지

그리고 나는 여기서 미리준비한멘트인 밥먹다가 사래들린척하면서 옆에서 여친이나 장인어른 장모님중 셋중하나가 나한테 괜찮냐고물으면 바로

"ㅎㅎ 장모님 음식솜씨가 좋아서 너무빠르게먹었더니 사래가들렸네요 장인어른께서는 맨날 이런밥을 드시니 참 부럽습니다 ㅎㅎ"

이지랄하면서 마지막아부떨고 밥먹은다음에 곧 갈생각이었지

그리고 위의스킬을 행하려고 일부로 사래들린척하려는데 씨발 진짜사래가들려버린거여 그래도 나는 침착하게 어차피 진짜사래든 가짜사래든 저

멘트만 하면 상관없으니 저 멘트를 날릴려고 말을하려는데 갑자기 씨발 기침이나오는겨 그래서 그상황에서 초인적으로 입틀어막았는데 기침이

입으로안나오면 코로나오잖아.. 그래서 입안에있는 밥풀씨발 갈비국물묻은채로 생생하게 반찬들위로 흩뿌려짐... 아.. 씨발...

나는 죄송합니다하고 바로 화장실가서 다 닦아내고 나왔으나 여친및 장인어른은 좆나정색하고있고 장모님은 내주위 행주로 닦는중..

그다음에 여친이 뭐라뭐라고 장인어른,장모님께 말씀드리더니 내손잡고 다음에 다시 데려올게요 하면서 나 밖으로 끌고나감..

여친한테 미안하다고했더니 여친은 그냥 아무말없더라.. 그래서 일단 나는집에왔고 여친은 다시 집에갔음.. 이게 불과 방금일어난일이다..

나어떻하면좋냐... 씨발... 결혼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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