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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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부터 이십팔년동안 살아오며 내가 사랑했고 그 사랑으로 겪어야 했던 여인들과의 일들을
이곳에 적어보려한다.
물론, 이글을 쓰기 위해서는 대단한 용기와 인내가 필요하리라 본다.
굳이 내가 이곳에 글을 쓰기로 한건 다름이 아닌 야설이 단지 한번 보고 스치는 그런 잡문으로 남기보
다는 무언가 하나에 맥을 가지고 이야기를 끌어 나가는 그런 글들이 이제는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이유로 나는 내가 살아오면서 사랑했던 여인과 그리고 그주변 사람들에 이야기들을 가감없이
이곳에 적어보려한다.
어쩌면 우리가 격렬하게 살아오면서 가장 경이롭고 신비한 힘을가진 것은 다름아닌 사랑일것이고
그 젊은날에 사랑이란 뜨겁고 순수하며 진실하다는 것이다.
나는 내가 살아왔던 삶이 그저 평범하고 그저 무미한 것이 아님을 세월이 흐를수록 절감하고있다.
내가 아파하고 분노하고 사랑했던 것은 모든 이땅에 사람들이 연인들이 겪었고 어쩌면 겪어야할
일들이기에 난 이곳에 나에 사랑을 그리고 나에 의문을 적어 보려한다.
아울러 사랑했던 사람이 떠남으로 인해 그 떠남을 감당해야만 했던 한 젊은이에 좌절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
나는 이곳에서 내가 겪었던 삶들에 조각들을 하나씩 적어보려하고있다.
그 끝이 언제일지는 모르나 나는 1년이 걸려도 2년이 걸려도 내 사랑을 내 모든 기억들을 이곳에
기록하고싶다.
지금은 2000년에 12월이고 나는 이곳에있다.
이제는 2000년 12월이고 그녀가 떠난지도 5년이 되어간다.......
아직도 그녀가,,,,,,,,,
이곳에 적어보려한다.
물론, 이글을 쓰기 위해서는 대단한 용기와 인내가 필요하리라 본다.
굳이 내가 이곳에 글을 쓰기로 한건 다름이 아닌 야설이 단지 한번 보고 스치는 그런 잡문으로 남기보
다는 무언가 하나에 맥을 가지고 이야기를 끌어 나가는 그런 글들이 이제는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이유로 나는 내가 살아오면서 사랑했던 여인과 그리고 그주변 사람들에 이야기들을 가감없이
이곳에 적어보려한다.
어쩌면 우리가 격렬하게 살아오면서 가장 경이롭고 신비한 힘을가진 것은 다름아닌 사랑일것이고
그 젊은날에 사랑이란 뜨겁고 순수하며 진실하다는 것이다.
나는 내가 살아왔던 삶이 그저 평범하고 그저 무미한 것이 아님을 세월이 흐를수록 절감하고있다.
내가 아파하고 분노하고 사랑했던 것은 모든 이땅에 사람들이 연인들이 겪었고 어쩌면 겪어야할
일들이기에 난 이곳에 나에 사랑을 그리고 나에 의문을 적어 보려한다.
아울러 사랑했던 사람이 떠남으로 인해 그 떠남을 감당해야만 했던 한 젊은이에 좌절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
나는 이곳에서 내가 겪었던 삶들에 조각들을 하나씩 적어보려하고있다.
그 끝이 언제일지는 모르나 나는 1년이 걸려도 2년이 걸려도 내 사랑을 내 모든 기억들을 이곳에
기록하고싶다.
지금은 2000년에 12월이고 나는 이곳에있다.
이제는 2000년 12월이고 그녀가 떠난지도 5년이 되어간다.......
아직도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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