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성장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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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덕... 꾸벅... 늦었습니다. 지송...꾸벅....
멜보내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열쌈히 하겠습니다.
근데 요즘 좀 피곤해서리 힘드네요.
좋아하는 오락한판 못하네요. 사는게 뭔지...
여튼 잼있어 하시는 분이 계시니 오늘 오타수정분...
(여전히 있당....) 올립니다.
그럼 20000
#회고록# - 성장편(7)
어느날이었다. 누나방이 너무 추워서 우린 같이 자게 되었다. 아줌마 나 누가
가 같이 자게되었는데 내가 중간에서 자게 되었다. 한동안 누나의 이목 때문
에 아줌마와는 놀수가 없었다. 대신에 아줌마는 내 이불속으로 꼬추를 만져
주었다.
그날도 그렇게 자고 있는데 내 꼬추에 압박감이 느껴져서 잠을 깼는데 난
아줌마가 만지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누나의 손이었다. 누나는 조용히 하라
고 하면서 내 꼬추를 열심히 만졌다. 그 다음날 아줌마는 누나의 방을 고칠
재료를 사기 위해 읍내로 나갔고 집에는 나와 누나밖에 없었다.
"영민아 꼬추보여줄래?"
순자누난 내 귀에 데고 조용히 말하는 것이었다. 집안엔 우리 둘뿐이었고
난 바지를 내렸다. 누나는 신기한 듯이 내 고추를 만지작 거렸다. 내 꼬추는
이내 누나의 손안에서 고개를 들어 일어나서 꺼떡거리면서 인사를 하고 있었
다. 내 꼬추에는 이제 조금한 털이 숭숭자라고 있었다. 아직 솜털이었지만...
그리고 내 꼬추의 크기도 처음보다는 많이 커졌었다. 늠름해졌다고나 할까?
"우와 영민이 꼬추 되게 크네? 이제 꼬추라고 부를수 없겠는데?"
"그럼 뭐라고 부르는데?"
"자...지....히히"
누나는 조금 웃더니 내 꼬추를 아니 내자지를 두손으로 소중한 물건처럼 잡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영민아 누워볼래?"
누나의 말에 따라서 이부자리가 깔려있는 곳 위에 눕자 누나는 아래쪽으로 내
려가서 내 왼쪽에 옆으로 누워서 내 아직은 귀여운 자지를 구경하면서 오른손
으로 위아래로 움직여주고 있었다.
"영민아 기분 좋니?"
"응 좋아....누난?"
"나도 영민이가 좋으면 좋아..."
누나의 손은 부드럽게 내 자지끝을 감싸고 있는 껍데기를 뒤로 제쳐서 버섯모
양의 귀두를 끌어올렸다.
"영민이 자지 끝에 물이 나오네?"
누나는 내가 투명한 액을 한방울 끝에 머금자 신기한듯이 말했다.
"누나가 먹어 봐도 되니?"
"응.."
난 누나가 아줌마처럼 내 자지를 빨아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누난 혀를 내밀
어서 내 끝의 투명한 액을 혀로 핥아갔을 뿐이었다. 누나는 입맛을 다시면서
그 액의 맛을 보았다. 다시 내 끝에는 투명한 액이 고였고 누난 다시 혀로 핥
아 먹었다.
"영민아 .....이 누나가 영민이 자지 빨아도 될까?"
"좋아..."
누나는 조금씩 핥는것이 성에 차지 앉는지 내 귀두부분을 모두 입속으로 넣고
볼에 힘을 주어서 빨았다. 아줌마는 혀를 이용해서 빠는데 누나는 그저 쭈쭈
바를 빠는것 같이 빨기만 했다. 색다른 기분이었다. 누난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빨았다. 자지가 조금 아팟지만 이상하게 더 기분이 좋아졌다.
"누나 나 쌀것 같다..."
"그래? 그럼 내 입속에다 싸봐.."
누난 내가 무엇을 싸는지 알고 그러는지 대뜸 말하고는 계속 빨았다. 난 에
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점점 정상을 향해 달려갔다.
"누나 정말이다 쌀것 같다..."
"오줌이니?"
"아니..."
"그럼.."
누나는 눈을 꼬옥 감고 힘을 주어서 빨았다. 누나는 이제 내가 무엇을 싸는지
알수 있었다. 내 귀두가 꿈틀거리면서 허연 정액을 토해냈다. 누나는 입안 가
득히 내 정액을 물고선 입을 막고 일어나서 밖으로 달려갔다. 확 풍기는 밤꽃
냄새가 역한것 같았다. 그러나 난 경고를 했었다. 신기하게도 아줌마는 내 정
액을 마셨는데 누난 못하는것 같았다. 밖에서는 물소리가 나면서 누나가 입안
을 행구는 소리가 들렸고 조금 있자 누나는 입을 닦으면서 들어왔다.
"누나 괜찮아?"
"응 괜찮아...."
누나는 아마도 생각 같아선 받아 마실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았는데
처음이어서 그 역함을 참지 못했던 것 같았다. 난 아직도 바지를 올리지 않고
있었고 내 자지는 촉촉히 누나의 타액으로 젖어서 옆으로 귀엽게 쓰러져 있었
다.
"영민이 자지 너무 귀엽다..."
하면서 누나는 내 자지를 다시 빨아주었다. 차가운 누나의 입천장이 느껴졌
다. 누나는 한동안 작아져 있는 내 자지를 입속에 물고 빨았다.
"누나 오늘은 나 누나것도 보고 싶다..."
"그래?"
난 오늘 누나것을 볼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들떳지만 다음순간 난 실망하고
말았다. 순자누나의 친구인 희숙이 누나가 찾아온 것이었다.
"순자야 안에 있나?"
"있다 기집애야 들어와라..."
난 성급히 바지를 올리고 누나는 막 내리던 팬티를 올려 입었다. 희숙이 누나
는 바구니에 군 고구마와 옥수수를 들고 들어왔다.
"아이고 밖에 꽤 춥다....영민이도 있었네?"
"안녕하세요?"
"빨리 이불속으로 들어와라...근데 그건 뭐야?"
"군 고구마랑 옥수수다..."
셋은 맛있게 군고구마를 먹었다.
"영민아 니 꼬추 많이 컷나?"
"그럼 내가 봤는데 많이 컷다.."
순자누나와 희숙이 누나는 다시 내 꼬추로 이야기를 돌리더니 희숙이 누나의
눈빛이 바뀌었다.
"어디 이 누나도 좀 보여줘..."
하면서 내 가랑이 사이로 손을 들이 밀었다.난 조금 빼다가 포기하고선 만지
게 놔두었다. 순자누나는 내 바지를 훌렁 벗기더니 손을 내 자지를 잡았다.
"잉? 이렇게 크나?"
하면서 누나는 내가 반항 못하게 내 배를 타고 앉아서 내 다리쪽을 보고 앉
았다.
"너만 만지니?"
하면서 희숙이 누나는 내 불알을 잡았다.
"아이고 고것 먹으면 맛있겠다..."
"그럼 먹어보면 되지?"
순자누나가 그렇게 말하자 희숙이 누나가 서슴없이 순자누나를 밀쳐내고 엉덩
이를 내 가슴에 앉더니 내 꼬추를 입속에 머금고 빨았다.
"아이고 맛있다 정말로 맛있다..."
"희숙이 누나 내 꼬추가 그렇게 맛있어?"
"그럼 정말로 맛있다. 이보다 맛있는게 어디있니?"
희숙이 누나는 입속에서 빨다가 내것을 빼서 하드를 핥는 것 같이 혀를 내밀
어서 밑둥에서부터 위로 핥아 올라갔다. 순자 누나는 내 귀여운 불알을 입속
에 넣고 있었다. 난 내 자지가 누나들의 침으로 젖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 가슴에는 뭉실뭉실한 순자누나의 엉덩이가 움직이고 있어서 난 누나의 엉
덩이가 움직이는 것을 바라보았다. 난 누나의 치마를 두손을 들춰서 흰색의
팬티를 보았다.
"영민아 내것 보고 싶니?"
"응 누나...."
"그럼 봐라..."
하더니 누나는 내 자지를 입에 문 상태로 조금 일어나더니 팬티를 벗었다. 난
검은 누나의 보지를 볼 수 있었다. 순자누나것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다. 거의
항문까지 갈라져 있는 사이에 거무스름한 오돌도돌한 살이 입술처럼 내밀고
있었고 털은 순자누나보다 적어서 윗부분에 몇가닥 있을 뿐이었다. 아 이내음
상큼하고 톡쏘는 여자의 그곳의 냄새였다. 누나는 조금 엉덩이를 배고 앉아서
내가 다 볼수 있게 해주었다. 순자 누나가 내 불알을 놓았다고 생각했을 때
순자누나의 얼굴이 희숙이 누나의 치마속으로 들어왔다. 누나는 내 머리위에
있는것이었다. 순자 누나는 희숙이 누나의 치마를 올려서 허리위로 올라가게
하고는 그 끝을 말아서 허리뒷춤에 끼워서 치마가 내려오지 않게 했다. 그러
고는 누나는 희숙이 누나의 엉덩이 사이를 벌려보였다. 그곳이 벌려지자 축축
히 젖은 붉은 세상이 들어났다. 순자누나는 아래쪽의 갈라지기 시작한곳을 만
지작거리면서 입을 열었다.
"영민아 이곳이 불두덩의 가장 기분이 좋은곳이야 만지면 누나도 너같은 기분
이 되서 훨훨 날아가지......그리고 이 아래는 요건.....누나들이 쉬할 때 사
용하는거구.....그리고 이 아래 구멍은.......영민이 자지를 넣는 곳이
야...."
난 누나가 만지는 곳을 바라보았다. 그곳은 오물거리면서 스멀스멀 액체를 내
뱄고 있었고 마치 들어오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언젠가는 저곳에다가 넣어볼
것이라는 다짐을 했다. 순자누나는 희숙이 누나의 붉은 세상을 입으로 핥았고
희숙이 누나는 내 자지를 빨았다. 난 결국 희숙이 누나의 입속에 사정을 하고
희숙이 누나는 순자누나의 입에 의해 절정을 느꼈다. 두번째라서 양이 작았지
만 기분은 더 좋았다.
#회고록# - 성장편(7) 끝
멜보내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열쌈히 하겠습니다.
근데 요즘 좀 피곤해서리 힘드네요.
좋아하는 오락한판 못하네요. 사는게 뭔지...
여튼 잼있어 하시는 분이 계시니 오늘 오타수정분...
(여전히 있당....) 올립니다.
그럼 20000
#회고록# - 성장편(7)
어느날이었다. 누나방이 너무 추워서 우린 같이 자게 되었다. 아줌마 나 누가
가 같이 자게되었는데 내가 중간에서 자게 되었다. 한동안 누나의 이목 때문
에 아줌마와는 놀수가 없었다. 대신에 아줌마는 내 이불속으로 꼬추를 만져
주었다.
그날도 그렇게 자고 있는데 내 꼬추에 압박감이 느껴져서 잠을 깼는데 난
아줌마가 만지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누나의 손이었다. 누나는 조용히 하라
고 하면서 내 꼬추를 열심히 만졌다. 그 다음날 아줌마는 누나의 방을 고칠
재료를 사기 위해 읍내로 나갔고 집에는 나와 누나밖에 없었다.
"영민아 꼬추보여줄래?"
순자누난 내 귀에 데고 조용히 말하는 것이었다. 집안엔 우리 둘뿐이었고
난 바지를 내렸다. 누나는 신기한 듯이 내 고추를 만지작 거렸다. 내 꼬추는
이내 누나의 손안에서 고개를 들어 일어나서 꺼떡거리면서 인사를 하고 있었
다. 내 꼬추에는 이제 조금한 털이 숭숭자라고 있었다. 아직 솜털이었지만...
그리고 내 꼬추의 크기도 처음보다는 많이 커졌었다. 늠름해졌다고나 할까?
"우와 영민이 꼬추 되게 크네? 이제 꼬추라고 부를수 없겠는데?"
"그럼 뭐라고 부르는데?"
"자...지....히히"
누나는 조금 웃더니 내 꼬추를 아니 내자지를 두손으로 소중한 물건처럼 잡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영민아 누워볼래?"
누나의 말에 따라서 이부자리가 깔려있는 곳 위에 눕자 누나는 아래쪽으로 내
려가서 내 왼쪽에 옆으로 누워서 내 아직은 귀여운 자지를 구경하면서 오른손
으로 위아래로 움직여주고 있었다.
"영민아 기분 좋니?"
"응 좋아....누난?"
"나도 영민이가 좋으면 좋아..."
누나의 손은 부드럽게 내 자지끝을 감싸고 있는 껍데기를 뒤로 제쳐서 버섯모
양의 귀두를 끌어올렸다.
"영민이 자지 끝에 물이 나오네?"
누나는 내가 투명한 액을 한방울 끝에 머금자 신기한듯이 말했다.
"누나가 먹어 봐도 되니?"
"응.."
난 누나가 아줌마처럼 내 자지를 빨아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누난 혀를 내밀
어서 내 끝의 투명한 액을 혀로 핥아갔을 뿐이었다. 누나는 입맛을 다시면서
그 액의 맛을 보았다. 다시 내 끝에는 투명한 액이 고였고 누난 다시 혀로 핥
아 먹었다.
"영민아 .....이 누나가 영민이 자지 빨아도 될까?"
"좋아..."
누나는 조금씩 핥는것이 성에 차지 앉는지 내 귀두부분을 모두 입속으로 넣고
볼에 힘을 주어서 빨았다. 아줌마는 혀를 이용해서 빠는데 누나는 그저 쭈쭈
바를 빠는것 같이 빨기만 했다. 색다른 기분이었다. 누난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빨았다. 자지가 조금 아팟지만 이상하게 더 기분이 좋아졌다.
"누나 나 쌀것 같다..."
"그래? 그럼 내 입속에다 싸봐.."
누난 내가 무엇을 싸는지 알고 그러는지 대뜸 말하고는 계속 빨았다. 난 에
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점점 정상을 향해 달려갔다.
"누나 정말이다 쌀것 같다..."
"오줌이니?"
"아니..."
"그럼.."
누나는 눈을 꼬옥 감고 힘을 주어서 빨았다. 누나는 이제 내가 무엇을 싸는지
알수 있었다. 내 귀두가 꿈틀거리면서 허연 정액을 토해냈다. 누나는 입안 가
득히 내 정액을 물고선 입을 막고 일어나서 밖으로 달려갔다. 확 풍기는 밤꽃
냄새가 역한것 같았다. 그러나 난 경고를 했었다. 신기하게도 아줌마는 내 정
액을 마셨는데 누난 못하는것 같았다. 밖에서는 물소리가 나면서 누나가 입안
을 행구는 소리가 들렸고 조금 있자 누나는 입을 닦으면서 들어왔다.
"누나 괜찮아?"
"응 괜찮아...."
누나는 아마도 생각 같아선 받아 마실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았는데
처음이어서 그 역함을 참지 못했던 것 같았다. 난 아직도 바지를 올리지 않고
있었고 내 자지는 촉촉히 누나의 타액으로 젖어서 옆으로 귀엽게 쓰러져 있었
다.
"영민이 자지 너무 귀엽다..."
하면서 누나는 내 자지를 다시 빨아주었다. 차가운 누나의 입천장이 느껴졌
다. 누나는 한동안 작아져 있는 내 자지를 입속에 물고 빨았다.
"누나 오늘은 나 누나것도 보고 싶다..."
"그래?"
난 오늘 누나것을 볼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들떳지만 다음순간 난 실망하고
말았다. 순자누나의 친구인 희숙이 누나가 찾아온 것이었다.
"순자야 안에 있나?"
"있다 기집애야 들어와라..."
난 성급히 바지를 올리고 누나는 막 내리던 팬티를 올려 입었다. 희숙이 누나
는 바구니에 군 고구마와 옥수수를 들고 들어왔다.
"아이고 밖에 꽤 춥다....영민이도 있었네?"
"안녕하세요?"
"빨리 이불속으로 들어와라...근데 그건 뭐야?"
"군 고구마랑 옥수수다..."
셋은 맛있게 군고구마를 먹었다.
"영민아 니 꼬추 많이 컷나?"
"그럼 내가 봤는데 많이 컷다.."
순자누나와 희숙이 누나는 다시 내 꼬추로 이야기를 돌리더니 희숙이 누나의
눈빛이 바뀌었다.
"어디 이 누나도 좀 보여줘..."
하면서 내 가랑이 사이로 손을 들이 밀었다.난 조금 빼다가 포기하고선 만지
게 놔두었다. 순자누나는 내 바지를 훌렁 벗기더니 손을 내 자지를 잡았다.
"잉? 이렇게 크나?"
하면서 누나는 내가 반항 못하게 내 배를 타고 앉아서 내 다리쪽을 보고 앉
았다.
"너만 만지니?"
하면서 희숙이 누나는 내 불알을 잡았다.
"아이고 고것 먹으면 맛있겠다..."
"그럼 먹어보면 되지?"
순자누나가 그렇게 말하자 희숙이 누나가 서슴없이 순자누나를 밀쳐내고 엉덩
이를 내 가슴에 앉더니 내 꼬추를 입속에 머금고 빨았다.
"아이고 맛있다 정말로 맛있다..."
"희숙이 누나 내 꼬추가 그렇게 맛있어?"
"그럼 정말로 맛있다. 이보다 맛있는게 어디있니?"
희숙이 누나는 입속에서 빨다가 내것을 빼서 하드를 핥는 것 같이 혀를 내밀
어서 밑둥에서부터 위로 핥아 올라갔다. 순자 누나는 내 귀여운 불알을 입속
에 넣고 있었다. 난 내 자지가 누나들의 침으로 젖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 가슴에는 뭉실뭉실한 순자누나의 엉덩이가 움직이고 있어서 난 누나의 엉
덩이가 움직이는 것을 바라보았다. 난 누나의 치마를 두손을 들춰서 흰색의
팬티를 보았다.
"영민아 내것 보고 싶니?"
"응 누나...."
"그럼 봐라..."
하더니 누나는 내 자지를 입에 문 상태로 조금 일어나더니 팬티를 벗었다. 난
검은 누나의 보지를 볼 수 있었다. 순자누나것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다. 거의
항문까지 갈라져 있는 사이에 거무스름한 오돌도돌한 살이 입술처럼 내밀고
있었고 털은 순자누나보다 적어서 윗부분에 몇가닥 있을 뿐이었다. 아 이내음
상큼하고 톡쏘는 여자의 그곳의 냄새였다. 누나는 조금 엉덩이를 배고 앉아서
내가 다 볼수 있게 해주었다. 순자 누나가 내 불알을 놓았다고 생각했을 때
순자누나의 얼굴이 희숙이 누나의 치마속으로 들어왔다. 누나는 내 머리위에
있는것이었다. 순자 누나는 희숙이 누나의 치마를 올려서 허리위로 올라가게
하고는 그 끝을 말아서 허리뒷춤에 끼워서 치마가 내려오지 않게 했다. 그러
고는 누나는 희숙이 누나의 엉덩이 사이를 벌려보였다. 그곳이 벌려지자 축축
히 젖은 붉은 세상이 들어났다. 순자누나는 아래쪽의 갈라지기 시작한곳을 만
지작거리면서 입을 열었다.
"영민아 이곳이 불두덩의 가장 기분이 좋은곳이야 만지면 누나도 너같은 기분
이 되서 훨훨 날아가지......그리고 이 아래는 요건.....누나들이 쉬할 때 사
용하는거구.....그리고 이 아래 구멍은.......영민이 자지를 넣는 곳이
야...."
난 누나가 만지는 곳을 바라보았다. 그곳은 오물거리면서 스멀스멀 액체를 내
뱄고 있었고 마치 들어오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언젠가는 저곳에다가 넣어볼
것이라는 다짐을 했다. 순자누나는 희숙이 누나의 붉은 세상을 입으로 핥았고
희숙이 누나는 내 자지를 빨았다. 난 결국 희숙이 누나의 입속에 사정을 하고
희숙이 누나는 순자누나의 입에 의해 절정을 느꼈다. 두번째라서 양이 작았지
만 기분은 더 좋았다.
#회고록# - 성장편(7)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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