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속편) - 4부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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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담 (속편)
제 1 부 <다신 만난 친구와이프편>
"허어~억, 헉~"
"으음~음~아~아아"
모텔방안은 온통 우리둘의 신음소리외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실로 오랫만에 수셔보는 친구와이프의 보지였다.
아, 이런 맛때문에 그토록 오랜세월이 지났어도 서로를 잊지못하는 가 보다..
난 정말이지 오랫만에 만져보는 친구와이프이 보지구멍속살에 푹 빠져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정말 나의 내공이 조금만 부족했다면 아마 그날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에
익사했을 것이고 그랬다면 살아서 이 글을 쓰지 못했을 것이다.
다행이 내가 많은 여자들 보지,
그중에서도 젊은 유부녀와 나이든 유부녀보지를 먹어본 경험이 오늘날 내공으로 축적이 되어서 이렇듯
친구와이프를 다시한번 나의 좆질에 중독이 되게 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자고로 모든 경험은 다 소중하고 밑천이 된다는 사실이 오늘 또 한번 증명이 되는 순간이었다.
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그리고 속도감있게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 박혀있는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움직이고 쑤시고 구부려서 친구와이프의 보지벽을 긁어대고 하면서 실로 오랫만에 남편친구인 나에게
보지를 벌려준 그녀에게 최상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기위한 전초전을 멋지게 시작하고 있었다.
예전에 그녀가 나에게 자기보지속을 나의 손가락에 유린당하면서 한 말이 지금도 생생하다.
"아~흑~~ 자긴 대단해.아~하악~ 그이는 한번도 이렇게 해주지 않았는데...아흒!"
"허억~헉...그럼 내가 손으로 자기보지구멍속에 처음으로 넣은 남자야?"
"흐응~응 ! 아~ 자기야 너무 좋다....여보~사랑~해"
그때와 마찬가지로 지금 친구와이프도 나에게 5년여만에 자기의 보지를 벌려주면서 자기의 보지구멍속을
마음대로 휘젓고 다니는 나의 가운데 손가락의 움직임에 연신 보지를 움찔움찔 거리면서 내 손가락이 주는
희열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여전히 캐쥬얼 치마는 무릎위 허벅지근처까지 올라가 있는 상태로 친구와이프는 침대가운데에 가로로 누워있는
자세로 나에게 보지구멍속을 애무당하는 상태로 있었다.
난 그자세로 즉, 옷을 입은 친구와이프의 몸을 보고 알몸인 아닌 옷을 입은 상태의 그녀의 보지를 먹기로 했다.
몇년전에는 그냥 그녀의 옷을 홀랑 벗긴 알몸인 상태로 그녀의 보지에다 내 좆을 박기에 바빴다면 지금은
좀더 자극적이고 색다른 방법으로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먹고싶었다.
(그전에도 친구와이프의 바지만 벗기고 뒤치기로 그녀의 보지를 먹은적은 있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모텔에서
옷을 입은 상태에서 먹은적은 없었다.)
난 이미 젖을대로 젖은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을 확인 한 상태였기에 이제는 꼴릴대로 꼴린 나의 자지를 달래줄
순서가 되었다는 알았고,
정말 몇년만에 박아보는 친구와이프의 보지던가 하는 생각에 아까부터 바지속에서 껄떡대던 나의 좆을 꺼내들었다
남자는 참 이럴땐 편하다 그냥 바지하고 팬티만 내리면 좆대가리가 "튕"하고 튀어나오니 따로 준비가 필요없이
바로 여자보지에다 박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난 천천히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쑤셔가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허벅지에 걸려있는 친구와이프의 치마를 잡아
배꼽위까지 한번에 말아올렸다.
순간 내 눈앞에 보이는 친구와이프의 적나라한 보지털과 보지의 모습.
물론 손바닥만한 하얀 면팬티가 가린다고 하지만 그럴수록 더 노골적으로 보이는게 시커먼 보지털과 두툼한
보지살에 가려진 보지구멍이다.
지금 그녀의 두툼하고 풍만한 보지속에는 내 손가락이 여전히 박혀있고 친구와이프는 내가 자기의 치마을
들추어서 올린 덕분에 비로소 두다리가 자유롭게 벌어지는 자세가 되어서 내가 박기에 알맞게 자기의 양 허벅지를
벌려주는 자세로 누워있었고, 얼굴을 보니 기대에 찬 모습으로 벌겋게 상기된 모습으로 눈을 감고 입을 반쯤 벌린
상태로 목을 뒤로 조금 져친 자세로 나의 좆대가리가 자기의 달아오른 보지속에 "콰악~"하고 힘차게 박히길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난 주저없이 그녀의 잘익은 40살먹은 보지를 가리고 있는 조그만 면팬티를 잡아내렸다.
무릎아래로 내려오는 친구와이프의 하얀 면팬티는 이미 그녀의 보지물로 인해 보지구멍이 닿는 가운데 부분이
흥건히 젖은 상태가 되어 한눈에 보아도 많이 젖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이윽고 자기의 팬티가 나의 손에 벗겨져내리고 비로서 자기의 보지가 남편친구인 나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벌어진 상태로, 그것도 보지물로 흥건한 채로 적당히 다리를 벌린 자세로 나의 자지가 박히길 기다리는 모습이
되었다는 현실이 친구와이프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었는지 더욱 더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를 좀전보다는
더 크고 진하게 내기시작했다.
"아흠~아...자기야~ 어서....아흐으"
난 친구와이프이 말이 무슨뜻인지 이미 알고도 남았기에 주저없이 나의 발기될대로 된 좆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갖다맞추자마자 그대로 "퓨욱~"하고 거칠게 박아넣었다.
"아흑~아,,파~"
친구와이프는 몇년만에 다시 자기의 보지에 박힌 남편친구의 좆에 순간적으로 다리를 오무리면서 아픔을
표시하였지만 자기의 보지에 깊숙히 박힌 나의 좆대가리는 보지밖으로 밀어내지 않고 오히려 자기 보지안쪽으로
잡아당기는 자세로 5년여만에 다시 자기의 보지속에 박힌 나의 좆대가리를 받아들였다.
그렇게 해서 정말이지 5년여만에 난 다시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다 나의 좆대가리를 박아넣게 된 것이다.
그것도 한번에 아주 깊숙히, 친구와이프의 보지속까지 깊숙히 박아넣은 것이다.
"아~정말 자기 보지는 전보다 더 좋아진 것 같아...아 이맛이야...자기 보지맛이.."
"아흐응~아..나도 자기가 좋아 여보 사랑~해,,,이상하게 자기하고만 하면 나도 모르게 흥분이 돼...아~
여보야~오늘 나 많이 해줘~"
(정말 정말로 이말은 내가 하나도 보탬도 없고 뺌도 없이 그날 나에게 보지를 먹히면서 친구와이프가 한 말
그대로 옯겨적는 겁니다. )
오랫만에 친구와이프의 보지에다 내 좆을 박아서인지는 몰라도 확실히 그녀의 보지는 예전의 그 보지맛이
아니었다.
뭐랄까,,,,예전보다는 더 나의 자지를 꽈악 물어주는 보지속살이 달랐고, 또한 나의 자지몸통을 감싸는
그녀의 보지안살 또한 예전과는 달리 정말이지 빈틈이 없이 나의 좆대가리 전체를 꽈악 빨아들이는 느낌.
그랬다.
친구 와이프 또한 이제 40살이 되었기에 여자로서의 절정기에 올라 있는 몸이었고, 그것은 이렇게 보지속살부터가
다르게 느껴질 정도로 강한 성욕을 온몸으로 발산하는 것이다.
마치 발정기에 오를대로 오른 암컷처럼....
그렇게 나의 좆대가리 전체를 꽈악 물어주면서 빨아당기는 친구와이프의 보지맛에 난 황홀,
아니 미치도록 좋은 그 무엇에 나도 모르게 정신없이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다 내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퍼억~퍽, 퍼버벅, 퍽,.퍼억,퍽,퍼억~퍽, 퍽, 퍽,퍽,.퍽,퍽,퍽,퍽, 퍼어어~퍽~"
"아읔, 아읔, 아읔~여보야~아읔~아,,,여보~사~랑해,,,아읔,아읔~아하악~"
친구와이프는 나의 좆질에 이미 정신이 나간듯이 몸부림치면서 보지를 비롯해서 온몸으로 나의 좆대가리를
받아들이면서 그녀또한 나와같은 황홀경에 빠져서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우리는 한동안 그렇게 섹스에 굷주린
그동안의 세월을 보상받기라도 하는 듯이 미친듯이 박고 또 박힘을 즐기고 즐겼다.
"헉~헉...자기야 자기 보지 내 보지 맞지? 하악 ~학"
"으음, 아읔, 아하아~ 응...여보 자기꺼 맞아,,,아...나 미치겠어,,,여보 너무 좋아~아...사랑~해..아하악~"
난 조금 정신이 들어 친구와이프를 보니 그녀는 여전히 눈을 질끈 감은채로 자기의 보지속에 강하고 거칠게
박아대는 나의 좆질에, 남편친구인 나의 좆대가리가 자기의 보지속에 사정없이 박아대는 그 느낌이 주는,
그 좆질이 가져다는 쾌락의 늪에 빠져서 정신없이 입을 벌린 상태로 연신 신음소리와 더불어
"여보 사랑해"라는 말을 쉼없이 뱉어내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받쳐들고 그녀의 보지속에다 내 좆대가리르 내리꽃는 나의 모습과 함께
아직도 치마를 벗지않고 그리고 위에 브라우스도 단추가 어지럽게 풀어진 상태에서 아직도 그 탱탱함이
살아있는 적당한 크기의 젖통과 건포도만한 시커먼 젖꼭지가 벽에 붙어있는 통유리거울로 한점 숨김없이
비춰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친구와이프의 옷을 벗기지 않은 상태로 그녀의 팬티만 벗긴 후 사정없이 강간을 하는 강간범의 모습처럼
비춰지는 거울속 모습을 보니 야릇한 쾌감과 함께 이렇게 치마를 들추고서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아대서 그녀의 보지를 먹는 모습과 함께 합쳐져서 정말이지 죽이는 맛이었다.
앞으로 가끔은 이렇게 옷을 입은 상태에서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먹어봐야지 생각한 것도 그날 이후에 가진
나의 생각이었다.
-- 필터링때문인지 **회원님들의 방문이 부쩍 줄어서 썰렁함마저 드네요..
사진도 그렇고,,전 개인적으로 훔쳐보기와 몰카팬인데 그쪽 사진이 넘 없는게 제일 아쉽네요.
그리고 소설도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글은 싫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실화를 제일 좋아해요.
독자분들의 많은 격려성 댓글이 저를 더욱 힘나게 한다는 사실 잊지는 않으셨죠?
제 1 부 <다신 만난 친구와이프편>
"허어~억, 헉~"
"으음~음~아~아아"
모텔방안은 온통 우리둘의 신음소리외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실로 오랫만에 수셔보는 친구와이프의 보지였다.
아, 이런 맛때문에 그토록 오랜세월이 지났어도 서로를 잊지못하는 가 보다..
난 정말이지 오랫만에 만져보는 친구와이프이 보지구멍속살에 푹 빠져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정말 나의 내공이 조금만 부족했다면 아마 그날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에
익사했을 것이고 그랬다면 살아서 이 글을 쓰지 못했을 것이다.
다행이 내가 많은 여자들 보지,
그중에서도 젊은 유부녀와 나이든 유부녀보지를 먹어본 경험이 오늘날 내공으로 축적이 되어서 이렇듯
친구와이프를 다시한번 나의 좆질에 중독이 되게 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자고로 모든 경험은 다 소중하고 밑천이 된다는 사실이 오늘 또 한번 증명이 되는 순간이었다.
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그리고 속도감있게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 박혀있는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움직이고 쑤시고 구부려서 친구와이프의 보지벽을 긁어대고 하면서 실로 오랫만에 남편친구인 나에게
보지를 벌려준 그녀에게 최상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기위한 전초전을 멋지게 시작하고 있었다.
예전에 그녀가 나에게 자기보지속을 나의 손가락에 유린당하면서 한 말이 지금도 생생하다.
"아~흑~~ 자긴 대단해.아~하악~ 그이는 한번도 이렇게 해주지 않았는데...아흒!"
"허억~헉...그럼 내가 손으로 자기보지구멍속에 처음으로 넣은 남자야?"
"흐응~응 ! 아~ 자기야 너무 좋다....여보~사랑~해"
그때와 마찬가지로 지금 친구와이프도 나에게 5년여만에 자기의 보지를 벌려주면서 자기의 보지구멍속을
마음대로 휘젓고 다니는 나의 가운데 손가락의 움직임에 연신 보지를 움찔움찔 거리면서 내 손가락이 주는
희열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여전히 캐쥬얼 치마는 무릎위 허벅지근처까지 올라가 있는 상태로 친구와이프는 침대가운데에 가로로 누워있는
자세로 나에게 보지구멍속을 애무당하는 상태로 있었다.
난 그자세로 즉, 옷을 입은 친구와이프의 몸을 보고 알몸인 아닌 옷을 입은 상태의 그녀의 보지를 먹기로 했다.
몇년전에는 그냥 그녀의 옷을 홀랑 벗긴 알몸인 상태로 그녀의 보지에다 내 좆을 박기에 바빴다면 지금은
좀더 자극적이고 색다른 방법으로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먹고싶었다.
(그전에도 친구와이프의 바지만 벗기고 뒤치기로 그녀의 보지를 먹은적은 있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모텔에서
옷을 입은 상태에서 먹은적은 없었다.)
난 이미 젖을대로 젖은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을 확인 한 상태였기에 이제는 꼴릴대로 꼴린 나의 자지를 달래줄
순서가 되었다는 알았고,
정말 몇년만에 박아보는 친구와이프의 보지던가 하는 생각에 아까부터 바지속에서 껄떡대던 나의 좆을 꺼내들었다
남자는 참 이럴땐 편하다 그냥 바지하고 팬티만 내리면 좆대가리가 "튕"하고 튀어나오니 따로 준비가 필요없이
바로 여자보지에다 박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난 천천히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쑤셔가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허벅지에 걸려있는 친구와이프의 치마를 잡아
배꼽위까지 한번에 말아올렸다.
순간 내 눈앞에 보이는 친구와이프의 적나라한 보지털과 보지의 모습.
물론 손바닥만한 하얀 면팬티가 가린다고 하지만 그럴수록 더 노골적으로 보이는게 시커먼 보지털과 두툼한
보지살에 가려진 보지구멍이다.
지금 그녀의 두툼하고 풍만한 보지속에는 내 손가락이 여전히 박혀있고 친구와이프는 내가 자기의 치마을
들추어서 올린 덕분에 비로소 두다리가 자유롭게 벌어지는 자세가 되어서 내가 박기에 알맞게 자기의 양 허벅지를
벌려주는 자세로 누워있었고, 얼굴을 보니 기대에 찬 모습으로 벌겋게 상기된 모습으로 눈을 감고 입을 반쯤 벌린
상태로 목을 뒤로 조금 져친 자세로 나의 좆대가리가 자기의 달아오른 보지속에 "콰악~"하고 힘차게 박히길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난 주저없이 그녀의 잘익은 40살먹은 보지를 가리고 있는 조그만 면팬티를 잡아내렸다.
무릎아래로 내려오는 친구와이프의 하얀 면팬티는 이미 그녀의 보지물로 인해 보지구멍이 닿는 가운데 부분이
흥건히 젖은 상태가 되어 한눈에 보아도 많이 젖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이윽고 자기의 팬티가 나의 손에 벗겨져내리고 비로서 자기의 보지가 남편친구인 나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벌어진 상태로, 그것도 보지물로 흥건한 채로 적당히 다리를 벌린 자세로 나의 자지가 박히길 기다리는 모습이
되었다는 현실이 친구와이프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었는지 더욱 더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를 좀전보다는
더 크고 진하게 내기시작했다.
"아흠~아...자기야~ 어서....아흐으"
난 친구와이프이 말이 무슨뜻인지 이미 알고도 남았기에 주저없이 나의 발기될대로 된 좆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갖다맞추자마자 그대로 "퓨욱~"하고 거칠게 박아넣었다.
"아흑~아,,파~"
친구와이프는 몇년만에 다시 자기의 보지에 박힌 남편친구의 좆에 순간적으로 다리를 오무리면서 아픔을
표시하였지만 자기의 보지에 깊숙히 박힌 나의 좆대가리는 보지밖으로 밀어내지 않고 오히려 자기 보지안쪽으로
잡아당기는 자세로 5년여만에 다시 자기의 보지속에 박힌 나의 좆대가리를 받아들였다.
그렇게 해서 정말이지 5년여만에 난 다시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다 나의 좆대가리를 박아넣게 된 것이다.
그것도 한번에 아주 깊숙히, 친구와이프의 보지속까지 깊숙히 박아넣은 것이다.
"아~정말 자기 보지는 전보다 더 좋아진 것 같아...아 이맛이야...자기 보지맛이.."
"아흐응~아..나도 자기가 좋아 여보 사랑~해,,,이상하게 자기하고만 하면 나도 모르게 흥분이 돼...아~
여보야~오늘 나 많이 해줘~"
(정말 정말로 이말은 내가 하나도 보탬도 없고 뺌도 없이 그날 나에게 보지를 먹히면서 친구와이프가 한 말
그대로 옯겨적는 겁니다. )
오랫만에 친구와이프의 보지에다 내 좆을 박아서인지는 몰라도 확실히 그녀의 보지는 예전의 그 보지맛이
아니었다.
뭐랄까,,,,예전보다는 더 나의 자지를 꽈악 물어주는 보지속살이 달랐고, 또한 나의 자지몸통을 감싸는
그녀의 보지안살 또한 예전과는 달리 정말이지 빈틈이 없이 나의 좆대가리 전체를 꽈악 빨아들이는 느낌.
그랬다.
친구 와이프 또한 이제 40살이 되었기에 여자로서의 절정기에 올라 있는 몸이었고, 그것은 이렇게 보지속살부터가
다르게 느껴질 정도로 강한 성욕을 온몸으로 발산하는 것이다.
마치 발정기에 오를대로 오른 암컷처럼....
그렇게 나의 좆대가리 전체를 꽈악 물어주면서 빨아당기는 친구와이프의 보지맛에 난 황홀,
아니 미치도록 좋은 그 무엇에 나도 모르게 정신없이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다 내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퍼억~퍽, 퍼버벅, 퍽,.퍼억,퍽,퍼억~퍽, 퍽, 퍽,퍽,.퍽,퍽,퍽,퍽, 퍼어어~퍽~"
"아읔, 아읔, 아읔~여보야~아읔~아,,,여보~사~랑해,,,아읔,아읔~아하악~"
친구와이프는 나의 좆질에 이미 정신이 나간듯이 몸부림치면서 보지를 비롯해서 온몸으로 나의 좆대가리를
받아들이면서 그녀또한 나와같은 황홀경에 빠져서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우리는 한동안 그렇게 섹스에 굷주린
그동안의 세월을 보상받기라도 하는 듯이 미친듯이 박고 또 박힘을 즐기고 즐겼다.
"헉~헉...자기야 자기 보지 내 보지 맞지? 하악 ~학"
"으음, 아읔, 아하아~ 응...여보 자기꺼 맞아,,,아...나 미치겠어,,,여보 너무 좋아~아...사랑~해..아하악~"
난 조금 정신이 들어 친구와이프를 보니 그녀는 여전히 눈을 질끈 감은채로 자기의 보지속에 강하고 거칠게
박아대는 나의 좆질에, 남편친구인 나의 좆대가리가 자기의 보지속에 사정없이 박아대는 그 느낌이 주는,
그 좆질이 가져다는 쾌락의 늪에 빠져서 정신없이 입을 벌린 상태로 연신 신음소리와 더불어
"여보 사랑해"라는 말을 쉼없이 뱉어내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받쳐들고 그녀의 보지속에다 내 좆대가리르 내리꽃는 나의 모습과 함께
아직도 치마를 벗지않고 그리고 위에 브라우스도 단추가 어지럽게 풀어진 상태에서 아직도 그 탱탱함이
살아있는 적당한 크기의 젖통과 건포도만한 시커먼 젖꼭지가 벽에 붙어있는 통유리거울로 한점 숨김없이
비춰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친구와이프의 옷을 벗기지 않은 상태로 그녀의 팬티만 벗긴 후 사정없이 강간을 하는 강간범의 모습처럼
비춰지는 거울속 모습을 보니 야릇한 쾌감과 함께 이렇게 치마를 들추고서 친구와이프의 보지속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아대서 그녀의 보지를 먹는 모습과 함께 합쳐져서 정말이지 죽이는 맛이었다.
앞으로 가끔은 이렇게 옷을 입은 상태에서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먹어봐야지 생각한 것도 그날 이후에 가진
나의 생각이었다.
-- 필터링때문인지 **회원님들의 방문이 부쩍 줄어서 썰렁함마저 드네요..
사진도 그렇고,,전 개인적으로 훔쳐보기와 몰카팬인데 그쪽 사진이 넘 없는게 제일 아쉽네요.
그리고 소설도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글은 싫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실화를 제일 좋아해요.
독자분들의 많은 격려성 댓글이 저를 더욱 힘나게 한다는 사실 잊지는 않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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