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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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하루종일 비가와서 집에 퉁~~~했어여..
낮에 기집애가 설사를해대는바람에...입고잇던 옷 치마까지..다버리고...짜증~~
장롱속을 찾다가..겨우 찾은 옷 박스티....그것도 빅~라지에...입고서니 통짜 원피스더군여...ㅎㅎ
살짝 들어올리니 겨우 엉덩이 가리고...사실 제 엉덩이가 뽀얀살에 좀 크거든여...나잇살이 여자들은 엉덩이와 뱃살인데...ㅎㅎ
그러구 조금 쪼그려 앉아 내려보니...다리사이로 벌겋게 흉할만큼 갈라진 ㅂㅈ속살과 입술이 벌러덩하네여..
잠시 엊그제 자위한 생각이 들어 손가락으로 잠시 장난치다가....
오후3시쯤 비가 잠시 소강 상태...ㅋㅋ..
이떄다싶어 빌라 앞골목 끝에...작은 슈퍼로 몸을 날렷어여.
라면두개사러 간거에여...ㅎㅎ..배두 고프고...
박스티에....아무것도 속에 안입은 채....브래지어는 햇지만...그것도 은근한 자태로...ㅎㅎ
팬티는 진짜루 안입구 갓어여....완전 깡~~ㅋㅋ
집을 나가기 전 현관앞에 거울로 봐두 그리 짧은 박스티는 아닌데....위에 반팔 채크무늬 티를 하나 덧입구여...
말그대로....박스티는 마치 치마처럼 보이고...그런거 잇잖아여...
빗물에 슬리퍼가...미끌거렷지만..겨우 조심해서 슈퍼에 도착해보니....늘 잇던 아줌마는 어디가고...
그집 시아버지 인지...노인네가 가게를 지키더군여...인사를 하는둥....얼른 라면을 집다가 보니...
가게 앞전에...사과박스가 서너개 그위로 탐스런 빨간 사과가...큼직하게...시큼한 침이 고일만큼...너무 맛잇게 보이네여...
잠시 그 사과 가격을 물으려고...보다가 잠시 나도 모르게 그 앞에 쪼그려 앉앗어여.
허걱~~약간 어두운 내 다리 큼새로 시큼털털 거뭇하게 ㅂㅈ털이 보이는거에여...
최대한 다리를 바짝 붙이고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다리하나를 밑으로 내리고는....사과 몇 개를 고르는데..
노인네가 사과 3개를2천원엔 안되다구하네여...
내가 얼굴에 오물거리듯 입술을 벌리면서...애교스럼게 다시 흥정을해두...
그런데 내가 잠시 다리에 힘이없어....그만 벌렷더니....사과색깔만큼 빨간 ~~~ㅂㅈ속살이 환하게 다보인거에여...
노인네가 저만치 잇는고로 보엿는지는 모르겟어여...하지만...제가 힘들어 보인탓일까....2천원에 3개 받앗어여...ㅎㅎㅎ..얏호~~
라면 두개와사과3개를 한봉지에 다들고....빌라 계단을 막 들어서는데...지하층 남자가 담배를 물고 빤히 쳐다보네여...
뭐야~~....넉두리하듯...걍 신경끄고 중층계단까지 다 올라서는데...아래에서 아저씨가 빤히 쳐다보는거에여..제 밑을~~
비닐봉지로 겨우 엉덩이를 가리고 잠시 멈칫하다가....2층까지 다 올라갓어여.
그리곤 난간사이로 지하틍을 슬근 내려다보는데...그 남자...참내~~~~ddr을하는거에여..
지하쪽에 몸을 돌려서....손으로 바지속에 넣고.....ㅋㅋㅋ
그걸 내려다보면서 저두 잠시 그 자리에 쪼그려 앉아보니....발그레진 ㅂㅈ속살사이로 알갱이가 뽀로록~~튀어나와 물기를 보이네여..
비닐봉지를 현관문앞쪽으로 놓고....손가락으로..만져주니까..너무 기분이 업되더군여....
어려서부터 자위를 한탓일까..전혀 부끄럼없이..그리고ㅡㄴ 계단아래로 오줌을 지리듯 쏴아 햇져..
=====================================================================================================
오늘따라 다 늦은 저녁에 술손님들이 두서너명 같이 집으로 온거에여..
첨엔 회사 여직원도 온거 같앗는데...10시넘자마자 가버리더군여....한 명만 남고..
남편은 초저녁부터 무엇이 그리 좋은것인지....술자리에서 조금도 떠나지않고 퍼붓더니...지금은 곤드래만드래에여.
남은 사람은 회사사람은 아닌듯...아믄 남편말로는 동생뻘이라면서 나보구 잘모시래여....참내~~..내가 무슨 술집녀인가...
11시넘어 남편이 안방으로 겨우 띠메다 놓고...잠자리로 이끌고...동생인가 머시긴가는 작은 옷방에 자리를 만들어 줫어여.
반바지인지..빤스인지...암튼 사각머시기를 입고 털털거리면서 거실을 누비더군여..
나두 조신하게 잘까하구...기집애 잇는 작은 방 침대로 갓어여.
남편이 술먹구 잘때면..정말 잠꼬대에.코고는소리가....미칠것같다할 만큼 ...ㅎㅎ
기집애가 침대위에서 업뎌자고..난 그옆에 누웟는데....방문을 노크하네여..
얼핏 잠시 어두움처럼....방문을 삐금~~열엇더니 그 남자인거에여..
그리고는 미안하다구...샤워하다 팬티가 젖어서 그런데...갈아입을만한..남편껄 찾는거에여..
앞베란다 빨래틀에 걸려잇을거라 생각이 들어....가져다 준다고 나갓는데...허걱~~~이 남자 아랫도리가 다 벗은 채...서잇네여..
얼떨결에 피한다구...다시 방문을 닫으면서 방으로 가라구 햇어여...
그랫더니...허연 토실한 남자엉덩이가....덜덜거리면서 맞은편 옷방으로 가는거에여..
우수웟어여..ㅎㅎ.
얼른 거실로 나가 앞베란다문을 열고..걸려진 빨래틀에 팬티를 하나 찾아들고는...옷방으로 와서 문을 두드리고 말햇어여...앞에 놔둘테니...입으라고.
그리곤...얼른 방쪽으로 들어와 불을 끄고느 잽ㅆ게...문을 닫지않고 내다보니....옷방문이 열리고 환한 불빛에...그 남자의 앞테가 보이는데...
정말 숨이 탁~~~막히는듯한 절정감이 다가서더군여..
왜냐면...덜렁거리는 그 남자의 ㅈㅈ가 너무 박력잇게 생기고....여자들의 마음을 울릴만큼....길고 큰거에여..
팬티를 줒어들고....문이 닫히나햇는데..
팬티를 들고는 그대로 제가 잇는 방문쪽으로 다가서는거에여..
일단 전 화다닥 침대위로 점핑하면서 누웟어여.
그리곤 가만히..누워서....잠잠히~~....그 남자가 방문을 조용히 당겨 열더군여.
전 ㅓㅇ말 숨이 막히고...무섭다할만큼....한편 공포스러웟어여.
사실 남자들을 격으면서도 ㅇ렇게....다가설만큼 이상한 상태는 아니엇는데...ㅎㅎㅎ
그 남자의 ㅈㅈ가 내 눈가에 다가서더니....저한테 말하는거에여...
말하지말구 그냥 쳐다보세여...ㅎㅎ..제발~~
눈을 동그랗게 뜨고.....침대위에 누워서...그냥 정말 그렇게 순종하듯 햇어여.
그냥 쳐다보는데......그 남자가 ㅈㅈ를 서서히 발기시키면서 한손으로 잡더니.....흔들어대는데...움직거릴때마다....발끈꺼리면서 뻘건 귀두가 손아귀에서 나올 떄마다..
숨이 막히고....흐느낌의 절정과도같은 뜨거운것이 온 몸을 휘감아 올리면서....나도모르게 침대 시트 양편을 잡아끌면서...힘이 들어가더군여..
내 얼굴 위에서 20센티가 될까....비릿한 남자 정액 냄새가 비누냄새와 더불어...코끝을 잡아당기고...
그 남자의 흔들림이 점점 다가오면서....다른 한마디가 저를 미치게 하더군여..
나보구...젖가슴을 보여달라는거에여..이러다가 다 보여주고 잡아먹히는것이 아닌가..조바심에..
정말 아무 짓도 안할 테니 믿어달라구 하면서....보여달래여..간절한 목소리처럼..
정말...ㄴㄴ 미친여자가된거같아여...그냥 ㅇ앞가슴을 들어올리면서...브래지어를 걷어올리고,,,흥분한 젖가슴을 달아오를만큼 뜨거움을 식히듯...
보여줫어여...
그 남자의 ㅈㅈ가 더 흥분을 한 탓인지...마구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지르더군여...
정말 마지막 인가 햇는데....막 분출되려는 찰나같앗는데...
나보구 그냥 잠시 엎드린채 엉덩이를 보여달라는거에여...안된다구 고개를 살살 저엇지만...그 남자의 애처로운 눈초리가 날 가슴속깊이 저릴만큼...
나도 미쳐가는구나..햇어여..
저알 엎드렷어여....ㅊ치마를펄럭이며...엉덩이가려진 치마한쪽을 끝으로 잡고는 엎드렷어여.
등뒤에서 자위하는 그 남자의 행위를 상상하면서..좀전 보앗던 남자의 ㅈㅈ를 느끼면서....나도 모를 흥분이 밀려왓어여.
나두 하구싶다할 만큼....남자의 ㅈㅈ가 그리워 진듯...삽입을 상상하는데...
짜리리.....흐느낌을 응답하듯.....치마를 들추는 손이 보엿어여..
엉덩이가 노출되고........가녀린 팬티가 사정없이 걷어내려지면서...속살이 다 들어나 보인거에여..
그리곤.....이내 그 남자의 ㅈㅈ가 제 엉덩이살ㅇ 닿앗어여..무척....뜨겁ㄷ할..만큼....속살부근까지 다가서는듯..온도가 느껴졋어여..
그 남자가 엎드린채.....내 등뒤로 살살~~덥치면서....내 젖가슴이 만져지는가 햇는데....어느 새 ㅂㅈ속살깊이 박히기 시작한거에여...
아플만큼 큰 ㅈㅈ가 물기 흥건한 ㅂㅈ속살을 아무런 저항없이 깊게 박아대느느데...
정말 나도 느끼고 싶엇는데......그만 그 남자의 삽입이 깊숙히 박는데만 신경쓰다가....흥분한 허벅지 살에 비비면서 사정을 시작한거에여..
허망~~~하지만,,조금은 후회없이 젊은 남자의 ㅈㅈ를 맛보앗다는 느낌만으로
이제 잠자리에서...어제일을 읇조립니다......너무 좋앗어여...
낮에 기집애가 설사를해대는바람에...입고잇던 옷 치마까지..다버리고...짜증~~
장롱속을 찾다가..겨우 찾은 옷 박스티....그것도 빅~라지에...입고서니 통짜 원피스더군여...ㅎㅎ
살짝 들어올리니 겨우 엉덩이 가리고...사실 제 엉덩이가 뽀얀살에 좀 크거든여...나잇살이 여자들은 엉덩이와 뱃살인데...ㅎㅎ
그러구 조금 쪼그려 앉아 내려보니...다리사이로 벌겋게 흉할만큼 갈라진 ㅂㅈ속살과 입술이 벌러덩하네여..
잠시 엊그제 자위한 생각이 들어 손가락으로 잠시 장난치다가....
오후3시쯤 비가 잠시 소강 상태...ㅋㅋ..
이떄다싶어 빌라 앞골목 끝에...작은 슈퍼로 몸을 날렷어여.
라면두개사러 간거에여...ㅎㅎ..배두 고프고...
박스티에....아무것도 속에 안입은 채....브래지어는 햇지만...그것도 은근한 자태로...ㅎㅎ
팬티는 진짜루 안입구 갓어여....완전 깡~~ㅋㅋ
집을 나가기 전 현관앞에 거울로 봐두 그리 짧은 박스티는 아닌데....위에 반팔 채크무늬 티를 하나 덧입구여...
말그대로....박스티는 마치 치마처럼 보이고...그런거 잇잖아여...
빗물에 슬리퍼가...미끌거렷지만..겨우 조심해서 슈퍼에 도착해보니....늘 잇던 아줌마는 어디가고...
그집 시아버지 인지...노인네가 가게를 지키더군여...인사를 하는둥....얼른 라면을 집다가 보니...
가게 앞전에...사과박스가 서너개 그위로 탐스런 빨간 사과가...큼직하게...시큼한 침이 고일만큼...너무 맛잇게 보이네여...
잠시 그 사과 가격을 물으려고...보다가 잠시 나도 모르게 그 앞에 쪼그려 앉앗어여.
허걱~~약간 어두운 내 다리 큼새로 시큼털털 거뭇하게 ㅂㅈ털이 보이는거에여...
최대한 다리를 바짝 붙이고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다리하나를 밑으로 내리고는....사과 몇 개를 고르는데..
노인네가 사과 3개를2천원엔 안되다구하네여...
내가 얼굴에 오물거리듯 입술을 벌리면서...애교스럼게 다시 흥정을해두...
그런데 내가 잠시 다리에 힘이없어....그만 벌렷더니....사과색깔만큼 빨간 ~~~ㅂㅈ속살이 환하게 다보인거에여...
노인네가 저만치 잇는고로 보엿는지는 모르겟어여...하지만...제가 힘들어 보인탓일까....2천원에 3개 받앗어여...ㅎㅎㅎ..얏호~~
라면 두개와사과3개를 한봉지에 다들고....빌라 계단을 막 들어서는데...지하층 남자가 담배를 물고 빤히 쳐다보네여...
뭐야~~....넉두리하듯...걍 신경끄고 중층계단까지 다 올라서는데...아래에서 아저씨가 빤히 쳐다보는거에여..제 밑을~~
비닐봉지로 겨우 엉덩이를 가리고 잠시 멈칫하다가....2층까지 다 올라갓어여.
그리곤 난간사이로 지하틍을 슬근 내려다보는데...그 남자...참내~~~~ddr을하는거에여..
지하쪽에 몸을 돌려서....손으로 바지속에 넣고.....ㅋㅋㅋ
그걸 내려다보면서 저두 잠시 그 자리에 쪼그려 앉아보니....발그레진 ㅂㅈ속살사이로 알갱이가 뽀로록~~튀어나와 물기를 보이네여..
비닐봉지를 현관문앞쪽으로 놓고....손가락으로..만져주니까..너무 기분이 업되더군여....
어려서부터 자위를 한탓일까..전혀 부끄럼없이..그리고ㅡㄴ 계단아래로 오줌을 지리듯 쏴아 햇져..
=====================================================================================================
오늘따라 다 늦은 저녁에 술손님들이 두서너명 같이 집으로 온거에여..
첨엔 회사 여직원도 온거 같앗는데...10시넘자마자 가버리더군여....한 명만 남고..
남편은 초저녁부터 무엇이 그리 좋은것인지....술자리에서 조금도 떠나지않고 퍼붓더니...지금은 곤드래만드래에여.
남은 사람은 회사사람은 아닌듯...아믄 남편말로는 동생뻘이라면서 나보구 잘모시래여....참내~~..내가 무슨 술집녀인가...
11시넘어 남편이 안방으로 겨우 띠메다 놓고...잠자리로 이끌고...동생인가 머시긴가는 작은 옷방에 자리를 만들어 줫어여.
반바지인지..빤스인지...암튼 사각머시기를 입고 털털거리면서 거실을 누비더군여..
나두 조신하게 잘까하구...기집애 잇는 작은 방 침대로 갓어여.
남편이 술먹구 잘때면..정말 잠꼬대에.코고는소리가....미칠것같다할 만큼 ...ㅎㅎ
기집애가 침대위에서 업뎌자고..난 그옆에 누웟는데....방문을 노크하네여..
얼핏 잠시 어두움처럼....방문을 삐금~~열엇더니 그 남자인거에여..
그리고는 미안하다구...샤워하다 팬티가 젖어서 그런데...갈아입을만한..남편껄 찾는거에여..
앞베란다 빨래틀에 걸려잇을거라 생각이 들어....가져다 준다고 나갓는데...허걱~~~이 남자 아랫도리가 다 벗은 채...서잇네여..
얼떨결에 피한다구...다시 방문을 닫으면서 방으로 가라구 햇어여...
그랫더니...허연 토실한 남자엉덩이가....덜덜거리면서 맞은편 옷방으로 가는거에여..
우수웟어여..ㅎㅎ.
얼른 거실로 나가 앞베란다문을 열고..걸려진 빨래틀에 팬티를 하나 찾아들고는...옷방으로 와서 문을 두드리고 말햇어여...앞에 놔둘테니...입으라고.
그리곤...얼른 방쪽으로 들어와 불을 끄고느 잽ㅆ게...문을 닫지않고 내다보니....옷방문이 열리고 환한 불빛에...그 남자의 앞테가 보이는데...
정말 숨이 탁~~~막히는듯한 절정감이 다가서더군여..
왜냐면...덜렁거리는 그 남자의 ㅈㅈ가 너무 박력잇게 생기고....여자들의 마음을 울릴만큼....길고 큰거에여..
팬티를 줒어들고....문이 닫히나햇는데..
팬티를 들고는 그대로 제가 잇는 방문쪽으로 다가서는거에여..
일단 전 화다닥 침대위로 점핑하면서 누웟어여.
그리곤 가만히..누워서....잠잠히~~....그 남자가 방문을 조용히 당겨 열더군여.
전 ㅓㅇ말 숨이 막히고...무섭다할만큼....한편 공포스러웟어여.
사실 남자들을 격으면서도 ㅇ렇게....다가설만큼 이상한 상태는 아니엇는데...ㅎㅎㅎ
그 남자의 ㅈㅈ가 내 눈가에 다가서더니....저한테 말하는거에여...
말하지말구 그냥 쳐다보세여...ㅎㅎ..제발~~
눈을 동그랗게 뜨고.....침대위에 누워서...그냥 정말 그렇게 순종하듯 햇어여.
그냥 쳐다보는데......그 남자가 ㅈㅈ를 서서히 발기시키면서 한손으로 잡더니.....흔들어대는데...움직거릴때마다....발끈꺼리면서 뻘건 귀두가 손아귀에서 나올 떄마다..
숨이 막히고....흐느낌의 절정과도같은 뜨거운것이 온 몸을 휘감아 올리면서....나도모르게 침대 시트 양편을 잡아끌면서...힘이 들어가더군여..
내 얼굴 위에서 20센티가 될까....비릿한 남자 정액 냄새가 비누냄새와 더불어...코끝을 잡아당기고...
그 남자의 흔들림이 점점 다가오면서....다른 한마디가 저를 미치게 하더군여..
나보구...젖가슴을 보여달라는거에여..이러다가 다 보여주고 잡아먹히는것이 아닌가..조바심에..
정말 아무 짓도 안할 테니 믿어달라구 하면서....보여달래여..간절한 목소리처럼..
정말...ㄴㄴ 미친여자가된거같아여...그냥 ㅇ앞가슴을 들어올리면서...브래지어를 걷어올리고,,,흥분한 젖가슴을 달아오를만큼 뜨거움을 식히듯...
보여줫어여...
그 남자의 ㅈㅈ가 더 흥분을 한 탓인지...마구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지르더군여...
정말 마지막 인가 햇는데....막 분출되려는 찰나같앗는데...
나보구 그냥 잠시 엎드린채 엉덩이를 보여달라는거에여...안된다구 고개를 살살 저엇지만...그 남자의 애처로운 눈초리가 날 가슴속깊이 저릴만큼...
나도 미쳐가는구나..햇어여..
저알 엎드렷어여....ㅊ치마를펄럭이며...엉덩이가려진 치마한쪽을 끝으로 잡고는 엎드렷어여.
등뒤에서 자위하는 그 남자의 행위를 상상하면서..좀전 보앗던 남자의 ㅈㅈ를 느끼면서....나도 모를 흥분이 밀려왓어여.
나두 하구싶다할 만큼....남자의 ㅈㅈ가 그리워 진듯...삽입을 상상하는데...
짜리리.....흐느낌을 응답하듯.....치마를 들추는 손이 보엿어여..
엉덩이가 노출되고........가녀린 팬티가 사정없이 걷어내려지면서...속살이 다 들어나 보인거에여..
그리곤.....이내 그 남자의 ㅈㅈ가 제 엉덩이살ㅇ 닿앗어여..무척....뜨겁ㄷ할..만큼....속살부근까지 다가서는듯..온도가 느껴졋어여..
그 남자가 엎드린채.....내 등뒤로 살살~~덥치면서....내 젖가슴이 만져지는가 햇는데....어느 새 ㅂㅈ속살깊이 박히기 시작한거에여...
아플만큼 큰 ㅈㅈ가 물기 흥건한 ㅂㅈ속살을 아무런 저항없이 깊게 박아대느느데...
정말 나도 느끼고 싶엇는데......그만 그 남자의 삽입이 깊숙히 박는데만 신경쓰다가....흥분한 허벅지 살에 비비면서 사정을 시작한거에여..
허망~~~하지만,,조금은 후회없이 젊은 남자의 ㅈㅈ를 맛보앗다는 느낌만으로
이제 잠자리에서...어제일을 읇조립니다......너무 좋앗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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