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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된썰푼다 ㅡ2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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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9 회 작성일 23-12-15 06: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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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직도 계단이다..ㅠㅠ 이렇게된김에 옛날에 좆된썰 풀어봄

때는 바야흐로 내가 초딩 이엿을때다(시간엠 창오래됫네;)

초딩때는 집에만 잇어도 웃음 나오던 시기엿지..

역시 초딩은 초딩이엿는지 나는 호기심이 존나 쩌럿다 진짜(내가 에디슨보다먼저태어낫으면 지금쯤에디슨뺨후려갈길수잇을듯)
진짜 지금생각해보면 나는 아마 장난 아니라 20번넘게뒤질수도 잇엇던것 같다 그중에 젤 병신같앗던거랑 리얼 뒤질뻔한거 풀어본다

나는 어릴때부터 총을 존나게 좋아햇다

그래서 총이랑 어떻게보면 유사한 스테이플러를 가지고 많이 놀앗는대

이때 내뇌에 병신같은 생각이 딱 떠오른거다

스테이플러가 내손에도 박힐까?(리얼 쏘우급인생각닌듯ㅆㅂ..)

그래서 청소하던 엄마몰래 스테이플러를 강탈한다음

방으로 들어와 스테이플러를 준비한뒤

엄지손가락에다 맞춘후 딱 찍었는대 한

3초간은 박힌놀라움에 기뻐하고있었고

3초뒤에는 몰려오는 고통에 기절해서 응급실간 기억밖에 없다

리얼뒤질뻔한건 내가 미국에 코네티컷이라는 뉴옥밑에잇는곳에 초5때 2년간 살다왔다

근대 리얼 씨벌 이지역은 눈이 1미터는 오기만 하면 기본으로 내린다 근대 우리집이 마침 2층이엿는대 밖을보니까 눈이 우리발코니 거의아래까지 쌓인거아이겟노 ㅋㅋㅋㅋ

그래서 등에 망토같은거 걸치고 아빠 나봐라!! 한다음에 뛰어내렷다가 눈이 쿠션작용은커녕 푹꺼지더라 그래서 바닥에 수직낙하 햇다가 그나마 눈덕분인지 뼈에 멍좀들고 끝낫던걸로 기억한다

결말 나좆병신 집들어가고힢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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