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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들은 유부남에게 약할까?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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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0 회 작성일 23-12-15 11: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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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인)와의 경험을 얘기하겠다,
그와 나는 회사일로 처음만났다
그는 유부남이었으나,그당시 나이는30세였고,,난23세였다
난,대학4학년이었고,인턴사원으로 회사에서 일을하고있었다
그사람을 처음봤을때,,,세상에 이런사람도있구나 싶었다
그만큼 그 사람은 나의 이상형에 가까웠다

같은 회사가 아니었으므로 우린 서로 명함으로 연락처를 주고받았고,
다음날 저녁에 무언의 약속처럼 만났다

그러나 그 사람은,이성에 강한 사람이었고,나를 사랑하였지만
내 몸에는 손을 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것이 느껴졌다
아이러닉하게도 난,
그가 그럴수록 더욱 그와의 관계가 상상되었고
점점 그의 손길을 기다리게 되었다,,


어느날,,,,
그와,나와,,그리고 그의 친구 두명,,
이렇게 4명이서 술자리를 갖게 되었다
난 내 평소주량보다 훨씬많이 양주와 맥주를 폭탄으로 마셔댔다,,

그의 친구들은,먼저일어났고,난 휘청거렸다
그는 나의 술을 깨게 해준다고 한강으로 데려가서 커피를 먹이려고 애썼고

난,그런 그를 보며 이성에 강하고,귀족적인 그의 행동이 더더욱 맘에 들었다
내가 갑자기 그의 목을 휘감고,키스를 했다
그는 흠찟 놀라는것 같았으나,곧 응해주었다,

그가 응해주자 난,더욱 대담해져서,그의 옷을 풀기 시작했다
하나씩 하나씩 와이셔츠의 단추를 풀고 그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는 당황해했으나,나를 사랑하고 있었으므로 그대로 있었다,

내 입술은 그의 입술을 거쳐 가슴으로 향했다
그의 가슴을 입으로 핥고 빨았다,,

그러면서 그의 바지앞섭으로 손을 내렸다
그는 또다시 흠찍하며 내손을 제지했으나
난 계속 당당하게 손을 움직였다

그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내손가락은 그의 그것을 주무르려고 조금 망설였다
나역시 남자경험이 거의 없었으나,그에게 만큼은 이상하게도 내가 더 적극적으로 마치 색녀처럼 행동하게 되는것이 신기했다

잠시 망설이던 내 손가락들은 이제 맘을 다잡고 그의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의 물건은 예상만큼 건실했고,나를 만족시킬수있을거란 확신이 들정도로 컸다

나는 계속 그의 입술과 가슴을 애무하며
그의 물건을 만지고있었다,,

입술이 적응이 될무렵,,,
내 머리는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그의 바지는 이미 어느정도 벗겨져있고
그의 물건은 바지밖으로 나와있었다,,

난 조심스럽게 그의 물건을 입에 넣었다
그리고 아주살짝 귀두끝을 핥았다
"으음,,,,"

그가 이성을 지키려자제하는 그와중에도 흥분을 참지못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처음에는 귀두끝만 핥던 내 입은 이제 점점
대담해지고 있었다

그의 물건의 중간까지입에 넣고 혀를 돌려주었다
그의 신음은 점차 증폭되었고,나의 혀도 화답하듯이 막 돌아갔다


이제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귀두쪽은 아주 살짝,뿌리쪽은 더욱 세게,,
핥고,빨고,돌리고,당기고,,

정신없어하는 그의 신음을 뒤로하고 그의 물건을 계속 빨아댔다,,

한참을 그러다가 그는,,,
나의 머리를 들어올리고,
나를 내 자리고 눕혔다
그리고는 아주 정중히 나의 웃옷지퍼를 내렸다

나의 브라가 나오자 그는 나에게 키스하며,가슴을 손으로 살짝 감쌌다
그러고는 강렬하고도 부드러운 키스를 시작했다

나는 그의 등을 마주앉고 그의 다음동작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는 나의 입술에 키스하다가 목을 애무하더니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의 가슴은 그리 크지않았으나 그는 나의 가슴이 귀엽고 탄력있다고 말해주었다
너무나 고마웠다,,,

가슴을 만지며 유두를 빨고 핥던 그는,갑자기
내 의자를 뒤로 확 제끼며 나를 완전히 눕혔다
그리고는 내치마를 들어올리고 내 팬티가운데를 옆으로 제꼈다
그리고는 혀로 내 클리토리스를 굴렸다

손가락으로 내꽃잎 가운데를 가르고
그의 혀는 내 꽃잎들을 물기 시작했다

혀로살짝 굴리다가 점점 강한 자극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나중에는 입 전체를 그곳에 박고 쭉쭉 빨기 시작한다

혀를 세로로 세우고 질 사이에 넣기도 하고
머리를 가랑이에 박은채로 얼굴전체를 돌리기도 한다
혀를 눕히고 클리토리스에 대고 위,아래로 움직이기도 하고
그냥 입술로만 빨기도 한다,,


그러다가 우린 뒷자리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는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의 그곳은 이미 젖어서 귀두부분이 번질거리고 있었고
나역시 너무나 많이 흘러내린 애액때문에 속옷이 다 젖어버렸다

그는 내 팬티를 완전히 벗기고 가운데 손가락을 질속에 넣고 돌린다
손가락을 돌리면서 입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빨아대기 시작한다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질속에 손가락을 넣고 돌리는 행위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애무중의 하나다
입술로 조갯살을 가르고 뽀뽀하듯이 입맞출때 역시 황홀경을 경험한다
내 꽃잎을 입으로 씹고,이빨로 클리토리스를 씹듯이 살짝 물어주는것또한
굉장한 흥분을 느끼게 해준다
혀를 돌리고 아래에서 위로 핥아주는것또한 몸속의 애액을 분출시키는 기폭제 역활을 해준다
그러다가 결정적일때 그는 내 항문을 핥아준다,
항문속에 혀를 넣기도 한다
항문에서 질로 질에서 다시 클리토리스로 오가는 혀의 곡선들,
클리토리스는 혀를 눕혀서 살살 돌려줄때가 가장 참기힘든 쾌감으로 다가온다
살짝튀겨주기도 하고,,,,
약간 간지러운듯하면서,느껴지는 쾌감은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기분이기도 하다

난 벌써 몇번째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었다

그의 귀두부터 뿌리까지를 입속에 모두넣은채로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그의 그곳은 내 입속에서 벌떡거리고,
내 꽃잎은 그의 혀의 놀라운 놀림에 기절하고 있었다,,
역시 유부남은 총각보다 테크닉면에서 뛰어났다
특히 오럴섹스면에서는 대단한 기교를 보여주고 있었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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