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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氏(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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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9 회 작성일 23-12-14 08: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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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氏(왕씨)
왕씨는 문헌에 15본으로 나타나 있으나 여기서는 고려조의 왕족인 개성 왕씨와 성은 같으나 근본이 다른 제남왕씨로 크게 나누어 다루었으며 그 나머지에 대해서는 미고이다. 개성왕씨는 고려 500년 동안 번영을 누려왔으나 이태조가 조선을 창업하면서 멸문지화를 당해 숱한 왜화와 비극을 남기고 몰락해 갔다. 이러한 환란중에 도생지책으로 변성하여 타성으로 행세하던 왕씨들이 다시 환적하는 데는 어려움이 적지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 거의 환적하여 다시 왕씨 일문을 이루고 있다.
開城王氏(개성왕씨)
중국 황제 헌원씨의 17세손 조명은 유누와 함께 동래하여 지금의 평양 일토산하에 정착하였다. 그후 조명의 후손 수극은 기자가 왕이 되었을 때 사사가 되었고 왕씨로 사성 받았다 한다. 그후 수극의 12세손 贄(지), 贄의 45세손인 염염의 13세손인 몽으로 이어져 왔는데 몽은 신라건국 초기에 시중을 지냈다. 당시 비결에 일토초가위왕이라 하였으므로 그 화가 미칠까 두려워 일곱째 아들 琳(임)을 데리고 지리산에 들어가 10여년간 수도 이인의 가르침에 따라 전, 신, 차 등으로 세 번 변성하였고 무일이라 개명하였다 하며 차무일의 셋째 아들이 왕식시였고 그의 후손인 건(고려태조)이다. 그는 송악군(개성의 고호)사람으로 신라 말기에 사직의 위기와 민심이 신라에서 이탈됨을 깨닫고 901년 궁예가 신라에 반기를 들고 자립하여 후고구려를 세우고 왕이 되었을 때 그를 도와 913년 시중이 되었다. 그러나 궁예의 횡포가 나롤 심해지자 민심이 궁예를 싫어하고 건을 추앙하게 되어 918년 6월에 례하장군들이 궁예에게 반기를 들고 건을 추재하였으니 이것이 바로 왕씨 일가가 500여년 향국하였던 시원이다. 건은 국호를 고려라 하고 국기를 튼튼히 하여 마침내 삼국을 통일하고 국위를 선양하고 민족문화를 후세에 전수하는 데 큰 업적을 남겼다. 따라서 왕씨일가의 세력도 크게 번성하였는데 이성계가 조선을 개국하고 박해를 가하니 지이멸열 심지어는 옥(玉), 금(琴), 마(馬), 전(田), 전(全), 김(金)씨 등으로 변성하여 혈맥을 지속해 오다가 정조때에야 비로소 문헌을 조사하고 전국 각처로 수단이나 세보를 기록하게 되었으며 내주가 수도로 정한 송도(개성고호)를 연유하여 본관을 보성이라 하였다. 그리고 원(垣) (동양군)을 1세조로 함은 대부가 헌자를 할아버지라고 말하지 않기 때문이며 신종의 제2자서(양양공파)고종의 제2자(안경공파)충정왕자 제(시중공파)현종의 제4자 기(평양공파)등을 각각 파조로 하여 계세하고 있다.
<행 렬 자>
32(相상 東동 柱주 椿춘) 33(煥환 熙희 炫현 燮섭) 34(奎규 忠충 垠은 城성) 35(鈺옥 銀은 錄록 순) 36(治치 漢한 泰태 泳영) 37(杓표 根근 桓환 模모) 38(炳병 준 炯형 然연) 39(基기 培배 均균 埈준) 40(鍾종 鎬호 鐸탁 銖수)
濟南王氏(제남왕씨)
시조 以文(이문)의 상계를 주문왕때 왕족으로 왕씨라하여 내려오는 동안 중국에서는 왕후장상과 문장 호걸을 배출할 동아대륙의 저명한 씨족이었다. 그 후예가 중국 태원(현 산서성익령현)에서는 산동성제남으로 이주한 후에도 대대로 장상이 속출하였는데 명나라 의종때 청나라가 중국판도를 석권하게 되니 협서 안찰사로 있던 원접이 순무사겸도어사를 수명하고 청나라 대항하여 분전하다가 녕하대전에서 부자가 함께 전사했다. 1645년(인조23) 청나라 세조가 왕씨를 멸족하고자 왕봉강을 심양포로소로 압송했다. 그때 마침 심양관(현봉천)에 불모로 있던 봉림대군(효종)이 그를 만나보고 서로 뜻이 맞아 결의하고 대동 동래하여 이문이라는 이름을 하사하였고 궁중에서 침식을 같이 하시다시피 하며 더불어 북벌대계를 논의 하였다. 그후 그의 자손에게 세록을 하사하고 통정 대부승정원 승지를 추증하였다. 그리하여 후손들이 본관을 제남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오고 있는 묘소는양주군 진건면에 있으며 향사일은 음 8월 초이나 근래에는 10월 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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