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의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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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의 팬티
나는 항상 여자의 속옷에 대하여 대단한 관심을 갖고 있다. 아주 어린 국민학교 시절에도 운동장 바닥에 주저앉아 여자애들의 고무줄 놀이를 보면서 펄럭이는 치마속의 야하게 장식된 조그만 팬티를 훔쳐 보곤 했었다.
나는 항상 우리 누이들을 부러워 했다! 나는 항상 뻣뻣하고 허연 면 팬티를 입고 있지만,그녀들은 핑크빛의 예쁜 레이스가 달린 팬티를 입고 있기 때문에..... 너무 불 공평 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것들을 만져 보노라면,보드랍고 매끈매끈한 감촉이 나를 몹시 흥분하게 만들곤 하였다. 열네살이 되던해, 결국은 그녀의 팬티를 입어 보기로 했다. 거울에 비친 브라쟈와 여자의 팬티를 입은 나의 모습을 보니 진져리가 쳐지도록 온몸이 짜릿해 졌다.
나는 금새 엄청나게 꼴려 버려서, 거울에 비친 나를 보고 정신없이 딸딸이를 치고 나서야 제정신이 돌아왔다.
나는 학교가 끝나기가 무섭게, 오후의 팬티의 즐거움을 위해, 곧 바로 집으로 달려오곤 하였다. 한번은 집에 와 보니 아무도 없길래, 곧바로 윗층 욕실로 들어가 문을 잠궜다. 그리고는 세탁 바구니를 뒤져서 누이들이 벗어논 입던 팬티를 모두 찾아 내었다.
세 누이의 개성이 서로 각각이 듯이, 그 팬티들도 각각의 모양을 하고 있었다. 큰 누나인 Lisa는 벌써 대학생이었다. 그녀는 쌕시한 줄 팬티를 입었다. 여고생인 Jennifer는 앞면에 래이스가 많이 달린 부드러운 팬티를 입었고, 세째인 Doreen은 깊게 파인 최신 유행의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나는, 기대를 버리지않고 나를 위해 벗어 놓은 누이들의 멋진 팬티를 집어들고는 황홀한 팬티의 냄새를 맡아 보곤 했다. 결국 나는 누나들의 각각의 냄새를 구별할 정도까지 되었고, 혹, 그들이 서로 팬티를 바꿔 입었더라도 냄새의 주인은 금방 찾을 수 있을 경지에 까지 이르렀다.
나는 그녀들이 입었던 팬티의 가랭이를 겹치게하여 좆물을 쏟아 질때까지 요동치는 물건을 또다른 부드러운 팬티로 감싸고 격렬하게 딸딸이를 치곤 했다. 내 좆물을 그녀들의 벗어놓은 모든 팬티에 묻혀지길 바라면서.......
우리 부모는 두분 모두 하루종일 직장에 다녔고, 내 누이는 모두 아주 예쁘고 인기가 있어서, 학교가 끝나고도 항상 무슨 일이든지 있어서, 나는 거의 매일 혼자서 집에 남게되기 때문에, 아무런 부담없이 많은 시간을 그녀들의 팬티와 함께 아주 환상적이고 짜릿한 오후를 보내곤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 Jimmy의 집에서 아주 우연히 일이 생겼다. Jimmy와 놀다가 소변을 보려고 윗층의 화장실에 들렀는데, 그 화장실 구석에 내눈을 끄는 무엇인가가 언뜻 보였다. 친구 누나 Kathy의 관능적인 빨간 비키니 팬티를 벗어 담아놓은 빨래 바구니였다.
나는 이것 저것 생각 할 겨를도 없이 바구니에 들어있는 그 빨간 팬티를 집어들고는 얼른 그것을 입어 버렸다. 그후의 오후 시간은 내 물건에 와 닿는 그 부드러운 팬티의 감촉때문에 두려우면서도 환상적인 시간이었다. Jimmy는 나보고 오늘 참 이상해 보인다고도 했지만, 나는 웃으면서 집에 일이 좀 있어서 일찍 가 보겠다고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날 저녁, 훔친 팬티를 즐기기 위해 나는 방문을 걸어 잠그고 팬티를 꺼내서 냄새도 맡고 핥기도하면서 미치도록 딸딸이를 쳤다. Kathy는 열아홉살의 아주 요염한 여자 였지만 이제 겨우 열세살의 나에게는 접근할 수 조차 없는 여자이기도 했다.
그러나 내방에서의 음탕한 환상의 세계에서는, 그녀의 관능적인 팬티에 친절히 묻혀놓은 농염한 여자의 냄새를 마음대로 즐길 수 있었다. 뇌살적인 빨간 실크 팬티를 펼쳐 가랭이에 묻은 흔적이 Kathy의 보지에서 흘러 묻혀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대단한 오르가즘이 올 때까지 나는 거칠게 딸딸이를 쳤다. 나는 Kathy가 팬티를 찾는 것을 상상하면서 혼자 히죽히죽 웃었다. 내가 이짓을 하고 있는 것을 알면 어때.....
그날 이후로 나는 상습적으로 여자 팬티를 훔쳤다. 내 주위의 어떤 여자의 팬티도 안전 할 수 없었다. 친구 누이 것 뿐만아니라, 그네 엄마의 것도 좀 야하다 싶으면 가차 없이 훔쳤다. 누나가 나를 대리고 그녀의 친구집으로 가는 것을 대단히 좋아했다. 두말할 필요없이, 그것은 나의 팬티 수집에 새로운 수집품을 추가 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얼마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자 팬티훔치기를 아무 스스럼없이 할수 있는 기회가 저절로 왔다. 엄마의 동생인 아름다운 Carmen 이모가 우리집에 온 것이다.
Carmen 이모는 음탕한 꿈을 꾸고 있는 어린 소년의 마음을 가득 채우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다. 이모는 몇해전에 과부가 되었다. 결혼 생활을 할 동안에는 뚱뚱하고 그저그런 여자 였지만, 다시 혼자가 되고나서는 갑자기 꽃처럼 새롭게 피어났다. 몸무게도 많이 줄었을뿐만아니라, 머리며 몸도 이리저리 잘 가꾸어서 아주 딴사람처럼 변해 버렸다. 그녀를 보는 모든 남자들이 한번쯤 어찌 해 볼려고 암암리에 난리가 나곤 할 정도였다.
그녀가 몸에 꼭끼는 청바지를 입거나 미니 스커트를 입기라도 할라치면, 비록 이제 40이 넘은 나이지만 억누룰 수 없는 욕정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거기에다 평범한 구두 대신에 뽀쪽 구두를 신고 거리를 걷는 모습은, 이세상에 우리 이모보다 더 요염한 여자는 없을 정도였다.
다른 이모들과 우리 엄마는 , Carmen이모가 누구와 데이트를 했고 또, 최근에 누구와 잠을 잤는지에 대하여 끈임없이 관심을 갖곤했다.
이조그만 마을에서, 모든 독신 남자들 뿐만 아니라. 일부의 유부남 조차도그녀와 잠을 잤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그 소문에 의하면 고둥학생들과도 관계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Carmen 이모에대해서 말들을 많이 하지만, 나는 그녀가 너무나 아름답고 관능적이기때문에 질투가나서 그러는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Carmen 이모는, 그녀가 나를 지독하게 꼴리게 만든다는 것을 잘 안다. 그녀의 향기가 느껴질 정도로 이모가 내게 다가오면 내 머리는 이미 마비가 되어버린다. 내가 이모에게 그녀를 쳐다 볼 수가 없을 정도라고 말하면 그녀는 항상 웃으면서 내게 친절하게 대해 주엇고, 꼬마녀석이 자기로 인해서 흥분하는 것을 즐기곤 했다.
나는 어떤 종류의 팬티가 나를 반길것인가를 기대하면서, 재빨리 이모가 사용하는 윗층으로 곧장 달려갔다. 나는 지금까지 이런 일을 실패한 적이 없었다. 말이 필요없이. 이모는 화장실과 침실에 친절하게도 한 두장의 팬티를 벗어 던져 놓았다.
나는 그 팬티를 집어들고는 오랫동안 만지작 거리면서 섹시한 팬티의 모양을 살폈다.Carmen 이모는 섹시하면서도 부드러운 실크의 레이스로 장식된 프랑스제의 비싼 팬티를 입었다.
어느날 밤, 나는 특별히 운이 좋게도 엉덩이 부분이 하얀 주름으로 장식된 하늘색 줄 팬티를 잡을 수 있었다. 그것은 금방 벗었는지 따듯한 느낌이 아직도 있었고, 이모의 보지가 다았던 부분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그 보물같은 팬티의 냄새도 맡고 거기다 딸딸이도 치면서 더없는 기쁨을 맛보았다. 나는 너무 흥분이되어 미친듯이 딸딸이를 쳐대서 아직도 내 좆이 벌개있고 쓰리고해서 오늘은 더 이상 이짓을 할 수 없을 정도 였다. 너무 많이 딸딸이를 쳐서 그런지 좆의 껍질이 다 벗겨진듯 했다.
모든 것이 지나고 나자 나는 약간의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누가 뭐래도, 그녀는 내 이모가 아닌가! 어떻게 그렇게 음란하고 근친상간적으로 이모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친단 말인가?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 생각이 내가 딸딸이를 쳐서 이모의 팬티에다 좆물을 뿌리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나는 항상 여자의 속옷에 대하여 대단한 관심을 갖고 있다. 아주 어린 국민학교 시절에도 운동장 바닥에 주저앉아 여자애들의 고무줄 놀이를 보면서 펄럭이는 치마속의 야하게 장식된 조그만 팬티를 훔쳐 보곤 했었다.
나는 항상 우리 누이들을 부러워 했다! 나는 항상 뻣뻣하고 허연 면 팬티를 입고 있지만,그녀들은 핑크빛의 예쁜 레이스가 달린 팬티를 입고 있기 때문에..... 너무 불 공평 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것들을 만져 보노라면,보드랍고 매끈매끈한 감촉이 나를 몹시 흥분하게 만들곤 하였다. 열네살이 되던해, 결국은 그녀의 팬티를 입어 보기로 했다. 거울에 비친 브라쟈와 여자의 팬티를 입은 나의 모습을 보니 진져리가 쳐지도록 온몸이 짜릿해 졌다.
나는 금새 엄청나게 꼴려 버려서, 거울에 비친 나를 보고 정신없이 딸딸이를 치고 나서야 제정신이 돌아왔다.
나는 학교가 끝나기가 무섭게, 오후의 팬티의 즐거움을 위해, 곧 바로 집으로 달려오곤 하였다. 한번은 집에 와 보니 아무도 없길래, 곧바로 윗층 욕실로 들어가 문을 잠궜다. 그리고는 세탁 바구니를 뒤져서 누이들이 벗어논 입던 팬티를 모두 찾아 내었다.
세 누이의 개성이 서로 각각이 듯이, 그 팬티들도 각각의 모양을 하고 있었다. 큰 누나인 Lisa는 벌써 대학생이었다. 그녀는 쌕시한 줄 팬티를 입었다. 여고생인 Jennifer는 앞면에 래이스가 많이 달린 부드러운 팬티를 입었고, 세째인 Doreen은 깊게 파인 최신 유행의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나는, 기대를 버리지않고 나를 위해 벗어 놓은 누이들의 멋진 팬티를 집어들고는 황홀한 팬티의 냄새를 맡아 보곤 했다. 결국 나는 누나들의 각각의 냄새를 구별할 정도까지 되었고, 혹, 그들이 서로 팬티를 바꿔 입었더라도 냄새의 주인은 금방 찾을 수 있을 경지에 까지 이르렀다.
나는 그녀들이 입었던 팬티의 가랭이를 겹치게하여 좆물을 쏟아 질때까지 요동치는 물건을 또다른 부드러운 팬티로 감싸고 격렬하게 딸딸이를 치곤 했다. 내 좆물을 그녀들의 벗어놓은 모든 팬티에 묻혀지길 바라면서.......
우리 부모는 두분 모두 하루종일 직장에 다녔고, 내 누이는 모두 아주 예쁘고 인기가 있어서, 학교가 끝나고도 항상 무슨 일이든지 있어서, 나는 거의 매일 혼자서 집에 남게되기 때문에, 아무런 부담없이 많은 시간을 그녀들의 팬티와 함께 아주 환상적이고 짜릿한 오후를 보내곤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 Jimmy의 집에서 아주 우연히 일이 생겼다. Jimmy와 놀다가 소변을 보려고 윗층의 화장실에 들렀는데, 그 화장실 구석에 내눈을 끄는 무엇인가가 언뜻 보였다. 친구 누나 Kathy의 관능적인 빨간 비키니 팬티를 벗어 담아놓은 빨래 바구니였다.
나는 이것 저것 생각 할 겨를도 없이 바구니에 들어있는 그 빨간 팬티를 집어들고는 얼른 그것을 입어 버렸다. 그후의 오후 시간은 내 물건에 와 닿는 그 부드러운 팬티의 감촉때문에 두려우면서도 환상적인 시간이었다. Jimmy는 나보고 오늘 참 이상해 보인다고도 했지만, 나는 웃으면서 집에 일이 좀 있어서 일찍 가 보겠다고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날 저녁, 훔친 팬티를 즐기기 위해 나는 방문을 걸어 잠그고 팬티를 꺼내서 냄새도 맡고 핥기도하면서 미치도록 딸딸이를 쳤다. Kathy는 열아홉살의 아주 요염한 여자 였지만 이제 겨우 열세살의 나에게는 접근할 수 조차 없는 여자이기도 했다.
그러나 내방에서의 음탕한 환상의 세계에서는, 그녀의 관능적인 팬티에 친절히 묻혀놓은 농염한 여자의 냄새를 마음대로 즐길 수 있었다. 뇌살적인 빨간 실크 팬티를 펼쳐 가랭이에 묻은 흔적이 Kathy의 보지에서 흘러 묻혀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대단한 오르가즘이 올 때까지 나는 거칠게 딸딸이를 쳤다. 나는 Kathy가 팬티를 찾는 것을 상상하면서 혼자 히죽히죽 웃었다. 내가 이짓을 하고 있는 것을 알면 어때.....
그날 이후로 나는 상습적으로 여자 팬티를 훔쳤다. 내 주위의 어떤 여자의 팬티도 안전 할 수 없었다. 친구 누이 것 뿐만아니라, 그네 엄마의 것도 좀 야하다 싶으면 가차 없이 훔쳤다. 누나가 나를 대리고 그녀의 친구집으로 가는 것을 대단히 좋아했다. 두말할 필요없이, 그것은 나의 팬티 수집에 새로운 수집품을 추가 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얼마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자 팬티훔치기를 아무 스스럼없이 할수 있는 기회가 저절로 왔다. 엄마의 동생인 아름다운 Carmen 이모가 우리집에 온 것이다.
Carmen 이모는 음탕한 꿈을 꾸고 있는 어린 소년의 마음을 가득 채우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다. 이모는 몇해전에 과부가 되었다. 결혼 생활을 할 동안에는 뚱뚱하고 그저그런 여자 였지만, 다시 혼자가 되고나서는 갑자기 꽃처럼 새롭게 피어났다. 몸무게도 많이 줄었을뿐만아니라, 머리며 몸도 이리저리 잘 가꾸어서 아주 딴사람처럼 변해 버렸다. 그녀를 보는 모든 남자들이 한번쯤 어찌 해 볼려고 암암리에 난리가 나곤 할 정도였다.
그녀가 몸에 꼭끼는 청바지를 입거나 미니 스커트를 입기라도 할라치면, 비록 이제 40이 넘은 나이지만 억누룰 수 없는 욕정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거기에다 평범한 구두 대신에 뽀쪽 구두를 신고 거리를 걷는 모습은, 이세상에 우리 이모보다 더 요염한 여자는 없을 정도였다.
다른 이모들과 우리 엄마는 , Carmen이모가 누구와 데이트를 했고 또, 최근에 누구와 잠을 잤는지에 대하여 끈임없이 관심을 갖곤했다.
이조그만 마을에서, 모든 독신 남자들 뿐만 아니라. 일부의 유부남 조차도그녀와 잠을 잤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그 소문에 의하면 고둥학생들과도 관계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Carmen 이모에대해서 말들을 많이 하지만, 나는 그녀가 너무나 아름답고 관능적이기때문에 질투가나서 그러는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Carmen 이모는, 그녀가 나를 지독하게 꼴리게 만든다는 것을 잘 안다. 그녀의 향기가 느껴질 정도로 이모가 내게 다가오면 내 머리는 이미 마비가 되어버린다. 내가 이모에게 그녀를 쳐다 볼 수가 없을 정도라고 말하면 그녀는 항상 웃으면서 내게 친절하게 대해 주엇고, 꼬마녀석이 자기로 인해서 흥분하는 것을 즐기곤 했다.
나는 어떤 종류의 팬티가 나를 반길것인가를 기대하면서, 재빨리 이모가 사용하는 윗층으로 곧장 달려갔다. 나는 지금까지 이런 일을 실패한 적이 없었다. 말이 필요없이. 이모는 화장실과 침실에 친절하게도 한 두장의 팬티를 벗어 던져 놓았다.
나는 그 팬티를 집어들고는 오랫동안 만지작 거리면서 섹시한 팬티의 모양을 살폈다.Carmen 이모는 섹시하면서도 부드러운 실크의 레이스로 장식된 프랑스제의 비싼 팬티를 입었다.
어느날 밤, 나는 특별히 운이 좋게도 엉덩이 부분이 하얀 주름으로 장식된 하늘색 줄 팬티를 잡을 수 있었다. 그것은 금방 벗었는지 따듯한 느낌이 아직도 있었고, 이모의 보지가 다았던 부분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그 보물같은 팬티의 냄새도 맡고 거기다 딸딸이도 치면서 더없는 기쁨을 맛보았다. 나는 너무 흥분이되어 미친듯이 딸딸이를 쳐대서 아직도 내 좆이 벌개있고 쓰리고해서 오늘은 더 이상 이짓을 할 수 없을 정도 였다. 너무 많이 딸딸이를 쳐서 그런지 좆의 껍질이 다 벗겨진듯 했다.
모든 것이 지나고 나자 나는 약간의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누가 뭐래도, 그녀는 내 이모가 아닌가! 어떻게 그렇게 음란하고 근친상간적으로 이모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친단 말인가?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 생각이 내가 딸딸이를 쳐서 이모의 팬티에다 좆물을 뿌리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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