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지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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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지연 6
내방으로 돌아온 난 온몸에 묻어있는 정액을 씻어내기 위해 샤워를 했다.
있을수 없는일이야.. 난 도저히 내가한 행동에 믿기지 않았다. 내가 가르칠 학생들과
성교를 하다니... 도덕적으로나 이성적으론 도저히 일어날수 없는일이였지만
왠지 모를 흥분이 다시금 되살아나는것 같았다.
비눗물에 씻어져 내려가는 정액들을 보며 난 잠시 생각에 빠졌다..
"이곳에 계속있어야 하나.. 당장 나갈까.."
그때였다. [서선생. 샤워하는거야?]
교감선생이였다.
[괜찮아.. 처음엔 그래.. 놀라고 당황하고,, 그렇지만 흥분되지않아?]
난 무엇인가를 말해야 할것같았지만 할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문이 열리고 교감이 들어왔다.
교감은 내게 다가와 내 유방을 만지며 예기했다.
[서선생. 이 곳에 들어온이상. 쉽게 나갈수는 없어. 그러니 즐겨. 곧 익숙해질꺼야..]
교감은 내 유방을 어루만지며 내게 속삭이듯 예기한다.
교감도 옷을 벗어버렸다. 학생들의 정액이 온몸에 남아있었다.
[자.. 봐.. 이 액들을.. 젊은 남자의 액이야. 정말 황홀하지 않아. 사회에선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야. 어렇게 많은 남자와 한꺼번에 할수있다는것..]
난 멍하니 교감의 얼굴만 보았다.
[서선생. 선생의 몸은 너무나 황홀해.. 가리고 다니기엔 아까워.. 그렇지 않아?]
교감의 손은 어느새 내 엉덩이에 있었다.
[ 이. 엉덩이. 이가슴.. 너무나 멋있어. 여기서 그 멋진몸을 마음것 뽐내는거야.. 쪽~~]
교감의 혀가 내입속으로 들어왔다. 난 반황하지 않았다. 어찌할바를 몰랐고, 왠지
내자신이 지금의 상황을 즐기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와의 키스.. 생각보다 괜찮다..음..
난 본능적으로 교감의 혀를 내혀로 받았다. 둘의 혀는 서로 누가 먼저랄것이 없이
빠르게 입속을 왔다 갔다했다.
[음.. 교감선생..님.. 아..]
[그래.. 서선생. 좋아.. 너무나..]
"선생님.. 교감선생님..."
국어선생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 두분 벌써 레즈하시는 거예요.]
[아.. 김선생.. ]
교감은 내게서 떨어졌다.
[무슨일이야. 김선생?]
[교장선생님이 찻아요. 빨리 가보세요]
[그래.. 알았어. 서선생. 좀있다가 봐]
교감은 내게 잉크를 하며 옷을 입고 나갔다.
[와.. 빠르네.. 난 한달은 걸렸는데..]
김선생은 국어선생이다. 165의 적당한 키에 잘룩한 허리가 매력적였다. 가슴은 나보단
조금 작았지만 봉긋솟아서 보기좋은 모양이고 다리는 통통한 편이였지만 짭은 미니에
잘어울리는 섹시한 모습이였다.
[아..예..]난 조금 당황했다.
[괜찮아. 언제 시간나면 나랑하자. 레즈도 꽤 흥분되거든..]
난 김선생의 얼굴을 제대로 볼수가 없었다.
[자 서선생 옷입고 나와, 그래도 수업은 해야지..]
난 다시 다른옷으로 갈아입었다. 붉은색의 속이비치는 브라우스와 타이트한 짧은 반바지를
입고 다시 2학년 교실로 향했다.
김선생은 내 어깨를 어루만지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었다.
[학생들은 공부만 하는것이 아냐. 섹스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우리가 도와줘야해.
서선생도 사춘기때 성에 대해 많은시간을 빼았겼잖아. 우린 그일을 단축해 주는거야.
그렇게 하면 많은시간을 학생들이 공부에 투자하거든.. ]
[예..]
[덕분에 우린 젊은 남자들과 원없이 할수있거든. 얼마나 좋아. ]
난 2학년 교실문을 열고 들어갔다.
[서선생 화이팅..!!!]
다시 학생들을 보니 창피하기도 하고 다른 묘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선생님 괜찮아요. ? ]
한 학생이 물었다.
[예...]
[너무나 멋있어요. 선생님..]
학생들이 일제히 박수를 친다. 참 어의가 없는 박수지만 이 박수가 알수없는 힘을
내게 주었다.
[고마워요. 모두들..]
난 얼굴을 들어 학생들의 눈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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