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했을 때 좆호구였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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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 여름쯤인가? 춘천 펜션에 불알친구 커플이랑 커플여행 간적 있었다
사실 난 27살 때 처음 여친 생겨서 섹스섹스만을 항상 기다려왔었는데 그 날이 내가 27년동안 고대하던 날이었다.
좆병신 평타치노?
암튼 그날 초 저녁에 방에 들어가서 밥먹기 전에 간단히 섹스를 하려고 여친 브라랑 팬티까지 다 벗겼는데 존나 시발 꼬추가 안서는
거 아니겠노?
심적으로 씹당황해서 애무하다가 말고 어버버하다가 여친한테 나도 모르게 “이따가 혼내줄게”라고 말했다.
그리고 저녁에 불알친구 커플이랑 고기랑 술먹다가 친구 살짝 불러내서 친구한테 고추가 안선다고 말했는데
친구가 존나 웃으면서 “야 첨에 당황해서 그럴수도 있어”라고 하더라
나도 그래 처음이라서 그렇겠지. 고기먹고 들어가선 74까지 해버려야지라고 생각하고 전투태세를 갖추고 여친이랑 방에 들어갔다.
아까와 같이 애무하고 부둥켜서 물빨 다하고 넣으려하는데 씨발 또 자지가 안서더라
당황해서 어버버 하니 여자친구가 빨아주더라 ㅠㅠ
여친 착함 ㅍㅌㅊ?
암튼 여친이 빨아주니 순식간에 빨딱서더라. 죽기전에 빨리 넣어야겠다 생각하고 얼른 넣었는데 씨발 넣자마자 또 죽는거 아니겠노?
ㅠㅠ
그래서 여친한테 당당한척 웃으면서 “오늘은 오빠가 아껴줘야겠다. 다음에 혼내줄게.”라고 말함
다음에 혼내줄게
다음에 혼내줄게
다음에 혼내줄게
다음에 혼내줄게
병신 일게이 ㅍㅌㅊ?
ㅠㅠ아직까지 이거 생각나면 이불차고 소리지른다 ㅠㅠ
그담에 여친 잠잘 때 밖에 나와서 별만 보다가 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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