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성장편(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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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늦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마지막 까정 올립니다.
마지막편은 잼 없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편의 마지막이니
야한것이 나오지 않아도 그저 그런 삼류 앤딩이라해도
끝까정 봐주세용... 부족한글 멜 좋아해 주신 멜 주신님
감사합니다. 그럼 마지막 까지 갑니다. 쫌 기니... 쫌씩 보세
용... 구럼.....스타토......!
#회고록# - 성장편(13)
고1때의 일이었다. 누군가의 손이 내 아침발기되어 있는 내 자지를 잡는 것
을 느끼곤 천천히 배시시 눈을 덨다. 난 내 자지를 만질사람이 누구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영민아 일어나야지 오늘학교 안가니? 신이는 벌써 갔는데....안일어나다
니...."
"아이 엄마두 오늘 우리학교 개교기념일이잖아요..."
"그래?"
"예...어제 말했는데....."
이미 새엄마는 내자지를 꺼내서 위아래로 쓰다듬으면서 만져주고 있었다.
"그럼 오늘 하루종일 엄마랑 놀을래?"
"좋아요."
이제 내자지는 완전한 성인의 자지였다. 거무스름하고 커다란 귀두에 툭불거
져 나온 힘줄 축늘어진 두 개의 알주머니....새엄마는 내 침대옆에 앉아서 정
답게 내 자지를 만져주었다.
"엄만 영민이 자지만지는게 제일 좋아...."
"정말요?"
"응....비록 내가 널 만들진 않았지만 내 아들이잖아.....이렇게 건장한 아들
의 성스러운 물건을 만지는건 정말 기쁜 일이야.....언젠간 다른 여자가 너의
이것을 사랑해 주겠지만 난 지금 영민이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해 지금은 내꺼
니까....."
"엄마는?"
새엄마는 그러면서 내 팬티를 아래로 벗겨내렸다. 난 엉덩이를 들어서 아래로
내리는 것을 도와드렸다.
발을 하나하나 들어서 팬티를 벗기고는 바닥에 내려놓았다. 그리곤 새엄마는
내 눈을 잠시 응시하더니 촉촉한 입술로 내 성난 자지를 베어물었다.
"으음......영민이 자지는 언제 빨아도 맛있어.....으음.....으음...으으으
음......"
난 두손으로 팔베개를 하고는 새엄마가 내 자지를 빠는 것을 바라보았다. 새
엄마의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칼이 내 배와 허벅지위를 움직이면서 간지럽혔
다.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서 빨며 다른 한손으론 축 늘어져 있는 내자지를
잡았다. 그 손은 두 개의 알을 가지고 놀 듯이 부드럽게 굴리기 시작했다. 난
기분이 너무 좋아서 크게 숨을 쉬었다. 새엄마는 이제 내 자지를 잡던 손을
놓고는 입속에 내자지를 머금은채로 혀와 침으로 범벅이된 내자지를 부드럽게
부드럽게 입속에 힘을주어서 천천히 빨고 있었다. 그리곤 두손을 아래로 내려
서 자신의 치마속으로 넣더니 팬티를 벗고 있었다. 여전히 머리는 움직이지
않고 내 자지를 빨면서 다리와 팔만을 움직여서 팬티를 벗고 있었다.
"으음......"
"새엄마 팬티 이리줘봐요....."
난 장난을 치고 싶어서 새엄마에게 새엄마의 팬티를 달라고 했다. 새엄마는
여전히 입속에 내 자지를 물고는 고개를 살짝 올려서 나를 쳐다보더니 살짝
웃으면서 팬티를 건내주었다. 난 팬티를 걷네 받고는 돌돌 말아있는 작은 흰
색의 팬티를 펴보았다. 새엄마의 다리사이에 붙어있음직한 팬티의 아랫부분에
몇가닥의 음모가 붙어있는 것을 바라보았다. 난 그 음모를 조심스럽게 떼어내
서 냄새를 맞아보았다. 그리고는 그곳에 코를박고는 베어있는 새엄마의 보지
냄새를 맡았다.
"흐으응....음....."
난 만족한듯한 표정을 지자 새엄마는 흘키듯이 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난
팬티앞섭을 혀로 핥았다. 눈을 감고 보지냄새를 즐기면서 조금이라도 팬티에
서 새엄마의 보지맛을 느끼기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
"아 역시 엄마의 맛이 최고야...."
"너 그만해...."
하며 새엄마는 장난스럽게 팬티를 뺐었다. 말하면서 내 자지를 입에서 놓쳤지
만 다시 손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그냥 머리를 움직여서 꺼떡거리고 있는 내
자지주위를 핥기 시작했다. 새엄마의 두손은 부드러운 내 불알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개걸스럽게 내 자지구석구석을 빨고 있었다. 마치 개가 음식을 먹는
것같이 머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내자지를 핥아버리고 있었다.
"엄마 나도 엄마 보지 빨고 싶어....."
"조금만 있어봐....."
하더니 침대위로 올라와서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내 머리위에 허리를 조준
한다음 엎드려서 다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제69상태가 된것이었다.
난 치마를 더 이상 내려오지 않게 말아올렸다. 그러자 새엄마의 새하얀 엉덩
이가 눈에 들어오면서 항문까지 난 소복한 보지털이 촉촉히 젖은 작은 붉은
입술이 숨을 쉬듯이 움직이면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 두손으로 새엄마의
엉덩이를 주므르면서 내얼굴로 새엄마의 보지를 끌어당겼다. 새엄마는 한손으
로 내 자지를 배쪽으로 쓰러뜨리고 검고 축축한 나의 불알을 입속에 물고는
혀로 자극하고 있었다. 축축한 혀의 건드리는듯한 자극은 나를 정말로 자극하
고 있었다.
"영민이 자진 불알이 커서 좋아...."
하며 새엄마는 장난스럽게 내 불알을 물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 난 새엄마의
보지에 입술을 살짝 갔다데었다.촉촉한 느낌과 구수한 보지의 냄새가 내 코를
자극하고 있었다.
"냠냠냠냠냠냠......"
난 장난스레 소리를 내면서 입술로 클리토리스와 음모를 동시에 자극했다. 새
엄마는 까르르웃으면서 좋아했다.
"아이 맛있어라...."
"정말로 엄마 보지가 그렇게 맛있니?"
"그럼요...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없어요....."
이제 난 혀까지 날름거리면서 혀로핥아내려가면서 새엄마의 질구에서 스며나
오는 애액을 핥아먹었다.
"영민아 엄마도 기분좋아질려고해....."
새엄마는 이제 나의 성기를 몸속에 넣기를 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난 움직일
필요가 없었다. 새엄마는 침대위에서 방향을 바꿔서 왼손으론 허리춤에서 치
마가 내려가지 않게 잡고 오른손으론 내 자지를 잡고 보지를 향해 조준했다.
"윽"
천장을 바라보면서 작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의 성기는 새엄마의 보지속으로
밀려들어갔다. 이미 완전히 촉촉하다 못해 넘쳐흐르고 있는 미끈한 애액으로
내 자지는 미끌어지듯이 안으로 아무런 저항없이 쉽게 들어갔다.
"아 기분좋아...."
하며 새엄마는 상쾌한 듯이 자신의 머리결을 만지면서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
이기 시작했다.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새엄마의 움직임에 난 심취
되어 있었다. 새엄마의 엉덩이가 살과 부딪히는 소리가 아름다운 리듬소리 같
이 들리고 있었고 질퍽한 성기의 이질소리도 들렸다. 내 불알위로 애액이 흘
러내리는 것이 느껴지며 난 새엄마의 가슴을 잡고 살살돌려서 자극을 주었다.
비록 옷위로 잡고 문지르고 있었지만 기분을 죽여줬다. 왜냐하면 새엄마는 노
브라였고 앏은 원피스 하나만 있었기 때문에 그 부드럽고 탱탱함이 손으로 모
두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새엄마는 목을 뒤로제치며 숨을 커다랗게 쉬고 있었
다. 질이 움찔거리면서 나의 자지를 조이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수많은 고운
주름살들이 사랑의 윤활액으로 인해 부드러운 운동을 도와주었고 새엄마는 내
려앉을 때 마다 힘을 주어서 내 자지를 질로 꽉 조여주었다.
"윽 엄마 너무 꽉조여요..."
"그래 아팠니?"
"아니 너무 좋아요...더 조여주세요..."
"알았어..."
새엄마는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계속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가쁜 숨을 토해내
면서 말했다. 침대가 삐걱거리면서 마치 일렁거리는 물을 탄양 우리 둘의 몸
은 일렁거리고 있었고 앞으로 내려오는 머리를 뒤로 넘기는 새엄마의 모습은
정말로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이었다. 난 두손을 내밀어서 옷위로 새엄마의 가
슴을 움켜잡았다.
"아얏....아프잖아...."
"아프라고 세게잡은거에요....."
"부드럽게 만져줘....영민아...."
"알았어요...."
난 손바닥을 내밀어서 조심스럽게 원을 드리면서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가슴
을 천하나를 사이에 두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손바닥에 딱딱해져 있는 유두가
느껴지면서 영민은 흥분하기 시작했다. 막기분이 좋아지려는 순간....
"딩동 딩동...."
누군가가 아침부터 초인종을 누르고 있었다.둘은 방해를 받자 기분이 않좋아
졌지만 그렇다고 초인종 소리를 무시할수도 없는 일이었다.
"에이 아침부터 누구야...."
새엄마는 신경질을 부리면서 팬티를 주워서 자신의 보지를 대충 닦고는 내 방
을 나갔다. 내 자지는 아직 새엄마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서 하늘을 보고 껄
떡거리로 있었다.
"누구세요?"
"반장인데요.... 어제 집에 아무도 없어서 급한 서류에 도장을 못받아서 아침
에 온거예요..."
"죄송해요 잠깐만 기다리세요...."
영민은 반장아줌마와 새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지가 줄어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한손으로 위아래로 만져주었다.
"여기요..."
"아이고 미안해라....."
"미안하긴요...."
"여기 도장 있어요...."
"안녕히 계세요?"
"예 그럼 수고하세요..."
현관문이 닫히고 새엄마가 들어왔다. 새엄마는 영민의 방에 들어오자 마자 영
민의 아직도 서 있는 자지를 바라보았다. 그리곤 서서 원피스를 위로 훌러덩
벗어버렸다. 두개의 아름다운 가슴이 나오면서 새엄마는 원피스를 바닥에 던
지고는 급히 침대위로 올라왔다.
"영민아 미안해....많이 기다렸지?"
하며 새엄마는 다시 자지를 조준해서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다시 새
엄만 말을 타기 시작했고 난 두손으로 일렁거리는 가슴을 주물러댔다....물컹
한 느낌은 거의 없고 탄력과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가슴을 만지는걸 난 좋아했
다. 새엄마는 한손으론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한손으론 영민의 손
을 잡고 여기저기 만지게 해주었다.
"영민아 엄만 벌써 기분이 좋아...."
"저두요 엄마...."
"빨리 싸구싶어....."
"좀만 참아요. 급할꺼 없잖아요..."
"아이 난 못참겠어....."
"엄마 그럼 자세를 바꿔봐요..."
난 새엄마의 몸을 돌려서 등을 내쪽으로 해서 앉게 하는게 새엄마는 내 자지
를 보지에서 빼지 않고 180도 빙글 돌아서 앉았다. 그리곤 새엄마의 등을 앞
으로 밀면서 나도 상체를 일으켰다. 우린 이제 앉아서 하는 형이 되었다. 두
가슴을 만지던 나의 두손은 새엄마의 두 허벅지를 하나씩 잡고 옆으로 벌렸
다. 새엄마는 내 위에서 V자로 다리를 활작 벌리고 있는것이었다.난 허리를
이용해서 밀어데었다. 얼굴에 다아 있는 새엄마의 머리결에서 샴프냄새가 나
는 것이 기분이 좋았다. 새엄마는 두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쥐어 뜯고 있었다.
"아아 너무좋아....영민아....."
"헉헉....나도 좋아요...엄마...."
그러나 자세는 상당히 불안한 자세로 내가 새엄마의 모든 몸무게를 지탱해야
하는것이었다. 얼마동안 움직이다가 새엄마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앞으로
엎어지셨다. 난 새엄마의 두다리를 자유롭게 해주곤 두 무릎을 세워서 엎드리
게 하고 상체는 침대에 닫게 했다. 그 모든 동작중에도 나의 자지는 새엄마의
보지에서 빠지지 않았다. 난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들과 새엄마와의
관계가 아닌 남자와 여자의 관계로 둘은 움직이고 있었다. 내 자지에 느껴지
는 항문까지 나아 있는 새엄마의 보지털의 까실한 느낌은 정말로 나를 자극하
고 있었다.
"영민이 불알이 막 쳐...."
내가 움직일때마다 내 불알 주머니가 새엄마의 윗부분을 치고 있었다.
"기분 좋죠?"
"으음....."
질펀한 두 성기는 서로의 애액으로 이미 미끌미끌한 상태였다. 풍성한 두 개
의 엉덩이가 내 아랫배에 와 닫는 느낌은 이루 말할수 없었고 질척한 소리 또
한 날 자극하고 있었다. 난 갑자기 이런 질퍽한 보지를 빨고 싶다는 생각에
자지를 쑥 빼냈다...
"영민아 왜그래?"
"잠깐만요 보지좀 빨구요..."
난 아래로 내려가서 완전히 젖어서 주위의 털까지 젖어 있는 보지를 잡아먹을
뜻이 개걸스럽게 빨아데기 시작했다.
"쭉쭉 쭈우우우우우욱............"
"아하.....너무 좋아.....더 빨아줘 거기 그거야.....더 빨아줘...."
두 개의 허연 엉덩이 사이의 약간은 까무잡잡한 한 개의 갈라진 계곡사이의
한 개의 진주 두 개의 구멍.....닭벼슬같은 두 개의 날개..그리고 그 안의 촉
촉히 젖어있는 분홍의 주름진 살들.....숨을 쉬듯이 벌렁거리는 질구로 꾸역
꾸역 애액이 몰려나오고 있었다. 볼에 느껴지는 보지털은 마치 비단인양 부드
러웠고 혀에 닫는 살들은 나풀거리는 실크의 감촉이었다. 난 혀를 힘것 빼서
보지의 아래에서 위까지 완전히 핥아먹었다.
"조오오오아......"
그리고 회음을 지나서 작은 주름들이 많이 모여있는 까실까실한 항문위를 혀
로 핥았다. 더럽다는 생각조차 없이 서슴없이 핥았다. 맛있었다. 솔직히 맛있
었다. 엉덩이 사이를 완전히 혀로 덥고는 모두 핥아먹고 있었다.
"영민아 거기좀 더 핥아줘...."
새엄마는 항문을 자극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난 혀끝으로 가지럽히듯이
살살살 움직이면서 항문을 핥아데었다. 그곳의 냄새가 약간은 나는 것 같았지
만 난 개의치 않았다. 항문이 자극을 받았는지 오물거리는것이 살아숨쉬는 것
같았다. 오물거릴때마다 질구가 조여지면서 애액을 울컥울컥 쏟아내었다.
"하아 하아 하아.....아흥.....아아아아하아아아아아....."
새엄마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침대에 얼굴을 박고 침대보를 두손으로 꼬
옥 쥐고 있었다.
"영민아 엄마 엉덩이좀 때려줘...."
난 잘못들은 것 같아서 다시 물어보았다.
"엉덩이좀 때려줘...빠알리이...."
난 영문을 몰랐지만 새엄마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수 있는 나였다. 난 손
바닥으로 엉덩이를 짝소리가 나게 때렸다.
"더 세게........"
난 힘을 주어서 더 세게 힘을 주어서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렸고 새엄마는 기
분이 좋은지 신음소리르 내고 있었고 다리사이로는 애액이 줄줄흘러내리고 있
었다. 난 그 애액을 받아먹으면서 열심히 엉덩이를 마구 치면서 붉어진 엉덩
이를 바라보았다.
"이제 그만....넣어줘....빨리...."
나도 엉덩이를 때리다가 묘한 흥분감을 느끼면서 급히 자지를 보지속으로 밀
어넣었다. 안에서 애액이 밀려나왔지만 신경쓰지 않고 귀두가 들어가자 마자
허리에 힘을 주어서 있는힘껏 자지를 밀어넣었다. 뿌리끝까지 자지가 한거번
에 들어가버렸고 새엄마는 앞으로 밀리면서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다.난 다시
천천히 자지를 귀두까지 빼냈다가 힘껏 밀어넣었다. 이번엔 새엄마도 동시에
엉덩이를 밀어서 같이 중간에서 살이 부딪히면서 더욱더 깊이 자지가 들어갔
다.
"영민아 더해줘...."
"알았어요 엄마."
난 다시 그러기를 수십번 이젠 나도 거의 버틸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새엄마
는 이미 눈을 뒤집고는 침대보를 마구 쥐어뜻고 있었다. 난 보지속에 자지를
주와로 마구 찔러넣으면서 점점 좇 끝에 정액이 몰리는 것을 느꼈다.
"어엄마.....쌀것같아요...."
"어서 안에다가 싸 빨리.....빨리....빨리싸...."
내가 쌀 것 같다고 하자 새엄마는 더 적극적으로 피스톤 운동에 가담했고 난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까지 와버렸다.
"이제 싸요..."
"빨리 싸버려 어서.....윽."
난 온힘을 다해 밀어 넣으면서 정액을 새엄마의 보지속으로 분출해버렸다.
"으윽...."
"하아....따뜻해..."
여러번 나의 자지는 꿈틀대면서 많은양의 정액을 밀어넣고 있으면서도 피스톤
운동을 멈추지 않았고 압력에 정액과 애액이 밀려나오고 있었다. 나와 새엄마
는 한동안 운동을 멈추지 않다가 내 자지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자 힘을 잃
고 침대위로 쓰러졌다.
"하아하아항....기분 너무 좋았어...."
"저두요 엄마..."
한동안 우린 그렇게 누워있다가 옷도 걸치지 않고 샤워실도 들어가서 몸을
씻었다. 새엄마는 내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샤워기로 그곳을 조준하고
는 손가락을 안에 집어넣어서 안을 씻고 있었다.난 서서 몸에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난 오줌이 매려워서 샤워기를 끄고 좌변기가 있는곳으로 갔
다.
"영민아 오줌누려구?"
"예.."
"이리와 영민이 오줌누는거 보고 싶어..."
"아이참 엄마두 별걸다 보고싶어해.."
"이리와봐..."
하며 새엄마는 내 앞에 앉아서 자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 누가 보고 있으면
오줌이 않나오는 체질이었다. 그래서 오줌이 막 나오려다가 나오지 않았다.
"오줌 않나와요. 그만 봐요..."
"싫어 보고 싶어."
새엄마는 내 불알을 잡더니 주물주물 만지기 시작했고 난 갑자기 편안함을 느
끼면서 노란 오줌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야 나온다..."
하며 새엄마는 오줌을 손을 만지면서 좋아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내가 방심한
틈을 타서 오줌이 나오고 있는 자지의 방향을 돌려서 자신의 가슴위로 오줌을
받아내고 있었다.
"아 따뜻해.."
새엄마는 손으로 내 오줌을 자신의 가슴에 문지르면서 마치 샤워를 하듯이 내
오줌을 문지르고 있었다. 오줌을 다 넣었는데도 새엄마는 내 자지를 잡고 계
속 문지르고 있었다. 새엄마는 계속 내 오줌으로 가슴을 마사지 하고 있었다.
"기분 좋아요?"
"그럼 영민이껀데...."
"그럼 엄마도 내 몸에 오줌눠줘요..."
"그럴까? 그럼 여기 누워봐...."
난 새엄마가 시키는데로 바닥에 누웠고 새엄마는 약간 어정쩡한 폼으로 내 가
슴팍위에 뒷끔치를 들고 쪼그리고 앉으셨다. 난 새엄마가 오줌누는 것을 보기
위해서 고개를 들어서 바라보았다. 새엄마의 두손은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
있었다. 분홍의 계곡 사이에서 노란 오줌이 갑자기 솨아하고 시원하게 나오기
시작했다.
"앗.."
오줌이 얼마나 센지 가슴에 튀어서 얼굴까지 오줌방울이 날아오고 있었다. 난
눈을 감았지만 그 따뜻함에 더럽다는 느낌은 없었다. 새엄마는 오줌이 내 얼
굴로 튀자 더 아래로 내려가면서 계속 오줌을 내 몸에 싸놓았다.
"아 시원해..."
새엄마는 오줌을 다 누고는 내 아랫배에 보지를 오줌위에 문질러 데었다. 난
갑자기 다시 이런 더러운 상태에서 섹스를 하고 싶었다.
"엄마 나 또하고 싶어요.."
"좋았어..."
하더니 새엄마는 약간 아래에 바짝 서있는 내 자지를 잡고 안으로 박아넣었
다. 그리곤 앞으로 쓰러지듯이 내 가슴을 덥어 주었다. 새엄마의 오줌이 있는
내 가슴과 내 오줌이 뭍어 있는 새엄마의 가슴이 서로의 오줌에 의해 미끌거
리면서 시큼한 찌린내가 코를 찔렀다. 그러나 이런 암모니아 냄새가 더욱더
섹스를 자극하고 있다는 것은 신기한 일이었다. 새엄마는 내 얼굴에 뭍은 자
신의 오줌을 혀를 내밀어서 핥아먹고 있었다. 난 그런 새엄마의 혀를 찾아서
빨았다. 서로의 가슴이 미끌거리면서 자극이 극도로 되고 있었다. 난 한손을
새엄마의 엉덩이 뒤로 돌려서 엄지손가락을 새엄마의 항문으로 밀어넣었다.
새엄마는
"으음.."
하고 짧은 신음소리를 내고는 다리를 더 벌려서 내 손가락이 더 잘 들어가게
해주었다. 내키는 이제 새엄마 보다 훨씬 큰 상태여서 아무런 부담이 없었다.
한손으론 새엄마의 등을 쓰다듬으면서 난 허리를 밀어서 내 자지로 새엄마의
보지를 자극했고 손가락도 리듬을 맞춰서 항문을 찔러데었다.
"악 악....너무 좋아...더 .더 해줘...."
"기분 좋아요?"
"응 너무 좋아 영민아...더 해줘..."
"철퍼덕 철퍼덕 "
하는 소리가 욕실안에 울려퍼졌다.그러나 아무래도 맨바닥에서 허리운동을 하
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자세좀 바꿔요...엄마 ..바닥이 아파요..."
"그래..."
하며 새엄마가 일어나자 난 새엄마를 돌려서 욕조의 가를 두손으로 잡고 상체
를 구부려서 엎드려서 서게 했다. 뒤에서 보는 붉은 색의 보지는 항상보아도
아름다웠다. 작은 갈색의 항문 아래의 진갈색의 날개 안쪽의 작게 숨쉬고 있
는 질구는 난 처녀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이 오물거리고 있었고 그아래의 숨
겨진 오줌구멍은 가려진 것이 더욱더 신비로웠다. 그아래의 작은 사랑의 진주
는 붉고 반짝이는 모양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서 있었고 그 아래의 검은 숲은
그 아름다운곳을 아무에게도 안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었지만 이렇게 간
단히 모두 보여주는 것이 충족감을 만족시켜주고 있었다.
"자 이제 다시 들어가요?"
"빨리 빨리 넣어줘..."
난 허리에 힘을 주고 내 육봉을 새엄마의 블랙홀 안으로 밀어넣었다.
"윽..."
아 이 끝없이 빨려들어가는 느낌.....너무나 꽉조이는 느낌....이건 신이 인
간에게 내려준 최고의 선물이야...
"허억 허억 허억 허억 허억...."
"이양....그거야 ....더 해줘...더.....아흑...."
"엄마 보지는 너무 힘이 좋아요.."
"니 ....자지도 상당히.... 커......더 쑤셔줘...."
난 두손으로 새엄마의 부드러운 군살이 없는 허리를 잡고 앞뒤로 피스톤 운동
을 해댔다.난 한손으로 새엄마의 머리를 한움큼 잡았다. 꽉틀어 잡은 것은 아
니었지만 나도 모르게 새엄마의 머리채를 잡은 것이었다.
"헉헉헉헉....."
욕실안에는 둘만의 거친 신음소리만이 한동안 흐르고 있을뿐이었다.
"영민아 엄마또 갈 것 같아....아아앙..."
"나도 이제 곧 가요...."
난 이제 더 이상 참을수 없는 상태가 되어서 허리를 있는 힘것 아주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고 새엄마도 쾌감아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며 심지어 침까지 주
르르 흘리고 있었지만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난 그 침을 빨아먹었
다.
"으으...쌀 것 같아요. 엄마 빨리..."
"싸버려 다 싸버려...."
난 다시한번 허리를 비틀면서 새엄마의 보지속 깊이 최대한 자지를 밀어넣으
면서 정액을 밀어넣었다. 정액에 의해 자지의 움직임이 더욱더 미끄러워지면
서 쾌감을 급속도로 배가 되었다. 새엄마는 허리를 내쪽으로 콱밀어 붙이면서
정신없이 신음을 토해냈다.
#회고록# - 성장편(13) 끝
마지막편은 잼 없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편의 마지막이니
야한것이 나오지 않아도 그저 그런 삼류 앤딩이라해도
끝까정 봐주세용... 부족한글 멜 좋아해 주신 멜 주신님
감사합니다. 그럼 마지막 까지 갑니다. 쫌 기니... 쫌씩 보세
용... 구럼.....스타토......!
#회고록# - 성장편(13)
고1때의 일이었다. 누군가의 손이 내 아침발기되어 있는 내 자지를 잡는 것
을 느끼곤 천천히 배시시 눈을 덨다. 난 내 자지를 만질사람이 누구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영민아 일어나야지 오늘학교 안가니? 신이는 벌써 갔는데....안일어나다
니...."
"아이 엄마두 오늘 우리학교 개교기념일이잖아요..."
"그래?"
"예...어제 말했는데....."
이미 새엄마는 내자지를 꺼내서 위아래로 쓰다듬으면서 만져주고 있었다.
"그럼 오늘 하루종일 엄마랑 놀을래?"
"좋아요."
이제 내자지는 완전한 성인의 자지였다. 거무스름하고 커다란 귀두에 툭불거
져 나온 힘줄 축늘어진 두 개의 알주머니....새엄마는 내 침대옆에 앉아서 정
답게 내 자지를 만져주었다.
"엄만 영민이 자지만지는게 제일 좋아...."
"정말요?"
"응....비록 내가 널 만들진 않았지만 내 아들이잖아.....이렇게 건장한 아들
의 성스러운 물건을 만지는건 정말 기쁜 일이야.....언젠간 다른 여자가 너의
이것을 사랑해 주겠지만 난 지금 영민이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해 지금은 내꺼
니까....."
"엄마는?"
새엄마는 그러면서 내 팬티를 아래로 벗겨내렸다. 난 엉덩이를 들어서 아래로
내리는 것을 도와드렸다.
발을 하나하나 들어서 팬티를 벗기고는 바닥에 내려놓았다. 그리곤 새엄마는
내 눈을 잠시 응시하더니 촉촉한 입술로 내 성난 자지를 베어물었다.
"으음......영민이 자지는 언제 빨아도 맛있어.....으음.....으음...으으으
음......"
난 두손으로 팔베개를 하고는 새엄마가 내 자지를 빠는 것을 바라보았다. 새
엄마의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칼이 내 배와 허벅지위를 움직이면서 간지럽혔
다.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서 빨며 다른 한손으론 축 늘어져 있는 내자지를
잡았다. 그 손은 두 개의 알을 가지고 놀 듯이 부드럽게 굴리기 시작했다. 난
기분이 너무 좋아서 크게 숨을 쉬었다. 새엄마는 이제 내 자지를 잡던 손을
놓고는 입속에 내자지를 머금은채로 혀와 침으로 범벅이된 내자지를 부드럽게
부드럽게 입속에 힘을주어서 천천히 빨고 있었다. 그리곤 두손을 아래로 내려
서 자신의 치마속으로 넣더니 팬티를 벗고 있었다. 여전히 머리는 움직이지
않고 내 자지를 빨면서 다리와 팔만을 움직여서 팬티를 벗고 있었다.
"으음......"
"새엄마 팬티 이리줘봐요....."
난 장난을 치고 싶어서 새엄마에게 새엄마의 팬티를 달라고 했다. 새엄마는
여전히 입속에 내 자지를 물고는 고개를 살짝 올려서 나를 쳐다보더니 살짝
웃으면서 팬티를 건내주었다. 난 팬티를 걷네 받고는 돌돌 말아있는 작은 흰
색의 팬티를 펴보았다. 새엄마의 다리사이에 붙어있음직한 팬티의 아랫부분에
몇가닥의 음모가 붙어있는 것을 바라보았다. 난 그 음모를 조심스럽게 떼어내
서 냄새를 맞아보았다. 그리고는 그곳에 코를박고는 베어있는 새엄마의 보지
냄새를 맡았다.
"흐으응....음....."
난 만족한듯한 표정을 지자 새엄마는 흘키듯이 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난
팬티앞섭을 혀로 핥았다. 눈을 감고 보지냄새를 즐기면서 조금이라도 팬티에
서 새엄마의 보지맛을 느끼기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
"아 역시 엄마의 맛이 최고야...."
"너 그만해...."
하며 새엄마는 장난스럽게 팬티를 뺐었다. 말하면서 내 자지를 입에서 놓쳤지
만 다시 손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그냥 머리를 움직여서 꺼떡거리고 있는 내
자지주위를 핥기 시작했다. 새엄마의 두손은 부드러운 내 불알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개걸스럽게 내 자지구석구석을 빨고 있었다. 마치 개가 음식을 먹는
것같이 머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내자지를 핥아버리고 있었다.
"엄마 나도 엄마 보지 빨고 싶어....."
"조금만 있어봐....."
하더니 침대위로 올라와서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내 머리위에 허리를 조준
한다음 엎드려서 다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제69상태가 된것이었다.
난 치마를 더 이상 내려오지 않게 말아올렸다. 그러자 새엄마의 새하얀 엉덩
이가 눈에 들어오면서 항문까지 난 소복한 보지털이 촉촉히 젖은 작은 붉은
입술이 숨을 쉬듯이 움직이면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 두손으로 새엄마의
엉덩이를 주므르면서 내얼굴로 새엄마의 보지를 끌어당겼다. 새엄마는 한손으
로 내 자지를 배쪽으로 쓰러뜨리고 검고 축축한 나의 불알을 입속에 물고는
혀로 자극하고 있었다. 축축한 혀의 건드리는듯한 자극은 나를 정말로 자극하
고 있었다.
"영민이 자진 불알이 커서 좋아...."
하며 새엄마는 장난스럽게 내 불알을 물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 난 새엄마의
보지에 입술을 살짝 갔다데었다.촉촉한 느낌과 구수한 보지의 냄새가 내 코를
자극하고 있었다.
"냠냠냠냠냠냠......"
난 장난스레 소리를 내면서 입술로 클리토리스와 음모를 동시에 자극했다. 새
엄마는 까르르웃으면서 좋아했다.
"아이 맛있어라...."
"정말로 엄마 보지가 그렇게 맛있니?"
"그럼요...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없어요....."
이제 난 혀까지 날름거리면서 혀로핥아내려가면서 새엄마의 질구에서 스며나
오는 애액을 핥아먹었다.
"영민아 엄마도 기분좋아질려고해....."
새엄마는 이제 나의 성기를 몸속에 넣기를 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난 움직일
필요가 없었다. 새엄마는 침대위에서 방향을 바꿔서 왼손으론 허리춤에서 치
마가 내려가지 않게 잡고 오른손으론 내 자지를 잡고 보지를 향해 조준했다.
"윽"
천장을 바라보면서 작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의 성기는 새엄마의 보지속으로
밀려들어갔다. 이미 완전히 촉촉하다 못해 넘쳐흐르고 있는 미끈한 애액으로
내 자지는 미끌어지듯이 안으로 아무런 저항없이 쉽게 들어갔다.
"아 기분좋아...."
하며 새엄마는 상쾌한 듯이 자신의 머리결을 만지면서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
이기 시작했다.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새엄마의 움직임에 난 심취
되어 있었다. 새엄마의 엉덩이가 살과 부딪히는 소리가 아름다운 리듬소리 같
이 들리고 있었고 질퍽한 성기의 이질소리도 들렸다. 내 불알위로 애액이 흘
러내리는 것이 느껴지며 난 새엄마의 가슴을 잡고 살살돌려서 자극을 주었다.
비록 옷위로 잡고 문지르고 있었지만 기분을 죽여줬다. 왜냐하면 새엄마는 노
브라였고 앏은 원피스 하나만 있었기 때문에 그 부드럽고 탱탱함이 손으로 모
두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새엄마는 목을 뒤로제치며 숨을 커다랗게 쉬고 있었
다. 질이 움찔거리면서 나의 자지를 조이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수많은 고운
주름살들이 사랑의 윤활액으로 인해 부드러운 운동을 도와주었고 새엄마는 내
려앉을 때 마다 힘을 주어서 내 자지를 질로 꽉 조여주었다.
"윽 엄마 너무 꽉조여요..."
"그래 아팠니?"
"아니 너무 좋아요...더 조여주세요..."
"알았어..."
새엄마는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계속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가쁜 숨을 토해내
면서 말했다. 침대가 삐걱거리면서 마치 일렁거리는 물을 탄양 우리 둘의 몸
은 일렁거리고 있었고 앞으로 내려오는 머리를 뒤로 넘기는 새엄마의 모습은
정말로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이었다. 난 두손을 내밀어서 옷위로 새엄마의 가
슴을 움켜잡았다.
"아얏....아프잖아...."
"아프라고 세게잡은거에요....."
"부드럽게 만져줘....영민아...."
"알았어요...."
난 손바닥을 내밀어서 조심스럽게 원을 드리면서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가슴
을 천하나를 사이에 두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손바닥에 딱딱해져 있는 유두가
느껴지면서 영민은 흥분하기 시작했다. 막기분이 좋아지려는 순간....
"딩동 딩동...."
누군가가 아침부터 초인종을 누르고 있었다.둘은 방해를 받자 기분이 않좋아
졌지만 그렇다고 초인종 소리를 무시할수도 없는 일이었다.
"에이 아침부터 누구야...."
새엄마는 신경질을 부리면서 팬티를 주워서 자신의 보지를 대충 닦고는 내 방
을 나갔다. 내 자지는 아직 새엄마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서 하늘을 보고 껄
떡거리로 있었다.
"누구세요?"
"반장인데요.... 어제 집에 아무도 없어서 급한 서류에 도장을 못받아서 아침
에 온거예요..."
"죄송해요 잠깐만 기다리세요...."
영민은 반장아줌마와 새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지가 줄어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한손으로 위아래로 만져주었다.
"여기요..."
"아이고 미안해라....."
"미안하긴요...."
"여기 도장 있어요...."
"안녕히 계세요?"
"예 그럼 수고하세요..."
현관문이 닫히고 새엄마가 들어왔다. 새엄마는 영민의 방에 들어오자 마자 영
민의 아직도 서 있는 자지를 바라보았다. 그리곤 서서 원피스를 위로 훌러덩
벗어버렸다. 두개의 아름다운 가슴이 나오면서 새엄마는 원피스를 바닥에 던
지고는 급히 침대위로 올라왔다.
"영민아 미안해....많이 기다렸지?"
하며 새엄마는 다시 자지를 조준해서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다시 새
엄만 말을 타기 시작했고 난 두손으로 일렁거리는 가슴을 주물러댔다....물컹
한 느낌은 거의 없고 탄력과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가슴을 만지는걸 난 좋아했
다. 새엄마는 한손으론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한손으론 영민의 손
을 잡고 여기저기 만지게 해주었다.
"영민아 엄만 벌써 기분이 좋아...."
"저두요 엄마...."
"빨리 싸구싶어....."
"좀만 참아요. 급할꺼 없잖아요..."
"아이 난 못참겠어....."
"엄마 그럼 자세를 바꿔봐요..."
난 새엄마의 몸을 돌려서 등을 내쪽으로 해서 앉게 하는게 새엄마는 내 자지
를 보지에서 빼지 않고 180도 빙글 돌아서 앉았다. 그리곤 새엄마의 등을 앞
으로 밀면서 나도 상체를 일으켰다. 우린 이제 앉아서 하는 형이 되었다. 두
가슴을 만지던 나의 두손은 새엄마의 두 허벅지를 하나씩 잡고 옆으로 벌렸
다. 새엄마는 내 위에서 V자로 다리를 활작 벌리고 있는것이었다.난 허리를
이용해서 밀어데었다. 얼굴에 다아 있는 새엄마의 머리결에서 샴프냄새가 나
는 것이 기분이 좋았다. 새엄마는 두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쥐어 뜯고 있었다.
"아아 너무좋아....영민아....."
"헉헉....나도 좋아요...엄마...."
그러나 자세는 상당히 불안한 자세로 내가 새엄마의 모든 몸무게를 지탱해야
하는것이었다. 얼마동안 움직이다가 새엄마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앞으로
엎어지셨다. 난 새엄마의 두다리를 자유롭게 해주곤 두 무릎을 세워서 엎드리
게 하고 상체는 침대에 닫게 했다. 그 모든 동작중에도 나의 자지는 새엄마의
보지에서 빠지지 않았다. 난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들과 새엄마와의
관계가 아닌 남자와 여자의 관계로 둘은 움직이고 있었다. 내 자지에 느껴지
는 항문까지 나아 있는 새엄마의 보지털의 까실한 느낌은 정말로 나를 자극하
고 있었다.
"영민이 불알이 막 쳐...."
내가 움직일때마다 내 불알 주머니가 새엄마의 윗부분을 치고 있었다.
"기분 좋죠?"
"으음....."
질펀한 두 성기는 서로의 애액으로 이미 미끌미끌한 상태였다. 풍성한 두 개
의 엉덩이가 내 아랫배에 와 닫는 느낌은 이루 말할수 없었고 질척한 소리 또
한 날 자극하고 있었다. 난 갑자기 이런 질퍽한 보지를 빨고 싶다는 생각에
자지를 쑥 빼냈다...
"영민아 왜그래?"
"잠깐만요 보지좀 빨구요..."
난 아래로 내려가서 완전히 젖어서 주위의 털까지 젖어 있는 보지를 잡아먹을
뜻이 개걸스럽게 빨아데기 시작했다.
"쭉쭉 쭈우우우우우욱............"
"아하.....너무 좋아.....더 빨아줘 거기 그거야.....더 빨아줘...."
두 개의 허연 엉덩이 사이의 약간은 까무잡잡한 한 개의 갈라진 계곡사이의
한 개의 진주 두 개의 구멍.....닭벼슬같은 두 개의 날개..그리고 그 안의 촉
촉히 젖어있는 분홍의 주름진 살들.....숨을 쉬듯이 벌렁거리는 질구로 꾸역
꾸역 애액이 몰려나오고 있었다. 볼에 느껴지는 보지털은 마치 비단인양 부드
러웠고 혀에 닫는 살들은 나풀거리는 실크의 감촉이었다. 난 혀를 힘것 빼서
보지의 아래에서 위까지 완전히 핥아먹었다.
"조오오오아......"
그리고 회음을 지나서 작은 주름들이 많이 모여있는 까실까실한 항문위를 혀
로 핥았다. 더럽다는 생각조차 없이 서슴없이 핥았다. 맛있었다. 솔직히 맛있
었다. 엉덩이 사이를 완전히 혀로 덥고는 모두 핥아먹고 있었다.
"영민아 거기좀 더 핥아줘...."
새엄마는 항문을 자극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난 혀끝으로 가지럽히듯이
살살살 움직이면서 항문을 핥아데었다. 그곳의 냄새가 약간은 나는 것 같았지
만 난 개의치 않았다. 항문이 자극을 받았는지 오물거리는것이 살아숨쉬는 것
같았다. 오물거릴때마다 질구가 조여지면서 애액을 울컥울컥 쏟아내었다.
"하아 하아 하아.....아흥.....아아아아하아아아아아....."
새엄마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침대에 얼굴을 박고 침대보를 두손으로 꼬
옥 쥐고 있었다.
"영민아 엄마 엉덩이좀 때려줘...."
난 잘못들은 것 같아서 다시 물어보았다.
"엉덩이좀 때려줘...빠알리이...."
난 영문을 몰랐지만 새엄마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수 있는 나였다. 난 손
바닥으로 엉덩이를 짝소리가 나게 때렸다.
"더 세게........"
난 힘을 주어서 더 세게 힘을 주어서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렸고 새엄마는 기
분이 좋은지 신음소리르 내고 있었고 다리사이로는 애액이 줄줄흘러내리고 있
었다. 난 그 애액을 받아먹으면서 열심히 엉덩이를 마구 치면서 붉어진 엉덩
이를 바라보았다.
"이제 그만....넣어줘....빨리...."
나도 엉덩이를 때리다가 묘한 흥분감을 느끼면서 급히 자지를 보지속으로 밀
어넣었다. 안에서 애액이 밀려나왔지만 신경쓰지 않고 귀두가 들어가자 마자
허리에 힘을 주어서 있는힘껏 자지를 밀어넣었다. 뿌리끝까지 자지가 한거번
에 들어가버렸고 새엄마는 앞으로 밀리면서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다.난 다시
천천히 자지를 귀두까지 빼냈다가 힘껏 밀어넣었다. 이번엔 새엄마도 동시에
엉덩이를 밀어서 같이 중간에서 살이 부딪히면서 더욱더 깊이 자지가 들어갔
다.
"영민아 더해줘...."
"알았어요 엄마."
난 다시 그러기를 수십번 이젠 나도 거의 버틸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새엄마
는 이미 눈을 뒤집고는 침대보를 마구 쥐어뜻고 있었다. 난 보지속에 자지를
주와로 마구 찔러넣으면서 점점 좇 끝에 정액이 몰리는 것을 느꼈다.
"어엄마.....쌀것같아요...."
"어서 안에다가 싸 빨리.....빨리....빨리싸...."
내가 쌀 것 같다고 하자 새엄마는 더 적극적으로 피스톤 운동에 가담했고 난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까지 와버렸다.
"이제 싸요..."
"빨리 싸버려 어서.....윽."
난 온힘을 다해 밀어 넣으면서 정액을 새엄마의 보지속으로 분출해버렸다.
"으윽...."
"하아....따뜻해..."
여러번 나의 자지는 꿈틀대면서 많은양의 정액을 밀어넣고 있으면서도 피스톤
운동을 멈추지 않았고 압력에 정액과 애액이 밀려나오고 있었다. 나와 새엄마
는 한동안 운동을 멈추지 않다가 내 자지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자 힘을 잃
고 침대위로 쓰러졌다.
"하아하아항....기분 너무 좋았어...."
"저두요 엄마..."
한동안 우린 그렇게 누워있다가 옷도 걸치지 않고 샤워실도 들어가서 몸을
씻었다. 새엄마는 내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샤워기로 그곳을 조준하고
는 손가락을 안에 집어넣어서 안을 씻고 있었다.난 서서 몸에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난 오줌이 매려워서 샤워기를 끄고 좌변기가 있는곳으로 갔
다.
"영민아 오줌누려구?"
"예.."
"이리와 영민이 오줌누는거 보고 싶어..."
"아이참 엄마두 별걸다 보고싶어해.."
"이리와봐..."
하며 새엄마는 내 앞에 앉아서 자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 누가 보고 있으면
오줌이 않나오는 체질이었다. 그래서 오줌이 막 나오려다가 나오지 않았다.
"오줌 않나와요. 그만 봐요..."
"싫어 보고 싶어."
새엄마는 내 불알을 잡더니 주물주물 만지기 시작했고 난 갑자기 편안함을 느
끼면서 노란 오줌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야 나온다..."
하며 새엄마는 오줌을 손을 만지면서 좋아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내가 방심한
틈을 타서 오줌이 나오고 있는 자지의 방향을 돌려서 자신의 가슴위로 오줌을
받아내고 있었다.
"아 따뜻해.."
새엄마는 손으로 내 오줌을 자신의 가슴에 문지르면서 마치 샤워를 하듯이 내
오줌을 문지르고 있었다. 오줌을 다 넣었는데도 새엄마는 내 자지를 잡고 계
속 문지르고 있었다. 새엄마는 계속 내 오줌으로 가슴을 마사지 하고 있었다.
"기분 좋아요?"
"그럼 영민이껀데...."
"그럼 엄마도 내 몸에 오줌눠줘요..."
"그럴까? 그럼 여기 누워봐...."
난 새엄마가 시키는데로 바닥에 누웠고 새엄마는 약간 어정쩡한 폼으로 내 가
슴팍위에 뒷끔치를 들고 쪼그리고 앉으셨다. 난 새엄마가 오줌누는 것을 보기
위해서 고개를 들어서 바라보았다. 새엄마의 두손은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
있었다. 분홍의 계곡 사이에서 노란 오줌이 갑자기 솨아하고 시원하게 나오기
시작했다.
"앗.."
오줌이 얼마나 센지 가슴에 튀어서 얼굴까지 오줌방울이 날아오고 있었다. 난
눈을 감았지만 그 따뜻함에 더럽다는 느낌은 없었다. 새엄마는 오줌이 내 얼
굴로 튀자 더 아래로 내려가면서 계속 오줌을 내 몸에 싸놓았다.
"아 시원해..."
새엄마는 오줌을 다 누고는 내 아랫배에 보지를 오줌위에 문질러 데었다. 난
갑자기 다시 이런 더러운 상태에서 섹스를 하고 싶었다.
"엄마 나 또하고 싶어요.."
"좋았어..."
하더니 새엄마는 약간 아래에 바짝 서있는 내 자지를 잡고 안으로 박아넣었
다. 그리곤 앞으로 쓰러지듯이 내 가슴을 덥어 주었다. 새엄마의 오줌이 있는
내 가슴과 내 오줌이 뭍어 있는 새엄마의 가슴이 서로의 오줌에 의해 미끌거
리면서 시큼한 찌린내가 코를 찔렀다. 그러나 이런 암모니아 냄새가 더욱더
섹스를 자극하고 있다는 것은 신기한 일이었다. 새엄마는 내 얼굴에 뭍은 자
신의 오줌을 혀를 내밀어서 핥아먹고 있었다. 난 그런 새엄마의 혀를 찾아서
빨았다. 서로의 가슴이 미끌거리면서 자극이 극도로 되고 있었다. 난 한손을
새엄마의 엉덩이 뒤로 돌려서 엄지손가락을 새엄마의 항문으로 밀어넣었다.
새엄마는
"으음.."
하고 짧은 신음소리를 내고는 다리를 더 벌려서 내 손가락이 더 잘 들어가게
해주었다. 내키는 이제 새엄마 보다 훨씬 큰 상태여서 아무런 부담이 없었다.
한손으론 새엄마의 등을 쓰다듬으면서 난 허리를 밀어서 내 자지로 새엄마의
보지를 자극했고 손가락도 리듬을 맞춰서 항문을 찔러데었다.
"악 악....너무 좋아...더 .더 해줘...."
"기분 좋아요?"
"응 너무 좋아 영민아...더 해줘..."
"철퍼덕 철퍼덕 "
하는 소리가 욕실안에 울려퍼졌다.그러나 아무래도 맨바닥에서 허리운동을 하
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자세좀 바꿔요...엄마 ..바닥이 아파요..."
"그래..."
하며 새엄마가 일어나자 난 새엄마를 돌려서 욕조의 가를 두손으로 잡고 상체
를 구부려서 엎드려서 서게 했다. 뒤에서 보는 붉은 색의 보지는 항상보아도
아름다웠다. 작은 갈색의 항문 아래의 진갈색의 날개 안쪽의 작게 숨쉬고 있
는 질구는 난 처녀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이 오물거리고 있었고 그아래의 숨
겨진 오줌구멍은 가려진 것이 더욱더 신비로웠다. 그아래의 작은 사랑의 진주
는 붉고 반짝이는 모양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서 있었고 그 아래의 검은 숲은
그 아름다운곳을 아무에게도 안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었지만 이렇게 간
단히 모두 보여주는 것이 충족감을 만족시켜주고 있었다.
"자 이제 다시 들어가요?"
"빨리 빨리 넣어줘..."
난 허리에 힘을 주고 내 육봉을 새엄마의 블랙홀 안으로 밀어넣었다.
"윽..."
아 이 끝없이 빨려들어가는 느낌.....너무나 꽉조이는 느낌....이건 신이 인
간에게 내려준 최고의 선물이야...
"허억 허억 허억 허억 허억...."
"이양....그거야 ....더 해줘...더.....아흑...."
"엄마 보지는 너무 힘이 좋아요.."
"니 ....자지도 상당히.... 커......더 쑤셔줘...."
난 두손으로 새엄마의 부드러운 군살이 없는 허리를 잡고 앞뒤로 피스톤 운동
을 해댔다.난 한손으로 새엄마의 머리를 한움큼 잡았다. 꽉틀어 잡은 것은 아
니었지만 나도 모르게 새엄마의 머리채를 잡은 것이었다.
"헉헉헉헉....."
욕실안에는 둘만의 거친 신음소리만이 한동안 흐르고 있을뿐이었다.
"영민아 엄마또 갈 것 같아....아아앙..."
"나도 이제 곧 가요...."
난 이제 더 이상 참을수 없는 상태가 되어서 허리를 있는 힘것 아주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고 새엄마도 쾌감아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며 심지어 침까지 주
르르 흘리고 있었지만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난 그 침을 빨아먹었
다.
"으으...쌀 것 같아요. 엄마 빨리..."
"싸버려 다 싸버려...."
난 다시한번 허리를 비틀면서 새엄마의 보지속 깊이 최대한 자지를 밀어넣으
면서 정액을 밀어넣었다. 정액에 의해 자지의 움직임이 더욱더 미끄러워지면
서 쾌감을 급속도로 배가 되었다. 새엄마는 허리를 내쪽으로 콱밀어 붙이면서
정신없이 신음을 토해냈다.
#회고록# - 성장편(1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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