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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0 회 작성일 23-12-15 08: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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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이였지.. 금방 전역을 한 나는 스마트폰세계에 빠져서 헤어나오지못햇다.진짜로
나 군대갈땐 코비폰만있으면 이세상 모든 핸드폰들을 무릎꿇게할수있었음ㅎㅎ 그래서 전역하자마자
나도 핸드폰좀 바꾸자해서 바꾼건 베가no.5.. 하필 그 많은 폰을 보고있는 와중에 배가 너무아픈거야
그래서 선택한게 베가넘버파이브임.. 구라0% 진실100%ㅋ 그렇게 스마트폰을 사들고 돈이 좀 두둑하게있길래
눈앞에 보이는 안마방으로 바로들어감 근대 내가 키가184.7에다가 73키로야 마른것도아니고 뚱뚱한것도 아닌 딱맞는 체형이라더라고 근대 안마방에 엄청이뻐보이는애가 있는거야 그래서 걔를 콕찝고 작업을 하는와중에.. 한40분했나? 내가 존나 지루인탓에 40분동안 걔가 열심히 땀흘려가면서 나의 숨겨져있던 섹본능을 자극시킴 그래서 내가 멘트를 쳤지..
"이게 끝이에요?"
녀 : ..
"아니ㅋㅋ 저 솔직히 그쪽마음에 드는데.. 어떻게 조금 연락좀 하고싶은데 번호좀알려줘요"하고 껴안았는데 여자애가 막 당황햇나보더라고
녀 : (고민3초)..010..2...해서 번호땀
근대 내가 평소에 애교도 존나많고해서 애교도 많이부리고했는데 그년이 좋아하는 남자가 애교남이더라고 그래서 장땡이다싶어서
사귀자는식으로 애교를 부렷는데 바로 ㅇㅋ.. 그래서지금 3개월째 일주일에 구라안치고 떡4번이상치면서 즐거운나날을 보내고있다 내가 하기싫어도 쟤가하자고하니까 진심피곤ㅋ; 아무튼 나의 안마방에서 여자친구사귄..썰을 풀대론 풀엇는데 필력이 지각변동을 일으킬만큼 쓰레기라서.. 이해못해도 다시한번 필독해주면서 이해하길바란다 ! 추천10개넘으면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다 풀게!
추천102 비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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