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마지막 4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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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컵 4부

볼펜을 보지에 로켓을 항문에 넣었다.
으..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은 항문까지 흘렀다.
이렇게 항문을 자세히 본것도 처음이지만 애액이 이렇게나
많이 흐르는 여자는 처음이다.
진짜 섹녀를 만난것이다.
[자기 물이 많이도 흐른다.. 멋진데..]
[우..아.. 좋아... ]
빠르게 움직여 보았다. 애액은 너무나 흘러서 내 손을 적실정도였다.
난 내손에 묻은 액을 먹으며 침을 손가락에 묻혀서 볼펜을 빼고
손가락을 넣었다.
손가락에 느껴지는 감촉은 너무나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손가락을 안에서 돌리니 여자는 허리를 돌리며 소리를 질렀다
[아퍼.. 아퍼..]
[뺄까..]
[아니. 아냐. 빼지마.. 빼면 죽여버릴꺼야.. 아. 좋아..]
크리스톨리스를 입으로 빨았다. 아.. 너무나 부드러운 느낌..
난 자지를 그녀 보지에 살며시 넣었다.
[이제 내 자지맛을 볼차례야.. 간다.]
슥~~~
쉽게 뿌리까지 들어갔다.
헉..헉..헉..
난 천천히 때론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넌 진짜 보지가 너무나 좋은여자야.. 너 그거알아..]
[앙.. 미치겠어.. 아.. 좋아..]
난 빠르게 자지를 움직이다가 빼서 항문에 넣었다.
쉽게 안들어갔지만 조금의 힘을 주니 잘들어갔다.
[아.. 너.. 똥구멍이 내자지를 꽉조이는데..]
[아.. 좋아...좋아서 미치겠어..]
항문에서의 피스톤운동은 보지와 완전히 다른차원이였다.
너무나 조여들어서 자지가 터질듯했다.
[으... 이년.. 정말 너무나 조이네..]
[자지를 끊어줄태야.. 아..좋아..]
난 다시빼서 보지에 넣었다.
항문은 조이는 맛이 좋지만 보지는 깊은 맛이 좋왔다.
[역시 넌... 보..지가 대단해.. 아.. 좋아..]
[빨리.. 빨리...아..]
난 최대의 속도로 보지를 공격했다.
사정이 가까워왓다..
[나올것같아...나와..]
[안돼 안에다 싸면.. 빼.. 입에다 싸줘..]
[으... 나와..]
난 뿌리끝에서 정액이 올라오자 빼서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아.............]
정액은 그녀의 목구멍을 꼭채울만큼 많은양이 솓아져 나왔다.
너무많이 나와 그녀의 입밖으로 액이 흘러내렸다.
[꿀꺽... ]
[뭐야.. 먹은거야]
[맛이 괜찮은데...]
난 그런 그녀의 입을 덥쳐서 키스를 했다.
내 정액이 아직 입속에 남아있어 혀로 느낄수있었다..
난 그녀의 큰 가슴위로 쓰러졌다.
[우리 자주만난수있을까..]
여자는 아무말없다.
몇분이 지나가 여자는 내 자지에 입을 맞추고
옷을 입고 나가면서
[글쎄... 또 만나겠지..]
문을 닫으며 방을 나갔다.
담배를 한대 피우며 난 그녀를 다시만날 생각에 다시 자지가 섰다.
-------------D컵 끝...

다음번엔 좀더 노력해서 폰섹에 대한 이야기를 올릴려합니다.
근데 제가 폰섹에 잘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폰섹사이트나
폰섹음성이 잇는 사이트 아시는분은 멜주세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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