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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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컵2
약속시간인 3시에 난 나의 애마와함께 XXX앞에 있었다.
비상깜빠기를 키고있는지 5분정도가 지났을까 차앞으로 빨간옷을
입은 여자한명이 나타났다. 난 직감적으로 이여자다란 직감이 들었다.
차에서 내려 그녀를 보았다. 여자역시 내쪽으로 미소를 띄며 왔다.
[여우3님이시죠]
[예..]
[타시죠]
난 기사도를 발휘해 문을 열었다. 그녀는 미소를 띄며 옆자리에 앉았다.
짧은 붉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몸에 짝붙는 티를 입은 여자는 어깨까지
오는 머리와 작은입술에 쌍커풀이진 큰눈을 하고있었다.
얼핏보아도 섹시함이 넘쳐흐르는 지금까지 만나본 여자들중 최고였다.
흰티위로 보이는 유방의 모습은 브라를 하지않았다는것을 알수있을정도로
유두의 모습이 선명했다. 브라를 하지않아도 유방은 처지지않았다.
능히 D컵은 되어보였다. 미니스커트는 너무나 짧아보였다.
다리를 볼때면 미니위로 팬티가 보일정도였다.
[정말이군요]
[뭐가요?]
[가슴..]
[예..]
둘은 서로얼굴을 보며웃었다..
난 차를 서울을 벗어나서 근교로 몰았다.
[제가 가끔가는 호텔로 갈까요]
[좋을대로 하세요]
화끈한 여자다..
[성격이 화끈해서 좋군요]
[어차피 우린 섹스를 위해 만난거니까요]
와..정말이니 화끈을 넘어서서 내가 당황할정도군...
차를 주차장에 파킹하고 방으로 향했다.
난 두근거리는 흥분감에 침이 말랐다.
내가 샤워한후 그녀가 샤워를 하고있다.
샤~~~물소리가 경쾌하게 흐르는 동안 난 이미 옷을 모두벗어버리고
침대위에 앉아서 흥분되어서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다스리면서 그녀가
나오길 기다렸다.
"오.. 정말 대단한 유방일거야"
샤~~~물소리가 끝나고 샤워실 문이 열렸다.
"꿀떡"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내귀에도 크게 들린다.
타울로 몸을 감싼그녀가 나왔다.
"오...귀여운것...넌 오늘 내가 먹어치우겠다"
[불을 끌까요..]
난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다. 하지만 보통의 여자들이 불끄는것을
좋아했다. 왜인지는 몰라도..
[마음대로 하세요]
[그럼 램프만 키죠]
난 형광등을 껐다. 램프는 붉은색이였는데 이 램프의 빛만으로도
충분히 모든것을 볼수있었다. 붉은색때문인지몰라도 그녀는 더욱더
섹시했다.
[참.. 제가 누나로 불러도 될까요.. 저보다 연상이시니..]
[그러지말고 그냥 우리말놓죠. 제대로 섹스를 할려면 반말하는쪽이
서로에게 좋지않겠어요]
[그럴까요.. 아니 그럴까..]
[그래]
[자 우선 그 거추장스런 타울부터 벗지]
[내몸 보고싶어?]
[응.. 정말 미치겠어]
그녀는 돌아서며 타울을 던져버렸다
[돌아서봐]
그녀가 돌아서자 정말 멋지고 큰 유방이 두눈에 들어왔다.
[와... 정말 멋지다... ]
[어때 이정도면 괜찮은 몸매지]
[괜찮다니.. 지금까지 어떤여자보다 멋있어]
[그래..]
[이리 가까이와봐]
내 무릎앞까지 가까이왔다.
그녀가 두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감싸더니 내 얼굴앞에 들이밀었다.
[어때 만져봐..]
난 손을 들어 그녀의 큰 유방을 두손에 감싸쥐었다.
정말 이렇게 거대한 유방은 처음이다. 너무나 아름답다..
붉은 유두를 손가락으로 돌렸다. 유두가 구슬처럼 딱딱졌다.
------------------계속
약속시간인 3시에 난 나의 애마와함께 XXX앞에 있었다.
비상깜빠기를 키고있는지 5분정도가 지났을까 차앞으로 빨간옷을
입은 여자한명이 나타났다. 난 직감적으로 이여자다란 직감이 들었다.
차에서 내려 그녀를 보았다. 여자역시 내쪽으로 미소를 띄며 왔다.
[여우3님이시죠]
[예..]
[타시죠]
난 기사도를 발휘해 문을 열었다. 그녀는 미소를 띄며 옆자리에 앉았다.
짧은 붉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몸에 짝붙는 티를 입은 여자는 어깨까지
오는 머리와 작은입술에 쌍커풀이진 큰눈을 하고있었다.
얼핏보아도 섹시함이 넘쳐흐르는 지금까지 만나본 여자들중 최고였다.
흰티위로 보이는 유방의 모습은 브라를 하지않았다는것을 알수있을정도로
유두의 모습이 선명했다. 브라를 하지않아도 유방은 처지지않았다.
능히 D컵은 되어보였다. 미니스커트는 너무나 짧아보였다.
다리를 볼때면 미니위로 팬티가 보일정도였다.
[정말이군요]
[뭐가요?]
[가슴..]
[예..]
둘은 서로얼굴을 보며웃었다..
난 차를 서울을 벗어나서 근교로 몰았다.
[제가 가끔가는 호텔로 갈까요]
[좋을대로 하세요]
화끈한 여자다..
[성격이 화끈해서 좋군요]
[어차피 우린 섹스를 위해 만난거니까요]
와..정말이니 화끈을 넘어서서 내가 당황할정도군...
차를 주차장에 파킹하고 방으로 향했다.
난 두근거리는 흥분감에 침이 말랐다.
내가 샤워한후 그녀가 샤워를 하고있다.
샤~~~물소리가 경쾌하게 흐르는 동안 난 이미 옷을 모두벗어버리고
침대위에 앉아서 흥분되어서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다스리면서 그녀가
나오길 기다렸다.
"오.. 정말 대단한 유방일거야"
샤~~~물소리가 끝나고 샤워실 문이 열렸다.
"꿀떡"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내귀에도 크게 들린다.
타울로 몸을 감싼그녀가 나왔다.
"오...귀여운것...넌 오늘 내가 먹어치우겠다"
[불을 끌까요..]
난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다. 하지만 보통의 여자들이 불끄는것을
좋아했다. 왜인지는 몰라도..
[마음대로 하세요]
[그럼 램프만 키죠]
난 형광등을 껐다. 램프는 붉은색이였는데 이 램프의 빛만으로도
충분히 모든것을 볼수있었다. 붉은색때문인지몰라도 그녀는 더욱더
섹시했다.
[참.. 제가 누나로 불러도 될까요.. 저보다 연상이시니..]
[그러지말고 그냥 우리말놓죠. 제대로 섹스를 할려면 반말하는쪽이
서로에게 좋지않겠어요]
[그럴까요.. 아니 그럴까..]
[그래]
[자 우선 그 거추장스런 타울부터 벗지]
[내몸 보고싶어?]
[응.. 정말 미치겠어]
그녀는 돌아서며 타울을 던져버렸다
[돌아서봐]
그녀가 돌아서자 정말 멋지고 큰 유방이 두눈에 들어왔다.
[와... 정말 멋지다... ]
[어때 이정도면 괜찮은 몸매지]
[괜찮다니.. 지금까지 어떤여자보다 멋있어]
[그래..]
[이리 가까이와봐]
내 무릎앞까지 가까이왔다.
그녀가 두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감싸더니 내 얼굴앞에 들이밀었다.
[어때 만져봐..]
난 손을 들어 그녀의 큰 유방을 두손에 감싸쥐었다.
정말 이렇게 거대한 유방은 처음이다. 너무나 아름답다..
붉은 유두를 손가락으로 돌렸다. 유두가 구슬처럼 딱딱졌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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