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성장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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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메리 쿠레스마쓰....네용.
아직 아닌가? 헤헤....
근데 오랜만에 읽어보니 이거 완존 근친상간이군요....
왠지 씁슬....하군요.. 그래도 그냥 소설이니...
아시죠? 이해해주세요. 그럼 두편 갑니다......
#회고록# - 성장편(11)
다음날 난 학교를 갔다왔다. 그일이 있은후로 난 새엄마만 보면 가슴이 두근
거렸다. 오늘따라 집에 와서 편안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안방을 지나가는데
문틈으로 보이는 방금 샤워를 하셨는지 몸에는 타월을 하시고 경대앞에 앉아
서 머리를 말리고 있는 새엄마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전혀 살찌지 않은
몸매에 커다란 가슴....풍만한 엉덩이....타월이 짧아서 앉아서 양반다리를
하고 있으니 다리사이의 검은곳이 언 듯 보이는 듯 했다. 순간 새엄마는 경대
에 비친 나를 보고 반갑게 불렀다.
"영민이 왔니?"
난 훔쳐보고 있는 것을 들킨 것 같아서 움찔하면서 대답했다.
"예..."
"영민아 마침 잘됐다. 엄마 등에 로션좀 발라줄래?"
"예...."
난 떨리는 마음을 안고 안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새엄마는 나에게 로션통을
넘겨주면서 수건의 뒷섭을 풀었다. 미끈한 등이 드러나면서 난 심장이 마구뛰
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등에 손이 닫지 않아서 영민아 등에 발라줄래?"
"예..."
난 투명한 로션을 손에 펴서 바르고 부드럽게 마찰시키면서 새엄마의 등에
로션을 발랐다. 새엄마는 얼굴에 다른 것을 바르기 위해서 앞의 수건을 놓차
아랫배위에 걸치면서 가슴이 완전히 드러났다. 난 아름다운 새엄마의 가슴이
눈에 들어오자 손이 떨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새엄마는 지나가는 듯이 내
붉어진 얼굴을 바라보더니 웃으면서 말했다.
"영민이 엄마 가슴 처음보니?"
"예..."
"다른 집애들은 엄마찌찌도 만진다는데 영민이는 안그러고 싶니?"
"만지고 싶어요..."
"그럼 언제든지 만져도 좋아...알았지?"
"예...."
난 용기를 내어서 새엄마의 겨드랑이 사이로 두손을 집어넣어서 새엄마의 부
드러운 가슴을 움켜잡았다.
"어때 엄마가슴 만지니까 좋지?"
"예..."
새엄마는 내가 가슴을 만지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화장을 했다.난 그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두 개의 살덩어리를 두손으로 잡아보았다. 너무도 부
드러운 느낌이었다. 도대체 무엇으로 만들어젔길레 이렇게 부드럽고 몽글몽글
한것일까 그러면서도 늘어져 있지 않은 새엄마의 가슴은 말 그대로 예술이었
다.두개의 젖무덤을 감싼 손바닥의 중간엔 조금은 딱딱한 젖꼭지가 느껴지고
있었다. 문득 난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가지고 놀고 싶다는 생각에 두손을 움
직여서 가슴을 받이게 하곤 집게손가락으로 간지럽히듯이 두 개의 젖꼭지를
굴려보았다. 새엄마는 더 이상 나의 행동에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었지만 약
간 숨이 가빠지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난 나머지 손가락으로 가슴을 주물
럭거리면서 딱딱하게 굳어있는 젖꼭지를 희롱하고 있었다. 어느샌가 새엄마의
유방은 나의 자극으로 단단하게 되었다. 여자가 흥분하면 가슴도 커지면서 단
단해진다는 것이 사실인 것 같았다.
"영민아 가슴에도 로션좀 발라줄래?"
난 그러겠다고 대답을 하고 다시 손에다가 로션을 발라서 새엄마의 가슴을 쓰
다듬어서 로션을 발라 부드럽게 만들었다.
"영민아 이제 배에도..."
가슴이 번들번들해질 정도로 로션을 바르자 이번에는 그 아래를 요구해 왔다.
난 두바닥을 부드럽게 비비면서 새엄마의 배위로 시계방향으로 쓰다듬으면서
내려갔다. 윗배를 지나서 아랫배로 향하면서 중간 기착지인 배꼽위를 애무하
듯이 만지고 있었다. 난 로션을 바른다기보다는 만지고 있는것이었다. 부드럽
게 애무를 하고 있는것이나 마찬가지 였다. 새엄마는 가쁘게 숨을 쉬지는 않
았지만 크게 어깨가 약간 들썩거릴 정도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아마 조금
은 흥분된 것 같았다. 난 새엄마가 가만히 있자 더욱더 대담해 져서 손을 배
꼽아래로 내려보냈다.
"잠깐만..."
순간 새엄마는 숨을 크게 쉬고는 두손으로 내 손을 잡았다. 더 이상은 않된다
는 것 같았다. 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그러는 것이 도리일 것 같았다.
"영민아 이젠 오른다리에도 발라주지 않으련?"
"예..."
난 손을 가볍게 빼고 새엄마의 옆으로 돌아가자 새엄마는 내쪽으로 돌아앉으
면서 오른다리를 내놓으셨다. 한손으론 아래만을 가리고 있는 수건을 잡고 있
었고 한손으론 약간 상체를 뒤로 제쳐서 몸을 지탱하고 있었다. 새엄마의 다
리는 잘빠진 다리였다. 군살하나 근육하나 없어 보이는 아주 아름다운 흰다리
를 내쪽으로 내밀고 있었다. 난 다시 로션을 손에 붙고는 발목에서 부터 두손
으로 감아 잡아서 쓸어올리듯이 로션을 발랐다. 발목에서 무릎까지 올라갔다
가 다시 발목으로 천천히 내려왔다. 새엄마는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난
다시 무릎까지 손을 올렸다가 부드럽게 발목까지 끌어당겼다.
"이제 허벅지를...."
내가 그렇게 말하자 새엄마는 오른다리를 들어서 앉아있는 내 왼쪽 어깨위에
다가 올려놓으셨다. 난 순간 새엄마의 중요한곳을 볼수 있을까 눈을 돌려 혹
시나 새엄마의 그곳을 볼수 있을까 힐긋 보았지만 아쉽게도 새엄마의 수건을
잡고 있던 손이 수건을 잡아서 다리사이를 교묘히 가리고 있어서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난 다시 눈을 허벅지에 돌려서 얇고 긴 허벅지를 보았다. 갑자
기 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럴수는 없었다. 난 로션을 두손에 바르고
다시 두 손바닥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난 새엄마가 발가락을 잔뜩 오그리
고 있는 것이 참으로 멋있다고 생각했다. 마치 주먹을 쥐듯이 발가락을 오므
리고 있으면 허벅지의 근육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는 뜻이었다. 나의 손가락
끝은 보고싶은 그곳에서 불과 1센티도 안되는곳 까지 갔다가 다시 후퇴해야
되었다. 윗허벅지를 다하고 아랫허벅지를 쓰다듬을 때 그 야들야들한 살이 숨
을 멈추게 만들었다.
"이제 이쪽도...."
하면 새엄마는 왼다리를 내밀었다. 난 다시 약간 오른쪽으로 옮겨 앉아서 다
시 다리에 로션을 발랐다. 한참 왼쪽 허벅지를 하고 있을 때 새엄마가 날 쳐
다보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내가 새엄마가 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
자 새엄마는 입을 열었다.
"영민아 이렇게 여자 다리 처음 만져보지?"
"예..."
난 거짓말을 했다. 그래야 순진해 보이니까...그러나 시골에서 올라와서 정말
로 오래간만이었다. 이렇게 부드럽게 떨리는 손으로 여자가슴과 다리를 만진
건 정말 오래간만이었다.
"영민아 너 ....지금 자지 섰지?"
새엄마는 서슴없이 말했다. 난 얼굴이 빨게져서 방바닥을 쳐다보았다. 귀볼까
지 화끈거리는 느낌이었다. 실제로 내 자지는 팽창할대로 팽창해 있었다.
"부끄러워 할필요 없어 영민아.....근데 엄만 지금 영민이 커진 자지...보고
싶은데?"
난 더욱더 새엄마를 쳐다볼수 없었다. 새엄마는 내어깨에서 다리를 내리고 날
바라보며 말했다.
"왜 부끄러워? 엄만데 어때...영민아 어서 바지랑 팬티 벗어봐 엄마가 영민이
자지 보고 싶다는데 영민인 안보여줄꺼야?"
아무리 그래도 아들 자지가 불쑥 커져있는데 보고싶다고 생때 쓰는 엄마가 있
으랴....난 더욱더 할수 없었다.
"아 안돼요..."
"영민아 보고 싶어...."
하며 새엄마는 내 바지끈을 잡았다.
"영민아 엄마가 보고 싶은건 영민이도 사춘기니까 성교육 시켜줄라고 그러는
거야...."
하며 새엄마는 내 팬티와 바지를 한꺼번에 벗기고 있었다. 난 호기심도 생겨
났지만 이렇게 말하고 있는 새엄마에게 등을 돌릴수가 없었다. 팬티가 구속하
고 있던 자지를 뱉어내자 우람한 나의 자지가 불쑥 튀어나와서 하늘을 향해
꺼덕거리고 있었다.
"어머 정말 영민이껀 정말 멋있어...."
하며 새엄마는 내 자지를 쓰다듬었다.
"새엄마 근데 성교육은 뭐예요?"
난 궁금해서 입을 열었다. 그러자 새엄마는 다시 아까같이 앉아서 나에게 오
른발을 내밀면서 말했다.
"우선 내 발가락을 빨아주면 성교육시켜줄게...."
난 무슨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발가락도 여자의 성감대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
었다. 그리고 방금 샤워를 하셔서 깨끗할것이 분명했다. 그래서 난 혀를 내밀
어서 서슴없이 새엄마의 엄지발가락을 입속에 넣고 혀로 간지럽혔다. 두손으
로 작은 새엄마의 발을 잡고 입을 옮겨가면서 발가락을 빨았다.
"영민아 발가락 사이도 핥아줘..."
난 새엄마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수 있을것만 같았다. 단맛이 나는 것
같으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새엄마는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면서 쾌감을 느끼
고 있었다.
"영민아 이번엔 이쪽 발가락도...."
"알았어요..."
난 혀를 쭉 내밀어서 엄지발가락을 입속으로 집어 넣고 쭈쭈바를 빨듯이 빨
아 데었다.난 발가락이 이렇게 담백하고 맛있는줄 처음 알았다.새엄마는 얇은
발목을 구부리고 내가 빠는모습을 바라보면서 간간히 소리없이 입을 벌리고
계셨다. 아마도 속에서 신음소리를 삭히시는 것 같았다.새엄마의 발가락은 나
의 침으로 번들거릴정도였다.엄지 발가락부터 새끼 발가락까지 모조리 내 입
안으로 들어가서 핥아버렸다.그리고 난 장난기를 부려서 두손으로 발을 잡곤
혀로 발바닥을 쓸어올리자 새엄마는 미친듯이 머리를 가로저었다.
"여 영민아 그...만해 ....간지러워...."
했지만 난 그 말을 무시하고 하얀 새엄마의 발뒤끔치를 덥석 물어버렸다.그리
고 천천히 혓바닥을 데고는 위로 올라왔다. 새엄마의 숨소리는 가녀리게 떨고
있었다.
"영민아 이제 핥으면서 올라와 .."
새엄마는 참을수 없다는 목소리로 올라오라고했다. 난 퍼뜩 올라오라는 소리
에 그럼 새엄마의 보지를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서두
르지 않고 천천히 발목의 복숭아 뼈를 핥다가 천천히 위로 올라가면서 정강이
를 빨아데었다. 새엄마의 다리는 처녀 뺨칠정도로 예쁘게 잘 빠진 다리였다.
아이를 나아 놓고도 뱃살은 없고 그냥 처녀의 몸 그대로인 것 같았다. 가슴
도 쳐짐 없는 아름다운 가슴의 모습 그대로 인 것 같았다. 난 천천히 새엄마
의 허벅지를 빨며 올라갔다. 거의 10cm만 가면 신비의 그곳이 기다리고 있었
지만 그곳은 아직도 새엄마가 한손으로 잡고 있는 수건으로 가려져 있었다.
아마도 새엄마의 보지는 물을 흘리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을것이 분명했다. 난
그러나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천천히 위로 살금살금 올라갔다. 부드러운 허벅
지살을 씹으면서 천천히 올라가면서 난 쾌제를 부르고 있었다. 새엄마의 아름
다운 보지를 보고 싶다는 마음에 심장도 마구마구 뛰고 있었다. 난 도덕성이
나 인륜간은 것은 잊고 있었다. 단순히 나의 본능을 따라가고 있었다. 한 아
름다운 여자가 발가벗고 수건으로 그곳만을 가린체 나에게 다리를 벌리고 허
벅지를 애무받고 있다면 모든 남성들이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할것이 분명했다.
섹스 바로 그것이었다. 바로 냄새를 맞을려고 하면 새엄마의 젖은 보지냄새가
날아올것만 같은 거리였다. 바로 얇은 수건만이 둘사이를 가로막고 있었다.
하얀수건이 미울 정도였다.
"영민아 이제 그만...."
하며 새엄마는 내 머리를 친절하게 떼어 내었다. 난 아쉬웠지만 강제로 할수
는 없는 일이었다.
"영민아 이리와..."
하며 새엄마는 나에게 올라오라고 했다. 난 이미 커진 자지의 빳빳함을 느끼
며 자지가 덜렁거림을 느끼며 올라갔다. 새엄마는 내머리를 가슴에 짓누르면
서 안고 누웠다. 난 얼굴에 부드러운 새엄마의 가슴을 온통 느끼면서 바닥에
누웠다.새엄마의 한손은 내 늠름한 자지를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이미 내 귀
두에선 끈적한 액이 나오고 있었다.
"영민이도 이제 많이 컷구나..."
하며 새엄마는 내 귀두를 만지작 거렸다. 엄지손가락에 내 귀두의 윤활액을
뭍여서 가지고 놀고 있었다.
"영민이 엄마 발가락 핥으면서 무슨 생각했니?"
"아무 생각도..."
"혹시 엄마 보지보고 싶지 않았니?"
어떻게 알았을까 난 등꼴이 오싹 했지만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래? 엄만 그렇지 않은데....영민이가 보질 만져주길 바라고 있었다.."
앗 새엄마는 철이 없는건지 마구 말하고 있잖아?
"영민이 여자 보지 만져본적 있니?"
난 또 거짓말을 위해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럼 지금 엄마껏 만져볼래?"
하더니 새엄마는 서슴없이 내 한손을 잡고 자신의 보지위에 갖다데었다. 수건
을 치우고.....손바닥에 촉촉한 느낌과 음모들이 느껴졌다. 난 황홀함을 느끼
고 있었다.
"느낌이 어때?"
"조 좋아요...."
"아이 더 만져 보고 말해....다리 더 벌리고있을 테니까 마음데로 만져
봐...."
난 횡재를 했다는 생각으로 손가락을 움직여서 그 촉촉히 젖은 부드러운 살을
만지작거렸다.
"으흠 영민아 여잔 거기를 만져주는 것을 좋아해....."
새엄마는 이제 서슴없이 신음소리도 내고 있었다.
"그래 그렇게 돌리듯이 만져줘..."
난 새엄마의 클리토리스를 굴리듯이 만지고 있었다.
"좋아 영민아 엄만 기분이 좋아..두손가락을 만져줄래 좀더 강하게..."
난 두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굴리듯이 만졌다.
"이제 손가락을 갈라진 곳에 넣어봐......그렇게...잘 들어가지? 그안을 만져
봐 부드러운게 질 이라는거야......남잔 이곳에 자지를 넣고 움직이면 되는거
야....아 너무 좋아 영민아...."
난 새엄마의 부드러운 질안은 만지고 있었다.
"영민아 손가락 더 넣어줘...."
두 개의 손가락으로 그 안을 휘졌자 새엄마는 까무러 치는 목소리로 말했다.
"좋아 영민아 그거야 그렇게...."
하며 내 자지를 꽉 잡는 것이었다. 난 순간 흥분된 상태에서 귀두에 강한 자
극을 받자 금방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엄마 쌀 것 같아요..."
"그래 그럼 어서 이리와 엄마 입에다가 싸 .....빨리.,.."
난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히 새엄마의 가슴에 걸터앉자 새엄마는 두손으로 내
귀두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면서 입을 벌리고 정액을 받아먹을 준비를 하고 있
었다. 난 눈을 감고 참으려고 했지만 이미 한계를 지나고 있었다. 나의 귀두
는 정액을 모았다가 한꺼번에 찌익 하고 사정해 버렸다. 그 정액은 공중을 날
아서 새엄마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새엄마는 순간 고개를 들어서 내 귀두를
꽉 물어 버렸다. 난 더욱더 쾌감을 느끼면서 새엄마의 입속으로 사정없이 정
액을 분출해 내었다. 새엄마는 한방울도 남김없이 내 정액을 빨아먹고 있었고
난 새엄마의 옆에 쓰러졌다. 새엄마는 내 몸을 안아주면서 다리 한쪽을 내 몸
위에 올려놓았다.
"영민아 엄만 영민이 정액 먹는게 좋아....영민이 생각나면 말해 알았지?"
"예...엄마..."
새엄마의 한손이 내 작아진 귀두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나도 한손을 뻣어서
새엄마의 엉덩이를 만지다가 젖어있는 새엄마의 마치 내 몸인양 만졌다.
그후로 새엄마와 나랑은 은밀한 밀회를 즐겼다. 아무데서나 서슴없이 만져달
라면 만져주고 빨아달라면 빨아주고 하며 내 쾌감을 충족시켜주었다.
#회고록# - 성장편(11) 끝
메리 쿠레스마쓰....네용.
아직 아닌가? 헤헤....
근데 오랜만에 읽어보니 이거 완존 근친상간이군요....
왠지 씁슬....하군요.. 그래도 그냥 소설이니...
아시죠? 이해해주세요. 그럼 두편 갑니다......
#회고록# - 성장편(11)
다음날 난 학교를 갔다왔다. 그일이 있은후로 난 새엄마만 보면 가슴이 두근
거렸다. 오늘따라 집에 와서 편안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안방을 지나가는데
문틈으로 보이는 방금 샤워를 하셨는지 몸에는 타월을 하시고 경대앞에 앉아
서 머리를 말리고 있는 새엄마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전혀 살찌지 않은
몸매에 커다란 가슴....풍만한 엉덩이....타월이 짧아서 앉아서 양반다리를
하고 있으니 다리사이의 검은곳이 언 듯 보이는 듯 했다. 순간 새엄마는 경대
에 비친 나를 보고 반갑게 불렀다.
"영민이 왔니?"
난 훔쳐보고 있는 것을 들킨 것 같아서 움찔하면서 대답했다.
"예..."
"영민아 마침 잘됐다. 엄마 등에 로션좀 발라줄래?"
"예...."
난 떨리는 마음을 안고 안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새엄마는 나에게 로션통을
넘겨주면서 수건의 뒷섭을 풀었다. 미끈한 등이 드러나면서 난 심장이 마구뛰
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등에 손이 닫지 않아서 영민아 등에 발라줄래?"
"예..."
난 투명한 로션을 손에 펴서 바르고 부드럽게 마찰시키면서 새엄마의 등에
로션을 발랐다. 새엄마는 얼굴에 다른 것을 바르기 위해서 앞의 수건을 놓차
아랫배위에 걸치면서 가슴이 완전히 드러났다. 난 아름다운 새엄마의 가슴이
눈에 들어오자 손이 떨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새엄마는 지나가는 듯이 내
붉어진 얼굴을 바라보더니 웃으면서 말했다.
"영민이 엄마 가슴 처음보니?"
"예..."
"다른 집애들은 엄마찌찌도 만진다는데 영민이는 안그러고 싶니?"
"만지고 싶어요..."
"그럼 언제든지 만져도 좋아...알았지?"
"예...."
난 용기를 내어서 새엄마의 겨드랑이 사이로 두손을 집어넣어서 새엄마의 부
드러운 가슴을 움켜잡았다.
"어때 엄마가슴 만지니까 좋지?"
"예..."
새엄마는 내가 가슴을 만지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화장을 했다.난 그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두 개의 살덩어리를 두손으로 잡아보았다. 너무도 부
드러운 느낌이었다. 도대체 무엇으로 만들어젔길레 이렇게 부드럽고 몽글몽글
한것일까 그러면서도 늘어져 있지 않은 새엄마의 가슴은 말 그대로 예술이었
다.두개의 젖무덤을 감싼 손바닥의 중간엔 조금은 딱딱한 젖꼭지가 느껴지고
있었다. 문득 난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가지고 놀고 싶다는 생각에 두손을 움
직여서 가슴을 받이게 하곤 집게손가락으로 간지럽히듯이 두 개의 젖꼭지를
굴려보았다. 새엄마는 더 이상 나의 행동에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었지만 약
간 숨이 가빠지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난 나머지 손가락으로 가슴을 주물
럭거리면서 딱딱하게 굳어있는 젖꼭지를 희롱하고 있었다. 어느샌가 새엄마의
유방은 나의 자극으로 단단하게 되었다. 여자가 흥분하면 가슴도 커지면서 단
단해진다는 것이 사실인 것 같았다.
"영민아 가슴에도 로션좀 발라줄래?"
난 그러겠다고 대답을 하고 다시 손에다가 로션을 발라서 새엄마의 가슴을 쓰
다듬어서 로션을 발라 부드럽게 만들었다.
"영민아 이제 배에도..."
가슴이 번들번들해질 정도로 로션을 바르자 이번에는 그 아래를 요구해 왔다.
난 두바닥을 부드럽게 비비면서 새엄마의 배위로 시계방향으로 쓰다듬으면서
내려갔다. 윗배를 지나서 아랫배로 향하면서 중간 기착지인 배꼽위를 애무하
듯이 만지고 있었다. 난 로션을 바른다기보다는 만지고 있는것이었다. 부드럽
게 애무를 하고 있는것이나 마찬가지 였다. 새엄마는 가쁘게 숨을 쉬지는 않
았지만 크게 어깨가 약간 들썩거릴 정도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아마 조금
은 흥분된 것 같았다. 난 새엄마가 가만히 있자 더욱더 대담해 져서 손을 배
꼽아래로 내려보냈다.
"잠깐만..."
순간 새엄마는 숨을 크게 쉬고는 두손으로 내 손을 잡았다. 더 이상은 않된다
는 것 같았다. 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그러는 것이 도리일 것 같았다.
"영민아 이젠 오른다리에도 발라주지 않으련?"
"예..."
난 손을 가볍게 빼고 새엄마의 옆으로 돌아가자 새엄마는 내쪽으로 돌아앉으
면서 오른다리를 내놓으셨다. 한손으론 아래만을 가리고 있는 수건을 잡고 있
었고 한손으론 약간 상체를 뒤로 제쳐서 몸을 지탱하고 있었다. 새엄마의 다
리는 잘빠진 다리였다. 군살하나 근육하나 없어 보이는 아주 아름다운 흰다리
를 내쪽으로 내밀고 있었다. 난 다시 로션을 손에 붙고는 발목에서 부터 두손
으로 감아 잡아서 쓸어올리듯이 로션을 발랐다. 발목에서 무릎까지 올라갔다
가 다시 발목으로 천천히 내려왔다. 새엄마는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난
다시 무릎까지 손을 올렸다가 부드럽게 발목까지 끌어당겼다.
"이제 허벅지를...."
내가 그렇게 말하자 새엄마는 오른다리를 들어서 앉아있는 내 왼쪽 어깨위에
다가 올려놓으셨다. 난 순간 새엄마의 중요한곳을 볼수 있을까 눈을 돌려 혹
시나 새엄마의 그곳을 볼수 있을까 힐긋 보았지만 아쉽게도 새엄마의 수건을
잡고 있던 손이 수건을 잡아서 다리사이를 교묘히 가리고 있어서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난 다시 눈을 허벅지에 돌려서 얇고 긴 허벅지를 보았다. 갑자
기 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럴수는 없었다. 난 로션을 두손에 바르고
다시 두 손바닥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난 새엄마가 발가락을 잔뜩 오그리
고 있는 것이 참으로 멋있다고 생각했다. 마치 주먹을 쥐듯이 발가락을 오므
리고 있으면 허벅지의 근육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는 뜻이었다. 나의 손가락
끝은 보고싶은 그곳에서 불과 1센티도 안되는곳 까지 갔다가 다시 후퇴해야
되었다. 윗허벅지를 다하고 아랫허벅지를 쓰다듬을 때 그 야들야들한 살이 숨
을 멈추게 만들었다.
"이제 이쪽도...."
하면 새엄마는 왼다리를 내밀었다. 난 다시 약간 오른쪽으로 옮겨 앉아서 다
시 다리에 로션을 발랐다. 한참 왼쪽 허벅지를 하고 있을 때 새엄마가 날 쳐
다보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내가 새엄마가 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
자 새엄마는 입을 열었다.
"영민아 이렇게 여자 다리 처음 만져보지?"
"예..."
난 거짓말을 했다. 그래야 순진해 보이니까...그러나 시골에서 올라와서 정말
로 오래간만이었다. 이렇게 부드럽게 떨리는 손으로 여자가슴과 다리를 만진
건 정말 오래간만이었다.
"영민아 너 ....지금 자지 섰지?"
새엄마는 서슴없이 말했다. 난 얼굴이 빨게져서 방바닥을 쳐다보았다. 귀볼까
지 화끈거리는 느낌이었다. 실제로 내 자지는 팽창할대로 팽창해 있었다.
"부끄러워 할필요 없어 영민아.....근데 엄만 지금 영민이 커진 자지...보고
싶은데?"
난 더욱더 새엄마를 쳐다볼수 없었다. 새엄마는 내어깨에서 다리를 내리고 날
바라보며 말했다.
"왜 부끄러워? 엄만데 어때...영민아 어서 바지랑 팬티 벗어봐 엄마가 영민이
자지 보고 싶다는데 영민인 안보여줄꺼야?"
아무리 그래도 아들 자지가 불쑥 커져있는데 보고싶다고 생때 쓰는 엄마가 있
으랴....난 더욱더 할수 없었다.
"아 안돼요..."
"영민아 보고 싶어...."
하며 새엄마는 내 바지끈을 잡았다.
"영민아 엄마가 보고 싶은건 영민이도 사춘기니까 성교육 시켜줄라고 그러는
거야...."
하며 새엄마는 내 팬티와 바지를 한꺼번에 벗기고 있었다. 난 호기심도 생겨
났지만 이렇게 말하고 있는 새엄마에게 등을 돌릴수가 없었다. 팬티가 구속하
고 있던 자지를 뱉어내자 우람한 나의 자지가 불쑥 튀어나와서 하늘을 향해
꺼덕거리고 있었다.
"어머 정말 영민이껀 정말 멋있어...."
하며 새엄마는 내 자지를 쓰다듬었다.
"새엄마 근데 성교육은 뭐예요?"
난 궁금해서 입을 열었다. 그러자 새엄마는 다시 아까같이 앉아서 나에게 오
른발을 내밀면서 말했다.
"우선 내 발가락을 빨아주면 성교육시켜줄게...."
난 무슨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발가락도 여자의 성감대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
었다. 그리고 방금 샤워를 하셔서 깨끗할것이 분명했다. 그래서 난 혀를 내밀
어서 서슴없이 새엄마의 엄지발가락을 입속에 넣고 혀로 간지럽혔다. 두손으
로 작은 새엄마의 발을 잡고 입을 옮겨가면서 발가락을 빨았다.
"영민아 발가락 사이도 핥아줘..."
난 새엄마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수 있을것만 같았다. 단맛이 나는 것
같으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새엄마는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면서 쾌감을 느끼
고 있었다.
"영민아 이번엔 이쪽 발가락도...."
"알았어요..."
난 혀를 쭉 내밀어서 엄지발가락을 입속으로 집어 넣고 쭈쭈바를 빨듯이 빨
아 데었다.난 발가락이 이렇게 담백하고 맛있는줄 처음 알았다.새엄마는 얇은
발목을 구부리고 내가 빠는모습을 바라보면서 간간히 소리없이 입을 벌리고
계셨다. 아마도 속에서 신음소리를 삭히시는 것 같았다.새엄마의 발가락은 나
의 침으로 번들거릴정도였다.엄지 발가락부터 새끼 발가락까지 모조리 내 입
안으로 들어가서 핥아버렸다.그리고 난 장난기를 부려서 두손으로 발을 잡곤
혀로 발바닥을 쓸어올리자 새엄마는 미친듯이 머리를 가로저었다.
"여 영민아 그...만해 ....간지러워...."
했지만 난 그 말을 무시하고 하얀 새엄마의 발뒤끔치를 덥석 물어버렸다.그리
고 천천히 혓바닥을 데고는 위로 올라왔다. 새엄마의 숨소리는 가녀리게 떨고
있었다.
"영민아 이제 핥으면서 올라와 .."
새엄마는 참을수 없다는 목소리로 올라오라고했다. 난 퍼뜩 올라오라는 소리
에 그럼 새엄마의 보지를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서두
르지 않고 천천히 발목의 복숭아 뼈를 핥다가 천천히 위로 올라가면서 정강이
를 빨아데었다. 새엄마의 다리는 처녀 뺨칠정도로 예쁘게 잘 빠진 다리였다.
아이를 나아 놓고도 뱃살은 없고 그냥 처녀의 몸 그대로인 것 같았다. 가슴
도 쳐짐 없는 아름다운 가슴의 모습 그대로 인 것 같았다. 난 천천히 새엄마
의 허벅지를 빨며 올라갔다. 거의 10cm만 가면 신비의 그곳이 기다리고 있었
지만 그곳은 아직도 새엄마가 한손으로 잡고 있는 수건으로 가려져 있었다.
아마도 새엄마의 보지는 물을 흘리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을것이 분명했다. 난
그러나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천천히 위로 살금살금 올라갔다. 부드러운 허벅
지살을 씹으면서 천천히 올라가면서 난 쾌제를 부르고 있었다. 새엄마의 아름
다운 보지를 보고 싶다는 마음에 심장도 마구마구 뛰고 있었다. 난 도덕성이
나 인륜간은 것은 잊고 있었다. 단순히 나의 본능을 따라가고 있었다. 한 아
름다운 여자가 발가벗고 수건으로 그곳만을 가린체 나에게 다리를 벌리고 허
벅지를 애무받고 있다면 모든 남성들이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할것이 분명했다.
섹스 바로 그것이었다. 바로 냄새를 맞을려고 하면 새엄마의 젖은 보지냄새가
날아올것만 같은 거리였다. 바로 얇은 수건만이 둘사이를 가로막고 있었다.
하얀수건이 미울 정도였다.
"영민아 이제 그만...."
하며 새엄마는 내 머리를 친절하게 떼어 내었다. 난 아쉬웠지만 강제로 할수
는 없는 일이었다.
"영민아 이리와..."
하며 새엄마는 나에게 올라오라고 했다. 난 이미 커진 자지의 빳빳함을 느끼
며 자지가 덜렁거림을 느끼며 올라갔다. 새엄마는 내머리를 가슴에 짓누르면
서 안고 누웠다. 난 얼굴에 부드러운 새엄마의 가슴을 온통 느끼면서 바닥에
누웠다.새엄마의 한손은 내 늠름한 자지를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이미 내 귀
두에선 끈적한 액이 나오고 있었다.
"영민이도 이제 많이 컷구나..."
하며 새엄마는 내 귀두를 만지작 거렸다. 엄지손가락에 내 귀두의 윤활액을
뭍여서 가지고 놀고 있었다.
"영민이 엄마 발가락 핥으면서 무슨 생각했니?"
"아무 생각도..."
"혹시 엄마 보지보고 싶지 않았니?"
어떻게 알았을까 난 등꼴이 오싹 했지만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래? 엄만 그렇지 않은데....영민이가 보질 만져주길 바라고 있었다.."
앗 새엄마는 철이 없는건지 마구 말하고 있잖아?
"영민이 여자 보지 만져본적 있니?"
난 또 거짓말을 위해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럼 지금 엄마껏 만져볼래?"
하더니 새엄마는 서슴없이 내 한손을 잡고 자신의 보지위에 갖다데었다. 수건
을 치우고.....손바닥에 촉촉한 느낌과 음모들이 느껴졌다. 난 황홀함을 느끼
고 있었다.
"느낌이 어때?"
"조 좋아요...."
"아이 더 만져 보고 말해....다리 더 벌리고있을 테니까 마음데로 만져
봐...."
난 횡재를 했다는 생각으로 손가락을 움직여서 그 촉촉히 젖은 부드러운 살을
만지작거렸다.
"으흠 영민아 여잔 거기를 만져주는 것을 좋아해....."
새엄마는 이제 서슴없이 신음소리도 내고 있었다.
"그래 그렇게 돌리듯이 만져줘..."
난 새엄마의 클리토리스를 굴리듯이 만지고 있었다.
"좋아 영민아 엄만 기분이 좋아..두손가락을 만져줄래 좀더 강하게..."
난 두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굴리듯이 만졌다.
"이제 손가락을 갈라진 곳에 넣어봐......그렇게...잘 들어가지? 그안을 만져
봐 부드러운게 질 이라는거야......남잔 이곳에 자지를 넣고 움직이면 되는거
야....아 너무 좋아 영민아...."
난 새엄마의 부드러운 질안은 만지고 있었다.
"영민아 손가락 더 넣어줘...."
두 개의 손가락으로 그 안을 휘졌자 새엄마는 까무러 치는 목소리로 말했다.
"좋아 영민아 그거야 그렇게...."
하며 내 자지를 꽉 잡는 것이었다. 난 순간 흥분된 상태에서 귀두에 강한 자
극을 받자 금방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엄마 쌀 것 같아요..."
"그래 그럼 어서 이리와 엄마 입에다가 싸 .....빨리.,.."
난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히 새엄마의 가슴에 걸터앉자 새엄마는 두손으로 내
귀두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면서 입을 벌리고 정액을 받아먹을 준비를 하고 있
었다. 난 눈을 감고 참으려고 했지만 이미 한계를 지나고 있었다. 나의 귀두
는 정액을 모았다가 한꺼번에 찌익 하고 사정해 버렸다. 그 정액은 공중을 날
아서 새엄마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새엄마는 순간 고개를 들어서 내 귀두를
꽉 물어 버렸다. 난 더욱더 쾌감을 느끼면서 새엄마의 입속으로 사정없이 정
액을 분출해 내었다. 새엄마는 한방울도 남김없이 내 정액을 빨아먹고 있었고
난 새엄마의 옆에 쓰러졌다. 새엄마는 내 몸을 안아주면서 다리 한쪽을 내 몸
위에 올려놓았다.
"영민아 엄만 영민이 정액 먹는게 좋아....영민이 생각나면 말해 알았지?"
"예...엄마..."
새엄마의 한손이 내 작아진 귀두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나도 한손을 뻣어서
새엄마의 엉덩이를 만지다가 젖어있는 새엄마의 마치 내 몸인양 만졌다.
그후로 새엄마와 나랑은 은밀한 밀회를 즐겼다. 아무데서나 서슴없이 만져달
라면 만져주고 빨아달라면 빨아주고 하며 내 쾌감을 충족시켜주었다.
#회고록# - 성장편(1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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