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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따라했다가 전여자친구 울린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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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6 회 작성일 23-12-15 06: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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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동거할때였는데

같이 비스티보이즈보다가 하정우가 갈보년 배때지때리면서 사랑한다고 씨발년아 하길래

존나 인상깊어서

저녁에 자기전에 누워서 여자친구 배 때리는척하면서 사랑한다고 씨발년아 했더니 

웃다가 막 울었음 욕했다고

달래주면서 ㅍㅍㅅㅅ 해서 겨우풀어줬다

그리고 또 한번은 배트맨중에 조커나오는 영화보고 집에와서

여자친구 씻는다그래서 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옆에있떤 커터칼 숨겨놨다가 여자친구 샤워하고 나왔을때 커터칼 드륵드륵 거리면서 

와이쏘씨리우스 했더니 무섭다고 울었음 싸이코같다고

이것도 또 ㅍㅍㅅㅅ하면서 겨우 풀어줬다
추천59 비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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