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누나썰.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우리누나썰.ssul

페이지 정보

조회 356 회 작성일 23-12-15 08:57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학창시절 날라리

학원 선생이랑 사겻다가 원장한테 들키고 학원 퇴갤

삼수해서 조선대감(재수생때 사귀던 남친이

깨져서 울집도 찾아오고 그랫음)



등에 문신잇음 그.엉덩이 위에잇는거 나비임

휴학하고 호주 워홀감

1년뒤에 페북에 외국인 남친..

현재는 착하게 생긴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가난한 형아랑 사귐..

(같은대학교임)



ㅄ같이 멍청하고 몸 소중한 줄 모르는 누나지만

천성이 순박해서 좆나 방황만 하다가

이제 좀 남친이랑 제대로 살았음 좋겠다..

추천116 비추천 24
관련글
  • 길에서 줍다
  • 나는 스타킹을 사랑한다
  • 너무 작고 예쁜 누나-2
  • 너무 작고 예쁜 누나-1
  • 내리는 비가-5
  • 내리는 비가-4
  • 내리는 비가-3
  • 내리는 비가-2
  • 어느 여성의 편지
  • 부천 여교사의 바램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