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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씨(慶州)(경주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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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 회 작성일 23-12-14 08: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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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씨(慶州)(경주빙씨)
시조 如鏡(여경)(시호:문혜)은 중국으로부터 귀화한 사람으로 그의 선계와 원향에 대해서는 상고할 수 없다. 그는 명나라때 예부시랑, 내각한림을 지내면서 조선 세조 때 우리나라에 사신으로 들어와 정착 세거하고 빙씨의 연원을 이루었다. 세조는 그를 국빈으로 예우하고 이조참의를 제수 경주 부원군에 봉했으므로 후손들이 그를 시조로 하고 본관을 경주로 하여 세계를 계승하고 있다. 시조 묘소는 경기도 기풍군 덕북면 우산남록에 있고 곡성의 통명사에 제향되었다.
<행 렬 자>
11(洙수) 12(得득) 13(祥상) 14(鍾종) 15(淳순) 16(極극 東동) 17(燮섭) 18(基기) 19(鉉현 善선) 20(漢한 潤윤) 21(模모 根근) 22(熙희 炳병) 23(圭규 坤곤) 24(錫석 鉀갑) 25(永영 漢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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