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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오티때 말리꽃 부른게이 있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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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1 회 작성일 23-12-14 10: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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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장기자랑때 인싸 되고싶어서 존나 호기롭게 노래부른다고 하면서 나갔다 물론 난 노래 존나 못부름 ㅇㅇ 웃기게 부르는거도 아니고 그냥 못부르는새끼 있지않냐? 그게 나다 

여튼 앞에 나가서 좌중을 둘러보는데 나한테 관심있는새끼 절반정도 노가리나 무관심 절반정도였다 그닥 사람 많은거도 아니였는데 대중앞에 서는게 처음이라 뭔가 존나 떨리고 초긴장 상태에서 반주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평소에 말리꽃 좋아해서 초반에 부르기 쉬운 부분은 그냥저냥 ㅍㅌㅊ로 부른다 목소리도 약감 중저음이라 이부분 만큼은 자신있음 근데 이제 후렴구에 지쳐 쓰러지면 ~~ 내 삶이! 여기서 삑사리 존나 크게남 대충 내 삶이히이익 이렇게 난듯 근데 여기서 내가 존나 웃으면 애들 웃겠는데 난 당황해서 으어어아 하다가 밖으로 뛰쳐나감 ㅇㅇ 

그 사건 이후로 존나 창피해서 대학새끼들이랑 술먹다 노래방 가는 분위기되면 존나 맨날 빠지니까 이제 애들이 나 안 부른다 그리고 군대 갔다와서 지금 아싸생활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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