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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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1
그렇게 아줌마들에게 배운 섹스는 너무나도 나에겐 황홀 그 자체였다. 그런일들이 지나가고 나에게도 첫사랑의 계
절이 서서희 다가오고 있었다. 고2 시절의 나에게 너무나도 이쁜여고생이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정혜영이다.
그녀와의 첫 만남은 그녀학교의 축제에서 였다. "영민아! 오늘 XX여고 축제인데 안갈래?" " 심심한데 거기나 가서
하나 낚을까?" 우리들의 마음속엔 항상 이쁜여자친구 하나 데리고 다니는게 소원이었던 시절이었다.
나의 학교친구들중 제일친한 친구 3명이 있다. 그들과는 중학교때 너무 친하게 지낸터라 서로 다른 고등학교에
다니면서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다. 그중에서 여자를 제일 밝히는 광희,그리고 얼굴이 잘생긴 성민이. 운동으로
다녀진 순광이 이렇게 우리넷은 우리스스로 우리를 사계절이라 불렀다. 나는 봄,순광이는 여름,성민이는 가을,광희
는 겨울이었다. 우리는 미팅을 나가도 항상 계절순으로 여자애들과 엮곤했다. 그시절을 생각하면 지금도 그 친구들
이 많이 보고싶다. 암튼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그렇게 우리는 한 여자 고등학교의 축제를 가게 되었다.난 그곳에서
꿈에도 그리던 내 이상형을 만났다. 그림옆에서 그림을 소개하고 있는 여자애의 뒷면 후광이 나의 뇌리를 스치면서
할말을 못하고 넋을 잃고 그녀의 모습에 너무나도 반해버렸다. 생애 태어나서 이렇게 이쁜여자는 처음보는거 같았
다. 말을 하려 해도 떨어지지 않고 그저 그녀앞에 난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다. "저 무슨 할말있으세요?"라는 그
녀의 물음에 난 대답을 할 수가 없어 고개만 저었다. 난 그녀를 등뒤로 하고 일단 정신을 차렸다."야 순광아. 나 재
찍었다. 오늘부터 제는 내꺼다."우리식대로의 표현이었다. 일단 내가 찍었으니 어떻게든 그녀와 접촉을 해야했다.
일단 그녀가 끝나길 기다렸다가 그녀와 버스를 함께 타기로 작정을하고 그녀의 교문앞에서 난 한시도 눈을 띠지 않
고 그녀가 나오길 기다렸다. 그녀가 나오고 난 그녀의 뒤를 따라 모른척 그녀와 함께 버스에 올랐다. 한참을 간뒤
그녀가 벨을 누르는 모습을 보자마자 나먼저 버스문 앞으로 나왔다. "어머 아까 그 분..."난 얼굴이 빨개지며 일단
내렸다. 그녀도 역시 내렸다.난 숨을 크게 한번 내쉬고"저 그대에게 할 말있습니다. 저 시간있으면 저와 대화좀 하
시죠." 큭 나도 모르게 그런 말이 나왔다. 그녀을 큭하고 미소를 엷게 띄우면서 "그 말 하기가 그렇게 힘드셨어요?"
하는 것이었다. "지금 몇학년 이세요?"라는 그녀의 물음에 난 V자를 표 보였다."그럼. 우리 동갑이네요. 지금부터
말 논다."그녀의 말에 머쓱해진 난 머리를 긁적이며"그래."라고 대답했다."남자가 그렇게 깡다구가 없어서 어떡케
여자를 사귀니?얼굴도 빨개지고 풋 귀엽구나 너." 참으로 한심했다. 나도 이렇게 까지 숫기가 없는 놈인줄은 몰랐
는데 그녀앞에서는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그런가......암튼 난 영민이라고 한다. 박영민이야. 우리 친구하자."
"그럴까?" 그녀도 나를 싫어하는 내색은 없었다. 흔쾌희 허락을 받은 그녀는 친구니까 자기 집 앞까지 바라다 달라
며 내손을 살짝 잡았다. 난 그녀의 손의 보드람에 전기가 오는것 같았다. 너무나도 보드라왔다. 꼭 애기손을 만지
는 그런 느낌이었다. "넌 손이 너무 보드랍구나?" 점점 용기가 나기 시작했다. 그녀가 나에게 관심이 있는거 같아서
하늘을 나는 그 느낌 자체였다.그렇게 그녀와의 만남이 시작되었다. 너무나도 해맑은 그녀가 내 여자친구가 되었
다. 꿈많던 소년시절 나의 첫사랑이 시작되고 있었다.내친구놈들 중에 내 여자친구가 제일 이쁘다는 자부심을 가지
면서 난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서두를 너무 길게 잡아 죄송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나의 첫사랑이 생각나서 그만..........
저의 첫사랑으로 글을쓰니 저도 모르게 흥분됩니다. 꼭 그때로 돌아간 기분이군요.
이런글을 쓸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2편 부터는 그녀의 첫키스와 분식집아줌마와의 섬씽도 나온답니다.
그때을을 생각하니 지금도 짜릿하군요.
그렇게 아줌마들에게 배운 섹스는 너무나도 나에겐 황홀 그 자체였다. 그런일들이 지나가고 나에게도 첫사랑의 계
절이 서서희 다가오고 있었다. 고2 시절의 나에게 너무나도 이쁜여고생이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정혜영이다.
그녀와의 첫 만남은 그녀학교의 축제에서 였다. "영민아! 오늘 XX여고 축제인데 안갈래?" " 심심한데 거기나 가서
하나 낚을까?" 우리들의 마음속엔 항상 이쁜여자친구 하나 데리고 다니는게 소원이었던 시절이었다.
나의 학교친구들중 제일친한 친구 3명이 있다. 그들과는 중학교때 너무 친하게 지낸터라 서로 다른 고등학교에
다니면서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다. 그중에서 여자를 제일 밝히는 광희,그리고 얼굴이 잘생긴 성민이. 운동으로
다녀진 순광이 이렇게 우리넷은 우리스스로 우리를 사계절이라 불렀다. 나는 봄,순광이는 여름,성민이는 가을,광희
는 겨울이었다. 우리는 미팅을 나가도 항상 계절순으로 여자애들과 엮곤했다. 그시절을 생각하면 지금도 그 친구들
이 많이 보고싶다. 암튼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그렇게 우리는 한 여자 고등학교의 축제를 가게 되었다.난 그곳에서
꿈에도 그리던 내 이상형을 만났다. 그림옆에서 그림을 소개하고 있는 여자애의 뒷면 후광이 나의 뇌리를 스치면서
할말을 못하고 넋을 잃고 그녀의 모습에 너무나도 반해버렸다. 생애 태어나서 이렇게 이쁜여자는 처음보는거 같았
다. 말을 하려 해도 떨어지지 않고 그저 그녀앞에 난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다. "저 무슨 할말있으세요?"라는 그
녀의 물음에 난 대답을 할 수가 없어 고개만 저었다. 난 그녀를 등뒤로 하고 일단 정신을 차렸다."야 순광아. 나 재
찍었다. 오늘부터 제는 내꺼다."우리식대로의 표현이었다. 일단 내가 찍었으니 어떻게든 그녀와 접촉을 해야했다.
일단 그녀가 끝나길 기다렸다가 그녀와 버스를 함께 타기로 작정을하고 그녀의 교문앞에서 난 한시도 눈을 띠지 않
고 그녀가 나오길 기다렸다. 그녀가 나오고 난 그녀의 뒤를 따라 모른척 그녀와 함께 버스에 올랐다. 한참을 간뒤
그녀가 벨을 누르는 모습을 보자마자 나먼저 버스문 앞으로 나왔다. "어머 아까 그 분..."난 얼굴이 빨개지며 일단
내렸다. 그녀도 역시 내렸다.난 숨을 크게 한번 내쉬고"저 그대에게 할 말있습니다. 저 시간있으면 저와 대화좀 하
시죠." 큭 나도 모르게 그런 말이 나왔다. 그녀을 큭하고 미소를 엷게 띄우면서 "그 말 하기가 그렇게 힘드셨어요?"
하는 것이었다. "지금 몇학년 이세요?"라는 그녀의 물음에 난 V자를 표 보였다."그럼. 우리 동갑이네요. 지금부터
말 논다."그녀의 말에 머쓱해진 난 머리를 긁적이며"그래."라고 대답했다."남자가 그렇게 깡다구가 없어서 어떡케
여자를 사귀니?얼굴도 빨개지고 풋 귀엽구나 너." 참으로 한심했다. 나도 이렇게 까지 숫기가 없는 놈인줄은 몰랐
는데 그녀앞에서는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그런가......암튼 난 영민이라고 한다. 박영민이야. 우리 친구하자."
"그럴까?" 그녀도 나를 싫어하는 내색은 없었다. 흔쾌희 허락을 받은 그녀는 친구니까 자기 집 앞까지 바라다 달라
며 내손을 살짝 잡았다. 난 그녀의 손의 보드람에 전기가 오는것 같았다. 너무나도 보드라왔다. 꼭 애기손을 만지
는 그런 느낌이었다. "넌 손이 너무 보드랍구나?" 점점 용기가 나기 시작했다. 그녀가 나에게 관심이 있는거 같아서
하늘을 나는 그 느낌 자체였다.그렇게 그녀와의 만남이 시작되었다. 너무나도 해맑은 그녀가 내 여자친구가 되었
다. 꿈많던 소년시절 나의 첫사랑이 시작되고 있었다.내친구놈들 중에 내 여자친구가 제일 이쁘다는 자부심을 가지
면서 난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서두를 너무 길게 잡아 죄송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나의 첫사랑이 생각나서 그만..........
저의 첫사랑으로 글을쓰니 저도 모르게 흥분됩니다. 꼭 그때로 돌아간 기분이군요.
이런글을 쓸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2편 부터는 그녀의 첫키스와 분식집아줌마와의 섬씽도 나온답니다.
그때을을 생각하니 지금도 짜릿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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