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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단행본] 여대생 훈련 밀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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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8 회 작성일 23-12-15 10: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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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꼬는 단 하루밤만 견디면 해결된다고 자신을 설득한다.

"알았어요. 유리꼬의 몸을 멋대로 해도 좋아요. 그러나, 히토미씨에게 손대지 말아요. 그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까..."

"유리꼬씨!"

히토미는 눈에 눈물이 가득한 채로 유리꼬에게 매달린다.

"히토미씨, 당신까지 희생될 필요는 없어요. 여기에서 있었던 일은 나쁜 꿈을 꾼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 곧 잊혀지니까요."

유리꼬는 눈물이 고인 히토미의 얼굴을 감싸 준다.

"여기와요, 유리꼬"

유리꼬는 울면서 매달리는 히토미를 떼어 놓고, 양팔로 자신의 유방과 음모의 숲을 가리고 사나이들의 앞으로 나선다.

"양손을 떼요"

유리꼬는 남자들이 보는 앞에서 태어났을 때 그대로의 성숙한 알몸을 드러냈다.

우아한 선으로 싸인 하복부의 검은 숲과 허리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섬에서 철저하게 남자들의 희롱을 당했을 것인데도, 엷은 핑크색을 띈 젖꼭지는 청초한 모습을 잃지 않고 빛나고 있다.

살결도 윤기가 넘치고, 무수한 남성과의 관계에서 쇠퇴되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세련미로 구비된 육체이다.

"좀 걸어봐요"

유리꼬는 야나기하라를 슬쩍 흘기더니 알몸으로 관능미 넘치는 풍만한 힙을 흔들면서 걷기 시작했다. 그 통통한 지방끼 있는 양쪽 힙은 깊숙하게 갈라지 홈과 대조를 이루어 여간 섹시한 것이 아니다.

"여러분은 보기만 하지말고 이 유리꼬를 안아주는게 어때요"

유리꼬는 마치 피부를 햝기라도 하듯이 자신의 알몸을 눈요기하고 있는 사나이들의 눈길에 견디다 못해 제안한다.

"엇, 여자측에서 재촉하다니, 맘에 들었어. 자, 그렇다면 우리 세 사람 함께 부탁할까.."

그렇게 말하고 세 사나이는 일제히 옷을 벋어 버린다. 사나이들은 돌출한 물건을 감추려고도 않고, 유리꼬 앞에 다가섰다.

"세 사람 함께는 무리에요"

유리꼬는 무의식적으로 뒷걸음질을 한다.

"그렇다면 저기 있는 히토미씨도 거들어 주지 않겠소?"

야나기하라가 억양있는 소리로 말하니 건장한 체격을 지닌 무내사끼가 비키니 모습인 히토미에게 다가서서는 가느다란 목을 뒤로 잡고 사람들 앞으로 밀고 왔다.

"쓸데 없는 것을 걷어 치워!"

야나기하라는 히토미의 비키니 탑을 강제로 떼어 냈다. 불룩한 탄력적인 유방이 풋풋한 모습으로 노출되었다.

"시... 싫어..."

히토미는 양팔을 가슴위에서 교차하듯이 대고, 가련한 젖꼭지를 사나이들의 시선에서 가렸다.

"그러지 말아요. 히토미씨에게 손대지 않을 거라고 했잖아요."

유리꼬는 야나기하라에게 애원하듯이 말했다.

"그렇다면, 세사람이 달려 들어도 좋다는 거지, 유리꼬?"

"세사람은 안돼요. 그런 것을 할 수 없어요."

유리꼬는 물로 젖은 얼굴을 싫다는 듯이 흔든다.

"그렇지, 여자에겐 입과 음부, 이 두곳만이 남자를 받아들일 수 있는 구멍이지"

야나기하라는 천연덕스럽게 말하고는 크게 웃는다.

"그렇다면 또 하나의 구멍이 필요하다는 것이지. 히토미를 발가 벗겨!"

싫어하는 히토미를 무내사끼가 뒤에서 걷어 잡고, 몸에 털이 많은 오까모도가 허리를 밑으로 구부려, 빈틈없이 피부에 찰싹 붙어 있는 비키니의 하복부를 단숨에 벗겨 버린다.

"싫어, 보지마..."

환히 드러난 히토미의 음부는 지금 막 성장한 듯이 예쁜 숲이 있는 언덕이 마치 손질이나 한 것처럼 균형미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히토미도 유리꼬에 뒤지지 않는 익어가는 몸을 갖고 있구먼"

야나기하라는 탄력있는 히토미의 힙을 진득하게 어루만진다.

"아..."

히토미는 떨면서, 질린듯한 혐오감을 참는다.

"알았어, 유리꼬의 몸을 세 사람이 멋대로 해도 좋아요. 히토미만은 그 대신 손대지 말아요"

유리꼬는 체념했는지 세사람의 공격에 대해여 각오한 듯이 보였다.

"하지만, 여자에겐 두개의 구멍 밖에 없지 않나?"

야니기하라는 히토미의 빨아 당길듯한 살결의 감촉을 느끼면서 조롱하듯이 말했다.

"또 하나 있지요..."

유리꼬는 얼굴을 붉히면서 간신히 말한다.

"처음 듣는데... 어딘가 아르켜줘, 유리꼬"

"이렇게 놀리지 말고 단번에 나를 해치워요"

"해치우려해도 어딘지 알아야지, 모르고는 할 수 없잖아?"

사나이들은 혐오스러운 미소를 띄운 채로 곤혹스러워하는 유리꼬를 바라본다.

"어떻게든지 이 유리꼬의 입으로 아르켜 주어야 하는 가요?"

젖은 눈을 야니기하라를 지켜 본다.

"저기있는 히토미를 보호하려면 분명하게 말해야지!"

유리꼬는 히토미만은 사나이들의 위안꺼리가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야나기히라의 말을 따랐다.

"여자가 남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또 하나의 구멍은..."

"또 하나의 구멍이 무엇인가 빨리 말해 봐요."

"또 하나의 구멍은 엉덩이, 이 유리꼬의 엉덩이 구멍이에요"

거기까지 말하자마자 유리꼬는 울음을 터트렸다.

"호, 엉덩이 구멍은 생각못했지, 히토미도 알고 있었는가?"

야나기하라는 히토미의 풍만한 젖가슴을 바라 보면서 물었다.

"몰라요, 그런 더러운 것은 몰라요"

성의 경험은 있으나 입을 하는 애무도 경험이 없을 뿐만 아니라, 엉덩이를 사용하여 상대편 남자를 대하는 것 등은 생각조차 해 본적이 없다.

"좀 더럽지만, 그러나 유리꼬는 그 더러운 곳에서 느끼는 것이 있는 모양이지"

"그런 말 말아요"

유리꼬는 작은 목소리로 말하면서 머리를 흔들었다.

야나기하라가 히토미 곁에서 떠나 유리꼬의 나체에 손을 댔다.
땀에 배인 풍만한 유방을 반죽 하듯이 천천히 문질러 준다. 얼마후 느낌이 있었는지 젖꼭지가 톡 빚어나와 남자의 성을 자극한다.

"아, 싫어요.."

야나기하라는 탱탱하게 뒤로 제켜선 꼭지를 입술 사이에 집고, 서서히 입안에 넣었다. 가볍게 앞니로 지근거리면서 입술로 빨아 준다. 유리꼬는 흰 얼굴을 뒤로 제치고 반쯤 열린 입술 사이로 신음 소리를 낸다.

"아...."

음부를 뒤덮고 있는 숲을 헤치며, 선정적인 여자의 균열부분이 드러나고, 그것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유리꼬의 구조는 어떨까?"

야나기하라는 혀로 자신의 입술을 빨면서, 여자의 음부의 균열부분을 좌우로 당기면서 활짝 열었다. 성숙한 음부의 점막이 반짝거리면서 다 드러났다. 주위까지 암내의 발정을 느끼게 하는 유리꼬의 색향은 야나기하라의 성을 급격히 들뜨게 한다. 충혈된 점막은 흐르는 음액에 젖어 벌써 흘러 내린다.

"촉촉히 젖었네, 유리꼬"

"몰라요. 당신이 유리꼬를 골려 주기 때문이에요"

유리꼬는 달콤한 소리로 살며시 말했다.

"골려주면 몸이 불타는가?"

여자의 속살 속에 파묻힌 남자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만다 음부의 잠막은 움틀거리면서 감겨든다.

"아니에요. 유리꼬는 그런 여자가 아니에요."

"그럼, 왜 이렇게 촉촉하지?"

야나기하라는 이렇게 말하면서 처벅처벅 음탕한 소리가 나도록 만져준다.

"부탁이에요, 유리꼬를 골리지 말아요"

유리꼬는 육감적인 알몸을 야나기하라에게 맡기면서 흐느껴 애원한다.
야나기하라는 그러한 유리꼬를 만족스럽게 바라보면서 갑판 위에 누웠다.
야나기하라의 다리 사이에는 하늘을 향해 우뚝 선 남자의 뿌리가 성을 잔뜩내고 있다.

"자, 유리꼬. 너가 내위에 깔고 앉아. 위에서 덮쳐 줘"

"아.. 그런..."

낭패한 듯 유리꼬는 말했으나, 날씬한 몸을 일으켜 양다를 벌려 누워 있는 야나기하라 위에 걸터 앉았다.

허리를 점차 내려감에 따라 촉촉한 음부가 입을 벌리는 것을 유리꼬는 참지못할 굴욕으로 생각했다. 사나이들의 타는듯한 시선이 온 몸에 따깝게 받아진다.

"자, 안에 넣어봐"

"시.. 싫어요..."

사람들이 보는 앞엣 남녀의 국부가 연결되는 것을 보이다니...
유리꼬는 신경이 잘못되어 가는 것 같았다.

"아, 싫어!"

흥분한 무내사끼와 오까모도가 유리꼬의 어깨를 함께 눌러대니 유리꼬의 음부를 파고들듯이 억센 방망이 삽입되었다. 유리꼬는 싫어 하면서도, 음부의 점막은 기다렸다는 듯이 햐나기하라의 페니스를 물어 댄다.

"생각보다 대단한 걸, 유리꼬도 상당히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아니야, 유리꼬는 그런 여자가 아니야"

유리꼬는 열심히 부정을 하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풍만한 힙을 들썩이고 있었다.
땀에 배인 피부에는 여자의 달콤한 체취가 풍기고 있었다.
야나기하라는 유리꼬의 밑에 깔려 누운 체 허리를 약간 올려서 양손을 뻗고 출렁거리는 풍만한 유리꼬의 유방을 잡고 쥐어 짜듯이 주물러 준다.

"아... 아..."

유리꼬의 분홍빛 입술에서 스며나오는 소리도, 어느듯 애타는 신음소리로 변해간다.

"요 다음은 어느 구멍이야, 유리꼬?"

"아, 다음은 유리꼬의 입... 유리꼬의 입을 억센 거로 막아줘요...."

무내사끼가 동맥이 굵게 부푼 페니스를 잡고, 유리꼬의 입에 대준다. 유리꼬는 남자의 체취에 얌전한 얼굴을 찌푸리면서 모양세 예쁜 입술을 열고, 끙끙거리면서 입속에 넣었다.

"음......음..."

유리꼬는 콧날개를 방글거리면서 빨기 시작한다.

"아앗.... 악!..."

유리꼬는 페니스를 입에서 빼고 큰 비명을 지른다. 털보 오까모도가 귀엽게 조아든 유리꼬의 아누스에 손가락을 넣었기 때문이다.

"유리꼬, 해달라고 그래봐."

"아,,, 유리꼬의 힙, 힙의 구멍에 굵은 것을 박아 줘요. 유리꼬의 몸을 막 망쳐 버려요..."

"진득한 훌륭한 힙이야"

오까모도는 유리꼬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좌우로 열어 아누스를 노출시킨 다음 유리꼬의 허리를 잡는 자세로 밀어 넣는다.

"앗.. 좀더 부드럽게 해욧"

섬에서도 몇번이나 항문애무를 당해 보았으나, 처음 넣었을 때의 아픔은 마찬가지이다.

"유리꼬, 입이 놀고 있잖아"

무내사끼는 유리꼬의 긴머리를 잡아 위로 제끼면서 고통으로 신음하는 여자의 입술사이에 삽입한다.

"음.. 음..."

유리꼬는 숨이 끊어지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땀에 젖은 알몸을 격렬히 움직인다.

세 사나이에 의해 입, 음부, 그리고 아누스의 모든 구멍이 막혀진 유리꼬는 어느듯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온몸이 녹아 없어지는 듯한 강렬한 쾌감에 사로 잡힌 것이다.

아누스와 음부 사이의 엷은 점막 사이에서 앞뒤로 박힌 남자의 페니스가 억센 동작과 더불어 서로 마찰하는 감촉에 허리가 달아 오른다.

유리꼬는 보다 깊이 남자의 것을 물어 들이려고 애타게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히토미, 이것이 여자의 참모습이다. 아름답지 않아?"

야나기하라는 유리꼬의 빳빳이 치켜서 있는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면서 히토미에게 말을 건다.

"아름다워요"

히토미는 처음에는 항문으로 남자를 받아들이는 유리꼬에 혐오감마저 가졌다. 그러나, 세명의 억센 거므스레한 사나이들 틈에서 성숙한 여자의 유연한 곡선으로 싸인 나체를 애타듯 비틀어대는 유리꼬는 같은 여성의 눈에도 퍽이나 아름답게 비쳤고, 또한 좋게 받아 들이게 된 것이다.

특히, 유리꼬의 투명스러운 흰 피부가 남자들의 거친 손에 의해 거칠게 다루어지고 있는 광경은 애처러운 가운데서 한층더 유리꼬의 여자다움이 강조되는 것이다.

"음.. 음..."

페니스를 입속 깊이 품고 있는 옆 얼굴도 남자의 추악스러운 음모 때무에 오히려 여자의 음염함이 더한 듯이 보였다. 유리꼬는 남자들과 서로 얽힘으로서 아름다움이 더해졌다.

"아,,, 참을 수 없어.."

유리꼬는 애타게 무내사끼의 것을 입에 빼고 몸 전체에 감도는 황홀한 마비감에 휩싸인다.

"아,,, 유리꼬, 유리꼬가... 도와줘,, 히토미씨, 도와줘요"

관능의 소용돌이 속에서 표류하고 있는 유리꼬는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조차 모른다. 땀에 흠뻑 젖은 얼굴을 뒤로 제끼고 어깨에 길게 내려뜨린 머리카락을 흐트린체 격렬하게 허리를 흔든다.

"아.. 좋아.. 좋아.."

유리꼬는 주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마구 소리치고 흔들어 댄다.

사나이들은 유리꼬의 너무나 격렬한 반응에 기가 죽은 듯이 보였다가 서로 눈짓을 하면서 라스트 핏치를 위하여 일제히 힘을 준다.

"아,,, 나 죽어,,, 아.. 나 죽어..."

유리꼬의 음부와 항문은 탄탄한 페니스를 더욱 강렬하게 조여 들었고, 그 순간 유리꼬는 천지개벽과 같은 절정감에서 여자의 뜨거운 음액을 쏟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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