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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가족과 우리.....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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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3 회 작성일 23-12-14 08: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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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성자 : 고등학교 2학년
미자 : 성자의 친구
지연 : 성자와 미자의 고등학교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그외 다수……
형부가 문을 살며시 열면서 안을 들여다 보았다.
조금 열린 문틈으로 처제의 발과 종아리가 점차 보였다.
형부가 고개를 좀더 앞으로 하자 슬립을 입은 그러나 그 슬립은 이미 말아올려져서 처제의 허리에나
걸처져 있고 처제는 한쪽다리는 뻗고 다른 하나는 무릎을 세우고 있었다.
두손은 그녀의 보지를 애워싼듯 하고 있었고 처제는 흥분에 겨워서 몸을 비틀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
었다.
“아….하….흥…..미쳐…..아…..흑…..”
질꺽….질꺽…..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는지 보지물 때문에 적나라한 소리가 형부의 귀에 고스란히 들어왔다.
조그만 방안에는 옅은 불은색의 전등이 켜 있었고 침대위로는 처제가 반나체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
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방안은 처제의 욕정으로 숨이 막힐 정도의 음습함이 가득차 있었다.
“하….학….형…부….나도…..나도….”
형부는 처제의 그런 자위행위를 지켜보았다.
지금 그의 자지는 방금전에 자신의 마누라와의 격정적인 섹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처제의 그런 몸뚱
아리를 보자 금방다시 커져버렸다.
지금이라도 당장 문을 열고 들어가서 처제의 보지에 쑤시고 싶은 충동이 있었지만 아무리 발랑까진
여자라고 하더라도 상대는 처제였고 또한 자기의 마누라는 옆방에서 자고 있었다.
“음….미치겠군….저…몸….음….”
형부는 빳빳한 좃이 이제는 아파올 지경이었다.
“학….학….형부…나도….해줘….쑤셔줘….학….흥…..”
처제는 형부가 자신을 보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할 수가 없었다. 아니 실제로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자신은 오로지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진저리를 치고 있을 뿐이었다.
“엉? 그런데…나를….혹시….”
형부는 처제가 자기와 마누라의 섹스를 보고서 흥분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했다.
실제로 한 서너달전 쯤인가 마누라의 친구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기 얼마전에 마지막으로 얼굴을 본다며 집으로 놀러왔었다.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하다가 하루저녁을 묵고 갔었다.
이상하게도 형부와 언니는 누가 오면 그날은 반드시 섹스를 했고 또한 그 강도에 있어서 몹시도 열정
적으로 했었다.
물론 그날도 형부와 언니는 섹스를 했고 건너방에서 자고 있던 언니의 친구는 형부와 언니의 격렬한
섹스소리를 들었고 지연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섹스를 보면서 혼자 자위를 했다.
그 이민을 간다는 언니의 친구는 술집에서 접대부로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는 그 바닥이 싫어서 떠
나는 그런 경우였는데 물론 그 언니의 색욕도 그녀가 해왔던 일과 관계를 지으면 충분히 가능했었다.
또한 언니의 친구인 그녀의 미모나 몸매도 형부가 따먹고 싶어할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형부는 언니와의 섹스후에 버릇처럼 물을 마시러 나왔고 거실에서 둘의 섹스행위를 훔쳐보면서 자위
를 하는 언니의 친구를 보게되었다.
둘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엉퀴었고 그날은 형부와 언니의 친구는 질펀하게 섹스를 나누었다.
지금도 상황은 그때와 거의 다르지 않았다. 단지, 상대만 바뀌었을 뿐이다.
형부는 점점더 용기가 생겼다.
처제가 자위를 하면서 형부를 생각하고 섹스의 대상자를 형부로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학….아….좃이….좃이…그리워…..”
어린 여학생이라고는 하지만 지연도 벌써 남자관계가 있는지라 자지가 보지에 들어오는 그 느낌을 이
미 알고 있었다.
지연은 더욱더 몸부림을 치면서 온몸을 배배 꼬면서 자위를 했고 형부는 터져버릴 것 같은 자신의 좃
을 움켜쥐면서 처제의 자위를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형부는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발기한 자지를 뒤로한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그대로 자신
의 방으로 가버렸다.
지연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자신의 보지를 만질뿐이었다.
다음날 아침 언니는 급한 약속이 있다면서 일찍 나갔고 형부도 마찬가지로 출근을 했다.
“지연아…오늘은 내가 늦을거야…오늘 하루만 더..자고 가라..”하면서 언니는 나갔다.
“그래..처제..오늘은 내가 일찍오니까…같이 ..저녁먹구..내일가….”
형부와 언니가 그런말을 하고는 나갔다.
갑자기 텅비어버린 집에 지연은 덩그라닌 혼자 남았다.
어제 좀 심하게 보지를 만졌는지 몸이 피곤한듯 해서 그대로 거실의 쇼파에 몸을 던졌다.
잠시 잠이 들었는지 전화벨소리에 지연은 잠에서 깼다.
언뜻 시계를 보니까 벌써 시간이 오전 11시를 넘기고 있었다.
지연은 얼른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여보세요…말씀하세요…”
상대방에서 아무런 소리가 없자 지연은 짜증이 났다.
“아….예…여보세요….”
“네…말씀하세요….”
“목소리가 좋으시군요…..”
“그런데요? 어쩐일이시죠?
“어제저녁…남편과의…섹스는….즐거우셨나요?
갑작스런 질문에 지연은 좀 당황하기도 하고 상대방 남자의 말의 뜻을 알려고 했다.
“저는…어제..부인의…몸을….생각하면서…자위를….했어요….”
“부인의….가느다란…허리며…..풍만한…엉덩이를….”
지연은 이 남자가 자신을 언니로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전화상의 목소리로는 언니와 나는 구별이 거의 가지 않았다.
지연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호기심도 나왔다.
“언니가…바람을…???”
지연은 언니가 형부말고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나 보다고 생각했다. 사실, 언니는 지금의 형부
와 결혼하기 전에는 많은 남자와 섹스를 하곤 했으니까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아….부인….부인의….몸을….빨고…싶군요….아….”
상대방은 흐느끼는 듯한 소리로 음탕한 말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지연은 문득 어제 형부와 언니의 섹스를 하던 모습이 떠올랐다.
전화상으로 남자의 음탕한 말을 들으면서 어제의 일을 생각하니 지연의 보지에서 스물스물 씹물이 나
오는 것 같았다.
“아…예…그랬어요..?
지연도 자신을 밝히지 않고 지금의 욕정을 느끼고 싶었다.
그래서 언니인척하고는 대화를 이어가려고 했다.
“하….난….지금….바지를…벗고…있어요….하….”
“부…부인의….거…거기를….보면서….음….”
“거기라니요…어디요…아….”
지연도 점점 이남자와의 대화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폰섹스라는 것!
지연은 그것을 말로만 들었지 한번도 해본일이 없었다.
절친한 섹스파트너인 성자와 미자는 보지가 꼴려서 미치겠는데 쑤셔줄, 보지를 쑤셔줄 남자가 없을
때 전화방에 전화를 걸어서 남자와 폰섹스를 한다고 들었다.
물론 직접 남녀가 만나서 서로의 몸을 만지고 빨고 하는 것은 아니라서 실제행위보다는 느낌이 다소
적을지는 몰라도 폰섹스는 또한 그것 나름데로의 묘한 쾌감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그년들은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전화방에 전화를 해서 폰섹스를 즐긴다고 했다.
지연은 아마도 지금의 야릇한 이 기분이 그런 것이 였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자세를 쇼파에 기대고
두다리를 탁자로 올려 놓고는 가랭이를 벌렸다.
팬티는 어제 자위를 하면서 벗어 놓고는 입지 않아서 그대로 보지가 노출되었다.
거실이기는 하지만 아무도 없었으니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
“부인의…보지…보지….”
“부인의…젖꼭지…그리고….후장…..을….아…하…”
“음….그래요…나도…지금….당신의…좃을…보고…싶어요….’
“난…지금….벗고…있어요…”
“보지가…훤히…들어났어요….어서….”
“빨아주세요….내….보지를….빨아주세요…하….학…..”
“음….그럼…벌려….다리를….가랭이를….”
“벌렸어요…아…흥….어서…쑤셔줘요…..어서….하…..”
지연은 다리를 최대한도로 벌렸다.
아직은 그리 남자관계가 많지 않은 어린 보지가 핑크색을 띄면서 벌렁거리고 있었고 보지의 구엉에
서는 욕정으로 인해서 맑은 씹물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하…학….빨아….내…자지를….빨아….세게….헉….헉…..”
“네….빨게요…읍….쩝….읍….쯥….쯥…..하….”
“어때…맛있어…내…좃맛이….흐….”
“맛있어요….당신의….좃….당신의….좃….맛있어….하….학…..흐….응….”
지연은 한손으로 연신 콩앙를 쓰다듬으면서 실제로 자지를 빠는 듯한 흉내를 내었다.
“이번에…내가…빨아줄께…어딜…빨아줄까…응….하….”
“아…흑….다요….몸…전체를…..”
“내…젖도….보지도….그리고…내….후장도….다…빨아줘요….”
“만져요…짓뭉게요….아….학…..쑤셔줘요….”
“보지도….쑤시고…내….입에도….당신의…..좃을….넣어줘요…..하……흑…..”
지연은 완전히 폰섹스의 한가운데로 들어가 있었다.
보지속에는 어느사인가 손가락을 두개나 틀어박고서는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면서 누군가 들어왔다.
지연은 흠짓 놀라서 현관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현관에는 형부가 서있었고 형부는 핸드폰을 들고서 있었다.
“흐흐흐…처제….나였어….흐흐….”
형부는 문을 닫고서는 천천히 지연에게로 걸어왔다.
지연은 갑작스런 형부의 출연에 놀라기도 했지만 방금전까지도 자신의 보지를 만지면서 자위를 하던
그 쾌감이 가시질 않았다.
“형……형부…..”
형부는 그런 지연을 그대로 쇼파에 누이고는 그대로 얼굴을 지연의 가랭이 사이에 있는 보지로 가져
가서 처제 지연의 보지를 빨았다.
사…악….쩝…..사….악….쯥…..쩝…..
지연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너무나 급작스럽게 일어난 일이고 또한 그 상대는 언니의 남편인 형부였
다.
물론 어제 지연이 보지를 만지면서 자위를 할때의 그 대상자가 비록 형부이기는 하지만 현실로 막상
닥아오자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런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형부는 다짜고짜 지연을 눕히고는 벌어져서 벌렁거리는 지연으 보지를 빨
았다.
“하…학…형…형부…않….되…..요….학….”
지연은 손으로 형부의 머리를 미는듯 하였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냥 제스춰였다.
실제로는 두손으로 오히려 형부의 머리를 자신의 보지쪽으로 잡아당기고 있었다.
“아…하….않되는데….않되……흐….응…..”
겉으로는 않된다고는 하지만 지연은 이미 자신의 이성과는 상관없이 몸이 움직였다.
형부의 혀가 보지의 콩알을 건드리고 입술로 보지를 빨아제끼면 이미 지연의 보지에서는 쾌감에 절
은 보지물이 씰룩씰룩 베어나왔다.
“음….쩝….어때….좋아…?”
“아….몰라요….형….형부….아…..”
“대답해….좋아…아니면…싫어….?…음…쩝….”
“아…몰라….짓굳어…아…하….”
“그래…대답을….않하면….나도…빨지…않을거야…쩝…쩝…..”
지연은 형부가 보지를 빨지 않겠다고 하자 서둘러서 대답했다.
“아…아니….에요….좋아요…미치겠…어요…하…흑…..”
“그럼…아까…전화에다가…한것…처럼…해줘…어서….음….”
“몰라….하…응….미워….흑…..”
지연도 형부의 말에 좀전의 폰섹스가 떠올랐다.
보지에서는 더욱더 음란한 욕구가 팽창되고 있었다.
“학…빨아줘….형부….거…거기를….하…..흑…..엉…..”
“어디…말을해….그래야…해주지…응….??”
“보…보지를….지연이의….보지를….빨아줘….형…형부….흑….엉….”
“형부….어서…더….서게…빨아줘….나…미치겠어….하….학….”
형부는 이제야 만족했는지 허벌나게 처제 지연의 보지를 빨았다.
어린 처제의 보지 맛은 언니와는 다른 맛이 있었다.
지연의 언니의 보지도 보통의 여자들과는 달랐다.
상당히 쫄깃한 보지를 가지고 있어서 형부도 언니와의 섹스에는 불만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남자들은 누구나 그렇듯이 항상 새로운 여자를 안고 싶어하는 터라….
형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지연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서둘러서 옷을 벗었다.
이미 형부의 자지는 하늘을 찌를 것 같은 위용을 보이면서 처제 지연의 보지입구에 그의 모습을 끄덕
이며 좃대가리의 끝에는 맑은 물이 베어있었다.
형부는 지체하지 않고 처제의 다리를 들어서 허벅지를 거의 지연의 가슴께가지 밀어올렸다.
그러자 벌렁이는 지연의 보지가 천정을 향하여 어서 쑤셔주기를 원하면서 물을 찔끔거렸다.
그리고는 뻣뻣해진 자지를 그대로 지연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
푸….욱…..퍽…..
“허….헉….학….아….갑자기….흑……”
갑자기 들어온 자지로 인해서 순간 놀라기는 했지만 지연은 이미 형부의 자지를 아니 굳이 형부것이
아니라고 하더라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은 지연이 흘리고 있는 보지물로 충분히 알 수가 있었다.
형부는 거의 팔굽혀펴기의 자세로 처제 지연의 보지를 쑤셔갔다.
“하…학…좋아…형부….아….윽…..”
“헉….헉….잘무는데….역시….”
“역시…어린…보지가…최고야….으….헉…..”
형부는 그러다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지연을 일으켜서 개처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지연의 뒤에서 또 사정없이 보지에 박았다.
척…척….퍽….퍽….푸…욱….
형부의 하체와 지연의 엉덩이가 부딪치면서 나는 소리가 온 집안을 울렸다.
“하…학….아….미쳐….너무….좋아….형부의…좃…..”
“그래…헉…헉….나도…그래…..”
“처제의…보지맛은….최고야….최고…헉….헉….”
그러다가 또 다시 형부는 쇼파에 앉고는 처제를 자신의 위에 올렸다.
형부가 처제의 등을 쳐다보는 그런 자세였다.
지연은 언제 배웠는지 위에서 맷돌을 돌리듯이 엉덩이를 돌리면서 형부의 좃에 쾌감을 배가시켰다.
형부는 지연의 젖을 터질 것 처럼 주물르고 또 한손으로는 지연의 콩알을 비볐다.
지연은 보지에 들어온 자지와 젖을 주물리고 또 콩알마저 형부에 의해서 애무를 받자 거의 실신할
것 같은 쾌감에 진저리를 쳤다.
“하….학….윽….세게….형부….내….젖을…터뜨려….세게…..음….비틀어….”
형부는 지연의 젖꼭지를 사정없이 비틀기도 하고 엄지와 검지로 처제 지연의 콩알을 잡아 당기기도
했다.
“하….학….못참겠어…쌀…것 같아…하…처제….윽….”
“흐…엉….좀만…..조그만…더…나도….쌀것 같아….”
“쑤셔줘요….보지가….찟어지도록….형부….아…찟어줘…..”
형부와 지연은 거의 동물적인 섹스를 하고 있었다.
서로가 내 뱉는 음탕한 말은 저속하기 보다는 그 둘의 섹스에 쾌감을 더욱더 증가 시켰다.
체면을 가진 섹스에서 무엇을 느끼겠는가 서로 옷을 벗고 알몸뚱이가 되어서 그저 육체를 탐하는 것
이 서로의 흥분과 색욕을 위해서 더할 나위가 없었다.
둘은 서로의 음탕한 대화가 자연스럽게 나왔다.
“이…이제..누워…나…쌀것…같아….하…..학…..”
형부는 지연을 무릎에서 내리고는 다시 쇼파에 뉘었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고는 다시 자지를 빠르게 박아갔다.
그리고는 순간 형부의 허리가 거의 보지속으로 들어갈 정도의 강도로 지연의 보지에 박아갔고 그와
때를 같이 해서 몸이 순간적으로 멈추었다.
“아…학….싼….다…..아…..처….제…….하…..”
지연도 그런 형부의 몸짓에 절정에 오른 것을 알고는 자신의 젖을 더욱더 힘주어 잡았다.
찍…..찍….찌…..익…..
형부의 좃에서 허연 정액이 그대로 지연의 질벽을 때리면서 보지구멍속으로 채워졌다.
“아….뜨거워….후….음……”
형부는 몇번 더 몸을 끄덕이더니 그대로 처제의 몸위로 쓰러졌다.
둘의 몸은 온통 땀 투성이었다.
한참을 그러고 있었을까….형부의 좃이 또다시 지연의 보지속에서 커지는 것을 느꼈다.
“아…잉….형부는….또….섰어?”
“음…역시…처제의….보지니까….싫어….?”
“아니…그런게…아니고…나…형부….좃…빨고…싶어….”
“그래? 그럼 …빨아봐….잘…..”
형부가 몸을 일으키고 쇼파앞에 섰다.
지연은 앉아서 형부의 좃을 보았다.
이미 형부의 지연은 또다시 자극을 받을 것에 대해 빳빳하게 서있었다.
짙은 살색의 형부의 자지는 길이는 거의 20센티미터 정도는 되보였고 굵기도 상당히 굵은 편이었다.
지연이 이제까지 자신의 보지에 넣어본 자지 중에서 가장 컸다.
하기사 지연도 아직까지는 자기들 또래의 아이들하고만 섹스를 했으니 완전한 성인의 자지는 지금 처
음으로 접해보는 것이었다.
처제는 손으로 형부의 자지 밑둥인 불알을 잡고서는 서서히 몸을 앞으로 숙여갔다.
형부의 좃대가리는 자신이 지연의 보지안에 싸놓은 정액과 그리고 지연의 보지물이 뭍어서 반짝거렸
다.
지연은 우선 혀를 내밀어서 자지의 귀두부분을 터치했다.
자지를 쥐고있던 손은 펌프질을 했고 다른 한손으로는 형부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었다.
앉아 있던 지연의 보지에서 정액과 씹물이 엉켜서 흘러나왔다.
“음….좋아…처제….잘하는데….음…..”
처제는 형부가 좋아한다고 하자 더욱더 정성을 다하여 좃을 빨았다.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마치 옥수수를 먹듯이 그렇게 형부의 좃을 빨았다.
그리고는 입을 동그랗게 만들어서 형부의 좃을 받아들였다.
형부의 좃은 상당히 큰편이라서 입안에 넣기도 조금은 힘들었지만 좃을 빨리는 형부나 또 그것을 빠
는 처제 지연은 모두 좋았다.
지연은 입을 좀더 조였다.
쯥….쯥…..쩝…..
“하…학….좋아….윽….너무…잘해…처제…..”
“다른놈도…이렇게….이렇게…빨아줘….?”
“음….흡….네….흡…..”
지연은 이물질이 입안으로 들어오면 생기는 침을 그대로 박으로 내 뱉으면서 계속해서 빨아갔다.
“처제…처제…쌀것…같아…..헉….학….”
형부는 처제의 머리를 잡고서는 조금이라도 더 지연의 입에 자지를 쑤셔 넣으려고 했다.
“아…싼다…싸…먹어…처제…내…좃물을….먹어….헉…..”
“읍….큭…..급…..큽…..”
형부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처제 지연의 입안에 한아름의 정액을 토해냈다.
지연은 그런 형부의 좃물을 모두다 입안에 넣었다.
좀 비린듯한 맛이 있기는 했지만 상관없었다.
그리고는 그것을, 형부의 좃물을 천천히 목구멍으로 넘겼다.
꿀꺽……
형부는 한참의 쾌감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지연은 입에서 형부의 좃을 빼고는 혀로 형부의 좃을 핥았다.
처음 빨아보는 좃은 아니었지만 형부의 좃은 크기도 크고 굵었고 그리고 맛이 있었다.
보지에서 열이 화끈거릴 정도로 형부의 좃은 좋았다.
지연은 과거의 형부와의 첫 세스와 처음으로 형부의 좃을 빨던 때를 생각하면서 형부의 자지를 빨
아갔다.
“하….아….좋야….그대로야….너무…좋아….”
츱….츱…..흡….흡…..
형부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서 처제 지연의 보지에 박아갔다.
쪼그려 앉은 처제의 보지에서는 아까 형부가 끼워준 화장품이 툭하고 바닥으로 떨어졌다.
지연은 약간 옴을 뒤틀었고 이내 다시 형부의 좃을 빨았다.
형부는 더 못참겠는지 처제 지연의 입에서 좃을 빼네고는 지연을 반짝 안아들고서는 침대로 뉘었다.
지연은 침대위에서 무릎을 굽혀서 가랭이를 벌려서 자신의 벌렁이는 보지를 형부에게 보여주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형부의 욕정을 자극했다.
“흐…응…..아….형부….와….이리로….아…..”
형부는 자신의 좃을 스스로 펌프질하면서 천천히 침대위로 올라갔다.
“형부…아….어서…와서….나를…..처제를……어떻게…해줘….으…..응….”
“아…학…..보지를….어떻게…해줘요….흑….미치겠어…..”
지연은 가랭이를 더욱더 크게 벌리고는 온갖 교태스러운 몸짓으로 형부의 욕정을 자극했다.
형부는 그런 처제 지연의 행위를 보면서 입에 침까지 흘려가면서 서서히 지연으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손으로 잡은 자지를 처제의 보지에 끼워갔다.
푸….우….욱…..
그 커다란 좃이 한번의 저항도 없이 그대로 뿌리까지 지연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아….헉…..커….아파….그래도….좋아….헉…..”
뿌적….뿌적….퍽….
형부는 지연의 발목을 잡아서 가랭이를 벌리고 앉은체로 처제의 보지를 쑤셨다.
“학….학…..조여….윽….좃이…짤릴것…같아…아….학….”
“으…흑….나도….좋아….형부…더…세게….더…깊이…..하….”
형부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처제 지연의 보지를 쑤셔갔다.
벌써 수없이 많이 쑤셔본 처제의 보지지만 그래도 할때마다 그 느낌이 달랐다.
지연의 질벽에는 주름 같은 것이 있어서 좃이 빠질 때 그 주름으로 좃을 꼭 문다 그러면 좃대가리에
그 느낌이 온다.
그럴때면 형부는 거의 몸을 꼬다시피 한다.
“하…학….미치겠군….느낌이 ….좋아….하….학….”
“하…흠….형부…나도….좋아…좃이….하…”
“형부의….자지는….너무…뜨거워….흠….하…..”
형부는 서서히 지연의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빨리 했다.
아마도 형부가 절정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았다.
지연도 밑에서 그저 형부의 자지만을 받아들이지 않고서 허리와 엉덩이를 돌려서 형부에게 최대한의
쾌감을 주고 자신도 오르가즘에 오르려고 했다.
“아…처제…아…좋아….장…장모님의…보지와…비슷해…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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