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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첫사랑 - 1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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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 회 작성일 23-12-15 09: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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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눈이 부시고 더운 느낌에 눈을 떴다.

햇살때문에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었다.

주위를 둘러봐도 친구 놈들은 볼 수가 없었다.

웅성거리는 소리에 텐트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옆 텐트 앞에서 피서객들과 친구들이 밥을 먹는게 보였다.

부시시한 모습으로 "야! 나만 빼고 밥 먹으니까 맛나냐? "

"깨워도 안일어나드만....어젯밤에 머했냐?"



하기야 녀석들은 알리가 없었다.

아줌마와의 꿈같은 정사후에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소주를 마셨었다.

술에 취해 아마도 우리 텐트에 와서 잠들었던 거 같았다.



난 옆 텐트로가서 "안녕하세요? 저도 끼워주세요." 친구놈들 옆에 바짝 붙어앉으며 향긋한 김치찌개 내음에

침을 꼴깍 생켰다. "맛있겠다. 저 수저 좀....." "호호호. 여깄어요 학생. 어젯밤에 못보던 학생이네.."

"네 고맙습니다. 전 박영민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야! 면접보냐? 큭큭" 친구놈들이 웃으며 어제

정말 재밌었다고 얘기해 주었다. 꽃무니 브라우스를 입은 아줌마는 수연엄마라고 불렀다.



친구놈들은 어제 캠프파이어를 했다고 한다.

난 아침을 거하게 얻어먹고 그늘막 앞에 다시 누웠다.

"난 한숨 더 자련다."

"저놈 저거 너 어제 머 했냐? 혹시 빠구리 했냐? 저 위에 아줌마랑 먼짓한거 아냐?"

"아냐 이눔들아." 철저히 비밀을 지켜야 했다. 혜영이에게 말하면 난 죽음이니까.....



옆집애들을 데리고 물놀이를 신나게 했다. 역시 초등학생들이라 그런지 너무너무 재미있어 하는게 무척이나

귀여웠다. "수연이 수빈이 이리오렴....."튜브에 몸을 실은 애들을 끌고 가슴까지 오는곳으로 갔다.

"형아야 무섭다.""수빈아 괜찮아 이 형이 있잖아!" 애들을 안심시키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내 목을 잡아

물속에 쳐 넣었다. "커억...........큭.............누구야?" 친구녀석들이 물먹이고 있었다.



켁켁거리며 그곳을 빠져 나왔다. "이 세이들 죽는다....". 친구들과 오랫만에 물싸움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갑자기 수연이네 식구들도 우리에게 와 물을 뿌리는 것이었다. 수연이네는 아빠,고모,엄마 이렇게 다섯명이 피서를

왔다. 수연엄마는 쪽 빠진 몸매에 약간 뱃살이 있어보이며 얼굴을 미인형은 아니지만 하얀피부에 부티나는

얼굴을 하고 고모는 아가씨라 그런지 우리의 선망의 대상이었을 정도로 이뻤다.



우린서로 엉켜서 물장구를 치기도하고 물파도를 내기도하고 물뿌리기도 하였다. 수연엄마의 목을 잡아 물속으로

들어가려하는데 허우적거리던 아줌마의 손이 공교롭게도 나의 고추를 잡았다. 빨개지는 나의 모습을 아는지 모르는지 수연엄마는 계속해서 흔들어댔다. 이내 나의 얼굴이 빨개지자 수연엄마도 이상한듯 손을 꼼지락 거리더니 나의 중심부분이란걸 알고 얼른 손을 떼며 미안해 하시는 거였다.



"미안...몰랐네."홍조를 띠고 있는 나의 얼굴을 보며 수연엄마는 엷은 미소를 지었다.

"괜찮아요 아줌마." 난 장난스레 다시 아줌마에게 물을 뿌렸고 아줌마 역시 쾌할하게 나의 장난을 받아주었다.

어느새 아줌마는 나의 팔에 안겨있었고 난 아줌마의 가슴을 꼭 쥐고 있었다.



수영복위였지만 수연엄마의 가슴이 무척이나 크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유두또한 ........

난 모른척 수연엄마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나의 중심부가 수연엄마의 엉덩이를 자극시키고 있었다.

내 고추가 커져 수연엄마의 엉덩이를 스치듯 움직이자 난 무안해서 수연엄마와 떨어졌다.

홍조를 띤 수연엄마는 나를 보며 슬며시 다가왔다. 그리고 나의 수영복위로 고추를 쓰다듬었다.



"영민이 학생은 응큼하네..다른학생들 하고는 다르네...." 수연엄마의 미소가 무엇을 뚯하는지 모르겠지만 왠지모를

설레임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수연엄마의 손이 나의 수영복속으로 들어와 커진 나의 고추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좋아? 영민이 학생." 난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너무나도 부드러운 아줌마의 손이 나의 성난 고추를 만지작거리며

나를 자극하기 때문에 난 장난하듯 아줌마를 안고 수영복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면서 유두를 살짝 자극했다.



내 생각대로 아줌마의 유두는 엄청이나 컸다. 포도알 만했다. "아줌마 가슴은 정말커요." 그렇게 수연엄마의 가슴

자극했다.친구들이 눈치 챌까봐 난 아줌마의 손을 내 수영복에서 빼고 나또한 장난치듯 수연아줌마에게 물장구를 쳤다. 아줌마도 내뜻을 눈치 채듯 장나을 치며 무리로 돌아갔다.



난 왠지모를 기대감을 가지고 물속에 나와서 텐트로 와 몸을 닦았다.

인기척을 느끼자 뜻밖에도 수연엄마가 우리 텐트로 들어오는 거였다.

"어 아줌마." 수연엄마는 아무말없이 나의 입술을 훔쳤다. 그리고는 나를 뉘었다.



난 내몸을 수연엄마에게 맡겼다. 수연엄마의 손이 나의 바지를 내리며 나의 고추를 손바닥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서서히 나의 고추를 비비면서 내입술을 강력하게 빨아들였다. "흡...쯔읍..............."대담한 수연엄마의 행동에

난 저항조차 하지 못했다. 물론 저항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난 수연엄마의 몸을 감싸안고 등을 쓰다듬었다.



너무나 매끄러운 피부였다. 난 비키니 상의를 벗겼다. 진짜 큰 가슴이 나의 가슴을 자극했다.

난 수연엄마를 옆으로 뉘이고 수연엄마의 유두를 한입 삼켰다. 정말로 이렇게 큰 유두는 처음보는 거 같았다.

알알이 입에 꽉찰 정도였다. 난 혀로 수연 엄마의 유두를 쪽쪽 빨았다.



"하................읍..................내...............가............제............일...........좋...............아...................아...

그.....곳..............이...........나..................의..........자...........하..................음..................아..........아"

말을 잇지 못하고 있었다. 수연엄마의 손이 갑자기 빨라지기 시작했다. 고추를 쓰다듬던 손이 나의 겉표면을

잡더니 이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마도 수연엄마는 느끼기 시작했던거 같다.



나도 급하게 아줌마의 비봉을 건드렸다. 비키니 팬티를 벗기면서 수연엄마의 울창한 숲에 나의 손을 깊숙히 꼽아

버렸다. 수연엄마의 젖은 숲은 나를 기다렸다는듯 미끈미끈 벌어지고 있었다.

이내 나의 육봉을 수연엄마의 숲에 꼽았다.

"아..........음.................천..............천............히...............깊...............게.................박.............아..........

음.........좋...........아.하...................아...............음.....................하.ㄱ...........학...............학..............음"



생각보다 수연엄마의 색소리가 컸다. 난 수연엄마의 입을 내입으로 막아 소리를 줄이고 피스톤 운동을 서서히 시작했다.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때론 빠르게 그러다 멈추기를 반복했다. "하.............빨리....................ㅏㅇ..............아...........음...........학...............여..............보....................박.........................아............줘..

제............발...아학........................아.ㅎ............................"



수연엄마의 소리가 더욱더 날 미치게 만들었다. 수연엄마의 계곡속에 나의 불기둥을 내리 꼽았아.

이어 나의 허리의 속도가 무척이나 빨라지기 시작했다. "앟.................응.................나...............어......케.....

나와....................느............껴.............자.............아......................앙.............앙..........아ㅏ.............앙....

학.......앙...............아..........................항.....나.....죽.........어......좀.............더.....그.........만..........나.

와...........나.정.............말 .............미.................쳐...........학.....................응...............아.............ㅇ."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는 수연엄마와 나또한 나의 용액을 분출했다.

짧았지만 너무나도 황홀한 섹스였다.

"아줌마....너무 고마워여." "내..가...멀.....정....말 .......좋....다."

무척이나 만족한 수연엄마는 나의 고추를 정성스레 입으로 닦아 주었다.



밖에서는 아직도 물놀이를 하고 있는 친구들과 수연이네 가족들 목소리가 들렸다.

아무것도 모르고 노는 아저씨와 친구들에게 미안했지만 난 나의 성욕을 풀어버렸다.

수연엄마 또한 오랫동안 맛보지 못한 자극에 만족하고 있었다.







글을쓸수록 경험담과 조금 멀어지는군요,.

지어내기 힘들군요.

재미없어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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