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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회고록# -성장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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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0 회 작성일 23-12-15 11: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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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 성장편(14)
욕실에서 정사를 마친후 우린 서로 깔깔거리면서 서로의 몸을 씻어주곤 나와
서 간단히 아침을 먹었다. 물론 옷도 입지 않은체...집안을 훈훈하게 했기 때
문에 춥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밥을 먹고 새엄마와 난 내 침대에서 서로의
몸을 쓰다듬다가 잠이 들었다.약 두시간 정도 잤을까 눈을 떠보니 새엄만 내
옆에서 그 고운 몸을 누이고 엎드려서 자고 있었다. 아줌마라고 하기엔 너무
나도 군살도 없고 아름다운 몸매였다. 신이를 낳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
도였다. 아름다운 허리를 내려가서 히프라 하늘을 향해 날 만져줘요 하고 있
는 것 같았다. 다리를 약간 벌리고 있어서 거뭍한 닭벼슬같은 외음부가 보였
지만 짙은 음모에 가려서 그 실체를 보이지 않았다. 그곳의 미묘함이 내 가슴
을 다시금 떨리게 했다. 새엄마의 한손은 여전히 내 성기를 만지고 있었다.
난 한손을 뻗어서 새엄마의 부드러운 엉덩이살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으으.....음....영민아 일어났니?"

"예 더 주무세요."

"아냐 나도 많이 잤어...."

새엄마는 아직 커지지 않은 내 자지를 보며

"어머 아직 재충전이 않됐니?"

"아뇨...아까 엄마의 보지가 하도 세서 아직도 얼얼해서 그래요."

"정말 그렇게 아팠니?"

"아뇨...아프진 않았어요. 그냥 힘이좋다보니...헤헤..."

나의 손은 어느세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으로 들어가서 손가락끝으로 새엄마의
쪼글쪼글하고 작은 항문을 건드리고 있었다.그곳엔 촉촉히 땀이 베어있었다.
새엄마도 말없이 내 커다란 알주머니를 한손으로 정성스레 만지고 있었다.

"영민이 불알이 굉장히 커..."

"그래서 조금 불편해요."

"어머머....얘가....그건 정력이 좋다는거야...씨커먼 불알이 얼마나 부드러
운데....."

새엄마는 그러면서 내손이 잘 움직일수 있게 다리를 더 벌려주셨다.

"영민아 거기 만지니까 기분이 어때?"

"그냥 좋아요. 엄마의 가장 은밀한곳을 만지고 있다는 생각에...."

"나도 영민이께 내가 만져서 커지는 것을 보는 것이 좋아...영민이 자진 단단
하고 크고 멋있어..."

"정말요?"

"음....그러니까 내보지에 딱 맞는 것 같아...호호.."

"에이...."

"영민아...."

하더니 새엄마는 다시 내 위로 덥쳐왔다. 입술로 내 입술을 봉하고 혀로 내
혀를 빨아 대었다. 그리고 한손으론 아래의 내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어서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나도 새엄마를 부둥겨 안고서 강렬히 혀를 빨았
다.오랜동안 숨이막힐정도로 서로의 타액을 찾아 빨아데었을 때 어느센가 내
자지도 다시 발기해있었다. 그러자 새엄마는 내 위로 올라와서 쪼르려 앉는
것 같이 하면서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조준을 하고
엉덩이를 아래로 내려서 내 자지를 삼켜버렸다.그렇게 삽입을 한체고 한동안
다시 키스를 했다. 새엄마가 허리를 구부려서 내 입술을 다시 찾은것이었다.
한동안 키스를 하다가 새엄마는 허리를 새우곤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두손으로 흔들리는 가슴한쪽식을 부여잡고 가만히 누워있었다.새엄마는 내
가슴을 쓰다듬다가 다시 머리가 앞으로 쓰러지자 뒤로 넘겼다. 새엄마는 벌써
첫 번째 절정을 느끼고 있는 것이 자지끝에서 느껴졌다. 한층 부드러운 액이
한꺼번에 나와서 더욱더 윤활작용을 했다. 새엄마가 한차례의 사정을 한것이
었다.

"아앙...영민아 또 좋아질려구 해...."

"그럼 마음것 움직이세요. 마음것..."

"영민이 자지가 자궁을 마구 누르고 있어...."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와 새엄마의 거친 신음소리....그리고 보지에서 바람
이 빠지는 삐직삐직거리는 소리와 자지와 보지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질컥한
소리한 한 대 어우러져 내고 있었다.

"엄마또 쌀려고 해.....빨리..."

"엄마 참아요 그럼 자세를 바꿔요..."

난 일어나 앉았고 새엄만 날 보며 마주 앉는 것 같은 자세로 내 위에 앉아서
나를 껴안았다. 새엄마의 위치가 나보다 높아지자 내 얼굴에 새엄마의 가슴이
다가왔고 난 정신없이 빨아대었다. 엄마도 허리에 힘이 빠졌는지 가만히 내
성기를 삽입하고만 있었다.

"엄마 가슴맛은 죽여줘요."

"맛있니?"

"예..."

"젖꼭지좀 더 빨아줘...아흑"

난 정신없이 마치 잡아먹을 듯이 젖꼭지를 빨아대었다. 혀로 누르기도 하고
있는 힘을 다해서 빨기도 하고 몽글몽글하게 혀로 가지고 놀기도 하고...

"영민아 다시 움직여줘...."

"예..."

새엄마는 무릎으로 지탱하고 약간 몸을 세워서 내 귀두까지 보지를 빼냈다.
난 그뜻이 무엇인지를 금방 알아채고 열심히 허리를 아래에서 위로 움직여 달
라는 것을 직감하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새엄마는 두손으로 내 어깨를
잡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래를 보자 새엄마의 나의 애액이 밀려나와서
내 자지를 타고 내 위로 떨어지고 있었고 새엄마의 갈색의 보지주위의 음모와
외음부도 엉망으로 만들고 있었다.

"좋아요?"

"음 너무 좋....오아..."

한참을 그렇게 움직이다가 난 허리가 아파서 엄마를 앉히고 끌어앉았다. 그러
자 새엄마는 다리로 자연스레 내 허리를 감쌓았고 난 새엄마를 번쩍들어서 거
실로 나가면서도 성기를 보지에서 빼지 않고 새엄마를 흔들어서 더욱더 자극
을 주었다.

"영민아 어디가..."

"잠깐만요..여기 쇼파에 여기 팔걸이에 다리를 얻고 앉아봐요..."

"이렇게?"

난 새엄마를 쇼파에 앉히고 아래에 방석을 대고 다리를 벌려서 양쪽의 팔걸이
에 다리를 올리게 해서 다리를 쫘악 벌리고 앉게 만들었다. 죽이는 포즈였다.

"어떻게 할껀데?"

난 앉아서 완전히 젖어 있는 새엄마의 보지를 항문에서부터 치모의 끝까지 핥
아올라갔다.

"아흑.....너무 좋아 영민아..."

이미 새엄마는 두세번의 사정을 해서 그런지 정액과 비슷한 색의 흰색의 액이
주위에 나와있었고 난 더럽다는 생각없이 핥아먹었다.

"영민아 맛있니?"

"예 맛있어요."

난 정신없이 주위를 깨끗하게 핥아먹고 혀끝을 세워서 질구속으로 밀어넣었
다. 상큼한 보지의 맛....그것만이 내 혀를 자극하고 있었다. 새엄마의 보지
에선 아직도 비누냄새만이 나고 있었다. 그 복잡하게 생긴곳을 맛을느끼는 혀
로 구석구석 훑으면서 탐험해 가고 있었다.

"영민아 엄마 항문도 핥아줘 아까 니가 만져주니까 기분이 좋터라..."

"알았어요..."

새엄마는 나를 위해 엉덩이를 어 위로 해서 항문이 나오게 했고 난 그 촉촉한
항문을 혀로 자극했다. 일반인들은 항문하면 똥을 누는곳이라서 더럽다고 하
지만 이곳의 까실까실함은 약간의 털이 있는 곳을 헤집고 갈색의 항문을 핥으
면 그위에서 디져트로 애액이 아래로 흘러내려온 것을 같이 먹으면 정말로 환
상적인 맛이났다. 새엄마의 항문은 내 자극에 움찔움찔 하면서 자극을 즐기고
있었고 그때마다 질구도 움찔거려서 안에 고여있던 애액을 토해냈다.

"엄마 똥꼬 정말로 맛있어요. 맨날 맨날 먹고 싶어요."

"엄마도 기분이 좋아..."

"엄만 여기도 털이 되게 많네요..."

"얘는 창피하게..."

"팬티 입으면 옆으로 삐져나오죠?"

"음...깍아도 봤는데.....더 길어지더라...수영장에 가면 수영팬티사이로 마
구 삐져나와있어서 창피해......"

"난 그래도 좋아요. 엄마 보지털이 얼마나 이쁘다구요..."

"정말루...?"

"예...."

"아이 좋아라 영민이가 좋아해줘서.......이젠 자지좀 넣어줘....."

"알았어요..."

나는 일어나서 약간 무릎을 구부리고 내 자지를 잡아서 새엄마의 보지안으로
다시 밀어넣었다. 그리곤 움직일수 없는 새엄마를 대신해서 허리를 앞뒤로움
직여서 삽입을 했다.

"영민이 불알이 탁탁 아래를 치는 것이 기분이 좋아..."

"엄마가 조여주는것도 기분이 좋아요. 엄마 부탁이 있어요."

"음...뭔데?"

"집에선 팬티입고 있지 마세요. 날 위해..."

"응 알았어..."

"매일 엄마 보지 빨고 싶어요."

"빨면 기분이 좋니?"

"엄마가 좋아하는걸 보는 것이 더 좋아요."

"그럼 엄만 영민이 학교갔다 오기만을 매일 기다려야 하네?"

"예..."

"영민아 행복해...이제 다른 자세로...."

난 다시 새엄마의 허리를 잡고 일어났다. 다시 새엄마는 두다리로 내 허리를
조였고 난 새엄마의 몸을 허리와 함께 흔들며 서서 하는 것을 즐겼다.

"무겁지 않니?"

"아뇨 하나도 않무거워요..."

거실을 빙글빙글 돌면서 서서 하는 것을 열심히 했다. 그때 전화벨이 울리면
서 우린 서로를 쳐다보았다.

"받아야해 영민아..전화쪽으로...."

난 새엄마를 안고 전화가 있는곳으로 가서 전화기를 들어서 새엄마를 바꿔주
었다.

"여보세요..."

새엄마의 친구분이었다. 난 그러나 장난기가 발동해서 계속 자지를 움직여서
새엄마를 자극했다.잠시 탁자에 허리를 대고 서서 허리를 전체적으로 흔들었
다.

"흑....."

새엄마는 기분이 좋은지 전화중간에 신음소리를 내버리셨다. 아마도 친구분이
왜그러느냐고 물어보는 것 같았다.

"아냐 아무것도 ...."

난 새엄마의 목과 귀를 핥으면서 한층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자지에 새엄마의
따스한 분출액이 느껴졌다. 난 두팔로 새엄마의 다리를 벌려서 허벅지를 받치
고 손으로 허리를 잡았기 때문에 불편하지않게 있을수 있었고 한손을 살며시
내려서 내 불알로 흐르는 애액을 손가락으로 붙여서 그 미끈한 액으로 항문을
자극했다. 새엄마는 더 이상 참을수 없었던지 전화를 서둘러서 끊고 내 혀를
찾아 물고 마치 보상을 받을려는 듯이 내 혀를 빨아데었다.

"전화를 하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기분은 좋았잖아요."

"그래두....흑..."

난 순간 손가락을 항문으로 밀어넣었다. 새엄마는 약간 찡그리더니 미소를 지
으면 손가락 하나로 내 이마를 살짝 튕기며..

"아이 장난꾸러기..."

난 새엄마의 말에 용기를 얻어서 천천히 안으로 더 밀어넣었고 새엄마의 항문
은 천천히 더 조여오기 시작했다. 그 안의 미끄러운 느낌이 손가락을 감싸면
서 새엄마는 가만히 눈을 감았다. 기분이 좋다는 뜻이었다. 손가락이 점점 들
어갈수록 질도 내 자지를 더 조여오고 있었다.

"기분 좋아요?"

"으응.....좋아.....자지가 하나 더 들어온 느낌이야..."

난 손가락으로 항문을 천천히 휘저어 주었다.

"아흑...조금 아파....살살해줘..."

"알았어요..."

"좀더 안으로 깊이 넣어줘...."

하며 새엄마는 내 목을 콱 끌어안았다.

"쌀 것 같아...이제...."

"잠시만요..그럼...."

난 천천히 손가락을 빼냈다. 그 끝이 항문안의 이물질 때문에 약간 더럽혀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난 새엄마를 들고 쇼파에 앉았다. 이제 난 편히 다리
를 벌리고 앉고 새엄마는 내위로 올라가는 자세가 되었다. 새엄마는 마음것
위로 움직이면서 내가 항문으로 넣었던 약간 더러워진 손가락을 빨아주는것이
었다.

"엄마 나 또 나올 것 같아요...."

"빨리 싸워...어서 난 이제 거의 끝나가..빨리..."

난 새엄마의 말대로 새엄마의 질구가 마구 애액을 토해내며 움찔거리는 것을
여러번 느끼고 있는중이었다. 난 한순간 절정이 다시 찾아오는 것을 느끼곤
허리를 콱밀어서 질구안에 다시한번 사정을 했다. 정액이 나오는 것 같진 않
았으나 울컥거리는 움직임은 여전했다. 한동안 우린 그 느낌을 즐기기 위해
한참동안 계속 움직이다가...새엄마는 천천히 내 자지를 빼내고 조심스럽게
손바닥으로 질구를 막아서 애액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티슈가 있는곳으로
가서 티슈를 하나 뿁고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붙여서 정액을 막고 다시 티슈
를 하나더 꺼내서 내 쪽으로 와서 쇼파에 앉아있는 나한테로 와서 이미 힘을
잃고 줄어있는 내 자지를 잡고 꼼꼼히 털에 뭍어있는 것 까지 닦아주었다.

"영민이 자지 빨게 진거봐..."

"아오! 끝이 아파요..."

"너무 심하게 했나? 나도 좀 아파...."

"하하....이리 줘요 엄마도 닦아 줄게.."

난 내것을 끝내자 새엄마것도 닦아주고 싶었다. 그러나 새엄만 웃으며 고개를
가로져었고 내가 보는데서 약간 뒤로 돌아서 쪼그려 앉아서 다리사이를 닦았
다. 뒤로 쪼그려 앉아서 그곳을 닦고 있는 모습은 이상하게 새엄마가 여자라
는 것을 나에게 말해주고 있었고 그런 여성스러움이 날 더 새엄마를 사랑하게
만들었다. 난 다시 약간 피곤해짐을 느꼈다.

"엄마 또 자자.."

"그럴까?"

하며 새엄마와 같이 안방의 커다란 더블침대로 갔다.

"나 엄마 다리사이 비고 자고 싶어..."

"호호 그러렴..."

난 새엄마가 눕자. 새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다리사이를 벼게삼아 누웠다. 까
실한 음모가 볼을 간지럽혔다. 비록 방금전에 사정을 하고 물로 깨끗하게 씻
지는 않았지만 정액가 음액의 냄새가 향긋하게 내 코를 자극하고 있었다.난
새엄마의 닭벼슬같이 서있는 갈색의 쪼글쪼글한 소음순을 바라보며 말했다.

"엄마 보지냄새가 너무 좋아요.."

"그러니?"

그리곤 한손으로 그 벼슬을 만지작거리면서 다시 잠이들었다. 그렇게 낮잠을
자고 새엄마와 난 두 번더 섹스를 했다. 이제곧 두 번째의 절정에 오르고 있
었다. 식탁위에 새엄마를 올려놓고 두다리를 어깨로 올려놓고 그곳을 쑤시고
있었다. 난 허리를 깊숙이 밀어 넣으면서 여느때 같이 질안에 사정했다. 이제
정액도 말랐는지 거의 나오지 않고 귀두만 아파왔다.

"이제 자지가 아파요."

"엄마도 이젠 지쳐서 못하겠다. "

하며 내가 자지를 뽑자 왼손가락으로 질구를 막아서 그안의 액이 흘러나오지
않게 했다.

"이제 씻자꾸나..."

난 새엄마의 제안대로 서서 비누로 몸에 비누칠을 했고 새엄마는 쪼그려 앉아
서 샤워기 물을 틀어서 그 안을 한참동안 물로 닦고 있었다. 난 새엄마가 물
로 느끼고 있는지 물어보았다.

"엄만 샤워기도 자주 사용해요?"

"그럼...물살이 좋아...가끔 생리통이 있을 때 자위행위로 하면 좋아."

하며 웃어주었다. 샤워를 마치고 간단히 옷을 입고 약간의 허기를 때우고 다
시 잠을 청했다.

#회고록# - 성장편(1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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