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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중딩노예녀 틱톡으로 능욕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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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 회 작성일 23-12-15 10: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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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챗에서 알게된 15살 (지금은 16살) 좆중딩년인데 처음엔 존나 착한훈남오빠인척 하면서 얼굴사진과 노출 심하지 않은 사진 하나 둘씩 요구해가면서 점점 수위를 높혀갔었다ㅋㅋ

그리고 언제부턴가 이년이 내가 벗으라고할때 벗지않기 시작하면 내가갖고있는 사진 모두 유포시킬거라면서 협박하면서 내가 시키는 모든 추잡한행위들을 실행하는 씹노예녀로 만들어 버렸었다



그년 얼굴이랑 몸매는 ㅎㅌㅊ였지만 그래도 나만의 성노예를 부려먹는다는 쾌감은 엄청났었다ㅋㅋ

매일매일 딸감찾을 필요없이 그냥 혐박좀 하고 영상이나 야사 내가원하는대로 찍게하는 재미가 정말쏠쏠했었지..

그런데 시간좀 지나다보니 어린애댈꼬 이게뭔짓인가 싶기도하고 그년이 미쳐서 고소미크리먹일수도 있을거같아서 결국엔 노예해방시켜주고 훈훈하게 끝났다ㅎㅎ

랜챗에 가끔이런 멍청한년들 있다ㅋㅋ운좋아서 걸리기만하면되는거야



주작아니고 백퍼실화다
추천43 비추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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