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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스튜어디스인 울누나 존나시발련인썰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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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 회 작성일 23-12-14 12: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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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누나썰이 흥하길래 나도푼다 중간에짤하나는 예전에 캡쳐해둔거짤려서 다시찍엇다.

처음 사건전개는 이랫음
우리 친누나년이 대학시절 알바하나도 안하고
장학금도 받은적없다. 공부가 그냥 학과에서 개못햇음 그렇게 졸업하니 취직거리가 없잔어?
그래서 엄마가 백수로 냅두긴싫어서 없는돈 꾸면서 스튜디어스 시키려고 학원 방다잡아주구 4천만원정도 들여서 결국 취직시켯다.
나는 그시절 군대잇었지. 
그리고 제대후 나도 일하면서 돈좀벌엇는대 집안빛이 아직도 있는거야 그래서 그걸 전부 엄마한테 줫거든 나는 돈을 잘안써서.
지금은 내돈 백만원밖에없는대 엄마는 계속주라하셔 근대 백만원은 내 가슴 수술비란말이야. 
내가 사실 일게이답게 가슴쪽에 켈로이드라는 굳은여드름 불치병이다ㅇㅇ 이걸 알고있는대 너무심해서 크기라도 좀줄여야되..
그래서 일도한거구.. 병원비용 견적만 250나왓다.
그래서 못준다고 일단 하긴햇어..
근대 생각해보니 누나년이 정식 승무원된지1년째거든?
아니 한달에 삼백이상벌고 방도 승무원들이랑 같이사는년인대 돈이 없을리도없잔어?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봣다."누나는 돈없대?"
그니까 걔는 지금돈이 아예없다고말하더라? 
누나가 추석때 집에 가져온돈이 총50만원이엿다.
그게 끝이자 마지막임.. 
그이후로 내가 하도어이없어서 카톡보냇는대 저딴식으로 답변하면서 돈없다고 오히려 개지랄하드라..
솔직히 나는 부모님도움 고딩때까지만 받고
나혼자 일하면서 학비내고 그랫거든..
근대 이시발년은 부모도움다받고 성공하니 이리 통수치는대 안열받을수잇겠냐?
좃시발련 내가 나중에 호적팔거다

세줄요약
1.누나년 졋꼴통인대 돈 사천만원들여서 스튜디어스 시켜놈
2.그여파로 우리집 빛이 천정도 생겨서 내가 대신 일해서 냇음
3.이시발년 1년간 돈을 50만원보내니 나 군대복무시절 신병위로휴가때 부모님50만원어치
등산복을 8만원씩 꼬깃꼬깃모으며 사드렷는대 나보다 30배는 잘버는년이 생활비때문에 돈없다드립.

막줄요약:김치년은 머다? 호적을파버려야된다 시팔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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